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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s of President Donald J.  Trump – As Prepared for Delivery 

Inaugural Address 

Friday, January 20, 2017 

Washington, D.C.  


Chief Justice Roberts, President Carter, President Clinton, President Bush, President Obama, fellow Americans, and people of the world: thank you. We, the citizens of America, are now joined in a great national effort to rebuild our country and to restore its promise for all of our people. Together, we will determine the course of America and the world for years to come. 

로버츠 대법원장님, 카터 대통령님, 클린턴 대통령님, 부시 대통령님, 오바마 대통령님, 친애하는 미국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세계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국가를 재건하고 모든 이들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또 함께 모여 미국과 전세계가 다가올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 

We will face challenges. We will confront hardships. But we will get the job done. 

Every four years, we gather on these steps to carry out the orderly and peaceful transfer of power, and we are grateful to President Obama and First Lady Michelle Obama for their gracious aid throughout this transition. They have been magnificent. 

우리는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할 것입니다. 또 시대적인 과업을 완수할 것입니다. 4년마다 미국 시민은 이 자리에 함께 모여서 평화적인 정권 이양을 수행합니다. 그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권 인수 과정에서 두 분이 보여주셨던 따뜻함과 관용과 자비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oday’s ceremony, however, has very special meaning. Because today we are not merely transferring power from one Administration to another, or from one party to another – but we are transferring power from Washington, D.C. and giving it back to you, the American People. For too long, a small group in our nation’s Capital has reaped the rewards of government while the people have borne the cost. Washington flourished – but the people did not share in its wealth. Politicians prospered – but the jobs left, and the factories closed. The establishment protected itself, but not the citizens of our country. 

그러나 오늘 취임식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취임식은 단지 평화적인 정권 이양, 한 정파에서 다른 정파로의 정권 이양에 그치지 않고 워싱턴(정치 집단)으로부터 미국 시민 모두에게 권력을 넘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너무 오래 소수의 워싱턴 정치인들이 대다수 유권자들의 희생 위해 모든 특권을 독점했습니다. 워싱턴은 번성했으나, 시민들은 부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정치인들은 번영했으나 일자리는 떠났고 공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기득권층은 조국의 시민대신 자신들을 보호했습니다. 

Their victories have not been your victories; their triumphs have not been your triumphs; and while they celebrated in our nation’s Capital, there was little to celebrate for struggling families all across our land. That all changes – starting right here, and right now, because this moment is your moment: it belongs to you. It belongs to everyone gathered here today and everyone watching all across America. This is your day. This is your celebration. And thi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your country. 

정치인들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이 나라의 수도에서 환호할 때 전국의 고통 받는 가족들이 축하할 것은 없었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여기서 모든 것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이 순간은 시민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미국 시민의 날입니다. 미국을 위한 날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시민 여러분의 국가입니다. 

What truly matters is not which party controls our government, but whether our government is controlled by the people. January 20th 2017, will be remembered as the day the people became the rulers of this nation again. The forgotten men and women of our country will be forgotten no longer. Everyone is listening to you now. You came by the tens of millions to become part of a historic movement the likes of which the world has never seen before.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어느 당이 집권하느냐가 아니라 정부가 국민의 명령에 따르느냐 여부입니다. 2017년 1월20인은 미국 시민이 다시 나라의 주인이 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잊혀졌던 이 나라의 모든 시민들은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수 천만 명 시민이 이제껏 세계가 본적 없는 광경을 보기 위해 동참했습니다. 

At the center of this movement is a crucial conviction: that a nation exists to serve its citizens. Americans want great schools for their children, safe neighborhoods for their families, and good jobs for themselves. These are the just and reasonable demands of a righteous public. But for too many of our citizens, a different reality exists: Mothers and children trapped in poverty in our inner cities; rusted-out factories scattered like tombstones across the landscape of our nation; an education system, flush with cash, but which leaves our young and beautiful students deprived of knowledge; and the crime and gangs and drugs that have stolen too many lives and robbed our country of so much unrealized potential. 

이 운동의 핵심에는 국가는 시민에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자녀를 위한 좋은 학교를 원합니다. 안전한 마을과 좋은 일자리도 원합니다. 이런 것들은 타당하고 정당한 요구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우리 시민들이 정반대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도심 빈민가에 머물고, 공장은 사라지고, 돈이 주름잡는 교육 시스템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지식을 빼앗고 있습니다. 그리고 범죄와 범죄집단, 마약이 우리 삶을 앗아가고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This American carnage stops right here and stops right now. We are one nation – and their pain is our pain. Their dreams are our dreams; and their success will be our success. We share one heart, one home, and one glorious destiny. The oath of office I take today is an oath of allegiance to all Americans. For many decades, we’ve enriched foreign industry at the expense of American industry; Subsidized the armies of other countries while allowing for the very sad depletion of our military; 

We've defended other nation’s borders while refusing to defend our own; And spent trillions of dollars overseas while America's infrastructure has fallen into disrepair and decay. We’ve made other countries rich while the wealth, strength, and confidence of our country has disappeared over the horizon. 

One by one, the factories shuttered and left our shores, with not even a thought about the millions upon millions of American workers left behind. The wealth of our middle class has been ripped from their homes and then redistributed across the entire world. 

이런 참사는 지금 당장 중단돼야 합니다. 우리는 한 나라이고, 그들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입니다. 그들의 꿈이 우리의 꿈이며, 그들의 성공 역시 우리의 성공입니다. 우리는 같은 심장과 가정을 가졌고, 번영의 운명도 함께 하고 갖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선서는 모든 미국인에 대한 선서입니다. 지난 수 십 년간, 우리는 미국 산업의 희생 위에 외국의 산업을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국방력이 약해지는데도 다른 나라 군대를 지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경을 지키지 않은 채 다른 나라 국경을 지켰습니다. 또 미국의 사회간접자본이 낙후되는데도 해외에서 수조 달러를 낭비했습니다. 우리 부와 힘, 자신감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데도 우리는 다른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장이 차례차례 문닫았고 외국은 떠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은 미국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우리 중산층에게서 빼앗듯이 거둬 자원을 외국에 나눠줬습니다. 

But that is the past. And now 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We assembled here today are issuing a new decree to be heard in every city, in every foreign capital, and in every hall of power. From this day forward, a new vision will govern our land. 

From this moment on, it’s going to be America First. Every decision on trade, on taxes, on immigration, on foreign affairs, will be made to benefit American workers and American families. We must protect our borders from the ravages of other countries making our products, stealing our companies, and destroying our jobs. Protection will lead to great prosperity and strength. 

그러나 이제 그런 일들은 과거의 것이 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만 바라봅니다. 우리는 여기 모여 전세계 모두가 귀 기울일 새로운 원칙을 내놓게 됐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비전이 이 나라를 지배할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 모든 것은 ‘미국 우선주의’로 이뤄질 것입니다. 무역, 세금, 이민, 대외정책과 관련된 모든 정책은 미국 노동자, 미국 가정을 위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는 외국의 약탈로부터 우리 국경을 지켜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 기업을 훔치고 우리 일자리를 파괴했습니다. 

I will fight for you with every breath in my body – and I will never, ever let you down. America will start winning again, winning like never before. We will bring back our jobs. We will bring back our borders. We will bring back our wealth. And we will bring back our dreams. We will build new roads, and highways, and bridges, and airports, and tunnels, and railways all across our wonderful nation. We will get our people off of welfare and back to work – rebuilding our country with American hands and American labor. We will follow two simple rules: Buy American and Hire American. We will seek friendship and goodwill with the nations of the world – but we do so with the understanding that it is the right of all nations to put their own interests first. 

나는 매번 숨 쉴 때마다 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절대 낙담시키지 않겠습니다. 미국은 다시 승리하기 시작할 겁니다. 또 전례 없이 승리할 겁니다. 우리 일자리를 되찾고, 우리 국경도 회복할 겁니다. 또 우리의 부와 우리의 꿈도 찾을 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길, 고속도로, 다리, 공항, 터널, 철도를 이 대단한 국가 전역에 미국인의 손과 노동으로 다시 건설할 겁니다. 우리는 아주 간단한 두 규칙을 따를 겁니다. ‘미국 물건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와 친선과 우호관계를 찾으려 할 겁니다. 그러나 세계 어느 국가도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전제 아래 그렇게 할 겁니다. 

