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부동산 하면 연관되는 단어가 ‘사기’일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는 많은 거짓 정보와 사기가 난무한다.
“뛰는 놈에 나는 놈 있다”는 우리 속담처럼 한 건 해서 
수억 수십억을 버는 투기꾼도 사기꾼의 덫에 걸리면 파멸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소 당하지 않을 만큼의 사기를 동원해야 하는 점에서 투기는 사기의 또 다른 모습일지 모른다.

사기꾼은 투기꾼도 노리지만 내집마련을 하려는 순진한 사람들 역시 좋은 먹이감이다. 최근 가짜 서류를 믿고 아파트를 잘 못 산 사람이 중개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낸 사건에서 법원은 중개업자가 손해 금액의 60%을 물어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래도 40%의 손실은 본인의 무지를 탓할 수 밖에 없다.

지나친 욕심에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섣불리 계약을 한다면 피해는 자기 자신을 넘어 자손 대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기하자.


부동산 거래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 10가지

1.상대방이 보여주는 등기부등본만을 믿지 말라.

등기부등본은 본인이 직접 떼어 보아야 한다.
사본은 더욱 의미가 없으며 
요즘은 www.scourt.g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등기부는 계약금 지급, 중도금 지급, 잔금 지급시마다 그 직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계약금이나 중도금을 받고도 다시 이중으로 매도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2.부동산 계약은 관공서가 쉬는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혹은 공휴일에는 하지 않는다.

빨리 계약을 해야 한다고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계약서는 구체적이고 명백히 구분 작성하여 다툼이 없도록 한다. 특약조건이 있으면 그 특약도 명확히 기재하여야 하고, 동의할 수 없는 기재사항은 변경 또는 삭제토록 한다.

3. 복잡하게 여러 가지 담보 물권이나 가등기, 예고등기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가급적 피하라.

단 시일 내에 권리자가 바뀌는 등 권리관계가 빈번하고 복잡한 것은 뭔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혹자는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지만 글쎄…. 쳐다 보지 않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

4. 싼 매물을 조심하라.

시가에 비하여 터무니 없이 매우 싸거나, 잔금 중도금을 빨리 치러야 한다고 권유하는 부동산 그리고 별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사라고 권유하는 부동산은 뭔가 있다.

5. 신문지상의 광고와 기사만을 토대로 그대로 믿고 경솔히 계약하면 안된다.

원래 광고는 과장될 수 밖에 없으며 기사 역시 그대로 믿다가는 큰 코 다친다. 부동산을 싸게 팔아주겠다고 하면서 광고비 조로 돈을 부치라는 사기꾼의 전화는 속지말자.

6. 토지대장, 임야대장, 건축물관리대장등 공부를 확인하라.

토지대장, 임야대장, 건축물관리대장등 공부를 확인하여 등기부와의 일치여부를 알아보고 일치하지 않을 때는 그 이유를 알아본 후 결정해야 한다. 도시계획여부, 개발제한구역 여부 등도 확인하며 반드시 실지 확인을 거쳐서 현장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7. 매도인과 어울리지 않는 부동산을 조심하라.

매도인의 나이, 사회적 지위, 직업 등이 대상 부동산과 맞지 않는 것도 일단은 의심을 가지고 확인하여야 한다. 한편 재산세 납세자가 소유자와 다른 경우에는 그 이유를 알아보아야 한다.

8. 토지를 사라는 전화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마라.

이들은 흔히 큰 필지의 땅을 작게 나누어서 수배씩 부쳐서 파는 사람들이다.
수배가 남는 땅이라면 자기들이 사지 왜 전화를 하여 권유를 하는가 ?

9. 매수 직전에 갑작스럽게 등기가 변경된 것을 의심하라.

매수직전에 비로소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거나 기타 상속등기나 회복등기가 된 것은 전문 사기단일 수 있으니 일단 의심하여야 한다.

10. 소송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물건을 매수할 때도 조심하라.

소송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물건을 매수할 때도 패소판결 받은 사람을 찾아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팔도강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_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0) 2012.02.10
사기꾼의 천적 '느림'  (0) 2012.02.09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10가지 방법  (0) 2012.02.09
땅을 보는 색다른 안목  (0) 2012.02.09
크로스핏 CrossFit - 무엇인가?  (0) 2012.02.08
근력운동 시에 호흡법  (0) 2012.02.08


땅 잘사는 40가지 비법 - 
이런 땅을 사야 돈을 번다.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 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 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 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한 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 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 것인가 ?

3.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땅의 먼 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 곳에 땅을 사라.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 날이 온다.

4. 맹지를 사란다고 신속깊이 묻힌 盲地는 안된다. 
무인도 섬은 사지마라.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다.

5. 직삼각형(송곳형) 땅은 사지마라. 
송곳땅에 집을 지으면 예기치 못한 흉사를 당한 예들이 지방마다 곳곳에서 들을수가 있다. 
합필을 해라.

6. 불난 땅을 사라.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7. 누가 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 공원, 녹지지역, 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8.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마라.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하는 것이다. 
법조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되는 곳 없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 건물 이 문을 닫아 저녁 장사가 없다.

9.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라.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고 있다.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어라.

10.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11.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 답, 잡종지, 과수원, 초지, 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군! 소리를 할 날이 올 것이다.

12. 땅은 팔고 싶다고 아무 때나 팔리지 않는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한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 땅을 팔아야 한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된다.

13. 땅팔 사람에게 氣가 꺽이면 손해 본다. 
땅을 살 때 항상 옆 땅을 이길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해 두어야 한다. 氣가 살아있는 사람 은 땅을 헐값에 사들인다.

14.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건물, 상가, 아파트에 투자하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15. 전문분야 不動産業을 하려면 직접 투자해라. 
부동산업을 직접 하면 얼마든지 골라 살수 있다.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 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16.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 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17. 적은 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 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해 본다.



18. 걸레 땅은 손대지 마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인내와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19. 지적도를 들여다보는 비법 
땅이 땅구실을 할 수 있는 잘생긴 땅인지, 도로에 접했는지, 맹지인지, 옆 땅과 합병을 해야 할 땅인지, 분할을 해야 할 땅인지 
용도는 어떤 용도로 쓸수 있는 땅인지를 파악하고 주변에 있는 공장, 전원주택, 야외음식점, 모텔 등의 위치파악을 예리하게 해두어야 한다.

20. 땅 사는 것은 기회요, 땅 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 땅이 있다고 대출 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21. 돈이 불어나는 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2.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23.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 써라.

24. 땅은 조금씩 사모는 것이 좋다.

25. 땅은 못 쓰는 땅이 없다. 
쓸모없는 땅이나 흠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받을 만큼 받고 팔아라.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 눈 부릅뜨고 찾아라.

26. 모르는 남남 간에는 共有로 사놓지 말라. 
얼마에 팔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난다.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양해를 얻을수 있는 아는 知人과 共有로 사는것이 좋다.

27.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28.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29. 공동지분의 땅은 장기전에 견딜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한 땅은 장기전에 견디지 못하는 지분소유자는 지분을 싼 가격에 내 던져야 한다. 
땅의 성질을 아는 사람이 싸게 집어먹는다.

