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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일본에서는 조류藻類가 생기는 논에 소나무 가지를 꺾어다 꽂아 놓는 방법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움직임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일본의 농민들이 이야기하기를, 조류藻類가 생기면 가장 큰 문제는 제초제가 통하지 않아 피와 같은 풀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점이다. 그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조류藻類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류藻類가 발생하는 이유는 역시 풍부한 유기물 때문이다. 농사를 지어야 하니 논에 거름을 넣어야 하고, 그 거름이 양분이 되어 조류藻類가 쉬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농민들도 매년 논에 유기물을 많이 넣고 있는데, 이렇게 소나무 가지를 꽂은 다음부터 조류藻類가 발생하지 않거나 덜하다고 한다. 


또한 조류藻類의 발생이 물의 흐름과 수온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물이 가로세로로 넓게 퍼지는 곳에서는 아무래도 소나무 가지의 효과가 더 좋은데, 그렇지 않고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곳에서는 수온도 높고 효과가 덜하다는 증언이 이어진다. 즉, 논에 댄 물의 온도차가 높으면 높을수록 조류藻類가 훨씬 더 잘 발생하고, 논의 수평을 잘 잡는 것이 조류藻類의 발생을 줄이는 데에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무튼 그 원리가 무엇 때문인지 밝혀 보겠다는데 나까지도 궁금하다.


동네 어르신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는 논의 물꼬에다 밤나무 가지를 가져다 꽂아놓으면 해충이 죽어 병에 덜 걸린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다. 왜 그런지 밝히지 못하여 아직은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지만, 언젠가 그러한 옛 농사법들의 원리가 꼭 밝혀지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길 바란다.

일본 사이트: http://lib.ruralnet.or.jp/cgi-bin/ruralhtml.php?DSP=video!gn!201408_1.html

출처: http://blog.daum.net/stonehinge/873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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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류藻類와 잡초를 동시에 해결하는 좋은 방법은 우렁이 농법인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있죠 ^^

논 농사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쓰였던 나무들이 소나무, 밤나무 외에도 참나무와 대나무를 논에 꽂아서 썼다는 자료를 본 것 같은데 그 원리를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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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소나무들이 많다보니 과수원 여기저기에 묘목들이 자연스럽게 자라고 있다. 
소나무도 종자(씨앗)번식이 잘 되는 나무에 속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자라는(성장) 속도도 빠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소나무를 특히 좋아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제부터인지 도심 한 복판과 도로 주위에 소나무들을 심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자연 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뽑아다가 전혀 다른 낯선 환경에 이식해 놓고선 혹여나 병이 걸릴까, 죽을까봐 수액을 꽂아놓고 약을 뿌리고, 발근촉진제를 쓰고... 

인간의 욕심은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다. 우주는, 자연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생명은 없다. 생명이라고 불리는 살아있는 것만이 아니라, 굴러다니는 돌도 흩날리는 먼지도 우리와 연결되어 있다. 

산에서 푸르르게 생명력을 뿜어내며 살아가고 있는 소나무를 뽑는 그 행위가 단순히 그곳에서 소나무 한그루가 없어지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와 연결된 무수히 많은 존재들에 터전과 목숨을 끊어놓는 행위라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

자연은 순환하고 있다. 그 순환이 유지 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주고 받는 것이다. 인간이 뽑아내면 무한히 나오는 보물창고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그 한계의 임계점을 넘어버렸는지도 모르지만, 자연은 끊임없이 주어진 조건에서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그 성실함이 자연에 모습이니까.

우리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또는 언제라도 깨어나는 한사람부터 자연과 유기적인 삶을 살아가면 될 것이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다수가 깨어날 것이고 그 다수가 더 많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할테니까. 

소나무의 부위별 효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송절(松節)

송절의 채취는 대부분 벌채할 때나 목재 공장에서 가공할 때 베어내어 선택과 정리를 거친 후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심, 폐경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근육을 느슨히 하고 경락을 통하게 한다. 역절풍통(歷節風痛), 전근연급(轉勤攣急), 각기위연(脚氣痿軟), 학슬풍(鶴膝風), 타박으로 인한 어혈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술에 담갔다가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음허혈조한 사람은 복용에 신중하여야 한다.


