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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사용하는 세제들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각종 화학물질을 집 안 곳곳에 노출시킨다. 최근 각종 유독물질의 폐해가 부각되면서 엄마들의 걱정이 커졌다. 깨끗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는 방법은 없을까?


무더위가 겨우 진정되자마자 유해물질 보도로 전국이 시끄럽다. 지난 9월, 구미에서 불산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80명 가까이 집계될 만큼 심각성이 크다. 최근에는 유명 섬유유연제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되어 많은 엄마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가습기살균제, 섬유유연제, 각종 세제 등 가족과 아이에게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용했던 것들이 소리 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를 깨끗하게 키우려다 오히려 병을 얻고 유해 환경에 노출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 것.



우리가 흔히 쓰는 세제들은 대부분 생활화학가정용품으로 분리되어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통해 유해성을 관리받고 있다. 하지만 관리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은 품목이나 구분이 모호한 품목은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또한 주로 사용되는 물질 위주로 안전 관리를 하여 신규 물질 등에는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가습기살균제 중에도 살균제가 아니라 세정제로 품목이 신고된 제품의 경우 살균제 측면에서의 안전성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를 키웠다. 이러한 심각성에 기초해 정부는 내년까지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물티슈 등 생활화학가정용품 8개 품목에 대해 전체 성분을 조사해 이 중에서 위해성 재평가가 필요한 물질을 새롭게 안전 기준에 반영하기로 했다.


◆ 생활화학용품 꼼꼼히 따져보자!


지난 10월 발표된 국회 자료에 따르면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는 제품에 표시되어야 할 사항을 환경부의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서 정한 유독물 등에 해당할 경우로 국한하고 있으며, 어떠한 독성물질이 함유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내용을 제공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흔히 쓰이는 제품 829개 가운데 총 175개 제품에서 고독성물질이 발견됐다. 특히 합성세제와 표백제가 가장 많은 고독성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드로클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글루타르알데히드, 암모니움하이드옥사이드, 브로노폴 등이 환경부의 규제 대상인 유독물질로 성분표시를 꼼꼼히 따져 확인해야 한다.


Part1 세제 다시 보기


웰빙과 친환경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합성세제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단 하루도 합성세제 없이 지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각종 합성세제가 일상생활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세제 없이는 씻을 수도, 옷을 세탁할 수도 없으며, 설거지와 청소도 불가능하다. 편리하고 유용한 합성세제가 위험한 것은 합성세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때문. 합성계면활성제, 표백제, 인공향 등 수많은 화학물질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


◇ 비누_ 동식물성 기름과 수산화나트륨, 물이 주성분인 비누는 세정이 첫 번째 목적. 그런데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서 첨가하는 다양한 화학성분 중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보호막을 파괴하는 원인이다. 합성계면활성제는 강한 세정 기능으로 오염물질을 손쉽게 제거하지만 동시에 피지막을 씻어내 피부장벽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 그로 인해 피부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 샴푸_ 양털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는 세척액에서 독성을 제거하고 향료를 첨가한 것이 샴푸의 시초다. 비누의 합성계면활성제가 피지막을 벗겨낸다면 샴푸의 합성계면활성제는 모발을 보호하는 모표피를 녹인다. 흡착성이 강해 두피에서 잘 씻겨나가지 않는 합성계면활성제로 인해 모표피가 녹아버리면 모발의 윤기가 사라지고 굵기도 가늘어져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치약_ 부드러운 거품을 일으켜 칫솔질을 용이하게 하는 라우릴황산나트륨은 치약 속에 배합된 약제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세정 효과를 높인다. 하지만 이 물질은 건물 바닥을 청소하는 약품부터 자동차 세척제, 엔진 기름 세척제 등에도 쓰일 만큼 세정력이 강하다. 실제로 입안에 강한 자극을 주어 점액을 건조시켜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다.