30. 땅은 좋은 땅, 나쁜 땅. 비싼 땅, 싼 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 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 
좋은 땅 비싼 땅은 이미 빼먹은 땅이다. 하지만 능력된다면 비싼 땅도 좋다.

31.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 있는 땅, 후면 땅 맹지를 사라. 
오랜 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 땅 되는 날이 온다.

32. 땅은 반드시 평지와 가까운 땅을 사라. 
경사가 심한 땅, 축대를 쌓아야할 땅, 너무 내려앉은 땅은, 공사비도 만만치 않고 매몰위험도 크다.

3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34. 전면 땅을 살 힘이 있으면, 후면 땅을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땅을 사라. 
비밀이 새서는 땅 사 모으기가 힘들어진다. 
못 팔아서 쩔쩔매는 땅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땅은 클수록 좋다. 넓은 땅을 확보해 두어야 승산이 크다.

3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팔린 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 마련이다. 팔린 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36. 땅을 산후에는 그 땅에다 군돈을 들여 형질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을 하지마라. 
땅이 한정된 가치로 용도가 축소괴고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땅은 원시림일적에 희소가치가 있다.

3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땅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 때 되면 팔아도 주고 팔 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38. 좋은 땅, 나쁜 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좋은 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 땅은 서서히 자기 몫을 한다.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 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39. 못생긴 땅은 옆 땅, 앞 땅과 합하면 쓸모 있는 땅이 된다.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 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4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이 땅을 살까 말까, 돈 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 하다가는 기회는 계속 놓치고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 사게 된다.
-전원의 향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_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꾼의 천적 '느림'  (0) 2012.02.09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10가지 방법  (0) 2012.02.09
땅을 보는 색다른 안목  (0) 2012.02.09
크로스핏 CrossFit - 무엇인가?  (0) 2012.02.08
근력운동 시에 호흡법  (0) 2012.02.08
하체비만 치료 요가동작  (0) 2012.02.08
가장 싼 땅은 평당 237원인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임야로 한 평에 240원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싼 땅은 경남 남해 지족리…전국 총액 2260조원

전국 개별공시지가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평균 18%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국 땅 가운데 79.1%가 상승했고 하락한 곳은 5%에 그쳤다. 서울은 96.4%가 올랐으며 하락한 곳은 0.9%에 불과했다.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충무로 1가 커피전문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곳과의 평당 가격차이가 75만배나 됐다. 땅값은 행정도시,신도시,개발사업 등 개발 호재가 작용한 곳이 대부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비싼 땅과 싼 땅=가장 비싼 땅은 재작년,작년에 이어 서울 충무로 1가 24-2번지로 나타났다. 이곳은 2년전에는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자리였으나 지금은 파스쿠찌로 상호가 바뀐 커피전문점이 들어서 있다. 평당 값은 1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1억3888만원보다 3000만원 가량 올랐다. 가장 싼 곳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759번지 임야로 평당 225원에 불과했다.

주거지역으로는 서울 대치동 670번지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부지가 평당 3008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남 완도군 도청리 1109-1번지 집 부지는 평당 6645원으로 가장 쌌다.

지역별 최고가 땅은 부산 부전동 241-1 금강제화 부지가 평당 7537만원,대구 동성로 2가 174번지 대구백화점이 6646만원,경기 수원시 팔달로 3가 24-5번지 크라운베이커리 남문점이 4000만원이었다.

상업지역에서는 평당 1억6900만원인 충무로1가 파스쿠찌가 3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보다 21.4% 올랐다. 상업지역중에 가장 싼 땅은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9-1번지로 평당 3만7025원이었다.

지 목별로 가장 비싼 밭은 경기 오산시 수청동 240-1번지로 평당 558만원이었으며 논은 용인시 죽전동 452-7번지로 평당 595만원,임야는 서울 도곡동 199-5번지로 평당 793만원,잡종지는 서울 서린동 68번지로 평당 6247만원 등이다.

◇ 어디가 올랐나=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정책으로 개발호재를 누린 지역이 개별공시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행정도시 건설과 인접지역 개발로 투자열풍이 불고 있는 충남 연기군은 무려 74.57%가 올랐다. 인근 공주시도 상승률 45.88%를 기록했다.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의 한 농림지역은 지난해 평당 3만2760원에서 올해는 5만7190원으로 뛰었다. 5만7000원으로 평가됐던 연기군 동면의 관리지역은 9만9935원이 됐다.

중앙선 전철화 공사와 서울∼춘천 고속도로건설 호재가 있는 경기 양평군은 61.23%가 올랐다. 양평군 양동면 쌍화리 상업지역 땅값은 31만3000원에서 50만6000원으로 조정됐다.

송도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 연수구도 42.27%가 뛰었다. 판교신도시, 영종도 개발,미군기지 이전 및 평화도시 건설 등의 호재가 작용한 경기 성남 분당,인천 옹진,경기 평택 등도 나란히 40.54%,40.43%,35.0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당 1983만원짜리 상업용지 한평 땅값은 2793만원으로,평택 주거용지는 56만6000원에서 76만4000원으로 평가됐다.

아파트값이 올라간 곳은 땅값도 덩달아 뛰어 서울은 20% 올랐으며 강남구 청담동 주거지역은 평당 1190만원에서 15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 땅값 총액 2260조원=전국 2547만6478필지의 땅값 총액은 2258조67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총액(2041조7200억원)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올해 계산분은 지난해 2741만812필지에서 표준지와 단독주택부지가 빠진 것이어서 이를 포함하면 총액은 2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338만8000필지)가 706조75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60만필지)이 617조7716억원,충남(270만2000필지)이 117조4269억원,인천(48만5600필지)이 111조7163억원 순이었다. 제주도(46만4000필지)가 26조8489억원으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 땅값은 1436조원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 이의신청 어떻게 하나=개별 공시지가에 불만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6월1일부터 한달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군·구(읍·면·동)에 비치된 서식이나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30일까지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면 시·군·구 부동산평 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31일까지 조정 공시된다. 조정된 공시지가는 토지보유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가장 비싼 땅값, 평당 1억6천900만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값은 평당 1억6천900만원으로 조사됐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토지 2천548만여 필지에 대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시장·군수·구청장이 31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전국의 약 3천670만필지중 조세부과 등에 필요한 2천548만여 필지(69.4%)에 대한 안정적 수준의 가격을 공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총액이 전국 땅값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한 것으로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전국 개별지가 상승률은 총가액 기준(‘05년/’06년도 동일 필지)으로 산정한 결과, 전국 평균 18.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필지별로는 지가 공시대상 2천548만여 필지중 2천16만여필지(79.15%)가 상승하고 나머지 532만여필지(20.85%)는 전년도 수준 또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개별공시지가 변동필지 비율]

구분

상 승

하 락

동 일

전국

79.1%

5.0%

15.9%

100%

서울

96.4%

0.9%

2.7%

100%

6대광역시

76.6%

4.5%

18.9%

100%

기타지역

78.9%

5.1%

16.0%

100%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17.81%)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해 순수 지가상승분 외에 공평과세 등을 위해 그동안 누적된 현실지가와의 격차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비싼 곳, 가장 싼 곳 
전국 최고지가는 전년과 동일한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 번지(파스쿠찌 커피전문점)로 지가는 전년(4천200만원/㎡)보다 ㎡당 900만원이 상승한 5천100만원(평당 1억6천900만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국 최저지가는 ㎡당 68원인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759번지 임야로, 전년도 경북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산360-3번지(49원/㎡) 보다 ㎡당 19원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용도지역별 가장 비싼 곳, 가장 싼 곳 
상업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당 5천100만원(평당 1억 6천900만원)인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가장 싼 곳은 ㎡당 1만1천200원(평당 3만7천025원)인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9-1번지로 나타났다.

