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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에는 그 이유가 있다. 그것을 밝혀내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
Ralph Nelson Elliott (1871 ~ 1948)
엘리어트파동 이론의 창시자
 
 
 
글로벌 회사들의 다음 해의 회계연도는 항상 매해 10월부터입니다. 따라서, 2012년 경제예측으로 첫번째 제목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2011년 8월 ~ 9월까지 있었던 큰 폭의 시장의 하락이 거대한 하락장의 첫 시작임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Robert R. Prechter, Jr. 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 10월 1일(토) 에 있었던 거의 모든 대화를 듣고 번역해 드립니다.
  
<host>
오늘은 Robert Prechter 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Gainsville, Georgia 의 Elliottwave International 의 사장으로 일하시면서, Elliottwave Principle 이라는 이름의 책과 Conquer The Crash 라는 책의 著者 이시기도 합니다. Baba(Prechter 를 부르는 애칭입니다)... Elliottwave (엘리어트파동)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청취자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bob> 

 
네... 과거 1930 년대였었죠... 기업 회계사로 근무했었던 Ralph Nelson Elliott 이라는 분이 주식시장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다가 주식시장이 Fractal 패턴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나서 부터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움직임이 중간 규모의 움직임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게 됨을 보게 되었으며, 심지어 장기적이고 큰 규모의 움직임에서도 아주 작은 규모의 움직임과 중간 규모의 움직임에서 보았던 모습과 동일하게 일어나게 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 동일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작은규모(맨 아래) - 중간규모 (중간) - 큰규모 엘리어트 파동 >
*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File:Elliott_wave.svg)
 
 
작은 규모의 움직임들은 서로 모여 군집하면서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만약, 강세장이 시작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정확히 5단계 파동을 거치면서 상승하게 되고...
만약, 약세장이 시작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정확히 3단계 파동을 거치면서 하락하게 되는 모습을 띠게 됨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 기본 엘리어트 파동 순환주기 >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흔히 엘리어트 모델이라고 부르고 있는 모델을 Ralph Nelson Elliott 이 개발했으며, 이 엘리어트파동의 모델을 통해서 현재 우리의 사회와 시장이 주기(cycle) 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host> 
네... 그렇다면, 이같은 엘리어트 파동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변화의 조짐이나 새로운 소식이 발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bob>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최근의 변화는 사회적인 분위기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각 자기 자신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이같은 감정의 깊이를 더욱더 깊게 만들었고, 이같은 분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fractal 형태의 모습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만들어 냈으며, 이같은 형태로 동요하는 분위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종류의 사회적인 활동 및 행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식, 상품과 같은 것들을 사고 팔면서 교환하는 행동들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지만... 또한,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패션(fashion) 산업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며, 즐기고 싶어하는 것들에서도 말이죠... 또한, 최종적으로는 이같은 모습이 거시(macro)경제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정치(politics)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host> 
음... 그렇다면, 요즘의 사회적인 분위기는 어떤 상태인가요? 또한, 이같은 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의 사회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bob> 
Ok...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지난 12년(1999년 ~ 2011년) 을 돌이켜보면 상대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이었던 2008년 말 ~ 2009년 초까지를 제외하곤... 금융시장의 경우...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의 긍정론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게 된 사실은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와 S&P500 에서 우리의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의 배당 수익이 있었으며, (아래 도표 참고) 실제 장부가치보다도 훨씬 더 높은 상태에 있는, 고평가된 주식시장의 모습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960 대 이후로 2000년대에 가장 낮은 배당수익을 보이고 있는 美 S&P 500 지수 >
* 출처 : http://seekingalpha.com/article/206506-32-foreign-large-caps-paying-over-5-dividends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엘리어트파동 모델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사실은... 과거 1978년으로 돌아가 제 친구였던 A.J. Frost 와 함께 만들었던 책인 "Elliottwave Principles" (엘리어트파동이론) 의 한 부분을 인용해서 말씀드리자면, 주식시장에 광분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비이성적인 주식시장의 가격이 만들어지게 되며... 이같은 광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제자리를 찾게 되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의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저희가 관찰해오고 있는 1999년 부터 현재까지의 시장의 모습은 역사상 가장 긴 시간 동안 최고점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방금 말씀드린 시장의 최고점을 만드는 과정은 2007년에 만들어졌으며, Head And Shoulders 패턴 모습 중에서 오른쪽 어깨(Right Shoulder)의 모습은 금년... 2011년에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사회와 시장은 2011년 4월의 고점으로부터 큰폭으로 하락하게 되는 하향추세에 있으며, 큰폭으로 하락하는 거대한 하락장의 초입에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007년의 정점(top), 2011년에 오른쪽 어깨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美 다우존스공업 평균지수 >
 