We do not seek to impose our way of life on anyone, but rather to let it shine as an example for everyone to follow. We will reinforce old alliances and form new ones – and unite the civilized world against Radical Islamic Terrorism, which we will eradicate completely from the face of the Earth. At the bedrock of our politics will be a total allegiance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rough our loyalty to our country, we will rediscover our loyalty to each other. When you open your heart to patriotism, there is no room for prejudice. The Bible tells us,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God’s people live together in unity.” 

우리는 우리 생활 방식을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본보기를 보임으로써 따라 오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랜 동맹은 강화하고 새로운 동맹도 만들 겁니다. 그래서 문명국가들을 단합시켜 급진 이슬람 테러집단을 이 지구상에서 없애 버릴 것입니다. 

우리 정치의 기반은 바로 우리 조국 미국에 대한 충성과 헌신입니다. 우리는 우리 상호간의 충성을 다시 발견할 것입니다. 애국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각한다면, 더 이상 편견은 없을 겁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백성들이 서로 화합하니 얼마나 좋고 즐거운가.” 

We must speak our minds openly, debate our disagreements honestly, but always pursue solidarity. When America is united, America is totally unstoppable. There should be no fear – we are protected, and we will always be protected. We will be protected by the great men and women of our military and law enforcement and, most importantly, we are protected by God. 

서로 간의 차이를 솔직히 인정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을 하되 서로 간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존중해야 합니다. 미국이 단합할 때, 그 누구도 우리를 막지 못합니다. 미국은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세계 최강의 장병과 군대, 최강의 치안당국 그리고 무엇보다 신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Finally, we must think big and dream even bigger. In America, we understand that a nation is only living as long as it is striving. We will no longer accept politicians who are all talk and no action – constantly complaining but never doing anything about it. The time for empty talk is over. Now arrives the hour of action. Do not let anyone tell you it cannot be done. No challenge can match the heart and fight and spirit of America. We will not fail. Our country will thrive and prosper again. We stand at the birth of a new millennium, ready to unlock the mysteries of space, to free the Earth from the miseries of disease, and to harness the energies, industries and technologies of tomorrow. 

마지막으로 큰 꿈을 꾸고 원대한 포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미국인은 늘 분투하고 노력해야만 국가가 살아 있다는 걸 알고 잇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정치인을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불평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공허한 말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행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 어떤 도전도 미국인의 열정과 맞서 싸우는 정신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A new national pride will stir our souls, lift our sights, and heal our divisions. 

It is time to remember that old wisdom our soldiers will never forget: that whether we are black or brown or white, we all bleed the same red blood of patriots, we all enjoy the same glorious freedoms, and we all salute the same great American Flag. 

And whether a child is born in the urban sprawl of Detroit or the windswept plains of Nebraska, they look up at the same night sky, they fill their heart with the same dreams, and they are infused with the breath of life by the same almighty Creator. 

So to all Americans, in every city near and far, small and large, from mountain to mountain, and from ocean to ocean, hear these words: You will never be ignored again. 

Your voice, your hopes, and your dreams, will define our American destiny. And your courage and goodness and love will forever guide us along the way. 

새로운 국가적 자존심이 우리 영혼을 깨우고 시야를 높이고 분열을 치료할 겁니다. 우리 군인들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는 오랜 지혜를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인종 구분 없이 붉은 색 피가 흐르는 애국자입니다. 우리는 똑 같이 영광스런 자유를 누리고, 똑 같이 미국 국기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디트로이트든 아니면 네브라스카의 설원이든 도심이든,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똑같은 원대한 꿈을 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모두가 신의 가호를 받는 그런 국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신의 창조물입니다. 모든 시민들에게, 모든 전 세계 국가의 시민들에게 산과 강에 걸쳐서 미국 전역의 모든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서합니다. 두 번 다시 시민 여러분이 외면 받는, 버림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품는 꿈이야말로, 여러분의 목표야말로 미국의 꿈과 목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분이 보여주는 굳건한 의지야말로 미국을 이끌 숭고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 

Together, We Will Make America Strong Again. We Will Make America Wealthy Again. 

We Will Make America Proud Again.We Will Make America Safe Again. And, Yes, Together, We Will Make America Great Agai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God Bless America. 

모두 합심해서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한 국가로, 부강한 국가로, 자랑스러운 국가로 만들 것입니다. 또 다시 안전한 국가로 만들 것입니다. 모든 시민이 합심하여 다시금 전세계에서 가자 위대한 국가로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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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icago! (박수 갈채) 

고향을 찾기 좋은 때입니다. (박수 갈채) 

모두들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고향에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우리는 지금 TV 생중계 현장에 있습니다. 저는 움직여야 합니다. (박수 갈채) 

아무도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저를 ‘레임덕’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웃음) 

모두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저의 동료 국민 여러분, 미셸과 저는 지난 몇 주간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의 인사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제가 감사의 인사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같이 했거나 혹은 거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았든 미국 국민 여러분과의 대화는, 거실이든 학교든 농장이든 공장 바닥이든, 식당이든 먼 군사 전초 기지이든 이런 대화는 저를 정직하게 해주며 영감을 주었고 제가 계속 전진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여러분에게서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시카고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아직도 제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삶의 목적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폐쇄된 제철소의 그늘에서 교회 단체와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거리에서 투쟁과 상실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조용한 위엄과 신앙의 힘을 목격했습니다. 

(청중들- “4년 더”)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저는 보통 사람들이 개입하고 결연하고 함께 그것을 요구할 때만 변화가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8년을 보낸 뒤에도 저는 아직도 그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저만의 믿음은 아닙니다. 그것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우리 미국인들의 이상 즉, 스스로를 통치하는 대담한 실험입니다.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에 의해 삶과 자유, 행복 추구 사이에서 어떤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권리는 자명하지만 한 번도 저절로 실현된 적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도구를 이용해 더 완벽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급진적인 생각입니까. 건국의 시조들이 우리에게 준 위대한 선물입니다. 우리의 땀과 노력과 상상력으로 각자가 자신만의 꿈을 좇을 수 있는 자유와 그리고 공동의 이익, 더 큰 이익을 성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40년 동안 우리 국민의 시민권에 대한 요청은 새로운 세대마다 임무와 목표를 부여해 왔습니다. 그것은 애국자들이 폭정에 대항해 공화정을 선택하게 이끌었고 개척자들이 서부로 향하게, 노예들이 임시변통한 철도를 타고 자유를 찾을 용기를 갖도록 인도했습니다.

그것은 이민자와 난민이 대양과 리오 그란데 강을 가로질러 오도록 이끌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여성이 투표용지에 손을 뻗치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노동자들이 조직을 결성하도록 힘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군대가 오마하 해변과 이오지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바친 이유입니다. 그리고 셀마(Selma)에서 스톤 월(Stonewall)까지 남성과 여성들이 그들의 목숨을 던질 준비가 되었던 이유입니다. 

(박수 갈채) 

이것이 우리가 미국이 예외적이라고 말할 때 우리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고 우리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했습니다. 

예, 우리의 진전은 고르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피를 흘렸습니다. 앞으로 두 걸음 나아가는 동안 우리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을 돌이켜보면 미국은 앞으로 움직였으며 일부가 아닌 모두를 껴안겠다는 건국의 이념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습니다. 

(박수 갈채) 

만약 8년 전 제가 커다란 경기 침체에서 미국을 구해내고 자동차 산업을 재생시키고 역사상 가장 긴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면, 그리고 쿠바 국민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9·11의 주동자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면, 만약 우리가 혼인에서의 평등을 얻을 것이고 2000만 시민들의 건강 보험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말했다면 여러분은 우리의 목표가 너무 높게 설정되었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한 일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그 변화였습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의 희망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덕분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은 우리가 시작했을 때보다 더 훌륭하고 강력해졌습니다. 