◇ 락스_ 살균과 소독, 표백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락스의 주요 성분은 강력한 독성을 가진 산화제인 차아염소산이다. 차아염소산은 세제에 포함되어 있는 산성 성분과 반응하면 염소가스를 발생시키는데, 염소가스를 마시거나 만지면 각막과 호흡기 점막에 자극을 줘 눈과 목이 따가워진다. 심하면 호흡곤란이나 질식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핸드워시_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한 것 중 하나인 핸드워시. 항균 작용이 있어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영유아를 키우는 집에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핸드워시 속의 살균 성분은 외부에서 묻어온 균뿐만 아니라 피부를 지켜주는 유익한 상주균까지 죽이는 게 문제.


◇ 섬유유연제_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를 방지하는 섬유유연제. 섬유에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 자주 사용하면 섬유에 축적된다. 문제는 이러한 잔류 물질이 섬유 자체의 흡수성을 감소시키고, 피부 호흡과 땀 발산을 방해하는 것. 심하면 코막힘, 눈물 등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Part2 덜 쓰는 것이 안전하다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점점 늘어나는 원인으로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을 꼽기도 한다. 우리 몸의 면연체계는 기생충이나 나쁜 세균, 병균 등과 싸우며 강해지는데 세균 자체가 사라지니 면역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 깨끗한 환경을 위해 각종 합성세제를 쓰면 쓸수록 우리 몸은 석유찌꺼기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에 더 많이 노출되고 건강을 해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 세제는 표준량만 사용한다


사람들은 샴푸든 치약이든 거품이 풍성하게 나야 잘 씻긴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인지 각종 합성세제의 사용 정량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설거지할 때 버릇처럼 2번 이상 펌핑하고, 세탁세제도 풍부한 거품이 생기도록 과한 양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적정량보다 무려 4~5배를 사용하는 수준. 문제는 세제의 농도가 0.25% 이상 되면 더 이상 물에 녹지 않고 다시 옷에 묻는다는 데 있다. 이처럼 세제가 묻은 옷을 입으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헹굼물을 통해 하수구로 배출된 세제는 다시 우리가 먹는 물에 섞이게 된다. 그러니 빨래 양에 알맞은 적정량의 세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고농축 세제가 대안은 아니다


일반 세제보다 적은 양으로도 강한 세정 효과를 내는 고농축 세제는 사용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수질오염도 줄이고 경제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 고농축 세제도 일반 세제만큼의 양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게 현실. 의식적으로 세제 양을 줄인다고 해도 고농축 세제에는 일반 세제보다 1.78배 이상의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오히려 평균 사용량이 늘어나는 함정에 빠진다. 고농축 세제보다는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천연계면활성제 성분의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유해물질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다.


◇ 세제에 의존하지 않는다


친환경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각 제조사에서도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쓰는 모습. 지난 2000년대 초반에는 국내 최초로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옷 세탁이 가능한 무세제 세탁기가 개발되기도 했다. 전기분해를 통해 물을 세정력이 강한 알칼리수로 만들어 세탁하는 원리. 피부질환 걱정도 없고 물 절약에도 효과적이었지만 이미 세제 사용에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유해물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이나 개선 움직임보다,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식 변화가 더 중요함을 알려주는 일례다.


Part3 가족 건강 지키는 엄마표 세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기름이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화된 '산성 때'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암모니아가 섞인 '알칼리성 때'다. 


두 가지 때는 모두 반대 성질을 띠는 물질을 이용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가스레인지 주변과 조리기구 등에 생긴 기름때와 같은 산성 때는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나 먹다 남은 술 등을 이용해 닦아내면 효과적이다. 변기에 붙은 누런 때나 싱크대 주변은 구연산이나 식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생활 속의 때가 어디에 어떻게 생기는지, 또 어떤 성질인지 그 원리만 잘 이해하면 굳이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집 안의 수많은 안전한 천연 세제로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 천연 주방세제


◇ 쌀뜨물_ 쌀뜨물과 약간의 설탕, EM효소를 섞어 상온에서 일주일 동안 발효시키면 6개월간 천연 주방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쌀뜨물이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노폐물을 분해해 제거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 EM효소는 유익한 미생물이 광합성 세균, 유산균 등을 먹이원으로 해 배양한 것으로 EM효소로 만든 세제는 자극이 적고, 묵은 때와 곰팡이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 베이킹소다_ 타거나 음식물이 눌어붙은 냄비는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을 붓고 15분 정도 끓이면 잘 닦인다. 또 그릇의 묵은 때는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분무하고 하룻밤 두었다가 닦아내면 말끔하다. 