주거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당 910만원(평당 3천8만원)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번지, 가장 싼 곳은 ㎡당 2천10원(평당 6천645원)인 전남 완도군 노화읍 도청리 1109-1번지.

이 충재 건교부 부동산평가팀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1일부터 시·군·구(읍·면·동)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사무실에 비치된 이의신청 서식을 이용, 30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시장·군수·구청장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1까지 조정 공시 및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에서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개별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시·도별 최고·최저지가 현황] 
단위 <원/㎡(원/평)>

구분

최고지가

최저지가

지가<원/㎡(평)>

소재지

지가<(원/㎡(평)>

소 재 지

전국

51,000,000
(168,595,800)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파스쿠찌) (표)

68(225)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759

서울

51,000,000
(168,595,800)

중구 충무로1가 24-2
(파스쿠찌) (표)

3,940(13,025)

도봉구 도봉동 산 29-1

부산

22,800,000
(75,372,240)

부산진구 부전동 241-1
(금강제화)

450(1,488)

금정구 오륜동 산2

대구

19,500,000
(64,463,100)

중구 동성로2가 174
(대구백화점)

147(486)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1

인천

11,500,000
(38,016,700)

부평구 부평동 199-45
(대광당)

207(684)

옹진군 백령면 가을리 876-2

광주

10,400,000
(34,380,320)

동구 충장로2가 16
(광주우체국)

458(1,514)

광산구 사호동 산118

대전

13,500,000
(44,628,300)

중구 은행동 48-17
(이안경원)

165(545)

대덕구 황호동 산57-4

울산

6,200,000
(20,495,960)

남구 삼산동 1526-12
(현대백화점 옆)

153(506)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11

경기

12,100,000
(40,000,180)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3가
24-5(크라운베이커리남문점)

303(1,002)

포천군 신북면 갈월리 산111

강원

10,200,000
(33,719,160)

춘천시 조양동 50-13
(한일사)

90(298)

삼척시 하장면 어리 산137

충북

10,500,000
(34,710,900)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175-5(셔츠스튜디오)

88(291)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8

충남

7,360,000
(24,330,688)

천안시 신부동 462-1
(대한투자신탁)

152(502)

금산군 진산면 행정리 산24-1

전북

8,000,000
(26,446,400)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72-6 (금강제화) (표)

85(281)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산 131

전남

4,800,000
(15,867,840)

순천시 남내동 63-3
(잭니클라우스)

73(241)

진도군 조도면 맹성리 775

경북

11,000,000
(36,363,800)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 (개풍약국) (표)

76(251)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764-1

경남

8,800,000
(29,091,040)

마산시 창동 133-1
(창동화장품) (표)

68(225)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759

제주

6,200,000
(20,495,960)

제주시 일도일동 1461-2
(금강제화) (표)

577(1,907)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산1

(표)는 표준지



2005.11.29

전국 땅 값이 가장 싼 곳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산 56번지 임야 외2필지로 평당 231원(70원/㎡)에 불과

주거용지 대치동 평당 1,653만원 1위 

지 난해 강남 아파트 값 폭등 현상에서 불구하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지점 부지가 16년째 국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명당’의 명성을 이어갔다.27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은행 명동지점의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평방미터 당 200만원이 오른 3,800만원/㎡ 로 평당 가격으로 환산해 1억2,560만원에 달했다. 
전국 땅 값이 가장 싼 곳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산 56번지 임야 외2필지로 평당 231원(70원/㎡)에 불과했다. 전국 최고지가 지역과 최저 지가 지역간의 가격차는 무려 54만 배나 됐다. 

지난해 최저였던 경남 하동군 화재면 대성리 산 346번지는 평당 83원(25/㎡원)이 올라 평당 281원(85원/㎡)으로 꼴찌를 면했다. 

주거용지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번지 아파트가 평당 1,653만원(500만원/㎡)으로 공시지가가 가장 높았고, 경북 울진군 서면 왕피리 1,049번지의 단독 주택이 1만6,529원(5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업용지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공장부지가 899만원(27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공장 터가 1만1,900원(3,6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2002년 7월 2일자 발표이므로 현재 물가의 변동 및 공시지가 변동에 의해 바뀌었을수도 있을껍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서울 중구 명동의 우리은행(옛 한빛은행)터 1평을 팔면 경북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 일대의 임야 92만5080평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서울지역인 도봉구 도봉동 임야 1만1808평을 매입할 수 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3년째 전국 최고의 땅값을 고수한 서울 중구 명동 2가 우리은행 터의 땅값은 지난 1월1일 기준 평당 1억1008만3140만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만원(0.9%) 오른 것이다.

대신 땅값이 가장 싼 곳은 경북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의 임야로 평당 119원 으로 조사돼 명동의 땅값 수준이 어느 정도나 되는 지 실감할 수 있다. 또 명동 땅 1평으로 같은 상업용지 중 전국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의107의 땅(평당 3만3058원) 3330평을 살 수 있는 정도다.

올해 전국 개별필지의 공시지가는 농촌 지역 또는 중소도시 지역보다는 서울·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 지역의 땅값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용도지역별 개별 땅값 비교=주거지역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164의 1 포스코트 아파트 부지 1평(1041만3270원)을 팔면 같은 주거용지인 전남 강진군 작천면 삼당리 136 단독택지(평당 4397원) 2368평을, 공업지역인 서울 구로구 구로동 602의 5 서울 보링공장터 1평(671만774원)으론 같은 공장용지인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6 일대 발전소부지(평당 4430원) 1514평을 각각 살 수 있다.

대구 동구 동인동 2가 78 일대 녹지 1평(314만510원)을 팔면 경북 영양군 서부리 산 58의2 일대 녹지(평당 258원) 1만2172평을 매입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157의9 일대 밭 1평(240만9928원)을 팔아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793 일대 밭(평당 298원) 8087평을, 서울 송파구 장지동 294의2 논 1평(206만6125원)으론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259의 논(평당 453원) 4560평을 각각 살 수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199의5 임야 1평(363만6380원)으로 경북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 산 77의59 일대 임야 3만557평을 사들일 수 있다. 

◇지역별 최고·최저땅값=서울지역에선 도봉구 도봉동 산 50의1 임야는 평당 9322원으로 땅값이 가장 비싼 명동 우리은행터 1평으로 이곳 땅 1만1808평을 매입할 수 있다. 

부산지역에선 중구 창선동 1가 24 비엔씨제과 부지로 평당 6611만6000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산 135의2는 평당 357원으로 가장 낮았다.

대구에선 중구 동성로 2가 174 대구백화점 부지가 평당 5652만9180원으로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 135의 2 일대 임야(평당 354원)보다 15만9686배나 비싼 것으로 산정됐다.

인천지역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45 대광당 부지가 평당 2809만9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 246의 1 일대 임야는 평당 499원으로 가장 낮았다.