10일 후 세계는 민주주의의 특징을 목격하게 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비난하는 청중들에게)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자유로이 선출된 한 대통령으로부터 다음 대통령으로 평화적으로 권력을 이양하는 것. 저는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에게 최선을 다해 부시 대통령이 저를 위해 했던 것과 같이 가능한 한 가장 유연한 이양을 보장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우리가 직면한 많은 도전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지구 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하며 존경받는 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젊음, 우리의 투지, 다양성과 개방성, 위험을 떠안고 재창조를 하려는 우리의 무한한 능력은 미래가 우리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잠재력은 민주주의가 작동할 경우에만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의 정치가 우리 국민의 품위를 더 잘 반영할 경우에만, 그리고 우리 모두가 정당에의 가입이나 혹은 특수한 이해에 관계없이 우리가 지금 당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공통의 목표 의식을 회복하는 걸 도울 경우에만 실현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의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는 획일성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우리 창시자들은 논쟁을 벌이고 싸웠고 결국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똑같이 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민주주의가 기본적인 연대감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외견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함께 모여서 하나로 일어나거나 쓰러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역사를 통해 그 연대를 위협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금세기는 그 시대의 시작이었습니다. 움츠러드는 세계, 커지는 불평등, 인구 통계학적 변화와 테러의 공포가 그것입니다. 이 힘들은 우리의 안전과 번영을 시험한 것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도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국을 보호하는 능력을 결정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우선 모든 사람이 경제적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인식이 없다면 민주주의는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좋은 소식은 오늘날 경제가 다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금, 소득, 주택 가치 및 은퇴 계좌가 모두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부자들은 공정한 몫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붕괴됐을 때도 실업률은 10년 사이 최저 수준에 가깝습니다. 보험에 들지 않는 비율은 지금보다 낮았던 적이 없습니다.

(박수 갈채) 

건강 관리에 드는 비용은 50년 만에 가장 낮은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누구든 우리가 건강 관리 시스템을 향상하였던 것보다 더 나은,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것입니다.

(박수 갈채) 

왜냐하면 그것은 결국 우리가 봉사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점수를 따거나 신용을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수 갈채) 

그러나 우리가 이뤄낸 모든 진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성장하는 중산층과 중산층에 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다리를 희생시키면서 소수의 사람들이 번영하는 한 우리의 경제는 잘 작동하거나 성장할 수 없습니다.

(박수 갈채) 

경제적으로 논쟁적인 주제입니다. 그러나 명백한 불평등은 또한 우리의 민주주의적인 사고를 녹슬게 합니다. 상위 1%가 더 많은 부와 소득을 누리고 있지만, 도심부와 농촌 지역의 많은 가정들이 뒤쳐져 있습니다. 

해고당한 공장 노동자, 웨이트리스 또는 보건 의료 종사자는 간신히 살아가고 생활비를 대는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게임의 규칙이 그들에게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의 정부가 힘 있는 사람들의 이익만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정치에서 냉소주의와 양극화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장기적인 추세를 수정할 수 있는 재빠른 방법은 없습니다. 저는 우리 무역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공정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파급의 다음 물결은 해외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많은 좋은 중산층 일자리를 쓸모없게 만드는 자동화의 끊임없는 흐름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그들이 필요한 교육을 보장하는 새로운 사회적 협약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박수 갈채)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박수 갈채) 

더 나은 임금을 위해 노조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금의 삶의 양식을 반영하도록 사회 안전망을 개선하기 위해서. (박수 갈채) 

그리고 이 새로운 경제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거두는 기업과 개인이 그들의 성공을 가능케 한 국가에 대한 의무를 피하지 않도록 세법을 더 개혁하기 위해서. 

(박수 갈채)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이냐를 두고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목표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 현실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진전을 지연시킨 불만과 분열은 앞으로 수년 내에 예리해질 것입니다. 우리 민주주의에 두 번째 위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국가만큼 오래되었습니다. 저의 당선 이후 탈인종적 미국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망은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결코 현실적이지 않았습니다. 인종은 유력하게 남아있습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종종 우리 사회를 분열하는 힘이 됩니다. 이제 저는 인종 간의 관계가 10년 또는 20년 또는 30년 전보다 더 개선됐다는 점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았습니다.

(박수 갈채) 

여러분은 이를 통계에서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정치 스펙트럼에 걸쳐 젊은 미국인들의 태도에서 그것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해야 할 더 많은 일이 있습니다. 

(박수 갈채) 

모든 경제적 문제가 근면한 백인 중산층과 가치 없는 소수 민족 사이의 다툼으로 틀 지워진다면, 그늘 속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은 부스러기만을 위해 싸우게 될 것이며 부유층은 그들만의 피난처로 더 많은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박수 갈채) 

우리가 우리와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민자 자녀들에게 투자하기를 꺼려한다면, 우리 자신의 아이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갈색 피부의 아이들은 미국 노동 인구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우리는 경제가 제로섬 게임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작년에는 모든 인종, 모든 연령층, 남성 및 여성의 소득이 올랐습니다. 앞으로 인종 차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고용, 주택 및 교육, 그리고 형사 사법 제도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박수 갈채) 

그것이 우리의 헌법과 가장 고결한 이상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법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적 태도가 바뀌는 데는 수세대가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점점 더 인종적으로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작동해야 할 방식대로 작동하려면 우리 각자는 미국 소설 속 위대한 등장인물의 하나인 애티커스 핀치(Atticus Finch)의 충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의 피부에 올라가서 그곳을 걸을 때까지, 그의 관점에서 사물을 생각하기 전까지는 결코 진실로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흑인들과 다른 소수 그룹들에 있어서, 그것은 우리 자신의 정의를 위한 매우 현실적 투쟁을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직면한 도전과 결합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난민이나 이민자, 농촌 빈곤층 혹은 트랜스젠더 미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나라에서 온 중년의 백인 남성도 경제적, 문화적, 기술적 변화에 의해 그의 세계가 거꾸로 처박히는 걸 보게 됐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박수 갈채) 

백인 미국인의 경우 노예 제도와 짐 크로의 영향이 60년대에 갑자기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소수자 그룹이 불만을 표명할 때 그들은 단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활동에 참여하거나 정치적 올바름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며 평화로운 시위를 할 때도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니라 우리 창설자들이 약속한 평등한 대우입니다.

(박수 갈채) 

미국을 모국으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오늘날 이민자에 관한 고정관념은 거의 글자 그대로 아일랜드인, 이탈리아인, 폴란드인이 미국의 근본적인 성격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해졌던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보여주듯이 미국은 이 새로운 이주자들의 존재로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새 이주자들은 이 나라의 신조를 받아들였고 이 나라는 강해졌습니다. 

(박수 갈채) 

그래서 우리가 점하고 있는 위치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동료 시민 각자가 이 나라를 우리가 사랑하는 만큼 사랑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러듯이 그들도 근면과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의 자식들처럼 그들의 자녀들도 마찬가지로 호기심이 넘치고, 희망을 품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이웃이나 대학 캠퍼스, 예배당, 특히 소셜 미디어 피드 속에서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심지어 같은 정치적 전망을 가진 사람들에 둘러싸인 거품 속으로 후퇴하고 결코 우리가 갖고 있는 가정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당파주의와 경제적·지역적 계층화의 증가, 취향대로 갈가리 찢긴 우리의 언론, 이 모든 것들은 이런 엄청난 편 가르기를 자연스럽고 심지어 불가피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거품 속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해지면서 우리는 우리의 견해를 존재하는 증거에 기초하는 대신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우리의 의견에 맞는 정보만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박수 갈채) 

이러한 추세는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세 번째 위협입니다. 보십시오. 정치는 아이디어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민주주의가 설계된 방식입니다. 건전한 토론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그러나 사실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 없고, 새로운 정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이 공정한 지적을 할 수 있고 과학과 이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서로 과거만을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박수 갈채) 

그러면 우리는 공통점을 찾거나 타협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이것이 그렇게 자주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원인의 일부가 아닙니까. 어떻게 선출된 공직자가 기업을 위해 세금을 삭감할 때가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에 돈을 쓸 것을 제안할 때 분노할 수 있습니까?