베이킹소다와 전분을 2:1 비율로 섞은 뒤 물을 조금씩 넣고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뒀다가 설거지할 때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식초_ 유리컵에 물때가 껴서 뿌옇게 얼룩이 생기면 소금과 식초를 약간 섞어서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 밀가루_ 기름기가 남은 팬이나 냄비 등은 신문지로 기름기를 대충 닦은 뒤 밀가루를 뿌리고 다시 닦아내면 말끔하다. 팬에서 생선 비린내가 날 때는 설탕과 밀가루를 넣고 닦으면 된다.



◆ 천연 섬유유연제


◇ 식초_ 스타킹 등 정전기가 심한 의류는 마지막 헹굴 때 식초 몇 방울을 섞은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두면 세제 특유의 냄새도 없어지고 감촉도 부드러워진다. 

50℃의 정제수 900cc에 식초 2큰술을 넣어 섞은 뒤 24시간 숙성시켜 사용하면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날아가고 섬유유연제 효과는 톡톡히 볼 수 있다. 식초는 세제의 냄새를 제거해주고 항균 작용과 유연 효과가 뛰어나며 정전기도 방지한다.


◇ 구연산_ 물 1ℓ에 구연산 40g을 넣어 섞은 구연산수는 섬유 보호 기능이 있다. 냄새가 없어 사용하기 좋고, 행주를 빨아 구연산수에 헹구면 삶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너무 진한 농도로는 사용하지 말 것.



◆ 천연 청소세제


◇ 식빵_ 주방 벽면에 기름때가 끼거나 벽지가 지저분할 때 식빵 조각으로 표면을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인다. 오래된 식빵은 태운 뒤 은박지에 잘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퀴퀴한 냄새가 제거된다.


◇ 식초_ 요리에 사용하는 식초는 집 안 곳곳의 청소에도 만능이다. 물과 식초를 4:1 비율로 섞어 전자레인지 안에 골고루 뿌리고 3분 정도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킨 후 스펀지로 닦아내면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또 세제 찌꺼기와 기름때가 엉겨 붙은 싱크대 상판은 식초 2큰술과 소금 1작은술을 섞어 닦으면 효과적이다. 

식초는 때를 불려 쉽게 제거되는 상태로 만들므로 화장실 바닥이나 수도꼭지에 낀 물때 등을 닦아내는 데도 좋다.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어 뿌린 뒤 솔로 문지르면 쉽고 간단하게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식초를 희석해 사용하므로 식초 냄새가 강하지 않고 금방 날아가지만 그래도 신경쓰인다면 무향인 구연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가루 형태의 구연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알코올_ 욕실 바닥과 타일 틈새마다 먹다 남은 술이나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을 뿌리면 살균 효과와 함께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 김빠진 맥주를 이용해 냉장고 속을 닦으면 합성세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깨끗하게 청소되고 음식 냄새도 없앨 수 있다.


◇ 소금_ 카펫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살살 문지른 다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카펫에 묻은 때가 소금에 묻어나오고 카펫의 색상도 선명해진다. 창틀에 낀 먼지를 닦을 때도 물에 적신 휴지나 천에 소금을 살짝 묻혀 닦으면 말끔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낀 성에를 없앨 때도 효과적.



◆ 천연 세탁세제


◇ 소금 물_ 물 1ℓ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면 소재 옷이나 행주 등을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까지 말끔히 빠진다. 청바지 등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이라면 소금물에 30분쯤 담갔다가 빨면 탈색도 방지하고 색상도 선명해진다.


◇ 레몬_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레몬 2~3조각을 넣은 뒤 누렇게 변색된 면 티셔츠나 흰 양말 등을 하룻밤 담가두면 본래의 흰색을 되찾을 수 있다. 레몬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 탈취 효과도 있다.