2, 송근(松根)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오로(五勞)를 보양하고, 타박어혈동통, 근골통, 상손(傷損) 토혈, 충치통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3.75g을 가루내어 복용한다.


3, 송필두(松筆頭)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떫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경락을 운행하게하고 음경의 동통, 타박상, 소변 임통(淋痛)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이거나 갈아서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서 붙인다.


4, 송엽(松葉)

일년 내내 채취할 수 있지만 동짓날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심,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창, 발모촉진, 오장안정, 화상, 동상, 풍습창, 쌀벌레제거, 수종, 가려움증, 상처봉합, 옴, 신경쇠약, 비타민 C 결핍증, 영양성 수종, 유행성 뇌막염, 유행성 감기를 예방 및 치료한다. 하루 11~19g 신선한 잎은 37.5~75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5, 송화분(松花粉)

4~5월에 꽃이 필 때에 둥근 꽃송이를 따서 햇볕에 말리고 부수어 꽃가루를 털어 내고 이물질을 제거한다. 성분은 유지 및 색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체로 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가열하여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풍사를 몰아내고 원기를 북동우며 습을 거두고 지혈한다. 두선(頭旋) 현기증, 중허(中虛) 위통, 오래된 이질, 지혈, 술독해독, 혈을 자양, 수렴, 피부습진, 여러 가지 창의 습란(濕爛),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로 찧어서 살포하거나 개어서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많이 복용하면 상초에 열병이 발생한다.  


6, 송구(松毬)

종자의 인(仁)에는 단백질 15.3%, 지방 63%, 탄수화물 13%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풍비(風痺: 바람으로 인한 동통과 기능 장애), 장조변난(腸燥便難), 변비,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7.5~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7, 송목피(松木皮)

성분은 탄닌이 들어 있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어혈을 제거하며 창(瘡)을 수렴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 골통, 타박상, 장풍 하혈, 만성 이질,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옹저, 피부가려움증, 금창(칼 따위에 베인 상처),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를 내어 개어 붙이거나 달린 물로 씻는다.


8, 송향(松香)

대부분 여름에 채취한다. 소나무의 줄기를 칼로 V자 되게 오리거나 나선상으로 홈을 파서 변재 부분의 수지가 파열구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수집한다. 수집한 나무진에 물을 넣고 증류하여 송절유(松節油)가 흘러 나오게 하고 남은 찌꺼기를 냉각 응고시키면 송향(松香)이 된다. 그늘지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며 화열(火熱)을 방지하여야 한다. 성분은 마미송 송향에는 abietic anhydride 및 abietic acid가 약 80%, resin 약 5~6%, 정유 약 5% 및 미량의 쓴맛이 나는 물질이 들어 있다. 구시솥에 넣고 약한 불에 녹인 후 이물질을 건져 버리고 물을 부어 식힌 후 꺼내어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간, 비, 폐경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며 독을 제거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옹저, 정독, 치루, 악창, 개선(疥癬), 백독(白禿), 금창, 만성기관지염, 신경성 피부염, 일체 풍열창, 간허로 눈물이 나는 증상, 림프결핵이 터지고 썩는 증상, 기생충구제, 염좌, 풍습비통, 여풍(癘風) 소양을 치료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내복시 환을 짓거나 가루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를 살포하거나 개어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실화(實火)로 열이 있는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9, 송유(松油)

기름을 채취하는 방법은 송진이 들어 있는 장작을 두세 치 길이로 자르고 등심(燈芯: 옛날 등잔 심지) 정도의 굵기로 쪼개어 노끈으로 찻잔 주둥이 정도의 굵기로 묶는다. 다음 대야에 물을 절반쯤 채우고 사발 하나를 가운데에 놓고 그 위에 돗자리를 덮는다. 돗자리 가운데에 동전 정도의 구멍을 내고 그 위에 묶은 장작을 세워 놓는다. 장작에 불을 지피고 한참 지난 후 나무재로 장작의 상하 좌우를 꼭 덮어 연기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한다. 연기가 새면 기름이 없어진다. 한 두 시간 기다리면 기름이 전부 사발 안에 떨어진다. 돗자리를 들어 내고 사용하면 된다. 오래도록 낫지 않은 옴을 치료한다. 목욕을 한 후 지방유를 바르면 된다. 백반 가루를 조금 섞어서 발라도 된다. 