우리 당의 윤리적 과실을 눈감아 주면서 어떻게 다른 당의 같은 실수를 공격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단지 부정직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선택적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그것은 자멸하는 길입니다. 제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곤 했던 것처럼 현실은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기후 변화의 도전을 받아들이십시오. 불과 8년 만에 우리는 외국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우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두 배로 늘렸으며 지구를 구하기 위한 약속에 합의하도록 세계를 이끌었습니다. 

(박수 갈채) 

그러나 과감한 조치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기후 변화의 존재를 토론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로 인한 결과를 처리하는 데 바쁠 것입니다. 더 많은 환경 재해, 더 많은 경제적 혼란, 피난처를 찾는 기후 피난민들의 파도. 이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접근 방식에 대해 논할 수 있고 또한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단순히 부인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배반할 뿐만 아니라 이 국가의 근본정신, 즉 우리의 창설자를 인도했던 혁신과 실용적인 문제 해결의 근본정신을 배반합니다. 

(박수 갈채) 

바로 그 정신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경제 강국으로 만든 계몽에서 태어난 정신입니다. 키티호크(*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동북부의 마을로 라이트 형제가 이곳에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시승했다)와 케이프 커내버럴(*미국 플로리다 주의 곶으로 케네디 우주 센터가 있다)에서 날아오른 정신, 질병을 치유하고 모든 사람의 주머니에 컴퓨터를 넣게 했던 바로 그 정신입니다. 이성과 기업에 대한 믿음, 그리고 권력에 대한 권리의 우위는 대공황 기간 동안 파시즘과 폭정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과 함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질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질서는 군사력이나 국가의 관계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원칙과 법치, 인권, 종교·언론·집회 및 독립 언론의 자유에 바탕한 것입니다. 

(박수 갈채) 

그 질서는 현재 도전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슬람교라고 참칭 하는 폭력적인 광신자들에게 도전받고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열린 민주주의와 시민 사회를 그들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자유 시장을 추구하는 외국 자본의 독재자들에 의해서 도전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민주주의에 주는 위험은 자동차 폭탄이나 미사일보다 훨씬 큽니다. 그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모습이 다르거나 말과 기도하는 법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법치에 대한 경멸입니다. 다른 의견과 자유로운 생각에 대한 불관용입니다. 검이나 총, 폭탄 또는 선전 기계가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옳은지를 결정하는 궁극적 중재자라는 믿음입니다. 

어떤 외국의 테러리스트 조직도 지난 8년 동안 우리 국토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한 적은 없습니다. 제복을 입은 우리 남성과 여성의 놀라운 용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대를 지원하는 정보 관리 요원들과 법 집행 기관들과 외교관들 때문입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박수 갈채) 

보스턴과 올랜도, 샌 버너디노와 포트 후드는 극단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지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우리 법 집행 기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효과적이고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빈 라덴(Bin Laden)을 비롯한 수만 명의 테러 분자들을 제거했습니다. 

(박수 갈채) 

우리가 ISIL을 상대로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연합은 그들의 지도자를 빼앗고 그들 영토 절반 정도를 빼앗았습니다. ISIL은 파괴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위협하는 사람은 누구도 안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갈채) 

복무하고 있거나 복무를 한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최고 사령령관이 된 것은 저의 평생 동안의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그러나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보호하는 것은 군대의 일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두려움에 빠지면 좌절할 수 있습니다. 시민으로서 우리가 외부의 침략에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우리는 현재의 우리를 만든 가치를 약화시키는 것에 경계해야 합니다. 

(박수 갈채) 

그래서 지난 8년 동안 저는 테러와의 전쟁을 보다 확고한 법적 근거 위에 두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문을 끝내고 Gitmo(*관타나모 수용소)를 닫고 사생활과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습니다. 

(박수 갈채) 

그래서 저는 이슬람 미국인에 대한 차별을 거부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애국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그래서, (박수 갈채) 

우리가 물러날 수 없는 이유는 (박수 갈채) 

그래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여성의 권리와 LGBT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커다란 세계적 싸움에서 물러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갈채)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불완전하든 그러한 가치를 무시하는 편익이 어떻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미국을 방어하는 일의 한 부분입니다. 극단주의와 편협함, 종파주의와 국수주의에 맞선 싸움은 권위주의와 민족주의 침략에 맞선 싸움의 일부입니다. 자유와 법의 지배에 대한 존중의 범위가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면 국가 내부 및 국가 간 전쟁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결국 우리의 자유는 위협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경계하십시오. ISIL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싸움에서 우리의 헌법과 우리의 원칙을 배반하지 않는 한 그들은 미국을 패배시킬 수 없습니다. 

(박수 갈채) 

우리가 상징하는 가치들을 포기하지 않고 작은 이웃 국가들을 괴롭히는 또 다른 대국처럼 굴지 않는다면 러시아나 중국같은 경쟁자들은 전 세계에서 우리의 영향력에 맞설 수 없습니다. 나의 마지막 요점은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때마다 위협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박수 갈채) 

우리 모두는 정당에 관계없이 민주주의 제도를 재건하는 일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박수 갈채) 

미국의 투표율이 선진 민주주의 국가 중 가장 낮을 때, 우리는 투표하기가 더 쉽게 만들어야지 더 어렵게 만들어선 안 됩니다. 

(박수 갈채) 

우리 공적 기관에 대한 신뢰가 낮을 때 우리는 정치에 미치는 돈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과 윤리 원칙을 고집해야 합니다. 의회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는 정치인들이 엄격한 극단주의가 아니라 상식에 따르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박수 갈채)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권력의 추가 어느 방향으로 흔들리는지에 관계없이 시민권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우리 각자에 있습니다.

헌법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는 양피지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스스로 힘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거기에 힘을 부여합니다. 우리, 국민이 헌법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우리의 참여와 선택,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낸 단결에 의해서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위해 일어서는지 아닌지, 우리가 법의 지배를 존중하고 이를 강제할 수 있는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미국은 깨지기 쉬운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자유를 향한 우리의 오랜 여정의 이득은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작별 연설에서 조지 워싱턴은 자치가 우리의 안전, 번영 및 자유의 토대라고 했지만 그러나 “각각 다른 원인과 다른 영역들에서 많은 고통들이 생겨나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 진실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킬 것이다”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진실을 “지키려 애쓰는 불안감”으로 보존하고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신성한 유대 관계를 약화시키고 우리 조국의 어떤 일부라도 나머지 부분에서 떨어트리려는 모든 시도의 첫 시작”부터 거부해야 합니다. 

(박수 갈채) 

우리는 정치적 대화가 너무나 비생산적이 되도록 허용해 성실한 사람들이 공직에 뛰어들 마음이 생기지 않을 정도가 될 때 그 유대 관계를 약화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미국인이 잘못 인도된 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사람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목말라하는 코스. 우리는 우리 중 일부를 다른 사람들보다 미국인이라고 정의 할 때 그러한 유대를 약화시킵니다. 그래서 분노를 갖고 우리에게 동의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을 잘못 이해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악의적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우리 중의 일부를 남들보다 더 미국적이라고 정의할때 이 관계가 약해집니다.

(박수 갈채) 

우리가 전체 시스템을 필연적으로 부패한 것이라고 인식할 때,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선택한 지도자들을 그들을 선출할 때 우리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는 돌아보지 않은 채 비난합니다.

(박수 갈채) 

우리의 민주주의를 불안해하면서 지키려 애쓰는 수호자가 되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이 위대한 나라를 끊임없이 애써서 개선하도록 우리에게 부여된 이 즐거운 임무를 껴안으십시오. 주어진 모든 외견상의 차이점에도 우리 모두는 사실상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직분인 시민이라는 똑같은 자랑스러운 역할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수 갈채) 

시민.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리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선거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작은 이해가 걸려있을 때만이 아니라 일생의 전 기간에 걸쳐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과 논쟁하는 것에 지쳤다면 실제 생활에서 그들 중 한 사람과 이야기해보십시오. 

(박수 갈채) 

뭔가를 고쳐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신발끈을 묶고 조직을 결성하십시오.