광주광역시 지역은 동구 충장로 2가 15의1 상업용지로 평당 3755만5540원으로 가장 높고 동구 월남동 산 45의1 일대 임야는 평당 621원으로 가장 싸다.

대전지역에선 중구 은행동 45의6 캠브리지 부지가 평당 3570만2640원으로 가장 비싸고 동구 오동 산 31의1 일대 임야는 661원으로 가장 싼 곳이다.

울산지역은 중구 성남동 249의5 태일약국터가 평당 2479만3500원으로 가장 높고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11 일대 임야는 평당 417원으로 가장 낮다.

이밖에 경기지역에선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3가 26의7 일대 미니골드귀금속 터가 평당 3471만900원으로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고 연천군 중면 도연리 산 250 일대는 평당 625원에 불과해 최저가를 기록했다.

◇공시지가 이의신청=건교부는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각 시·군·구에 지난달 30일부터 공시했으며 자신의 땅값 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관할 시·군·구에 이의 신청을 하면 된다.


■용어해설

개별공시지가란=개별공시지가는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지방세인 종합토지세·취득세 등 토지관련 각종 세금과 개발부담금,농지 및 산림전용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땅값이다.

조사대상은 국가 및 지자체 소유의 국·공유지를 빼고 민간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거쳐 산정된다. 건교부는 각 지역의 특성상 땅값의 지표가 되는 땅 45만필지를 ‘표준지’로 정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앞서 표준지 땅값을 조사한 뒤 이를 토대로 개별 땅값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조사대상인 개별필지는 2703만 필지로 지난해의 2689만필지보다 14만필지가 늘었다. 이처럼 조사대상 필지수가 늘어난 것은 필지분할과 매립 등에 따라 신규 개인토지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전국에서 평당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지난 90년이후 계속 수위를 지킨 서울 중구 
명동2가 33의1 상업은행 명동지점(1억3천2백32만원)으로 이 땅1평 값이면 제일 싼 
경북 영양군 상원리 565의 2 임야(86원) 1백54만평을 살수 있는 것

전국에서 제일 싼 땅은 경북 영양군 상원리 565-2번지..임야로 86원 이랍니다.

가장 싼 곳은 경북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의 임야로 평당 119원(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2070200000118046&s =422,1840,2002&e=500,1920,2069)
(자세히는 신라리 산77-5번지 임야래요, http://www.1114.co.kr/zboard/view.php?id=news&no=26)

전체 면적은 어느정도 되는 지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http://100.nate.com/entry/25/77725.asp?where=search&dme=& adquery=doosan1&sec=02#02 

이건 봉화군 면적인데 참고하시길.

원래 논 가격은 1000원도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 텔레비젼에서 나온곳은
강릉이었습니다.

서울 땅 한평팔고 강릉땅 200여평사고, 건물 짓고 왕처럼 살수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해 경제면 신문기사를 참조하면요
(한국경제 2002-07-03)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2가 33-2 우리은행(구 한빛은행) 명동지점 부지로 평당 1억1천만원(㎡당 3천3백30만원), 가장 싼 곳은 경상북도 봉화군 신라리 산77-5 임야로 평당 1백19원(㎡당 36원)이었다.

이것은 전국의 개별공시지가를 평가하여 나온겁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지가공시및토지등평가에관한법률에 의하여 개별토지별로 산정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집을 가지고 계신다면 매년 초여름에 구청 등에서 엽서 형태로 날라오는 용지를 보시면 나온답니다.
이 용지를 보시면 단위면적(평방미터)당 평가액이 작성되어 있으며 전년도의 공시지가도 아울러 나타나므로 당해 소유토지의 땅값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개별공시지가에 근거하여 10월경에 부과되는 종합토지세의 산정근거가 됩니다.
단, 거래되는 시세와는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가장 싼 땅 경북 봉화군 신라리 산77-5번지는 인근이 농림지대와 준농림지대이며 인근환경이 순수산림지대 입니다. 또한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부정형에 급경사 지대 입니다. 또한 임야의 경우 규모가 7000평 이상이 보통이므로(대상 인근지역도 이와 유사합니다) 개별공시지가 대로 구입을 하셔도 최소 70만원 이상은 되겠네요.

사견입니다만 
토지소유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거나 산에서 약초캐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요, 쓸모있는 땅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땅을 사기위해서 찾아가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반적으로 이런땅은 두메산골에 있는 큰 뒷산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돈으로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시면 활용면에서 요긴할 것 같습니다.

여천에 가면 산이 있습니다

몇년 째 가장 싼 땅으로 되어 있더군요

평당 1천원도 하지 않으니 님이 땅을 살 수도 있겠네요

다만 1평씩 땅을 파는 것은 아니니 잘 알아보시구요
땅을 사는 방법은 해당 지역에 내려가서 부동산업자를 찾으면 되겠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전세기간이 만료되어도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돌려주는 이유는 딱 3가지 입니다.


1) 남에게 돈을 빌려서 돌려주면 이자부담이 생긴다. 그래서 싫다.
2) 이전가격보다 전세가를 저렴하게 내놓으면 그 차액을 집주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래서 싫다.
3) 집을 팔아서 돈을 돌려주면 된다. 그러나 비싸지 않으면 안팔겠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집주인은 절대 손해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주인들은 어영부영 현 세입자가 그 가격에 그대로 눌러살거나 그 가격에 다른 세입자가 나타나면 돈 받아 나가라고 하면서 전화도 안받고 편지를 보내도 폐문부재로 되돌아 오지요.

이런 경우를 당하는 분들이 부지기 수인데 대부분  잘몰라서 그냥 당하는 경우가 많고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고 말기 때문에 집값하락시에 충분한 집값하락을 부추기는 힘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끝납니다.

우선 절차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1) 계약기간 만료 최소 1개월 전에는 집주인에게 내용증명(우체국에 신청)으로 계약만료와 함께 이사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통보한다(내용증명은 세입자의 이사간다는 의사를 우체국을 경유하여 집주인에게 통보하였음을  국가가 보증한다는 형식임).

2) 계약만료일이 지나면 바로 그 다음날 임차권등기를 신청한다. 임차권등기라는 것은 한마디로 집에 대하여 세입자가 그 집을 압류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용은 2만원 약간 더 듭니다. 가까운 법원으로 가세요.

3) 약 2주 후면 임차권등기가 실제로 등기소에 설정되었는지 확인한다. 그 이후에는 이사를 가도 되고 주민등록을 모두 옮겨도 그 집은 세입자의 허락없이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 집주인들은 임차권이 설정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세금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 바로 이 싯점에서 집주인들이 요즘과 같이 돈을 구하기 어려우면 급매로 집을 내놓게 되어 집값 하락이 유도되는 것입니다. 

4) 임차권이 설정되었음에도 돈이 돌아올 기미가 없으면 가까운 지방법원에 '전세금 반환소송'을 신청한다. 모르면 인터넷 검색하여 '전세금반환'을 치면 법무사들이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돈도 몇푼 안듭니다.

다른 소송이나 다툼과 달리 전세계약위반사건은 집주인의 일방적이고 명백한 불법행위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단 한건도 세입자가 지는 경우가 전무합니다.
법무사를 통하든 직접하든 전세금반환소송은 길어야 6개월이고 그것이 끝나면 그동안 못받은 전세원금 +매월 이자 20%씩 되돌려 받게되고 법무사, 변호사 등 소송비용 전부를 집주인이 토해내야 합니다.
 