소나무의 효능에 대해 <석가가 남긴 건강법>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솔잎을 씹는 것만으로 만성위염이 낫는다] 


소나무는 많은 약효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약효는 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 단백질, 당문,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이 유효성분. 그런데 최근 녹색의 위약이라고 하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엽록소가 들어 있다 라고 하는 말이지만 소나무에도 엽록소가 들어 있다. 소나무는 약이 되는 식품이다. 솔잎을 먹고 오래 살려고 하는 이유이지만 옛부터 솔잎이 장수에 좋다고 한다.


중국의 고서인 <본초강목(本草綱目)> 이라고 하는 약에 관한 연구서가 있다. 거기에 따르면 소나무는 훌륭한 약초라고 설명하고 있다. 솔잎이 건강에 효과가 있고 또한 솔잎 엑기스가 위장병에 특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옛날 어느 불교도가 수행을 위해 산에 틀여박혀 몇 개월이나 솔잎만 먹고 생활했지만 엄한 수행에 견딜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하산한 후에도 건강했다고 한다.


솔잎의 약효에 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석가의 제자인 소년승들이 탁발한 마을에서 제사에 초대를 받아 폭식을 한 탓으로 급성 위염을 일으켜 점차 병들어 눕게 되고 말았다. 석가는 소년승들의 모습을 보고 정해진 시간 이외의 음식이나 폭식을 금하는 규칙을 만들었다. 또 게걸들린 소년승들에게는 의사가 약엽(藥葉)에 의한 처치를 하고 이 치료로 인해 곧 증상이 나았다고 한다. 이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솔잎은 불교의학의 중요한 약엽(藥葉)이다. 


만성위염에는 적송(赤松)의 생 잎을 깨끗이 씻은 후 20~30개 정도를 잘 씹어 그 푸른즙을 침과 함께 넘기고 찌꺼기는 내뱉는다(뱉지 않고 삼켜도 된다. 방법은 계속 씹고 있으면 저절로 넘어간다). 또는 한주먹 정도의 솔잎(약 10g)을 300cc의 물로 반 분량이 될 때까지 달여 식전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76~77면]


[어깨결림을 금새 없애는 소나무 달인물]


소나무는 석가 이래의 고대 시대부터 약으로서 3천년이나 인체 경험에 기초를 두고 그 효과가 전해지고 있다. 약용이 되는 것은 적송의 잎으로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등을 비롯하여 각종 비타민 군, 단백질, 당분,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 유효성분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로회복이나 스태미너 증강에 도움이 되고, 세포 하나 하나와 내장을 젊어지게 하는 힘이 있어 어깨결림에 효과가 있다.


인간은 40세를 넘어서면 육체적으로 쇠퇴하게 되고, 노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된다. 활력도 저하하여 쉽게 피곤해지고, 자주 어깨결림 등 고장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중년이 된 사람이 소나무 잎을 달여서 매일 차 대신 마시면 아주 건강해진다. 시력도 청력도 월등히 좋아져 멀리 있는 것까지 분별되고 멀리서 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혈행(血行)도 좋아져 심장의 움직임도 강해지고, 뇌의 활동도 좋게 하므로 노인들의 노망도 오지 않는다.


어깨결림에는 적송(赤松)의 잎을 한주먹 채집하고 그것을 1일양으로 하여 물 600cc를 붓고 반 정도가 될 때까지 달여 차 대신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38~39]


[석가도 약용으로 이용한 송주(松酒)]


소나무는 <백약의 장(百藥의 長)>이라고 하며, 솔잎이 약이 된다는 것은 옛부터 알려져 있다. 석가도 약용으로 하고, 불교의학에도 나와 있는 생약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약용이 되는 것은 솔잎이며,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등의 각종 비타민, 단백질, 당분,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약용주에는 소나무 열매를 이용한다.