(박수 갈채) 

선출직 공무원에 실망한 경우 클립 보드를 들고 서명을 받아 그 공직에 직접 출마하십시오.

(박수 갈채) 

나타나서, 그 안에 뛰어들고 거기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때로는 이기겠지만 때로는 잃을 수도 있습니다. 선량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추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당신을 실망시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부가 되어 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운 좋은 사람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영감을 주는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미국과 미국인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확고해질 것입니다. 내 경우에는 확실히 그랬습니다.

(박수 갈채) 

이 8년 동안 젊은 졸업생들과 우리의 신입 군 장교들의 희망찬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찰스턴 교회에서 해답을 찾는 슬픔에 잠긴 가족과 함께 애도하며 은혜를 얻었습니다. 저는 우리 과학자들이 마비된 사람이 감각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한때 죽은 것으로 치고 단념했던 상처 입은 전사들이 다시 걷는 걸 보았습니다. 

의사와 자원 봉사자가 지진 발생 후 재건축을 하고 유행병을 종식시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가장 어린 자녀들이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관대함으로 우리들에게 피난민들을 돌보거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를 보살피기 위해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수년 전 저는 평범한 미국인들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그 믿음은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여러 방식으로 보상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밤 여기에 있는 분들이나 집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중 일부는 2004년과 2008년, 2012년에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박수 갈채) 

아마도 당신은 우리가 이 모든 것을 꺼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지 모르겠어요.

말해줄게요, 당신이 유일한 사람은 아니에요. 

(웃음) 

미셸... 

(박수 갈채) 

사우스 사이드의 미셸 라본 로빈슨... (Mihelle LaVaughn Robinson...)

(박수 갈채) 

... 지난 25년 동안 당신은 나의 아내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어머니였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박수 갈채) 

당신은 당신이 요구하지 않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아함과 투지, 그리고 멋과 유머로 그 역할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박수 갈채) 

당신은 백악관을 모두에게 속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는 당신을 역할 모델로 해 그 시야를 더 높은 곳으로 설정합니다.

(박수 갈채) 

당신은 저를 자랑스럽게 만들었고, 당신은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박수 갈채) 

말리아와 사샤 ... 

... 이상한 상황에서 너희들은 놀라운 두 명의 젊은 여성이 되었다.

너희들은 똑똑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너희가 친절하고 사려 깊고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박수 갈채) 

... 너희는 수년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부담을 너무나 잘 견뎌냈다. 내 인생에서 한 모든 것 중에서, 나는 네 아빠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박수 갈채) 

조 바이든에게 ... 

(박수 갈채) 

스크랜튼에서 온 끔찍한 아이... 

델라웨어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이 된. 당신은 내가 지명자로서 내린 첫 번째 결정이었고, 그것이 최고였습니다. 

(박수 갈채) 

당신이 위대한 부통령이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덤으로 제가 형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질(Jill)을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당신이 보여준 우정은 우리 삶의 큰 기쁨 중 하나였습니다.

(박수 갈채) 

제 뛰어난 직원들에게, 8년 동안, 그리고 여러분 중 일부의 경우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저는 여러분들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는 여러분이 보여준 것을 되돌아보고 노력합니다. 마음과 성격 그리고 이상. 저는 여러분이 성장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여러분 스스로의 멋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힘들고 좌절하게 만드는 시기 일지라도 여러분은 ‘워싱턴’이 여러분의 위에 서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냉소주의를 경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뤄낸 모든 성취보다 나를 더 자랑스럽게 하는 유일한 것은 여러분이 여기서 얻게 될 모든 놀라운 것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박수 갈채) 

그리고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마을로 이사한 모든 선거 조직원, 그들을 환영해 준 모든 가족, 문을 두드린 모든 자원 봉사자,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한 모든 젊은이, 변화의 시기를 살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미국인들, 여러분이 누구나 희망하는 최고의 지지자이자 조직원입니다. 저는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당신이 세상을 바꾸었기 때문에.

(박수 갈채) 

여러분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밤, 우리가 시작했을 때보다 더 낙관적인 태도로 이 무대를 떠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일이 많은 미국인들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특히 저기에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여러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여러분의 마차를 자신의 것보다 더 큰 무언가에 연결하라고 영감을 줬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이고, 창조적이고 애국적인 이 세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이 나라 곳곳에서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공정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인 미국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끊임없는 변화가 미국의 특징이었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만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꺼이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어려운 일을 수행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곧 우리 중 누구보다 많아질 것이며, 그래서 저는 미래가 잘 관리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박수 갈채) 

저의 동료 미국인 여러분, 여러분을 섬기는 것은 제 삶의 영예였습니다.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남은 평생 동안 시민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이 젊든 혹은 마음이 젊든,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부탁을 여러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8년 전 제게 기회를 줬을 때와 똑같은 요청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기를 간청합니다.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저의 능력이 아니라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의 제헌 헌법에 쓰인 그 신념을 지키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노예들과 노예제 폐지론자들이 속삭였던 그 생각, 이민자들과 정착민들, 정의를 위해 행진했던 사람들이 노래 불렀던 그 정신, 외국의 전장에서 달의 표면에까지 깃발을 심은 이들이 재확인했던 그 신조, 그들의 이야기가 아직 쓰이지 않은 모든 미국인의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신념입니다. 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Yes, we can.)

(박수 갈채) 

네, 우리가 했습니다. (박수 갈채) 

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박수 갈채) 

고맙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길. 하나님이 계속해서 미국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갈채) 

출처:경향신문


··········


영어원문


PRESIDENT OBAMA'S 

FAREWELL ADDRESS

JANUARY 10, 2017


I’m asking you to believe. Not in my ability to bring about change — but in yours.

— PRESIDENT OBAMA


THE PRESIDENT: Hello, Chicago! (Applause.) It's good to be home! (Applause.) Thank you, everybody. Thank you. (Applause.) Thank you so much. Thank you. (Applause.) All right, everybody sit down. (Applause.) We're on live TV here. I've got to move. (Applause.) You can tell that I'm a lame duck because nobody is following instructions. (Laughter.) Everybody have a seat. (Applause.)

My fellow Americans — (applause) — Michelle and I have been so touched by all the well wishes that we've received over the past few weeks. But tonight, it's my turn to say thanks. (Applause.) Whether we have seen eye-to-eye or rarely agreed at all, my conversations with you, the American people, in living rooms and in schools, at farms, on factory floors, at diners and on distant military outposts — those conversations are what have kept me honest, and kept me inspired, and kept me going. And every day, I have learned from you. You made me a better President, and you made me a better man. (Applause.)

So I first came to Chicago when I was in my early 20s. And I was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o I was, still searching for a purpose in my life. And it was a neighborhood not far from here where I began working with church groups in the shadows of closed steel mills. It was on these streets where I witnessed the power of faith, and the quiet dignity of working people in the face of struggle and loss.

AUDIENCE: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THE PRESIDENT: I can't do that.

AUDIENCE: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THE PRESIDENT: This is where I learned that change only happens when ordinary people get involved and they get engaged, and they come together to demand it.

After eight years as your President, I still believe that. And it's not just my belief. It's the beating heart of our American idea — our bold experiment in self-government. It's the conviction that we are all created equal, endowed by ou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among them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It's the insistence that these rights, while self-evident, have never been self-executing; that We, the People, through the instrument of our democracy, can form a more perfect union.

What a radical idea. A great gift that our Founders gave to us: The freedom to chase our individual dreams through our sweat and toil and imagination, and the imperative to strive together, as well, to achieve a common good, a greater good.

For 240 years, our nation's call to citizenship has given work and purpose to each new generation. It's what led patriots to choose republic over tyranny, pioneers to trek west, slaves to brave that makeshift railroad to freedom. It's what pulled immigrants and refugees across oceans and the Rio Grande. (Applause.) It's what pushed women to reach for the ballot. It's what powered workers to organize. It's why GIs gave their lives at Omaha Beach and Iwo Jima, Iraq and Afghanistan. And why men and women from Selma to Stonewall were prepared to give theirs, as well. (Applause.)