 
<host> 
Ok. 지난 2011년 6월 중순에도 Bob... 당신과 얘기를 나누었었죠... 그 당시 2011년 6월 중순경... 시장(market) 은 7월까지 상승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8월 초순부터는 급격한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2011년 9월)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차트 참고) 자... 지금부터 우리는 어느 곳을 향하게 될까요? 상승인가요?
  
 


<bob>
 
음... 2011년 4,5,6월로 한번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는 분명 당신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시장의 고점이 형성된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는 제가 설명해 드린 아주 기본적인 엘리어트파동의 한 예(example)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이 확실한 엘리어트파동의 모습은 역시 2007년에 고점을 만들고 나서, 크게 하락한 뒤... 그 뒤로 2011년까지 있었던 부분적인 상승의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의 앞에 놓여있는 시장의 모습을 한마디로 이름을 붙여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 자유낙하 영역 "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같은 " 자유낙하 영역 " 과 같은 첫번째 모습은 2008년 10월의 금융(빚)위기시에 발생했었습니다. 그 당시의 시장은 시장의 범위내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서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가 보았던 두번째 " 자유낙하 영역 " 의 모습은 유럽의 재정위기와 관련된 심각한 뉴스가 발표되고 난 뒤인... 2011년 9월 22일 (목) ~ 26일 (월) 의 시기였습니다. (아래 도표 참고) 이는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었습니다.
 
 


< 2011년 9월 22일 (목) ~ 26일 (월), 자유낙하했던 美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 >
* 출처 : http://www.barchart.com
 
 
이같은 움직임은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거대한 하락장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아주 중요한 징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보았던 2011년 8월의 시장의 하락은 겨우 2주(weeks)에 걸쳐 일어났었으며, 약 7주(weeks)에 걸쳐 시장은 반등했습니다. 하락한 시간에 비해 7주(weeks)라는 매우 긴 시간을 보냈지만, 하락한 낙폭에 비하면 아직은 회복이 더디기만 하죠... 이와 같은 모습은 전형적인 하락장(bear market)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아마도 우리는... 다음 하락파동으로 진입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저는 과장되게 분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의 다음 예측의 목표는 시장(market)의 바닥이 언제인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주식과 상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시기를 말이죠... 현재는 결코 싼 가격대가 아닙니다...
  
<host> 
그렇다면, 말씀하신 시장의 바닥에 도달하는데는 지금부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건가요?
 
<bob> 
그 말씀은 저희가 지금까지 평생동안... 결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시간 구간에 대한 예측이라는 것인데요...


최종적인 시장의 바닥이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는... 5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마도 2016년의 어느 날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커다란 사건이 2016년 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거나, 2016년 보다 조금 늦게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지표를 매우 세밀하게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이번 10년 (2011년 ~ 2020년) 안의 어느 시점엔가... 과거 1932년과 1942년과 같은 수준의 또는... 1974년과 1982년 보다는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우리 일생에 단 한번 경험하게 되는 단 한 번 뿐인...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시기에도 꽤 많이 하락했었습니다만... 향후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기는 과거 1990년대 말부터 11년에서 12년 정도로 꽤 오랜시간동안 이어져 온 극도의 낙관론에 반대되는 극도의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100% 현금(cash)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host> 
네... Bob... 현재보다도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게 될 주식시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시작하셨는데요...
 
<bob> 
네... 현재보다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합니다. 현재 시장은 극도로 과대평가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확실히 거품이 있는 상태이죠... 부제목... "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생존하고 수익을 만들어 내는 방법 " 이 핵심주제로 되어 있는... 제가 과거 2002년에 출간했던 책인 " Conquer The Crash " 라는 책에서 공황 (Depression) 이라는 것은... 또다른 핵심주제였습니다.
 