5) 만일 그럼에도 돈을 안주면 바로 경매신청하여 그 집을 매각한다.  물론 세입자가 사고 싶으면 참여해도 된다.

그러나 세입자들이 바보같이 가만히 앉아 있으니 집주인들은 요즘과 같이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전세금 돌려줄 돈도 없으면서 버티면서 집을 안팔고 버티기 때문에 정상적인 시장질서가 왜곡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입자분들이 위 절차만 잘 따라주면 현재 대한민국의 과도한, 부동산 거품을 터뜨리는데 상당히 기여할 수 있습니다. 꼭 사용하십시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미국 중앙은행격인 FRB가 AIG 한 곳에만 1,500억달러인가요? 전체적으로 700B$아닌 1T$이상 풀려나가는 돈과 이 풀려나가는 돈을 생산적인 돈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이에 발 맞추어 전세계 각국이 동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 및 사이버 애널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동성 장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각하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실물경기는 침체입니다. 더우기 유가, 상품가격과 부동산은 하락압력을 받고 있고, 또한 금리까지 낮다보니 결국은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차트는 1910년부터 2008년까지의 유동성(통화공급)을 보여주는 챠트입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증가시켰던 통화공급이 2007년과 2008년에 와서는 한마디로 erection인 모습인데, FRB가 원하는 것은 실물로의 공급이겠지요. Leverage(돈을 빌려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로 일으켰던 자산가치의 상대적 상승이 deleverage(투기했던 실물자산을 팔아 빚을 갚는 것)로 인해 거꾸로 모습을 보이자 또한번의 통화공급(reflation)을 통해 어떻게든 받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장은 제대로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모습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이곤 합니다. 그 모습은 30년 국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Y국채에서만 보면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공격적인 금리인하(FRB기준금리 1%이죠?)로 채권 가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실제 실물경제에서도 동일하게 반응하고 있느냐? 그것은 전혀 반대의 상황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는 정말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원이 되고 있는 채권시장의 금리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AAA, A, BBB 등급의 채권금리의 챠트를 연속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B 가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신용등급의 채권금리는 그야말로 급상승입니다. 한마디로 기업들의 디폴트 리스크가 채권금리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의 신용위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죠. 즉, 아무리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돈을 공급하여 실물경제에 유동성이 흐르게 하고 싶어도 결국은 실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은 BAA등급의 채권 금리를, 붉은 색은 3개월 국채 금리의 차이를 챠트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오르는 동안 채권 금리가 급등했던 모습을 보였던 동일한 시기를 찾아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1980년대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서는 스태그플래이션 시대였기에 급리가 13%대를 유지하였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지금과 비슷한 모습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미 정부가 공급하는 유동성이 일부 언론이나 사이버 애널들이 이야기 하듯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업은 고금리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대공황과 비슷한 경제 상황에서 매출이 늘지 않는데 주식가치를 늘어나는 유동성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어쩌면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까요?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면서 Day care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Daycare란 대부분 미취학 아동을 대신 봐주는 것인데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본다는 사실이 해당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소비증가축소, 자동차판매량 감소, 실업률 증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및 상업용 부동산 가치 하락 등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가계에서 소비 지출을 확대할 수 있는 동인이 없는 한 기업의 수익성은 안봐도 비디오 일 것입니다. 즉, 기업가치의 증대가 없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바란 다는 것은 또다른 거품을 개미에게 떠넘기려는 얄팍한 속임수 아닐까요?


 일부 언론과 애널리스트들이 이야기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PER가 최근 몇년간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즉, 주식가격이 너무 싼 것이기에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숨기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시장에 참여해서 주식을 사줘야 할 개인들의 실질소득은 그보다 더 많이 떨어졌으며, 향후 경기침체에서 기업이 겪게될 수익성은 감추고 싶은 것이 겠지요. 또한 한국은행에서 엄청나게 공급하는 유동성이 소리없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없이 상대적인 화폐가치의 증가를 일으키며, 반대로 주식 부동산 실물자산 등의 하락은 당연한 순서라는 사실은 숨기고 싶겠지요.


한국은행도 최근 기준금리를 한달 사이에 1%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시중에서 기업들은 돈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11%를 넘어서는 BBB회사채 금리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기업은 돈을 원합니다. 그러나 소비감소로 인한 경기침체시에 그 돈은 매출로 확보할 수 없습니다. 그 돈은 시중에서 빚을 내서 확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구한 돈으로 기업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산? 아닙니다. 결국은 빚을 갚기 위한 것입니다. 싼 이자로 빌린 돈을 갚기위해 비싼 돈으로 돈을 빌린다면 결과는 뻔한 것 아닐까요?


주식시장 마지막 여름을 넘어 가을로 그리고 겨울로 향합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주식시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연기금 혼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승미소 http://blog.daum.net/riskmgt-



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 정부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화폐개혁(리디노미네이션)에 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러한 화폐단위의 변경과 관련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화폐단위의 하향조정(Redenomination downward)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화폐개혁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논리와 지금은 경제체질이 취약한 때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신중론”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신중론의 배경에는 화폐개혁이 많은 혼란을 몰고 올 것이며 이러한 혼란이 경제가 안 좋은 현 상황에서 논의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1962년 화폐개혁을 실시한 바가 있다.  그때와 비교하면서 화폐개혁과 적절한 재테크 방법을 살펴보기로 하자.

1) 1962년의 화폐개혁과 시사점

1962년 박정희 정권 시절의 “긴급 통화 조치법”에 의한 화폐개혁당시에는, 특정 금액을 넘어서는 금액 이상의 교환을 허용하지 않거나 예금형태로 유치해 일시적인 유동성 제약이 있어 금융자산의 회피로 이어져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졌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물투자를 권했고 이러한 실물투자가 현실적인 적절한 대안이기도 했다.  화폐개혁을 하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측되고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견딜 수 있는 실물투자가 적합한 투자대안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었으며 사후적으로도 어느 정도 검증된 바 있다.   당시 많은 부자들은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으며 또한 사업가들은 원재료나 상품에 투자를 하는 사재기가 유행을 한 것도 사실이었다.  이렇게 투자를 한 사람들은 2~3년 후 최소 50%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실현하였으니 나름대로는 성공한 투자대안 이었다.


2) 현재의 상황과의 차이

1962년도 화폐개혁 당시에는 자본의 흐름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부동산과 같은 실물투자 밖에는 없었다.  왜냐하면 국내에 있는 자본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에 현 상황은 어떠한가?  화폐개혁이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투자 안을 핑계로 하여 해외로 빠져 나갈 수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투자대안이 존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부동산으로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부동산보다는 해외로의 자금 이탈쪽에 무게중심을 두고싶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근거로는 현재의 부동산시장이 하락국면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러한 하락기조가 화폐개혁이라는 외부충격에 의해 급속히 달라질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또한 최근에 부자들이 해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러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리디노미네이션” 이후에는 이러한 해외로의 자금이탈이 본격화된다는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3) 화폐개혁에 대한 투자대안

a.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금물

먼저 화폐개혁을 한다고 해서 예상치 못할 정도의 급격한 제도의 시행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화폐개혁이 시행되기 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 한 후 제도의 시행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이를 충분히 지켜 보면서 본인의 대응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화폐개혁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때문에 성급한 판단을 하고 이에 따라 본인의 재산 “포트폴리오”를 성급하게 변경하는 것은 위험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b.  일정부분은 실물자산을 보유하라.