소나무 열매를 300g정도 준비하고, 1800cc의 화이트리카(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음)에 담근다. 1개월 정도되면 숙성한다. 그것을 1일 3회로, 1회에 2~3잔을 마시면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고, 상용(常用)하면 동맥경화 예방도 된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1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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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다소나무
Pinus rigida, pitch pine
 

1. 리기다 소나무는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삼엽송, 미국삼엽송, 세잎소나무 라하고 건조한 곳이나 습지에서 잘 적응하고 수고 25m, 지름 1m정도 자란다.

2. 가지가 넓게 퍼지고 발아가 잘 되며 몸통에서 짧은 가지 와 잎이 3개씩 모아 달려 다른 소나무와 구별하기 쉽고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며 깊게 갈라진다.

3. 잎은 바늘 모양으로 3개씩 달리고 비틀어지며 길이 7∼14cm이고 잔 톱니가 있다. 겨울눈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4. 꽃은 암수한그루에서 5월에 핀다. 수꽃은 노란빛을 띤 자주색의 긴원기둥 모양이며 새순 밑동에 여러 개씩 달린다. 암꽃은 달걀 모양이고 새순 위에 달린다.

5. 열매는 구과로서 달걀 모양의 원뿔형이며 길이 3∼7cm이다. 다음해 9월에 익으며 짧은 가시가 있고, 오랫동안 가지에 달려 있다. 종자는 검은빛을 띤 갈색으로 날개가 있고 길이 4∼7mm, 지름 2.5∼3mm 정도 된다.

6. 재질은 좋은 편이 아니고 송진이 많으며 옹이가 많이 생겨 별로 용도가 적으나 송충의 피해에 강하고 어디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사방조림에 주로 사용한다.

7. 원산지는 북미 대서양 연안으로 1907년에 사방조림용과 화목용으로 수입되였으며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황폐지를 빨리 복구시킨다. 해방 후 전국 민둥산에 많이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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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Japanese Red Pine
赤松 陸松


1. 전국에 자라는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수고 35m, 지름 1m에 달한다. 수피는 아래 부분은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윗부분은 붉은색이므로 적송(赤松)이라한다.

2.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cm, 너비 1.5mm로 밑부분의 비늘은 2년이 지나서 떨어진다.

3. 꽃은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며 밑부분의 비늘은 2년이 지나서 떨어진다.

4.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익년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고 열매조각은 70∼100개씩 달이며 실 편은 벌어지고 끝이 바늘처럼 찌른다.

5. 목재는 재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강인하고 무늬가 아름다워 건축용재, 선박재, 가구재, 조각재, 일반용재, 펄프재 등으로 널리 쓰인다.

6. 잎은 각기병, 소화제, 강장제로, 꽃은 이질, 송진은 고약의 원료로 사용하고 화분은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 잎은 송편을 찔 때 사용하고 있다.

7. 경상도 울진에서 시작하여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금강산 일대에 걸쳐 자란다.

8. 소나무의 종류

① 강송(금강송, 춘양목)은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고 수피의 밑 부분은 회갈색, 윗부분은 황적색이고 결이 곧는 소나무,