최근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너도나도 경제가 회복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또는 정말로 이중 경기침체를 겪게 될 것인가? 라는 주제를 갖고 열띤 토론을 합니다. 이 2가지 시나리오는 그 어떤 것도 맞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우리의 사회와 경제는 이미 2007년 부터 공황(Depression)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확한 공황(Depression)의 시작은 2000년 부터였지만요... 2007년부터 공황이 시작되었고 2008년 시장의 바닥이 우리가 보게 되는 최저 수준의 시장의 바닥이 아닙니다. 바로 2008년 시장의 바닥 이후 상승해 왔으며... 과거 우리가 보았던 공짜 수프를 받기 위해서 줄지어 서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일반적인 대중들은 우리가 공황(Depression)에 이미 진입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1930년대, 美 대공황 시절 공짜수프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근로자들 >
* 이 때 생긴 신조어로 공짜수프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는 것을 영어로 soupline 이라고 합니다.
*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뒤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삶의 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whenwasthegreatdepression.info/
 
 
이같은 대공황 시절의 Soupline 대신, 2011년 현재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식적으로 식료품 쿠폰 (아래 사진 참고) 이 美國 국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짜 경제적인 위기는 우리 앞에 놓여져 있으며, 이같은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각종 매스컴의 1면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 美國 국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식료품 쿠폰 >
 


< 美 농림부 발행,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있는 식료품 쿠폰 >
 
 
<host> 
Bob, 최근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상품시장(commodities)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이죠... 만약, 디플레이션이 일어난다면, 이같은 사회적인 분위기가 상품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bob> 
네... 물론입니다.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죠... 과거 2002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번은 그 당시 美 Fed 의 의장이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한 뒤, 경제학자인 Milton Friedman (밀턴 프리드맨) 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美 Fed 는 결코 이같은 일 (디플레이션) 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 라고 말이죠... 저는 저의 책 전반에 걸쳐서 이와 같은 Fed 의장의 견해를 반박했습니다. 이같은 Fed 의 행동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구요...

Fed 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빚(debt)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끔찍할 정도로 갚을 수 없는 광범위한 규모의 거대한 금액의 빚(debt)이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점점 더 빚(debt)에 대해서 보수적이 되어 갈 것입니다.(빚을 줄이고 얻으려고 하지 않으며, 될 수 있으면 빚은 청산하겠다라는 뜻입니다) 이같은 보수적인 분위기는 최근의 美 Fed 의 정기협의모임에서도 있었습니다. 美 Fed 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어떠한 수단도 사용하지 않겠다라면서 말이죠...
 
당신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었죠... 최근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금(gold)값을 예로 들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다른 주요 시장(market)의 모습도 한번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던 NASDAQ (나스닥) 시장이 있으며,
2006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약 40% 하락한 상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주택 및 부동산시장이 있으며,
20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하락한 뒤 아직 62% 만 회복하고 있는 CRB INDEX 를 통해서 본 상품시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같은 美 달러로 표시되어 있는 신용과 빚(debt)의 전체 총량은... 2008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각 중앙은행들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도... 신용과 빚(debt)의 전체 총량을 다시 원상회복 또는 신고점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빚(debt)은 다시금 채무상환기한 연장(rollover)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요... 美 Fed 와 심지어 美 정부(Government) 간에도 점점 더 보수적이 되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빚(debt)의 한도를 늘리기 위해 싸우고 있는 최근의 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일들은 전형적으로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로 바뀌게 될 때 일어나는 사회적인 행동들입니다.
 
저는 저의 책인 " Conquer The Crash " 를 저술하면서 얻게 된 오직 단 한가지 결론은... 우리가 앞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디플레이션 (통화량의 감소로 부동산, 주식, 상품, 금, 은 등의 가격이 최종적으로 하락하는 것) 일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다음 대상으로 하락하게 될 예정으로 있는 시장은 바로 귀금속 시장입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실제로 최근에 은(silver)값의 경우 고점으로부터 약 5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2011년 9월 중순, 약 50% 가까이 폭락한 은(silver) >
  
<host> 
네... 은(silver)값이 최근에 약 50% 가까이 폭락했었습니다. 금(gold)값의 경우 최근에 고점을 찍었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최근 몇 일동안 꽤 많은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금(gold)값의 상승행진은 이제 끝난 것으로 보고 계십니까?
 