So that's what we mean when we say America is exceptional — not that our nation has been flawless from the start, but that we have shown the capacity to change and make life better for those who follow. Yes, our progress has been uneven. The work of democracy has always been hard. It's always been contentious. Sometimes it's been bloody. For every two steps forward, it often feels we take one step back. But the long sweep of America has been defined by forward motion, a constant widening of our founding creed to embrace all and not just some. (Applause.)

If I had told you eight years ago that America would reverse a great recession, reboot our auto industry, and unleash the longest stretch of job creation in our history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that we would open up a new chapter with the Cuban people, shut down Iran's nuclear weapons program without firing a shot, take out the mastermind of 9/11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that we would win marriage equality, and secure the right to health insurance for another 20 million of our fellow citizens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all that, you might have said our sights were set a little too high. But that's what we did. (Applause.) That's what you did.

You were the change. You answered people's hopes, and because of you, by almost every measure, America is a better, stronger place than it was when we started. (Applause.)

In 10 days, the world will witness a hallmark of our democracy.

AUDIENCE: Nooo —

THE PRESIDENT: No, no, no, no, no — the peaceful transfer of power from one freely elected President to the next. (Applause.) I committed to President-elect Trump that my administration would ensure the smoothest possible transition, just as President Bush did for me. (Applause.) Because it's up to all of us to make sure our government can help us meet the many challenges we still face.

We have what we need to do so. We have everything we need to meet those challenges. After all, we remain the wealthiest, most powerful, and most respected nation on Earth. Our youth, our drive, our diversity and openness, our boundless capacity for risk and reinvention means that the future should be ours. But that potential will only be realized if our democracy works. Only if our politics better reflects the decency of our people. (Applause.) Only if all of us, regardless of party affiliation or particular interests, help restore the sense of common purpose that we so badly need right now.

That's what I want to focus on tonight: The state of our democracy. Understand, democracy does not require uniformity. Our founders argued. They quarreled. Eventually they compromised. They expected us to do the same. But they knew that democracy does require a basic sense of solidarity — the idea that for all our outward differences, we're all in this together; that we rise or fall as one. (Applause.)

There have been moments throughout our history that threatens that solidarity. And the beginning of this century has been one of those times. A shrinking world, growing inequality; demographic change and the specter of terrorism — these forces haven't just tested our security and our prosperity, but are testing our democracy, as well. And how we meet these challenges to our democracy will determine our ability to educate our kids, and create good jobs, and protect our homeland. In other words, it will determine our future.

To begin with, our democracy won't work without a sense that everyone has economic opportunity. And the good news is that today the economy is growing again. Wages, incomes, home values, and retirement accounts are all rising again. Poverty is falling again. (Applause.) The wealthy are paying a fairer share of taxes even as the stock market shatters records. The unemployment rate is near a 10-year low. The uninsured rate has never, ever been lower. (Applause.) Health care costs are rising at the slowest rate in 50 years. And I've said and I mean it — if anyone can put together a plan that is demonstrably better than the improvements we've made to our health care system and that covers as many people at less cost, I will publicly support it. (Applause.)

Because that, after all, is why we serve. Not to score points or take credit, but to make people's lives better. (Applause.)

But for all the real progress that we've made, we know it's not enough. Our economy doesn't work as well or grow as fast when a few prosper at the expense of a growing middle class and ladders for folks who want to get into the middle class. (Applause.) That's the economic argument. But stark inequality is also corrosive to our democratic ideal. While the top one percent has amassed a bigger share of wealth and income, too many families, in inner cities and in rural counties, have been left behind — the laid-off factory worker; the waitress or health care worker who's just barely getting by and struggling to pay the bills — convinced that the game is fixed against them, that their government only serves the interests of the powerful — that's a recipe for more cynicism and polarization in our politics.

But there are no quick fixes to this long-term trend. I agree, our trade should be fair and not just free. But the next wave of economic dislocations won't come from overseas. It will come from the relentless pace of automation that makes a lot of good, middle-class jobs obsolete.

And so we're going to have to forge a new social compact to guarantee all our kids the education they need — (applause) — to give workers the power to unionize for better wages; to update the social safety net to reflect the way we live now, and make more reforms to the tax code so corporations and individuals who reap the most from this new economy don't avoid their obligations to the country that's made their very success possible. (Applause.)

We can argue about how to best achieve these goals. But we can't be complacent about the goals themselves. For if we don't create opportunity for all people, the disaffection and division that has stalled our progress will only sharpen in years to come.

There's a second threat to our democracy — and this one is as old as our nation itself. After my election, there was talk of a post-racial America. And such a vision, however well-intended, was never realistic. Race remains a potent and often divisive force in our society. Now, I've lived long enough to know that race relations are better than they were 10, or 20, or 30 years ago, no matter what some folks say. (Applause.) You can see it not just in statistics, you see it in the attitudes of young Americans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But we're not where we need to be. And all of us have more work to do. (Applause.) If every economic issue is framed as a struggle between a hardworking white middle class and an undeserving minority, then workers of all shades are going to be left fighting for scraps while the wealthy withdraw further into their private enclaves. (Applause.) If we're unwilling to invest in the children of immigrants, just because they don't look like us, we will diminish the prospects of our own children — because those brown kids will represent a larger and larger share of America's workforce. (Applause.) And we have shown that our economy doesn't have to be a zero-sum game. Last year, incomes rose for all races, all age groups, for men and for women.

So if we're going to be serious about race going forward, we need to uphold laws against discrimination — in hiring, and in housing, and in education, and in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pplause.) That is what our Constitution and our highest ideals require. (Applause.)

But laws alone won't be enough. Hearts must change. It won't change overnight. Social attitudes oftentimes take generations to change. But if our democracy is to work in this increasingly diverse nation, then each one of us need to try to heed the advice of a great character in American fiction — Atticus Finch — (applause) — who said “You never really understand a person until you consider things from his point of view…until you climb into his skin and walk around in it.”

For blacks and other minority groups, it means tying our own very real struggles for justice to the challenges that a lot of people in this country face — not only the refugee, or the immigrant, or the rural poor, or the transgender American, but also the middle-aged white guy who, from the outside, may seem like he's got advantages, but has seen his world upended by economic and cultural and technological change. We have to pay attention, and listen. (Applause.)

For white Americans, it means acknowledging that the effects of slavery and Jim Crow didn't suddenly vanish in the '60s — (applause) — that when minority groups voice discontent, they're not just engaging in reverse racism or practicing political correctness. When they wage peaceful protest, they're not demanding special treatment but the equal treatment that our Founders promised. (Applause.)

For native-born Americans, it means reminding ourselves that the stereotypes about immigrants today were said, almost word for word, about the Irish, and Italians, and Poles — who it was said we're going to destroy the fundamental character of America. And as it turned out, America wasn't weakened by the presence of these newcomers; these newcomers embraced this nation's creed, and this nation was strengthened. (Applause.)

So regardless of the station that we occupy, we all have to try harder. We all have to start with the premise that each of our fellow citizens loves this country just as much as we do; that they value hard work and family just like we do; that their children are just as curious and hopeful and worthy of love as our own. (Applause.)

And that's not easy to do. For too many of us, it's become safer to retreat into our own bubbles, whether in our neighborhoods or on college campuses, or places of worship, or especially our social media feeds, surrounded by people who look like us and share the same political outlook and never challenge our assumptions. The rise of naked partisanship, and increasing economic and regional stratification, the splintering of our media into a channel for every taste — all this makes this great sorting seem natural, even inevitable. And increasingly, we become so secure in our bubbles that we start accepting only information, whether it's true or not, that fits our opinions, instead of basing our opinions on the evidence that is out there. (Applause.)

And this trend represents a third threat to our democracy. But politics is a battle of ideas. That's how our democracy was designed. In the course of a healthy debate, we prioritize different goals, and the different means of reaching them. But without some common baseline of facts, without a willingness to admit new information, and concede that your opponent might be making a fair point, and that science and reason matter — (applause) — then we're going to keep talking past each other, and we'll make common ground and compromise impossible. (Applause.)