② 반송은 줄기가 몇 개씩 올라오고 모양이 원추형으로 아름답게 퍼지는 나무

③ 처진소나무는 가지가 밑으로 처지며 수관이 넓게 퍼지고 수피가 적갈색이고 겨울눈과 새싹이 처음 나올 때 색깔이 적갈색인 소나무

④ 곰솔은 수피가 검고 겨울눈과 새싹은 회백색인 소나무


무병장수하여 신선이 되게 한다는 소나무

▶ 무병장수하게 하며, 절개와 인내, 당당함과 겸손을 배우게 하고, 용도가 다양한 우리 민족의 상징 소나무

소나무는 소나무과 소나무속에 속한 늘푸른 바늘잎나무이다.  높이는 25~35m 까지 자란다.  우리나라 모든산에서 소나무를 늘 푸른 소나무를 볼 수 있다.  소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방크스소나무(짧은잎소나무), 백송(흰소나무), 소나무(적송, 육송, 솔, 솔나물, 암솔), 남복송, 금송, 여복송, 금강소나무(강송, 춘양목), 처진솔, 반송(삿갓송), 은송, 잣나무, 섬잣나무, 눈잣나무(누운잣나무, 천리송), 풍겐스소나무(거센잎소나무), 리기다소나무(삼엽송, 세잎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가는잎소나무), 구주소나무, 만주곰솔(만주흑송), 테에다소나무, 곰솔(흑송, 숫솔, 해송, 완솔), 곰반송(흑반송)등이 자라고 있다.  

줄기 밑 부분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주로 윗부분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을 띤다.  어린순은 붉은빛이 돈다.  기다란 바늘 모양의 솔잎은 8~9cm 길이로 2개가 한 묶음이 되어 가지에 촘촘히 붙는데 밑 부분에 비늘 조각이 있고 2년 후에 떨어진다.  암수 한그루로 달걀형의 자주색 암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에 1~3개가 달리며 노란색 수꽃은 어린 가지 밑 부분에 여러 개가 촘촘히 모여 달린다.  

솔방울열매는 달갈형으로 길이 4.5cm이고 지름은 3cm이며 솔방울 조각은 70~100개로 익으면 조각조각 벌어지면서 날개 달린 씨가 나온다.  타원형 씨는 길이 5~6mm이고 너비는 3mm이며 흑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가랙 바탕에 흑갈색 줄이 있다.  목재는 건축재나 펄프재로 이용되며 꽃가루는 '송화가루'라고 하여 꿀물이나 다식을 만들어 먹고 솔잎은 송편을 찔 때 쓰인다.  줄기 밑 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지는 것을 '반송'이라고 한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땅 속에 묻혀 있던 화분(花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000년 전에는 활엽수림이었는데 약 3,000년 전부터 소나무가 증가되고 2,000년 전부터 소나무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소나무 송진에 상처 치료 성분에 대해
산에서 사는 꿩은 상처가 나면 주둥이에 송진을 묻혀서 상처에 문질러 바른다고 한다.  이것을 응용하여 현대의학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동일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흔히 관솔(resinous knots of a pine tree)이란 주로 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를 말한다.  주로 옹이(나무에 박힌 가지의 그루터기)에 많이 엉기는데, 예전에는 송진이 많은 관솔에 불을 붙여 촛불이나 등불 대신으로 사용하였으며, 소나무속 나무의 줄기에서 분비되는 송진이 나무줄기에 발달한 세포간도(細胞間道)에 엉겨서 생긴다.  북한에서는 '광솔'이라고 부른다.  관솔의 성분은 '로진'과 '테레빈유'인데, 이것으로 짠 기름을 '솔기름'이라고 하며 기계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사람 손가락의 관절(關節)을 말하듯이 소나무 마디를 뜻하는 송절(松節)이라고 부른다.   

소나무는 가지와 줄기의 마디를 송절(松節)
어린 뿌리 또는 근백피를 송근(松根)
어린가지 또는 어린 가지 선단을 송필두(松筆頭)
잎을 송엽(松葉)
꽃가루를 송화분(松花粉)
둥근 열매를 송구(松球)
나무껍질을 송목피(松木皮)
수지의 가공품을 송향(松香)
목재속의 송지를 송유(松油)라고 하며 모두 약용한다.


소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다른 이름: 적송

식물: 사철 푸른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붉은 밤색을 띠고 잎은 2개씩 난다.

각지의 해발 1,000m 아래의 산에서 자란다.

잎: 신선한 잎을 따서 그대로 쓰는데 겨울철에 딴 것이 좋다.

어린싹: 봄철에 싹을 따서 말린다.

마디(송절): 어린가지의 마디를 잘라 말린다.

꽃가루(송화분): 봄철에 수꽃이삭을 따서 털어 꽃가루를 모아 체로 친다.