<bob> 
음... 그리고 나서, 다시 반등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계신데요... 그러나, 바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장을 이제 막 시작한 것 뿐입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기타 다른 시장(market)... 예를 들어 2000년의  NASDAQ (나스닥) 시장, 2006년의 부동산 시장, 2008년의 CRB INDEX 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번 고점(top)을 찍은 후에는 다시 고점(top) 근처에는 오지도 못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모습이 디플레이션을 대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뜻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빚(debt)을 갚기 위해서 그들의 자산(assets) 들을 팔아 현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금(cash)이라는 것은...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신용위기를 초래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있는 불태환 화폐 (fiat money)를 말합니다. 우리가 떠안고 있는 그 많은 빚(debt)들은 모두 불태환 화폐로 표시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실제 현금(cash)을 점점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로는 美 달러야말로 이제 막 강세장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바닥에 도달한 유일한 한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美 달러입니다. 美 달러는 전세계에 가장 많이 공급되어진 빚(debt)이기도 합니다. 한번 경제에 파열음이 들리기 시작하게 되면, 美 달러가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디플레이션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 매뉴얼을 어디에서든 흔하게 찾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주식을 사고 싶다... 상품(commodities)시장에 투자하고 싶다... 라고들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틀린 것입니다. 마치 과거 1929년에서 1930년의 시장의 상황에서 매수해라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매수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매수하세요... 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현재 정답으로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매수하지 마세요... 입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최고 가격으로 부풀려져 있는 시장에 투자하지 말고, 빠져나와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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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전세계 에너지 자원 통제를 통한 미래 초대형 버블을 위한 환경 점령 프로젝트


에너지 기술 개발 프로젝트.

오히려 내용만 본다면, 오바마 영업 정책인 New Apollo Project는 이쪽에 훨씬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1973년의 제 1차 오일 쇼크 이후로 시작된 대체에너지원 개발을 주 골자로 했었는데, 75년~80년까지 프로젝트 기간은 6년, 총 투자규모는 410억$.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의 프로젝트는 기술 개발의 수혜가 전적으로 미국 정부놈들에 한정되는 데 비해서 이 프로젝트는 불특정 민간부문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 

자본을 착취할 대상을 일반 서민까지 확장한다는 의미가 되겠다. 물론 우리는 여러 가지 절약에서 나오는 신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혜를 받을 것이고. 1973년 중동 6개국들이 1차 오일쇼크 이후로 천연가스, 오일샌드(Aslhalt sands), 오일쉘(bituminous shale), 풍력 등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수많은 프로젝트가 추진 되었다.




근데 유가가 80년 고점 이후에 하향세를 그리는 바람에 대부분이 중단 되어 버린 경우가 많지만 얘기 했듯이 최근에 이미 우리 눈 앞에 유가를 올리기 위한 전주곡으로 뽑힌 3인방은 9.11테러, 이라크 전쟁, 뭄바이 테러 까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작년 말
부터 보여준 원유 가격의 흐름은 말 그대로 앞으로 다가 올 침공에 대한 맛 배기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잠시 안도하고, 여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정확히 세계 지도의 땅덩어리 안에 매장되어 있는 매장량을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는 기관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아니, 일부러 매장량에 대한 정보를 각각의 기관들이 다르게 발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상위 매장량에 관한 정보는 영ᆞ미 카르텔 들이 움켜 쥐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로 오일피크가 2010년을 전후에서 일어난다라고 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격을 올려가며 심리 조작과 자기 실현 과정을 통해 원유 가격을 폭등시켜 카르텔 들이 원하는 가격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된다.

원유 카르텔 들과 헤지펀드는 죽이 잘 맞는 동업자라고 보면 된다. 미리 선점하여 투자하고, 메이저급 투자은행 보고서 몇 개를 지속적으로 전세계로 뿌려주면, 자기실현 과정이 일어나서 정말 그 가격대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주들 외국계 투자은행 찌라시 레포트 몇 개에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것을 보면, 이런 레포트가 한 달, 두 달… 1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오면 말 그대로 눈뜨고 핵공격 받아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경향신문>

설사 실제 매장량이 남아 돈다고 해도, 정확한 수치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최상위급 1급 대외 비밀 보안 사항이기 때문이다. 남는 원유 재고에 대한 처리는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부분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OPEC이나 중동놈들에 대한 전세계 석유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공급의 안정성 문제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략적인 차원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고 보면 되는 거다.