화폐개혁이 이루어 질 경우 일정부분의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한 바, 비록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크지는 않겠지만 일정 부분은 부동산으로 보유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즉, 화폐개혁에 따른 부동산의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겠지만 구 화폐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등 실물자산의 비중을 학대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c.  외화자산에 투자하라

화폐개혁은 우리 나라 화폐인 원화에 대해서 실시하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통화인 외화자산 혹은 외환을 보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화통화 중에서는 최근에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고 금리가 좋은 호주 달러나 뉴질랜드 달러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보이며, 그냥 통화로 보유하는 것 보다는 외화예금이나 외화채권의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좋은 방안이다.   혹은 장기투자의 경우에는 해외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만약 본인이 자녀교육 등을 위해 이민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신고

정부가 부동산시장 부양과 내수 강화를 골자로한 경제난국극복 종합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벌써부터 얼마나 효과를 낼수 있을까에 대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규제를 너무 푸어 투기를 과열시키는것이 아니냐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죠.


강남권 강북권 아파트 매매가


위 표에서 보는것 처럼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점점 그 거품이 꺼져가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위기로 은행들의 돈줄이 말랐고 시중금리도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이자도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부동산 시장은 하락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주요국 가계의 자산대비 금융 부채


특히나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땅도 좁고 부동산에 대한 버블이 크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부동산 하락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모든 금융이 부동산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 일본의 장기불황, 미국의 서브 프라임이 우리나라에도 닥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니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동산 하락은 막겠다는 것입니다.


소득계층별 비중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 올인한다는 것은 물가상승을 부추기고 사회양극화를 만들어 냅니다. 부동산이 활성화 되면 돈 있는 사람들은 훨신 더 많은 돈을 끌어 모으죠. 


연도별 평균 소비


돈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 보다 돈을 적게 소비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위 표에서 처럼 상위30%는 1억을 벌어서 6천만원을 쓴다면, 중위 40%는 8천만원 하위 30%는 1억 넘게 쓴다는 말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쓸어 담으면 그만큼 소비가 없어진다는 것이고, 소비가 없으면 내수 시장이 죽는것입니다.



내수 시장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경제는 점점 더 수출에 의존하게 되고 세계 경제 침체속에 수출 불황이 발생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힘들어 지는거죠. 세계 경체 침체에 직격탄을 맏는것입니다. 어려울때일수록 스스로 버텨낼 수 있는 자생력을 가추어야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부동산시장 하락을 막기위한 부동산 규제완화

=> 사회 양극화, 중산층의 붕괴

=> 내수시장의 붕괴

=> 수출 의존도 심화

=> 세계경제 침체에 직격탄

But,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

잡기 힘든 두 마리 토끼인것 같습니다. 정부는 내수 확대를 위해 SOC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합니다. 토목, 건설로 침체되는 내수를 살리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먹혀들어갈지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과연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하락도 잡고 내수 시장의 붕괴도 막을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즘 세상은 공포에 질려있다...

금융공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모든 사람들이 몸을 한껏 움추린 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러나 만약 10분만 마음을 차분히 한 채 냉정히 생각해보면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을 것이다...


요즘 나는 너무나 탐욕스러워지고 있다...


왜?...



여기 '청솔마을'이란 작은 마을이 있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이 마을의 경제추제들이다...


각각은 10만원씩을 갖고 있고...

이 마을이 돌아가는데는 총 30만원이 있으면 된다...

그 돈이 돌고 돌며 청솔마을은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공포가 찾아 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현금을 꼭 움켜쥔채 붙들고만 있다...

돈은 돌지 않고 어딘가에서 펑크가 났다...


갑돌이가 0원이 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이 갑돌이에게 10만원을 줬다...


다음날 이번엔 갑순이에게 펑크가 났다...

마음씨 좋은 하나님은 이번에도 갑순이에게 10만원을 줬다...


그 다음날 이번엔 홍길동에게 펑크가 났다...

하나님은 이번엔 홍길동에게 10만원을 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마을은 안정을 되찾았다...


갑돌이와 갑순이와 홍길동은 그제사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지갑을 살펴 보았다...

그러자 각자의 지갑엔 20만원씩이 들어있었다...


30만원이면 충분히 돌아가는 마을에

총 60만원이란 돈이 생겨 버린 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요즘 '지구마을'이 붕괴된다고 야단들을 친다...


그러자 각국의 정부들은 엄청난 돈을 풀며

시장을 살리려 안감힘을 쓰고 있다...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들은 연일 회의를 하며

갖가지 대책들을 쏱아내고 있다...


금리를 낮추는 것도 모자라...

미국중앙은행은 매일 1,000억달러를 시장에 풀고 있으며...

유럽각국도 매일 수백억 달러를 풀고 있다...


미국이 9,000억달러를 구제금융하니...

유럽이 2조달러를 구제금융하니...

평상시엔 들어보기도 힘든 단위의 돈들이

'지구마을'에 공급되고 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어느날 지구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주머니속에

넘쳐나는 돈에 의아해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필연적으로 돈의 가치를 하락시킬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현금을 안전자산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10분만 냉정히 생각한다면...


현재 지구마을에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필연적으로 화폐(현금)의 가치를 하락시키게 될 것이다...


지금 지구마을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조치들은

돈(화폐,현금)의 가치를 필연적으로 하락시킬 것이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현금은

궁극적으론 가장 위험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각국의 대책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현금은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멍청한 투자로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갈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젠가 다시 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려 하겠지만...

그것은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조절할수 있을뿐

그것과 상관없이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부동산으로?

인간의 머리속에서 부동산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사라지기전까진 부동산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그럼 어디로...?


그 돈의 상당부분은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즉, 지금 시중에 넘쳐나고 있고...

오늘도 무차별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돈은

결국 주식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는 것이다...)


또한 나머지 돈은 현물로 들어갈 것이다...

다시한번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리고 있다...


그 막대한 돈은 결국 쓰나미가 되어

전 지구마을을 메가톤급 유동성으로 넘쳐나게 할 것이다...


원자재가 폭등하고...주가가 폭등하는...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최악의 경우엔 물가가 폭등하고 돈이 휴지가 되는 공황이 찾아온다...

궁극적으론 현금은 어떤 경우든 최악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인류는...

거품을 더 큰 거품으로 치료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거품을 치료하기 위해서

미래의 더 큰 거품을 현재 미리 차입한 것이다...


늑대를 잡겠다고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온 것이다...


물론 호랑이가 당장 늑대를 잡아 현재의 혼란을 막겠지만...

그리곤 호랑이로 인해 주식과 현물의 폭등이란 달콤하고 큼지막한 사탕이 손에 쥐어지겠지만...

궁극적으론 나중엔 그 호랑이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 해답은 현재 누구도 갖고 있지 않지만...


(각국의 중앙은행은 나중에 여유가 될때

조금씩 금리를 올려 호랑이의 발톱을 하나씩 뽑아서

종이호랑이를 만들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있겠지만...