◇ 베이킹소다_ 땀 냄새로 얼룩진 옷은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30분쯤 담갔다가 세탁하면 냄새와 찌든 때가 사라진다. 셔츠의 옷깃이나 소매에 베이킹소다와 물을 2:1 비율로 섞어 바르고 15분 뒤에 식초를 뿌린 다음 비벼서 거품을 내고 세탁하면 때가 잘 지워진다. 또 민감한 스웨이드 소재는 오염 부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 가습기 올바른 사용법


기온이 낮아질수록 습도 관리는 필수. 특히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에게 건조한 환경은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많은 가정에서 가습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 가습기살균제가 문제가 된 것처럼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없는 것만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 끓인 물 사용_ 수돗물을 하루 전 받아놓고 불순물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따라내 끓인 뒤 식혀서 사용한다. 오래된 물은 세균이 번식하므로 수시로 교체한다.


◇ 적정 거리 유지_ 가습기 가까이 활동하거나 잠을 자면 수증기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을 유발하고, 스팀 수증기인 경우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2m 이상 떨어진 곳에 두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실내 환기로 습도 조절_ 습기가 한 번에 증가하면 체온을 빼앗아 감기에 걸리기 쉽고,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3시간 이상 연속으로 가동하지 않는다.


◇ 꼼꼼한 세척_ 가습기 내부의 물통 등을 세제를 풀어 씻으면 아무리 깨끗이 헹궈도 찌꺼기가 남게 마련. 세제 잔여물이 수증기를 통해 배출되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세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신 인체에 무해한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 등을 1~2스푼 물에 섞어 헹구거나 뜨거운 물을 담아서 10분 이상 살균한 뒤 충분히 헹구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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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물질 제거에 특효인 천연식초 
식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화학물질 

중국 식초의 도시 랑조우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건강을 위해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먹으라”는 격언이다. 

서강대의 이덕환 교수는 “놀라운 화학 지식을 갖춘 인간은 효모라는 미생물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알코올로 변환시키는 남다른 기술도 개발했다. 그런 알코올에 아세토박터균을 넣어주면 신맛을 내는 아세트산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천연’ 술과 식초가 사실은 박테리아가 만들어낸 부산물인 셈이다.” 라는 내용으로 인류의 놀라운 화학적 지식으로 식초를 탄생시켰다고 감탄했다. 

식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화학물질이다. 식초는 초산발효과학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유일물질이다. 식초에는 엄청난 능력이 숨겨져 있고 이 능력을 밝혀내기 위해 심층 연구되고 있는 신재생물질이다. 식초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3회나 수상한 전력까지 있다. 초산발효과학을 통해 생성된 식초는 슈퍼박테리아까지 멸균시키는 살균력과 구리나 철을 산화시키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가지의 기능은 인류와 환경에 놀라운 영향력을 끼친다. 식초의 효능은 앞의 두 가지의 기능에서 비롯되는데 그 능력은 다음과 같이 정돈된다. 


1.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능력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인 고 심길순 박사(약학)는 논문 “식초의 체내대사 및 건강”에서 ‘식초는 인체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피로회복,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은 물론 방사능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소화흡수 촉진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의약품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보고했다. 

이중 가장 눈에 뜨이는 대목은 단연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이다. 대체적으로 방사능에 피폭되거나 방사능 오염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어 세포나 근육에 축적되면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의약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천연식초의 효능 중에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심길순 박사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론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생화학 연구소의 리프만(F. Lippman)박사의 술포아미드 제거론은 동일한 결과를 말하고 있다. 리프만 박사는 “아세트산은 독성물질을 다른 분자와 결합시켜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술폰아미드(sulfonamide)가 아세트산염과 결합하면 생물학적으로 비활성화 상태가 되고,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 생긴다. 아세트산은 이처럼 독성물질에 대한 새로운 화합물을 발생시켜 몸 안팎을 깨끗이 정화시켜 준다.”고 보고했다. 

