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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니 나무의 새순들이 움트기 시작했다.

이번에 심은 산겨릅나무(벌나무)도 봄기운을 느꼈는지, 새순이 움트고 있다. 딱딱한 겉껍질을 쪼개고 나와 뽀송한 솜털을 내밀고 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가슴이 뛴다. ^^

올 한해 잘 자리잡고 튼실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산겨릅나무(벌나무, 산청목) 생태와 효능에 대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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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겨릅나무  Acer tegmeutosum 

벌나무, 산청목


학명 - Acer tegmeutosum MAX.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단풍나무과
특징적 분류 - 낙엽활엽소교목
자생지 - 깊은 산의 계곡,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
분포지역 - 한국, 중국
원산지 - 한국
크기와 너비 - 크기 15m
꽃색깔 - 노란색
개화시기 - 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 9월

산저릅나무 · 참겨릅나무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매끄럽고 작은가지는 녹색이며 줄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길이 7∼16cm, 나비 8∼12cm이다.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뾰족한 겹톱니가 있다. 밑부분에서 5개의 커다란 맥이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3∼8cm이며 털이 없다.
 
꽃은 암수한그루이거나 암수딴그루로서, 5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는 아래로 처지고 길이 약 8cm이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5개이고,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역시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翅果)로서 길이 3cm 정도이며 거의 수평까지 벌어지고 9∼10월에 익으며 털이 없다. 
목재는 기구재로 쓰며 나무껍질에 섬유가 발달해 있어 새끼 대신 사용한다. 한국,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간암 · 간경화증 · 간염 · 백혈병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노나무 잎보다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뭇결은 매우 부드러우며, 나무껍질이 노나무의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비슷하다.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다. 맛이 담백하며, 청혈제(淸血劑)와 이수제(利水劑)로도 쓰인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여 간 치료약으로 사용된다. 

잎·가지·줄기·뿌리 등을 약으로 쓰는데 하루에 37.5g씩 푹 달인 물을 아침 저녁으로 먹는다.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벌나무 대신 노나무를 써도 비슷한 효능이 있다. 

노나무를 쓸 때는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음에 조금씩 사용하다가 양을 점점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제독작용, 청혈작용, 지방분해 작용, 이뇨작용, 신경안정 작용, 지사제 작용 등을 한다.



각종 간장질환 및 콩팥질환에 좋은 벌나무
▶ 소종, 화독, 지혈, 청혈, 이수, 종기, 이뇨, 알콜해독, 외상출혈,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을 다스리는 산겨릅나무

벌나무는 단풍나무과의 낙엽 교목이다.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1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북반구 온대에서 많이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약 14종이 분포되어 있다.

학명은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Maxim.)이다. 산저릅나무, 산겨릅나무, 벌나무, 산청목, 봉목, 청해척으로도 부른다. 깊은산 골짜기에 나는 낙엽 소교목으로 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다. 잎 기부에서 측맥이 나란히 늘어서고, 잎몸이 얕게 3~5갈래이며 길이 7~16cm이다.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잔 겹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 또는 암수딴그루이며 황록색이고 총상화서는 줄기 끝에 붙고 처지며 화서의 길이는 8cm 가량이고 열매는 시과로서 날개의 각은 둔각이다. 개화기는 5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주로 기구재로 쓰이며 나무껍질은 새끼 대용으로도 사용한다. 경북, 중부, 이북에 주로 분포하며 일본, 중국, 동북지방, 아무르, 우수리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봉목(蜂木)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벌나무를 찾아내기 위해서 여름에 벌들이 벌나무 꽃에서 꿀을 캐는 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어떤 나무 보다 벌이 많이 모여드는 것을 보고 찾아내는데, 벌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해서 봉목(蜂木)이라고 부른다.  벌나무에 대한 기록은 민속의학자이신 인산 김일훈 선생의 책에 각종 간질환에 효험이 있는 나무로 기록되어 있다. 