결론적으로 에너지 기술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미국의 장기 투자 사업 중에 하나이다. 환경 보호 단체를 앞세운 친밀한 전략으로 인해, 환경 보호에 반대 할 수 없을 만한 상황을 연출해주고 오염 방지를 위한 세뇌 교육을 통해 당연히 환경을 보호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첫 시발점 이였다고 보면 된다.

최근 들어 나오는 탄소배출권이나 지구 온난화 문제는 줄기를 따져보면, 미국에서 30~40년 전부터 출발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대체 에너지 자원에 대한 개발은 인간이 살아 있는 한, 그야말로 지구 종말까지 이어질 영원한 테마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세뇌교육들과 환경의 전략적 사업화 계획은 현재 여러 중남미 국가들의 자원민족주의로 표출되고 있으며 미국 정권의 프로젝트와 우리나라의 녹색 성장 등으로 표출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과거에 있었던 미국의 위기 시의 3대 정부 뉴딜 정책을 살펴보면, 썩은 냄새 풀풀나는 경제 정책 전략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걸 통해서 미국은 군사력과 에너지 안보에 기초한 세계 패권을 다시 한번 각성하고 확인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을 발명하여, 전세계로 기술을 이전하는 대가로 미국 국채를 다시 매입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재정지출을 메워가고 실업을 해결하며, 다시 한 번 소비를 진작시켜 경제를 이끌어 가는 부채 덩어리 경제 제국의 근본이라고 볼 수 있다. 

전세계 각 국 들도 이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덤벼들 수가 없는 이유가 경제 정책이나 군사 상의 불이익을 받게 되면, 각 국들이 보호해주기 보다는 관전하는입장에 있기 때문에 감싸주거나 돌봐주지 않는 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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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gemonitor.com/blog/roubini/254419/20

요약하면...

1. 금요일 발표된 소매판매 마이너스 2.8%라는 숫자가 뜻하는 바는 4분기 미국의 경제성장율은 마이너스 5%가 될 것이다.

2. 소비자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는 90년대 초반의 70%에서 급상승하여 현재 140%에 달한다. 이자율은 현재 신용경색으로 15%에 이름.

3. 주택가격은 이미 30% 하락했으며 최종적으로 10%가 더 내려갈 것이다. 주식가격은 반토막. 이에 따른 부의 자산효과 심대함.

4. 직장에서는 모가지 짜르기가 이제 기승을 부릴 것이다.

5. 이제 더이상 부채에 의존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저축을 늘릴 수밖에는 없는 상황.

10년전 수준인 GDP의 6% 수준으로 저축율이 올라가야 할 것.

만일 이 조정이 일년안에 일어난다면 케인즈가 말하는 검약의 패러덕스에 의해 경제성장율은 마이너스 10%가 될 것이며 2년에 걸친 조정이라면 마이너스 5%의 성장율이 2년간 계속될 것이다. 이런 조정과정이 4년 정도에 걸쳐 일어날 것을 두손모아 비는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게 된다면 누적적 수축은 4-5% 정도에 그칠 것이나 이것 자체가 전후 최악의 불황을 의미한다.

에고 에고 여전히 무시무시하지만 논리가 정연하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4년간 미국의 GDP가 5% 정도 수축한다면 매년 마이너스 1.25%의 성장이 4년이나 이어지는 것인데 그전의 플러스 3%로 가던 시절에 비교하면 세계경제의 30%에 달하는 미국에서 수요가 매년 4.25%는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4년간 마이너스 1-2% 성장한다고 해서 미국이 망할 리는 만무하다.

오히려 빚잔치 체질이 개선되어 장기적으로는 경제가 건전해지고 불황의 지속으로 무역적자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미국경제의 과소비에 의존해서 먹고 살던 동아시아형 모델은 궤멸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여기서 오바마 내각이 대대적인 케인즈형 뉴딜을 추진하게 되면 그 정도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면하게 될지 모른다.

다만 케인즈형 뉴딜은 SOC자본스톡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외로부터의 수입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번 중국이 발표한 5,800억불의 경기대책은 잘 들여다보면 거의 사기에 가까운 이야기인 모양인데 그것 역시 SOC투자로 미국으로의 우회수출이 대부분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 결국은 한국도 SOC라는 명목하에 운하를 파게 되는 것인가? - 헷지드 월드 언헷지드 블로그 알파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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