뿌리껍질(송근백피): 봄에 뿌리를 캐어 껍질을 벗겨 말린다.


성분
신선한 잎에는 0.1~0.3%의 아스코르브산, 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 쓴맛물질,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7~12%의 수지, 5%까지의 탄닌질, 탄수화물인 p-노나코산, 유니페르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에스톨리드형 납, 키나산과 시킴산, 정유가 있다.

정유 함량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잎에 0.13~1.3%, 싹에 0.36%, 1년생 가지에 0.2~0.9% 있다.  잎의 정유에는 α-피넨, β-피넨, 캄펜, 펠란드렌, 리모넨, 카디넨, 보르네올(6.8%), 보르닐아세타트(3.8%), 실베스트렌이 있다.  정유의 조성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이른봄부터 6월 사이에는 리모넨, 보르네올 등이 많아서 향기롭고 그 이후 시기에는 α-피넨이 빨리 늘어난다.

뿌리의 정유에는 α-피넨 75%, 캄펜, 디펜텐, α-테르피네올, 캠퍼, p-멘탄올이 있다.

껍질에는 16%까지의 탄닌질, 안토시안, 피마르산, β-시토스테롤, 디히드로-β-시토스테롤, 글루코타닌이 있으며 기름에 풀리는 물질에는 아라히딜알코올(에이코자놀), 테트라코자놀이 있다.

목부에서는 테르펜히드라트, 피노실빈 0.11~0.25%, 피노실빈모노메틸에스테르 0.21%, 디히드로피노실빈모노메틸에스테르 0.01%, 피노셈브린 0.02%, 피노반크신 0.01%, 프로피온알데히드, 세로틴산, 유니페르산이 분리되었다.  목부를 건류하면 테레빈유와 타르가 얻어지는데 타르에는 톨루엔, 스티렌이 있다.

어린가지와 마디의 기름에는 65~70%이 카니폴, 아비에틴산과 정유가 있다.  정유에는 보르닐아세타트(11%), α-β-Υ-피넨(40%), 리모넨(40%), 유리알코올(9%), 디펜텐, ι-캄펜, ι-펠란드렌, β-미르센, 테르피네올, 아세톤, 카렌이 있다.

생송진은 정유 70%, 수지 25%로서 미르센, 테르페놀, α-β-카렌, α-β-피넨, 세스쿠이테르펜인 론기폴렌이 있다.  송진에는 정유 3~5%, 수지 90~95%로서 α-β-피넨, 캄펜, 펠란드렌, 테르펜알코올 C10 H16 O, 덴시피마르산 C40 H60 O2(녹는점 141℃), 팔루스트산(녹는점 164~165℃)이 있다.

꽃가루에는 아데닌, ι--히스티딘, 0.34%의 콜린, 이소람네틴, 쿠에르세틴이 있고 씨에는 시킴산이 있다.


작용
생송진과 테레빈유는 살균작용, 항염증작용이 있다.  그리고 피부를 통하여 잘 흡수되므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바르면 아픔이 멎고 염증이 치유된다.  꿩은 상처가 나면 주둥이에 송진을 묻혀서 상처에 문질러 바른다고 한다.

잎싹 우림약은 기침멎이작용이 있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기침멎이작용의 세기는 머위보다 세다.

소나무꽃가루는 좋은 영양작용을 나타내며 경련성 항염증작용과 피멎이작용을 한다.


응용(1): 소나무는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질병에 쓰인다.

① 잎은 비타민 C 원료이다.  괴혈병과 어린이 영양실조증에 쓴다.  특히 겨울철에 딴 잎이 좋다.  물에 우려 자주 마신다.

② 잎에서 클로로필을 분리하여 고약을 만들어 여러 가지 피부질병에 쓴다.

③ 이른 여름에 1년생 잎을 뜯어 정유를 얻어 집 안에 뿌리는 향료로 쓴다.  그러면 집 안의 공기가 맑아지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그리 살균작용도 있으며 나쁜 냄새를 없앤다.  