And isn't that part of what so often makes politics dispiriting? How can elected officials rage about deficits when we propose to spend money on preschool for kids, but not when we're cutting taxes for corporations? (Applause.) How do we excuse ethical lapses in our own party, but pounce when the other party does the same thing? It's not just dishonest, this selective sorting of the facts; it's self-defeating. Because, as my mother used to tell me, reality has a way of catching up with you. (Applause.)

Take the challenge of climate change. In just eight years, we've halved our dependence on foreign oil; we've doubled our renewable energy; we've led the world to an agreement that has the promise to save this planet. (Applause.) But without bolder action, our children won't have time to debate the existence of climate change. They'll be busy dealing with its effects: more environmental disasters, more economic disruptions, waves of climate refugees seeking sanctuary.

Now, we can and should argue about the best approach to solve the problem. But to simply deny the problem not only betrays future generations, it betrays the essential spirit of this country — the essential spirit of innovation and practical problem-solving that guided our Founders. (Applause.)

It is that spirit, born of the Enlightenment, that made us an economic powerhouse — the spirit that took flight at Kitty Hawk and Cape Canaveral; the spirit that cures disease and put a computer in every pocket.

It's that spirit — a faith in reason, and enterprise, and the primacy of right over might — that allowed us to resist the lure of fascism and tyranny during the Great Depression; that allowed us to build a post-World War II order with other democracies, an order based not just on military power or national affiliations but built on principles — the rule of law, human rights, freedom of religion, and speech, and assembly, and an independent press. (Applause.)

That order is now being challenged — first by violent fanatics who claim to speak for Islam; more recently by autocrats in foreign capitals who see free markets and open democracies and and civil society itself as a threat to their power. The peril each poses to our democracy is more far-reaching than a car bomb or a missile. It represents the fear of change; the fear of people who look or speak or pray differently; a contempt for the rule of law that holds leaders accountable; an intolerance of dissent and free thought; a belief that the sword or the gun or the bomb or the propaganda machine is the ultimate arbiter of what's true and what's right.

Because of the extraordinary courage of our men and women in uniform, because of our intelligence officers, and law enforcement, and diplomats who support our troops — (applause) — no foreign terrorist organization has successfully planned and executed an attack on our homeland these past eight years. (Applause.) And although Boston and Orlando and San Bernardino and Fort Hood remind us of how dangerous radicalization can be, our law enforcement agencies are more effective and vigilant than ever. We have taken out tens of thousands of terrorists — including bin Laden. (Applause.) The global coalition we're leading against ISIL has taken out their leaders, and taken away about half their territory. ISIL will be destroyed, and no one who threatens America will ever be safe. (Applause.)

And to all who serve or have served, it has been the honor of my lifetime to be your Commander-in-Chief. And we all owe you a deep debt of gratitude. (Applause.)

But protecting our way of life, that's not just the job of our military. Democracy can buckle when we give in to fear. So, just as we, as citizens, must remain vigilant against external aggression, we must guard against a weakening of the values that make us who we are. (Applause.)

And that's why, for the past eight years, I've worked to put the fight against terrorism on a firmer legal footing. That's why we've ended torture, worked to close Gitmo, reformed our laws governing surveillance to protect privacy and civil liberties. (Applause.) That's why I reject discrimination against Muslim Americans, who are just as patriotic as we are. (Applause.)

That's why we cannot withdraw from big global fights — to expand democracy, and human rights, and women's rights, and LGBT rights. No matter how imperfect our efforts, no matter how expedient ignoring such values may seem, that's part of defending America. For the fight against extremism and intolerance and sectarianism and chauvinism are of a piece with the fight against authoritarianism and nationalist aggression. If the scope of freedom and respect for the rule of law shrinks around the world, the likelihood of war within and between nations increases, and our own freedoms will eventually be threatened.

So let's be vigilant, but not afraid. (Applause.) ISIL will try to kill innocent people. But they cannot defeat America unless we betray our Constitution and our principles in the fight. (Applause.) Rivals like Russia or China cannot match our influence around the world — unless we give up what we stand for — (applause) — and turn ourselves into just another big country that bullies smaller neighbors.

Which brings me to my final point: Our democracy is threatened whenever we take it for granted. (Applause.) All of us, regardless of party, should be throwing ourselves into the task of rebuilding our democratic institutions. (Applause.) When voting rates in America are some of the lowest among advanced democracies, we should be making it easier, not harder, to vote. (Applause.) When trust in our institutions is low, we should reduce the corrosive influence of money in our politics, and insist on the 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ethics in public service. (Applause.) When Congress is dysfunctional, we should draw our congressional districts to encourage politicians to cater to common sense and not rigid extremes. (Applause.)

But remember, none of this happens on its own. All of this depends on our participation; on each of us accepting the responsibility of citizenship, regardless of which way the pendulum of power happens to be swinging.

Our Constitution is a remarkable, beautiful gift. But it's really just a piece of parchment. It has no power on its own. We, the people, give it power. (Applause.) We, the people, give it meaning. With our participation, and with the choices that we make, and the alliances that we forge. (Applause.) Whether or not we stand up for our freedoms. Whether or not we respect and enforce the rule of law. That's up to us. America is no fragile thing. But the gains of our long journey to freedom are not assured.

In his own farewell address, George Washington wrote that self-government is the underpinning of our safety, prosperity, and liberty, but “from different causes and from different quarters much pains will be taken…to weaken in your minds the conviction of this truth.” And so we have to preserve this truth with “jealous anxiety;” that we should reject “the first dawning of every attempt to alienate any portion of our country from the rest or to enfeeble the sacred ties” that make us one. (Applause.)

America, we weaken those ties when we allow our political dialogue to become so corrosive that people of good character aren't even willing to enter into public service; so coarse with rancor that Americans with whom we disagree are seen not just as misguided but as malevolent. We weaken those ties when we define some of us as more American than others; when we write off the whole system as inevitably corrupt, and when we sit back and blame the leaders we elect without examining our own role in electing them. (Applause.)

It falls to each of us to be those those anxious, jealous guardians of our democracy; to embrace the joyous task we've been given to continually try to improve this great nation of ours. Because for all our outward differences, we, in fact, all share the same proud title, the most important office in a democracy: Citizen. (Applause.) Citizen.

So, you see, that's what our democracy demands. It needs you. Not just when there's an election, not just when your own narrow interest is at stake, but over the full span of a lifetime. If you're tired of arguing with strangers on the Internet, try talking with one of them in real life. (Applause.) If something needs fixing, then lace up your shoes and do some organizing. (Applause.) If you're disappointed by your elected officials, grab a clipboard, get some signatures, and run for office yourself. (Applause.) Show up. Dive in. Stay at it.

Sometimes you'll win. Sometimes you'll lose. Presuming a reservoir of goodness in other people, that can be a risk, and there will be times when the process will disappoint you. But for those of us fortunate enough to have been a part of this work, and to see it up close, let me tell you, it can energize and inspire. And more often than not, your faith in America — and in Americans — will be confirmed. (Applause.)

Mine sure has been. Over the course of these eight years, I've seen the hopeful faces of young graduates and our newest military officers. I have mourned with grieving families searching for answers, and found grace in a Charleston church. I've seen our scientists help a paralyzed man regain his sense of touch. I've seen wounded warriors who at points were given up for dead walk again. I've seen our doctors and volunteers rebuild after earthquakes and stop pandemics in their tracks. I've seen the youngest of children remind us through their actions and through their generosity of our obligations to care for refugees, or work for peace, and, above all, to look out for each other. (Applause.)

So that faith that I placed all those years ago, not far from here, in the power of ordinary Americans to bring about change — that faith has been rewarded in ways I could not have possibly imagined. And I hope your faith has, too. Some of you here tonight or watching at home, you were there with us in 2004, in 2008, 2012 — (applause) — maybe you still can't believe we pulled this whole thing off. Let me tell you, you're not the only ones. (Laughter.)