심길순 박사와 리프만 박사의 이론은 ‘체내에 유입된 방사능 물질은 아세트산염과 결합되는데 이 결합물은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기 때문에 식초를 마시게 되면 간단히 제거된다’는 결론이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은 금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비롯되었다. 지진의 여파로 붕괴된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된 방사능의 세슘과 방사성요오드는 인체에 대단히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세슘이 인체에 들어오면 피하지방 등에 쌓여 세포 내 유전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요오드는 주로 갑상선에 들러붙어 조직을 파괴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원자력연구소의 경고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임상무 한국 원자력의학원 박사는 1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세슘에 피폭된 사람은 프루시안 블루라는 중화제를 복용하면 방사성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해낼 수 있고, 요오드에 피폭되면 안정화옥소라는 약을 먹어 갑상선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 박사는 이어 "원자로에서 10㎞ 밖으로만 대피하면 세슘이나 요오드를 흡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일본 원자로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데다 거리가 워낙 떨어져 있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2. 발암물질 제거능력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발암물질(發癌物質, carcinogen)은 생체 안에 암을 생기게 하는 화학물질. 방사성물질 등의 물리적 인자, 바이러스 등의 생물학적 인자, 호르몬 등도 넓은 의미로는 발암물질에 해당하나 일반적으로는 화학적 자극으로 발암을 일으키는 물질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메틸콜란트렌· 벤조피렌· 디벤조안트라센 등의 방향족탄화수소, 오르토아미드아조톨루엔· 버터옐로 등의 아조색소, 나프틸아민 등의 방향족아민, 니트로퀴놀린· 질소머스터드 등의 알킬화제, 니트로소화합물 등 많은 화학적 발암물질이 발견되고 있다. 

화학적 발암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암을 발생시키는 첫 번째 요인이 된다. 천연식초의 아세트산균은 체내에 축적된 설파제인 술폰아미드와 같은 화학적 독성물질을 형질이 다른 화합물로 합성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술폰아미드는 설파제로 항생제이며 사카린의 원료이며 염료로 쓰인다. 또 다이옥신이나 카드뮴 같은 1급 발암성 중금속은 간단히 산화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지구상에서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독성물질을 분해하여 배출시켜 줄 수 있는 약은 없다. 오직 천연식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따라서 일차원 암발생 및 이차원 암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식초를 음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암과 싸워왔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 무수한 투자와 연구를 해왔고 수술요법, 항생제요법, 방사능요법을 개발해 냈다. 이외에도 예, 체능을 접목한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개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중에 있다. 그만큼 암에 관한 한 정석이 따로 없다는 뜻이다. 

근자에 들어와서는 2차원 암발병으로 인해, 5년 완치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과거에는 암치료 후 5년 동안 생존하면 완치로 보았다. 그러나 5년에서 10년 기간 중에 발생하는 2차원 암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5년 완치라는 개념은 다분히 유보적일 수밖에 없다. 

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하여 궁구(窮究)하였으나, 획기적인 치료방법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암의 정체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어쩌면 획기적인 치료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접근은 결국 실패에 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왜냐면 암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병으로 결론이 내려져 있기 때문이다. 


3. 항생제 독성물질 제거능력 
항생제의 독성은 체내에 축적되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이다. 항생제가 체내에 축적되면 독성물질화 되어 동일한 항생제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을 항생제의 항체라고 특정하는 데 정확히 말하면 독성물질화 되었다는 뜻이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항생제의 독성을 제거한다는 사실은 리프만 박사가 처음으로 밝혀냈다. 사카린과 염료의 원료가 되는 술포아미드는 설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적으로 착색력과 친화력이 높아 체내에 유입되면 그대로 축적되어 독성물질로 화하는 특성이 있다. 설파제인 술폰아미드 계열의 항생제는 축적률이 대단히 높고 부작용이 커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리프만 박사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함께 식초의 아세트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4. 해독능력 
천연식초는 해독작용이 있다. 얼마 전 호주언론인 타운즈빌뉴스는 10살 소녀에게 임한 기적을 소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10살 난 호주 소녀는 최근 12살 난 오빠와 함께 퀸즐랜드주 칼리오페 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상자 해파리에게 쏘였다. 레이첼은 해파리의 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앞을 볼 수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현장에 있던 오빠가 증언했다. 