산청목의 여러 가지 이름은 청해척[靑楷槭: (길림성장백산구야생경제식물명록(吉林省長白山區野生經濟植物名錄)], 청해축[靑楷槭], 봉목[蜂木], 벌나무[신약(神藥)], 산청목, 산저릅, 참겨릅나무, 산겨릅나무 등으로 부른다.    


인산 김일훈 선생이 쓴 <신약>에서는 벌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벌나무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木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버린 탓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 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 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梓白木) 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인 재백피(梓白皮)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의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여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곧 불그스름한 기운도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그램)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체질 곧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벌나무인 산겨릅나무에 대해 안덕균의 <한국 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청해척(靑楷槭)

단풍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인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Maxim.)의 나무 껍질이다.  

효능: 소종화독(消腫化毒), 지혈(止血)

해설: ① 종기와 외상 출혈에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고, ② 외상 출혈에 지혈 작용을 나타낸다.
 

벌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청해척(靑楷槭) 

즉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Maxim.)의 나무껍질이다.  

형태: 낙엽교목으로서 높이가 10~15미터이다. 나무껍질은 녹색 또는 회녹색이고 털이없고 세로로 찟어지는 흰색 줄무늬가 있다. 잎은 단엽으로 마주나며 지질이고 계란형에 가깝고 길이가 10~12센티미터이며 너비가 7~9센티미터이고 잎 가장자리는 잔겹톱니가 나있고 엽저는 원형 또는 심장형에 가까우며 3~7개로 갈라져있는데 일반적으로 5갈래이며, 양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5맥으로 갈라지고 총상화서는 항상 털이 없으며, 꽃받침은 5장이고 긴 원형이며, 꽃잎은 5장이고 도란형이며, 수술은 8개이고, 씨방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소견과로 약간 납작하고 이어져 있는 날개의 길이는 2.5~3센티미터이며 퍼져서 둔각을 이루거나 혹은 거의 수평이며, 과경은 가늘고 말라있다. 

분포: 해발 500~1000미터의 성긴 숲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봄과 가을에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효능: 소종(消腫), 화독(化毒), 지혈(止血)

주치: 종독(腫毒), 외상출혈(外傷出血)을 낫게 한다.  

용량 및 용법: 외용시 피부에 바를 때는 적당한 양을 가루내어 고루 붙인다.

참고문헌: 길림성장백산구야생경제식물명록(吉林省長白山區野生經濟植物名錄) 108면.

산겨릅나무는 우리나라의 고산 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주로 중부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자란다. 중국에서는 동북 지방,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산청목도 단풍나무과의 일종으로서 가을에 황색의 단풍이 들면 매우 아름답다. 필자가 살고 있는 부산 아파트 단지에 심어 보았는데 잘 자라고 있다.

산청목을 약초산행을 하면서 경남, 경북, 전북일대에 무작위로 북향 계곡에 심어놓고 관찰 중에 있다. 이제 산청목이 무슨 나무인지 알려져서 수목원에서도 대량 재배하여 씨앗을 팔거나 묘목을 분양하고 있으므로 멸종될 염려는 한고비 넘긴 것 같다.  

단풍나무과는 주로 북반구의 온대에 2속 100종 가량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속에  많은 종이 분포되어있다. 종류를 보면 아래와 같다.

"청시닥나무, 개시닥나무, 세갈래단풍나무, 신나무, 복장나무, 아기단풍나무, 고로쇠나무, 털고로쇠나무, 산고로쇠나무, 왕고로쇠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우산고로쇠나무, 단풍나무, 내장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넓은잎고로실나무, 산단풍나무, 좁은단풍나무, 털단풍나무, 왕단풍나무, 서울단풍나무, 은단풍나무, 설탕단풍나무, 섬단풍나무, 산겨릅나무, 복자기나무, 만주고로쇠나무, 시닥나무, 부게꽃나무, 청부게꽃나무" 등이 있다.  

한국자원식물연구소에 펴낸 <한국식물대보감>에서는 분석 결과 모든 단풍나무는 독성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단풍나무가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이 들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수액도 주고 천연 설탕도 주고 사람의 인체에 대단히 큰 유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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