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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농사를 지을 경우, 논 10a(아르)당 거둘 수 있는 순수익이 약 34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a는 100제곱미터이고, 약 30.2평에 해당한다.

통계청이 지난해 논벼(쌀) 생산비를 조사한 결과, 10a 당 논벼 생산비는 62만8천255원으로 지난 2010년보다 1만3천916원,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비는 씨앗과 농약, 비료, 농기구 등 직접 생산비와 토지용역비 등 간접 생산비로 나뉘는데, 지난해에는 쌀 값 상승으로 토지 용역비가 올라가 간접생산비가 많이 늘어났다.

쌀 농사를 지어서 얻을 수 있는 순수익은 지난해 기준으로 10a당 33만9천886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0a의 논에서는 496kg의 쌀이 생산됐고, 이 쌀을 팔면 93만6천593원을 벌 수 있다. 여기에 볏짚을 팔아 생기는 수익도 3만1천549원 발생했다.

이에따라 10a의 논에서 얻을 수 있는 총수입은 96만8천142원으로, 여기서 생산비용 62만8천255원을 빼면 순수익은 33만9천886원이 생긴다. 이에따라 지난해 쌀 농사의 수익률은 35.1%로 계산됐다.

앞선 2010년에 10a당 순수익이 20만7천89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 쌀농사 수익률은 전년 대비 10% 정도 상승했다.

2010년에는 쌀농사가 흉작이어서 생산량 자체가 적어 수익률이 나빴고, 지난해에는 쌀 값이 올라 수익률 상승을 주도했다.

10a당 쌀 농사의 순수익은 지난 20년 동안 해당 연도의 쌀 값 추이와 작황에 따라 20만원 대에서 50만원 대 사이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쌀 농사 수익률은 지난 1997년 50.6%로 최고를 기록한 뒤 생산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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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중 예금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은행권은 4%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원금 손실없이 조금 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ELD(주가지수연동예금)이라는 상품이 있어, 과연 ELD가 얼마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계산해 보았다.

최근 국민은행에서 판매를 시작한 KB리더스정기예금 코스피(KOSPI)200 9-13호의 경우이다. 이 상품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유형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안정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에는 연6.0% 지급
- 상승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지수상승률이 10% 이상인 경우에는 연8.4% 지급
- 고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원금은 보장하며,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0.0% ~ 최고 연16.45% 지급
                       (지수상승률이 0~35%까지는 지수상승률의 47%, 35%초과 상승시 수익률이 3.5%로 확정)
- 하락수익추구형 : 만기해지시에 연1.0%를 보장하며, 지수하락률에 따라 최저 연1.0% ~ 최고 연13.6% 지급
                       (지수하락률이 0~30%까지는 지수하락률의 42%, 30%초과 하락시 수익률이 4.0%로 확정)

※ 상품 관련기사 : KB국민은행, 수익률 최고 연16.45% ELD 판매, 2009년 11월 30일 (월) 09:10

기준 KOSPI 지수를 편의상 12/1일 KOSPI 종가인 1,569.72(약 1,570)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가입했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결과이다.


내년 KOSPI 지수가 1,300 ~ 2,000 사이에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기대 수익률이 0% ~ 최대 12.9%까지 나왔다. 좀 더 현실적으로 1년후 KOSPI 지수를 최저 1,400 ~ 최고 1,850으로 보면, 기대 수익률이 0% ~ 8.4%까지 나온다.

※ 2010 증시 전망 관련 : "코스피 내년 상반기 고점…1,850"[SK證], 2009.12.02 09:10

이자를 한푼도 받지 못하는 0%가 나오는 상황이 싫거나 어떤 상품을 고를지 확신이 없어 4개 상품을 골고루 섞어 가입한 경우도 가정하여 계산해 보자.

고수익 500만원, 하락수익 500만원씩 가입하면 최저 1,400 ~ 최고 1,850 구간에서 0.5% ~ 4.7%까지 기대 수익률이 나오고, 4개 상품 모두 250만원씩 골고루 가입하면 최저 1,400 ~ 최고 1,850 구간에서 0.8% ~ 5.9%까지 기대 수익률이 나온다.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입장에서는 최고 16.45%까지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경우이다. (고수익 상품으로 가입한 경우 실제로 이자를 16.45%를 받으려면 KOSPI 지수가 2,120 수준까지 올라야 한다.)

광고는 광고 일뿐. 좀 더 현실적으로 계산할 때 ELD의 기대수익은 광고와는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오히려 수익이 얼마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있다.

투자의 이익이나 손실은 투자자의 몫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인 재테크는 결국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ELD 상품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해 보았다.

신한은행 10일부터 ~ 21일까지 판매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21호’는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상품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KOSPI200 CD연동 더블타겟형 - 3개월 변동 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고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6.00%를
   추가로 지급 (상승률 10%까지 CD금리, 10%~40%까지 상승률*참여율20%, 상승률 40%이상 CD금리)
2. KOSPI200 고수익상승형 -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8.00% 금리 제공
   (상승률 0%~40%까지 상승률*참여율45%, 상승률 40% 이상 5.0%로 확정)
3. KOSPI200 안정형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3%이상만 상승하여도 연 6.40%, 하락하여도 연 1.00%의 금리 제공
4. KOSPI200 상승형 - 상한지수없이 주식시장 상승에 비례하여 최고수익율 제한 없음. (상승률*참여율 30%)
5. KOSPI200 고수익하락형 - 주식시장 하락시 최고 연 20.00%의 금리 제공
   (하락률 0%~40%까지 하락률*참여율50%, 하락률 40% 이상 5.0%로 확정)

관련기사 : 신한銀, 연 최고 18% ELD 판매 2009년 12월 09일 (수) 11:12

어제(12/9일) KOSPI 종가인 1634.17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기대수익률을 계산한 결과이다.


내년말 주가가 현 주가 대비 +/- 15%인 1400 ~ 1900선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상품을 잘 고른다면 최대 7.3%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현재 대비 오를지, 내릴지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래서 위험 분산차원에서 고수익상승형 50%, 고수익하락형 50%로 분산하여 상품을 가입하면 0% ~ 3.7%까지 기대수익률이 나왔다. 또한, 5가지를 동일한 비율로 가입한 경우는 0.8% ~ 4.4%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번 국민은행 ELD (주가지수연동예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우도 현실적으로는 은행 예금금리 수준과 비슷하며, 오히려 만기까지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보인다.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확신할 수 없는 한 0.1%라도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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