레이첼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다리에는 자줏빛 흉터가 생겼다. 또 소녀의 심장도 멈췄다. 정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소녀의 목숨을 구한 이는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한 야영객이었다. 이 야영객은 가지고 있던 식초를 소녀의 다리에 부어 해파리의 독을 해독시켰다. 병원으로 옮겨진 소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상자 해파리(박스 젤리피쉬)에게 쏘이면, 어른도 4분 만에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치명적인 해파리의 맹독에서 소녀를 살린 것은 식초였다. 

해파리의 치명적인 독을 중화시키고 해독시킬 수 있는 식초의 능력은 아세토박터 균의 산화능력 때문이다.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성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체중과 성인에 비해 약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등,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스스로 상자 해파리의 맹독을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한다. 이 조건에 다만 식초가 더해졌을 뿐인데도 상자 해파리의 독을 물리쳤다. 성인을 불과 4분 만에 즉사시킬 수 있는 맹독이 식초로 해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식초는 맹독을 치료하는 의약품의 백분의 일 혹은 천분의 일도 안 되는 값으로 어디에서든지 살 수 있는 물질이다. 그렇다면 식초에 담겨져 있는 아세토박터 균의 산화능력은 대체 뭘까? 

해파리의 독이 인체에 침투하여 대사물질이 전달되는 통로, 즉 대사경로를 따라 독이 퍼져 나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대사물질에 가장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식초의 아세토박터 균이 대사경로를 따라 해파리의 맹독을 추적하여 산화시켜 해독했다는 뜻이 된다. 

실제로 동물의 모든 독은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으로서 대사물질인 아미노산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독은 상처를 통해 대사경로로 유입되고 대사경로를 따라 이동하여 심장을 멈추게 한다. 동물의 독은 소화액이다. 레이첼의 경우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상자 해파리의 독이 레이첼의 살갗에 침투하여 대사경로를 따라 퍼진 것처럼, 아세토박터의 산화능력이 대사경로를 따라 대사물질에 영향을 주면, 인체를 유익하게 하는 대사물질의 활동도 원활해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5. 농약제거능력 
천연식초를 1:10으로 희석한 식초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잔류농약이 완벽히 제거된다. 이는 천연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이 가지고 있는 산화력 때문이다. 농약은 화공약품으로 조제된 것이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해되어 형질자체가 변형되어 제거되기 때문이다. 

알코올을 2차 발효시켜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을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시켜 형질을 완전히 바꾸어 아세트산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분자단위 이하로 분해된 알코올은 원료인 쌀 성분 등이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됨에 따라 해리되었다가 재결합되는 과정에서 각종 영양소를 결성한다. 통상 백미로 만드는 쌀식초에는 60여 가지 이상, 현미로 만든 흑초에는 80여 가지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대단히 뛰어난 분해 능력은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기인하고 있다.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내뿜는 호기성 박테리아로 5대 발효균의 최상위 박테리아이다.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활동영역 속에 물체를 넣게 되면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여 물체를 분해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한다. 대개의 중금속 및 비철금속의 산화부터 항생제의 독성물질 산화, 방사능 물질 산화, 농약 성분 산화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질에 구체적으로 작용하여 산화시키고 부패균을 비롯한 곰팡이까지 살균시킨다. 

아세토박터균의 활동영역 안에 들어온 모든 독성물질과 세균은 30분 내에 분해되거나 살균된다. 제 아무리 독성이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미생물이라고 해도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을 상대할 수 있는 미생물이란 지구상에 없다.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완성된 식초의 아세트산균은 아세토박터균의 모든 성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식초는 각각의 용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반응하거나 혹은 동시에 반응하여 유해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여 인류에게 유익을 준다. 산화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산화력을, 살균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살균력을 나타내 주는 식초의 능력에 의해 삶의 질을 그만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식초는 표면적으로는 산성을 띠나 알코올의 알칼리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기 때문에 독성을 중화시켜 주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따라서 천연식초를 10배로 희석한 물에 육류, 생선, 야채, 과일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를 30분 이상 담근 후에 먹게 되면 방사능물질에 오염되었거나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 경우, 빙초산을 비롯한 화학식 식초의 경우에는 입증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6.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문제와 관련하여 대비책을 세우면 
현재 일본에서 입국하는 입국자 중에 방사능에 피폭된 입국자가 3명 발견되었다. 원전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입국자의 수가 하루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프랑스의 경우 일본 경유 프랑스인은 일단 한국에 입국하여 방사능 검사를 하고 난 뒤에 프랑스로 입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세계 각국이 프랑스와 같은 입장을 취할 경우 한국은 일본의 방사능 피폭자의 경유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묻혀온 방사능을 털고 가는 그런 곳인가? 