또한 잎의 정유를 탄산수소나트륨 용액에 흡수시켜 욕탕료로 쓴다.  관절염, 신경아픔, 허리아픔, 잠장애, 고혈압 때에 목욕한다. 온천탕에서 널리 쓴다.

잎 정유의 고온유분은 살구씨기름에 풀어(피나빈이라고 한다) 신석증, 콩팥산통에 진경약으로 2~3방울씩 먹는다.

④ 싹은 우림약, 달임약을 만들어 기침가래약으로 폐결핵, 백날기침, 폐렴, 폐기종, 고름가래가 있을 때 먹는다.

⑤ 송진은 고약, 반창고 등에 기초제로 널리 쓴다.

⑥ 생송진은 수증기 증류하여 테레빈유(정유)와 콜로포늄(로진, 찌꺼기)을 만든다.  테레빈유는 ι-α-피넨이 많이 있어 테르펜히드라트 또는 합성 캠퍼 원료로 쓴다.  테르펜히드라트는 기침약으로 쓴다.

또한 테레빈유는 여러 가지 고약을 만들어 아픔멎이약, 염증약으로 쓴다.  소나무고약은 테레빈유 1g과 바셀린 2g을 섞어서 만든 것인데 류마티즘, 신경통(뼈마디아픔, 좌골신경통), 근염에 바른다.

테레빈유는 또한 만성 기관지염, 방광염에 쓰이는 약품 처방에 들어간다.  콜로포늄은 굳은 고약의 기초제로 널리 쓸 뿐만이 아니라 종이공업에도 쓴다.  이 밖에도 테레빈유와 콜로포늄은 도료를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⑦ 송탄유: 소나무뿌리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정유인데 감마유로 쓴다.

⑧ 금은화고: 송진, 금은화, 참기름, 황단으로 만든다.  피부의 곪는 염증에 좋다.

동의치료에서는 소나무꽃가루, 어린마디 등을 쓴다.


응용(2):

① 꽃가루는 기혈을 돕고 바람을 내보내며 피멎이작용이 있다고 하여 머리아픔과 감기에 술로 우려서 먹는다.  또한 고름이 있는 상처에 뿌린다.

② 마디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바람을 내보낸다고 하여 류마티즘, 뼈아픔, 감기에 달여서 마신다.  또한 이가 아플 때에 달인물로 입가심한다.  하루 9~15g을 쓴다.

③ 콜로포늄(송향, 송지, 투명송향, 숙송향, 황향)은 아픔멎이작용, 살충작용이 있다고 하여 옴과 여러 가지 피부질병, 악창에 바른다.

민간에서는 소나무싹잎을 보약으로 쓰는 한편 잎과 송진을 가공하여 류마티즘, 허리아픔, 상처 등에 아픔멎이약, 외용약으로 쓴다.


응용(3):

① 소나무잎 200g을 술 1리터에 10~15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팔다리의 뼈마디가 심히 아플 때 한번에 50g씩 하루 2번 먹는다.

② 소나무잎을 태운 재에 물을 넣어 반죽한 것으로 류마티즘, 허리아픔에 찜질한다.

③ 소나무잎을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허리가 아플 때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는다.

④ 송진에 노루기름을 섞어 고약을 만들어 천에 발라 외용약으로 쓴다.  상처나 헌데에 붙인다.

⑤ 송진, 잣나무진, 가문비나무진 등을 같은 양 섞고 기초제로 바셀린을 넣어 고약을 만들어 상처, 헌데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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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엽소나무
 
Pinus pentaphylla 日本五葉松

1. 소나무 과에 늘 푸른 큰키나무 상록 교목으로 높이는 20~25m 자란다.

2. 줄기는 곧게 자라며 수관이 좁고 수피는 갈색으로 비늘 모양으로 벗겨진다.

3. 잎은 5개씩 달리고 길이 3.5∼6cm, 나비1∼1.2mm로 양면에 4줄의 흰 기공조선(氣孔條線)이 있으며 단면에는 2개의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4, 꽃은 암수동주로서 6월에 개화하며 수꽃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8mm이고 노란색이며 새 가지의 밑부분에 20개 내외가 달린다. 암꽃이삭은 길이1cm정도의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연한 녹색이고 1∼6개가 새가지 끝에 달린다.