어저면 미래엔 지금의 세계금융위기완 비교도 안되는

메가톤급 경제위기가 올수도 있다...)


풍성한 봄이 오고 있는 현재

미래의 혹독한 겨울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것은 앞으로 10년후쯤 걱정해 봐도 될것 같다...



아니 10년후 다가올 빙하기를 대비해서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질 슈퍼울트라 유동성장세에서

든든하게 배불리 먹어둬야 겠다...


우리앞에 우리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유동성 장세가 다가 오고 있다...


(물론 슈퍼울트라 유동성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만들고

그 이후에 찾아올 거품붕괴는

지금의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빙하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10년후에 걱정해 봐도 될것이다...

혹시 아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킹콩을 집안에 들여 놓을지...)



오히려 10년후 다가올 빙하기에 대비할

엄청난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상 그이상의 유동성장세에서...


마음껏 탐욕스러워져야겠다...






덧붙이는 말)


많은 이야기를 더 쓰고 쉽지만

요즘 너무나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다...


간단하게 몇개 더 언급해 보겠다...


지구에 넘치는 돈돈돈...

만약 이번 11월 4일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 막대한 돈을 환경에너지에 쏱아부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무 이유없는 유동성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클린턴이 집권한 1990년대 기술이 대접을 받았다...

그것을 우리는 벤처열풍이라 불렀다...

벤처열풍은 벤처거품붕괴로 막을 내렸다...


부시는 벤처거품붕괴라는 여우를 잡기 위해

자산가치상승이란 늑대를 집안에 들여놨고...

2000년들어 기술은 찬밥이 되고

자산이 대접을 받았다...


이제 그 늑대가 부동산가치붕괴라는 난동을 벌이고 있다...


결국 시장은 늑대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놨다...


이 호랑이를 어떻게 사용할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면 환경에너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기술은 무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벤처라 부른다...

무형자산의 부정은 유형자산이며 우리는 흔히 굴뚝주 혹은 부동산이라 부른다...


이제 다시 인류는 유형자산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 다시 무형자산일까?


부정의 부정은 변증법적으로 통일된다...


즉, 다가올 것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통일체인

유무형자산이 될 것이다...


즉, 기술과 자본의 결합이다...


환경에너지는 기술만 있어도 안되고...

자본만 있어도 안된다...


벤처는 기술만 있으면 됐고...

굴뚝주는 자본만 있으면 됐지만...


환경에너지는 기술과 자본이 모두 필요한

유무형자산의 통일체이다...


즉, A의 부정은 B이고...

B의 부정은 다시 A가 아닌

AB가 되는 것이다...





지구마을은 10년마다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

처음엔 슈류탄이던 것이

10년마다 커져 어느새 원자탄이 되었다...


언젠가 터질지 아니면 더 큰 폭탄으로 자라날지

10년마다 항상 궁금해진다...




만약 최악의 경우엔 공황이 온다...

만약 공황이 온다면 갖고 있는 현금은

과장을 한다면 코풀때나 쓰면 된다...


 --------------------------------------------------------------------------

불명확한 부분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미래는 알수없는거지만 추론은 할수 있기에 이 글과 같은 예상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출처](황금지도) |작성자 디디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300억 달러 통화스왑을 끌어내면서 강만수에 대한 청와대의 낮 뜨거운 자화자찬과 찌라시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외환위기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는 느낌이다. 주가는 치솟고 환율은 푹 떨어졌다. 이명박은 방송에 나와 노동자들이 위법을 저지르면 기업이 나서지 않더라도 정부가 먼저 나서서 노동자를 처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글로벌 시장의 주가 흐름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니 우리는 이제 안심해도 좋은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눈을 가리고 야옹 해라!


일부 보수 찌라시들이 MB를 칭찬하면서 위기는 갔고 이제부터 이명박의 진가가 돋보이는 시간이 올 것이라며 나발을 부는 모습을 보면서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목사가 되었다는 기사 만큼이나 우울하다. 이번에 미국 연준과 통화스왑으로 300억달러라는 우산을 선물받았다고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강만수와 보수꼴통들의 흥분은 그들이 숨기고 있는 몇 가지 눈가림막을 풀어버리면 식은 피자처럼 썰렁해질 것이다.


우선, 현재 외환 보유고 2,300억 달러라는 한은의 주장은 거짓이다. 그것은 장부상 금액일 뿐이다. 2007년말 현재 외환보유액을 어디에 투자했는지 한은이 발표한 것을 보면 예치금 194억 달러를 제외하고는 전부가 해외정부채나 유동화 증권, 해외 주식이다. 이들 증권은 하루 하루 가격이 변동한다. 채권 가격은 폭락했다.  예컨대 주가가 폭락하고 부도 위험에 직면하자 미국 정부가 공적 자금을 투입한 빅2 모기지 업체인 패니매이와 프레디맥이 발행한 채권을 300억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다. (아래 표에서 해외정부 기관채) 이들 채권 가격이 과연 얼마나 떨어졌는가?  왜 한은은 이 채권의 시가를 발표하지 않는가?  미국 국채 가격 역시 얼마나 떨어졌는가? 해외 회사채는 과연 얼마나 폭락했나?

 


신세돈 교수 -- 외환보유고, 시가평가시 1400 - 1900 억 달러

신세돈 숙대교수가 중앙일보에 쓴 칼럼을 보면 이들 채권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실제 가용 외환보유액(시가로 환산한) 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보수 찌라시 중앙일보에서조차도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미덥지 못했던지 신교수가 쓴 정부 비판 기사를 내보냈을까?   MB와 만수가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지나가도 발가벗었다고 말을 못하는 처지가 이들 보수 찌라시 3형제인 조중동이다. 외부칼럼을 통해 임금님 귀는 당나구 귀라고 하는 셈이다. 정부가 하도 지랄을 해서 나라가 망가지니깐 보수 자본가들의 밥그릇마저 깨질 지경이 되자 이들도 은근히 부아가 나는 모양이다. 신세돈 교수 칼럼의 일부다.  

 

" 외환시장 불안감의 결정적 이유는 ‘과연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이 얼마나 건전하고 안전한 자산으로 되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다. 한은이 투자한 미국의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은 국유화됐다. 전 세계적으로 금융자산 가격도 크게 하락했다. 이 런 상황에서 유독 한은의 보유자산만 털끝만 한 손실도 없이 완벽하게 장부가격대로 유지하고 있으리라 믿기는 어렵다. 게다가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연일 폭락(올 들어 14.8% 하락)했으니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로화 표시자산도 상당한 평가손이 났을 것이다. 만약 시가기준으로 자산가격이 20% 하락했다면 한국의 실제 외환보유액은 1900억 달러 수준이고, 40% 떨어졌다면 1440억 달러에 불과할 것이다."  ("외환보유액, 양보다 질이다" -- 신세돈 / 중앙일보 / 2008.10.31)

신교수 칼럼 전문 : http://news.joins.com/article/3360252.html?ctg=20


신교수 칼럼의 핵심은 한국 외환 보유액 2,300 억 달러를 시가 환산했을 경우 1440억 달러에서 1900 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는 이야기. 나는 이 수치조차 매수 긍정적으로 (채권가격이 별로 떨어지지 않았다는 가정) 봤기 때문으로 본다. 외국의 정통한 소식통들은 아마도 한국의 외환 보유액이 얼마나 절단났는지 확실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며, 이를 토대로 월스트리트나 FT 등 세계 유수 신문들이 정부에서 '악성 루머' 라고 골을 내는 기사를 긁었을 것이다.