문제는 또 있다. 현재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식품은 의무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의 영향을 받은 먹거리의 안전성이 큰 문제로 대두된다. 먹이사슬의 과정을 통해 방사능에 오염된 채소와 과일, 육류 및 어패류 등을 섭취하게 될 경우 암발병과 직결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인 남성은 평균수명까지 4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유발 물질인 방사능 오염물질이 체내로 유입되면, 더 많은 암환자가 발생하게 될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보통 일이 아니다. 정부나 민간이나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효율적인 대비책을 세워두는 일이다. 

대비책으로 추천할 수 있는 범위는 천연식초의 효능을 감안하여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피부에 묻은 방사능 물질 제거를 위한 식초목욕탕 설치 운영이며, 둘째는 천연식초의 체내 대사활동을 통한 방사능 물질 제거를 위해 음용하는 방법이다. 
 

1) 식초 목욕탕 
식초물에 30분 동안 담그게 되면 피로는 물론하고 피부병도 완치된다. 식초목욕의 효과는 대단히 커서 피부에 붙어 있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켜 제거하고 원래의 피부 상태로 되돌려 준다. 식초물에 몸을 담근 직후부터 피부트러블을 일으켰던 부위의 각질은 5분여 동안에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고 각질이 사라진 부분은 완벽히 살균된다. 곰팡이균인 무좀균도 살균되며 머릿이, 옴, 세멘바리 등의 기생충도 박멸된다. 쥐젖(skin tag)이나 사마귀도 한 달이면 바스라져 버린다. 

피부에 붙어 있던 방사성 물질이나 중금속 물질은 이온단위까지 산화되어 이온화된다. 화학물질은 분자 이하 단위까지 산화되어 해리된다. 이처럼 대단히 놀라운 화학적 능력은 초산발효과학에서만 만들어지는 능력이다. 단적으로 말해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화학물이다. 

피로회복에 대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탁월하여 온천, 찜질방, 사우나 등을 통해서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피로회복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목욕 후에는 피부가 대단히 매끄럽고 발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바닥의 감촉은 지금까지 경험해 볼 수 없었던 경험이다. 


2) 식초 음료수 
세슘이나 요오드에 노출되면 인간의 세포는 유전자 정보를 잃게 되거나 변형된다. 이처럼 돌연변이를 일으킨 세포가 암세포이다. 

방사능 동위원소인 세슘과 요오드는 더 이상 분해가 되지 않는 원소로서 생명체에 대단히 유해한 물질이다. 그러나 식초의 아세트산염과 결합되면 새로운 화합물로 바꿔져 체외로 배출됨으로 제거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인체의 대사에 직접 작용하여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에 숨어 있는 방사능 물질도 찾아내 합성하여 새로운 화합물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시킨다. 

음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천연식초 30cc(소주잔 반잔)에 같은 양의 생수를 타서 식후에 마시면 된다. 하루 3회를 마시는 것은 박승복 회장의 복용법인데 2회를 마셔도 좋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브스 박사는 하루 100cc의 천연식초를 마시면 평균연령보다 남자는 6세 여자는 8세를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확언했다. 식초 연구가인 칼 오레이는 지금 당장 싱크대 구석에 방치하고 있는 식초를 꺼내 마시라고 강권했다. 

하루 3회의 천연식초를 음용하는 것으로 방사능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하고 체내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발암물질과 독성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천연식초를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6년에서 8년을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천연식초를 마시지 않을 이유란 없다. 더구나 쌀 식초인 청주식초나 흑초에는 간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간을 보호해 주는 페프치노 성분이 대거 함유되어 있다. 
-안형식 논설위원 Newstown_Medipha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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