5. 구과는 원통이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4∼7cm, 지름 4∼5cm이다. 25∼40개의 열매조각으로 이루어지며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이듬해 9월에 익는다.

6. 종자는 달걀 모양 원형이고 뒷면은 검은 갈색이다.  얇은 막으로 덮이고 길이 10∼15mm이다. 날개는 종자의 길이보다 다소 짧다.

7. 일본의 특산종(特産種)으로. 정원수(庭園樹)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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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크스소나무
Pinus banksiana Lambert

1. 수 고 : 25m, 지름 50cm정도의 상록침엽수 교목이다. 수피는 흑갈색으로 좁고 깊이 갈라지고, 동아(冬芽)는 연갈색이다. 
2. 잎    : 2엽씩 모여나기하며 잎의 길이는 2∼4cm로서 소나무종류의 잎으로 서는 매우  짧다. 
3. 꽃     :  1화로서 5월에 황갈색으로 핀다.
4. 열 매 : 길이가 3∼5cm정도의 솔방울은 달걀모양의 원추형으로 노랑 회색빛으로 핀다.
5. 원산지 : 북아메리카이고, 리기다소나무와 같은 해인 1900년경에 수입되었다고 한다. 
6. 목   재 : 펄프재로 사용된다.

잎 
2개씩 속생하는 잎은 굳고 짧으며 길이 2-4cm로서 비틀리고 퍼지며 횡선열매의 수지구가 외위(外位)이다.

열매
구과는 길이 3-5cm, 지름 2-3cm이고 난상 원뿔모양으로서 대개 끝이 구부러지며 회황색이고 오랫동안 벌어지지 않으며 비후부는 편평하거나 도드라지고 제(臍)는 작으며 침(針)이 없다. 종자는 흑색이고 삼각상 달걀모양이며 길이 4mm 내외, 폭 2mm이고 날개는 길이 7-10mm, 폭 3.5-4.5mm이며 자엽은 4-5개이고 다음해 10월에 성숙한다.


5월에 황갈색의 꽃이 피며 암수한그루이다.

줄기
높이 35m, 지름 50cm이며 가지가 넓게 퍼지고 1년에 1마디 이상 자란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이며 좁고 두껍게 갈라지며 박편처럼 떨어진다. 일년생가지는 자갈색 또는 황갈색이고 동아는 연한 갈색이다.


분포 -  북아메리카 
▶대서양 연안에서 미국 중부지방과 캐나다에 걸쳐 분포한다.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식재되고 있다.

형태
상록 침엽 교목으로 대개 아교목상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  

크기
높이 25m, 지름 50cm가량 된다.

서식장소/자생지건조한 모래땅

학명Pinus banksiana Lamb.

생물학적 분류 - 나자식물문 > 구과식물강 > 구과목 > 소나무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추운 지방)

특징
잎은 2장씩 묶어나며, 3~4㎝정도로 짧고 비틀어짐. 북아메리카 추운 지방 원산임. 우리나라는 전국 공원 등에 많이 심어져 있음.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건조한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 25m, 지름 50cm이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고 해마다 1마디 이상 자란다. 수피는 검은 갈색이며 좁고 두꺼운 조각으로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노란빛을 띤 갈색이다. 겨울눈은 연한 갈색이다.

잎은 길이 2∼4cm로 짧고 단단하며 2개씩 달리는데 비틀린 상태로 퍼진다. 암수한그루이며 꽃은 5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 꽃이 핀다. 열매는 구과로서 길이 3∼5cm이고 달걀 모양 원뿔형이다. 오랫동안 벌어지지 않으며, 회색빛을 띤 노란색이다.

종자는 길이 9∼12mm, 나비 3.5∼4.5mm로서 검은색이며 달걀 모양 삼각형이고 날개가 있다. 떡잎은 4∼5개이다. 추위와 건조에 강하며 관상용으로는 좋으나 목재가 빨리 썩어 건축재·펄프재로는 널리 쓰이지 않는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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