 

달러 환율 -- 심리적 안정과 실질 수요를 혼동하지 말자!

한은의 외환 보유액을 시가평가하지 않고 장부가격으로만 발표하면서 외환위기는 없다고 나발을 불어봤자 칠갑산 산허리에서 콩밭 메는 할머니나 믿지 국제 환투기꾼들이 믿겠는가?  미국 빅2 모기지 채권에 약 3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가격을 싯가로 환산할 경우 얼마인지 국민 한 사람으로써 나도 알고 싶다. 한은은 이들 모기지 업체를 미국에서 인수했기 때문에 원리금이 보장된다며 안도성 발언을 했다. 그건 옳다. 그런 논리라면 이들 채권은 만기까지는 찾아 쓰지 못하는, 외환위기가 와도 현금화가 불가능한 악성 채권일 뿐이다. 그런데 만수는 미국에다 대고 통화스왑을 안해주면 미국 채권을 팔겠다고 협박을 했단다. 고려 성종시절, 거란족과 혓바닥 하나만 달랑 들고가서 단판을 통해 강동 6주를 날로 먹었던 서희장군과 버금가는 일을 만수가 했단 말인가?  좆을 참 여러번 깐다. 만일 보유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팔면 똥값인데 그걸 팔아서 외환 위기를 막는다고?  허세도 이만저만 허세가 아니다.

정부는 국민들 눈가림만 급급하고 어떻게든 현재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팍한 잔대가리만 굴리고 있다. 만일 신교수 말대로 외환보유고를 시가평가시 1500억 달러 수준이라면 300억달러 통화스왑을 합해 봤자 2000억 달러도 되지 않는다. 일본, 중국 등과 통화스왑으로 끌어쓸 수 있는 금액이 400억 달러라고 하나 이들을 합산해도 여전히 2300억 달러 정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별로 문제가 해결된 것 같지 않다. 지금 환율이 폭락한 것은 그나마 심리적 요인이 크다. 허나 시장에서 실질적인 달러 수요는 여전하다. 위기는 진행중일 뿐이나 국가 부도가 결코 나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적 안도감이 단기 렐리를 촉발시켰을 뿐이다. 더군다나 300억달러 짜리 달러 우산은 내년 4월이면 도로 회수해가는 임시방편 우산일 뿐이며, 미국놈들이 한국 이뻐서 공짜 우산을 줬을일 없고 분명 뭔가 그 이상의 댓가를 톡톡히 챙길 것이 분명하다.

 

달러 우산 (통화스왑)을 써도 배가 줄줄 새기는 마찬가지

우리나라 이전에 달러스왑 우산을 쓴 10개국들은 과연 통화스왑 이후 환율이 안정되었는가?  일본을 제외하고 오히려 통화스왑 이후 환율이 더 폭등했다고 한다. 통화스왑이 만능이 아닌 모양이다. 아래 표를 보면 이 사실을 확인 가능하다.

결국은 환율 안정은 외환 보유액 말고도 경상수지라는 기초체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달러를 아무리 빌려와 봐라,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나가고 경상수지 적자로 달러가 새면 말짱 도루묵일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0/31/200810310261.asp

 

미국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다.

세계 최대 보험사 AIG에 다시 210억 달러 물을 부었다. 총 1440억 달러가 투입되었으니 최초에 지원한 850억달러의 두 배 가까이 자금이 들어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보험사 하나 구제에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간다면 빅2 모기지 역시 추가자금 투입은 불가피할 것이며, 은행,헤지펀드 등에 대한 자금 투입은 과연 예상을 얼마나 빗나갈 것인가?  쉽게 생각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행위일 뿐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 위기가 진정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오리 무중이라는 것은 AIG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제 전 세계는 '가장 쎈 놈' 이라는 경기 침체 공포에 떨어야 한다. 기업들 도산과 신용등급 하향이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질 것이다. 미국 빅3 자동차 회사가 먼저 매를 맞아야 할 것이며, 그 뒤를 따르는 수많은 잔챙이 기업들은 거론할 필요도 없다. 아래 기사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AIG 경영진과, 이들에게 돈을 퍼붓는 미국정부의 꼴값 떠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줬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수조차 없단다. 삼식이들이 따로 없다.  


" 유동성 위기에 빠져 미국 정부로부터 두차례 자금지원을 받았던 미 보험사 AIG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또다시 210억달러를 지원받게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AIG가 사용할 수 있는 공적자금은 세차례에 걸쳐 총 1440억달러에 달하게 됐다. AIG에 대한 이런 막대한 자금투입은 회사의 급속한 몰락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지난 9월 중순 AIG가 유동성 부족 사태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자금 규모는 200억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며칠뒤 FRB는 850억달러의 크레디트라인을 AIG에 제공키로 했고 이후 금액은 계속 불어났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AIG가 추가 자금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AIG 가 필요로 하는 현금은 대부분 파생상품 거래에 따른 증거금 요구를 충족하는 데 사용되는데, 정확한 규모도 알 수 없는 데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해진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AIG는 CP매입을 제외한 인출 가능한 한도 1230억원중 900억달러를 이미 사용했으며, 특히 이중 추가로 지원된 378억달러 중에서도 180억달러를 인출하는 등 지원자금이 급속히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AIG에 또 210억달러 지원..밑빠진 독" -- 헤럴드 경제 / 2008.1031)


이번 상승은 명백한 한계를 가질 것이다.

달러 스왑 300억달러 확보로 시장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지만 여기에 취해서는 안된다. 이번 반등이 손절매를 통해 시장을 빠져 나올 절호의 기회다.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환율이야 조금은 안정이 되겠지만 펀드에서 돈이 빠져 나가고, 외국인들의 순매수 전환을 장담할 수 없다. 실물경제는 아직 곡소리를 내기 위한 준비단계를 마쳤을 뿐이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은 본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기 위해 10조원을 풀어 제낀단다. 즉, 부동산 경기를 죽지 않게 모든 규제를 풀어서 버블이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  이 양반아, 지금이 경기 부양할 때냐?  다가올 경기 침체 한파를 대비해 단속을 철저히 하고 돈 씀씀이를 최대한 애끼면서 국민 화합에 주력해도 모자랄 판에 식어가는 경기를 부동산 삽질로 부추기겠다는 발상 자체는 한심함의 극치를 달린다. 어찌되었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좋다. 이번 단기 상승은 폭락에 대한 모도리 국면일 뿐이며, 앞으로 3년 이상 하락 횡보 장세가 연출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반등이 끝날 무렵 빠져 나오는 것이 상책이라고 본다.

포카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929년 경제 대공황 당시 뉴욕 월가의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9년 전인 1929년 10월은 증권시장 붕괴가 시작된 시기였다.

14개월 전 미국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제 2차 경제 대공황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때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현 금융 위기에 대해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이라며 난감을 표했다.

더불어, 맥쿼리(Macquarie Private Wealth)의 마커스 드로가(Marcus Droga) 이사는 리먼 브라더스를 비롯한 월가 금융기관들의 연이은 몰락에 대해 "1929년 대공황 이후 금융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