Michelle — (applause) — Michelle LaVaughn Robinson, girl of the South Side — (applause) — for the past 25 years, you have not only been my wife and mother of my children, you have been my best friend. (Applause.) You took on a role you didn't ask for and you made it your own, with grace and with grit and with style and good humor. (Applause.) You made the White House a place that belongs to everybody. (Applause.) And the new generation sets its sights higher because it has you as a role model. (Applause.) So you have made me proud. And you have made the country proud. (Applause.)

Malia and Sasha, under the strangest of circumstances, you have become two amazing young women. You are smart and you are beautiful, but more importantly, you are kind and you are thoughtful and you are full of passion. (Applause.) You wore the burden of years in the spotlight so easily. Of all that I've done in my life, I am most proud to be your dad. (Applause.)

To Joe Biden — (applause) — the scrappy kid from Scranton who became Delaware's favorite son — you were the first decision I made as a nominee, and it was the best. (Applause.) Not just because you have been a great Vice President, but because in the bargain, I gained a brother. And we love you and Jill like family, and your friendship has been one of the great joys of our lives. (Applause.)

To my remarkable staff: For eight years — and for some of you, a whole lot more — I have drawn from your energy, and every day I tried to reflect back what you displayed — heart, and character, and idealism. I've watched you grow up, get married, have kids, start incredible new journeys of your own. Even when times got tough and frustrating, you never let Washington get the better of you. You guarded against cynicism. And the only thing that makes me prouder than all the good that we've done is the thought of all the amazing things that you're going to achieve from here. (Applause.)

And to all of you out there — every organizer who moved to an unfamiliar town, every kind family who welcomed them in, every volunteer who knocked on doors, every young person who cast a ballot for the first time, every American who lived and breathed the hard work of change — you are the best supporters and organizers anybody could ever hope for, and I will be forever grateful. (Applause.) Because you did change the world. (Applause.) You did.

And that's why I leave this stage tonight even more optimistic about this country than when we started. Because I know our work has not only helped so many Americans, it has inspired so many Americans — especially so many young people out there — to believe that you can make a difference — (applause) — to hitch your wagon to something bigger than yourselves.

Let me tell you, this generation coming up — unselfish, altruistic, creative, patriotic — I've seen you in every corner of the country. You believe in a fair, and just, and inclusive America. (Applause.) You know that constant change has been America's hallmark; that it's not something to fear but something to embrace. You are willing to carry this hard work of democracy forward. You'll soon outnumber all of us, and I believe as a result the future is in good hands. (Applause.)

My fellow Americans, it has been the honor of my life to serve you. (Applause.) I won't stop. In fact, I will be right there with you, as a citizen, for all my remaining days. But for now, whether you are young or whether you're young at heart, I do have one final ask of you as your President — the same thing I asked when you took a chance on me eight years ago. I'm asking you to believe. Not in my ability to bring about change — but in yours.

I am asking you to hold fast to that faith written into our founding documents; that idea whispered by slaves and abolitionists; that spirit sung by immigrants and homesteaders and those who marched for justice; that creed reaffirmed by those who planted flags from foreign battlefields to the surface of the moon; a creed at the core of every American whose story is not yet written: Yes, we can. (Applause.)

Yes, we did. Yes, we can. (Applause.)

Thank you. God bless you. May God continue to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pplause.)

출처: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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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앉으세요. 제발 앉아요. 모두 사랑해요. 양해해주시겠어요. 제가 목소리를 잃어버렸어요. 이번 주말에 애통함에 너무 울어서 목이 다 쉬었거든요. 그리고... 올해 그보다 더 전에(미국 대선) 제 정신도 잃었죠. 그래서 이걸 읽으면서 할게요.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 감사합니다. 휴 로리가 한 말을 빌리자면,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현재 미국 사회에서 가장 비난받는 쪽에 속하네요. 생각해 보세요. 할리우도, 외국인, 그리고 언론 종사자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요? 할리우드란 대체 무엇이죠? 다양한 곳에서 온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에요.

저는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랐고, 그곳에서 공립학교를 다녔어요. 바이올라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작인의 작은 집에서 태어나 로드아일랜드주 센트럴 폴즈로 올라왔죠. 사라 폴슨은 플로리다의 싱글맘에게서 태어나 브룩클린에서 자랐죠. 일곱여덟의 남매 중 하나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오하이오 출신이구요. 에이미 아담스는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태어났어요. 나탈리 포트만은 예루살렘에서 태어났구요. 그들의 출생 증명서는 다 어딨죠? 아름다운 루스 네가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에서 자랐죠. 제가 알기로는요. 그리고 오늘 버지니아의 작은 동네 출신의 소녀 연기로 연기상 후보에 올랐죠. 라이언 고슬링. 최고로 착한 사람들이 그렇듯, 캐나다인이구요. 데브 파텔은 케냐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자랐고,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인도인을 연기해서 오늘 이 자리에 왔죠. 이렇게 할리우드는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로 가득 차있고 만약 우리가 그들을 내쫓는다면 풋볼과 MMA 밖에 볼 게 없어질 것입니다. 전혀 '예술'이 아닌 것 들이죠.

이 얘길 하라고 3초를 줬네요. 배우가 하는 유일한 일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들어가 관객들에게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그 일을 해낸 정말 정말 강력한 연기들이 많았죠. 숨 막힐 듯 아릅답고, 함께 연민하는 연기들이요. 

하지만 올해 저를 가장 놀라게 한 연기가 하나 있었죠. 제 가슴에 완전히 사무친 연기였는데요. 잘해서가 아니라, 훌륭한 점이 하나라도 있어서가 아니에요. 그것이 매우 효과적으로 목표를 이뤄냈기 때문이죠. 그 연기는 표적으로 삼은 청중들이 가짜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치에 앉고자 하는 사람이 장애인 기자를 흉내 낸 순간은 특권과 권한으로 우위를 차지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찢어졌고 목격했을 때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였기 때문이죠. 권력 있는 자가 누군가를 조롱하려는 본능을 보이면 '똑같이 행동해도 괜찮다'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침투하게 됩니다. 무례함은 무례함을 낳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일으킵니다. 권력자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자신의 위치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모두 잃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일들 때문에 언론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네요. 우리에게는 권력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원칙있는 언론이 필요해요. 격분이 일어날 때 권력자를 끌어내릴 힘을 가진 언론들이요. 그것이 바로 미국의 건국자들이 언론을 신성시 여기고 헌법에 언론의 자유가 있는 이유죠. 그래서 저는 부유하기로 유명한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언론인보호위원회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앞으로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은 진실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만 더요. 어느 날 촬영장에서 제가 무언가에 불평하고 있었을 때, 저녁을 거르고 일을 했던가, 촬영이 길어졌던가 했었을 때, 토미 리 존스가 내게 말했어요. '메릴, 배우로 산다는 건 참 특권이지 않아?'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공감의 연기를 할 수 있는 특권과 책임감에 대해서 서로에게 계속 상기 시켜줘야 해요. 우리는 오늘 밤 할리우드가 기리고 있는 일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을 떠난 나의 사랑하는 친구, 레아공주가 제게 말했던 것처럼, "부서진 마음을 추스르고, 예술로 승화시키세요." 고맙습니다.


··········


영어 원문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This town, thank you. I love you all, but you'll have to forgive me. I've lost my voice in screaming and lamentation this weekend, and I have lost my mind sometime earlier this year. So I have to read. Thank you, Hollywood Foreign Press, just to pick up on what Hugh Laurie said. You and all of us in this room really belong to the most vilified segments in American society right now. Think about it: Hollywood, foreigners and the press.

But who are we? And what is Hollywood anyway? It's just a bunch of people from other places. I was born and raised and educated in the public schools of New Jersey. Viola was born in a sharecropper's cabin in South Carolina, came up in Central Falls, Rhode Island. Sarah Paulson was born in Florida, raised by a single mom in Brooklyn. Sarah Jessica Parker was one of seven or eight kids from Ohio. Amy Adams was born in Vicenza, Veneto, Italy. And Natalie Portman was born in Jerusalem. Where are their birth certificates? And the beautiful Ruth Negga was born in Addis Ababa, Ethiopia, raised in — no — in Ireland, I do believe, and she's here nominated for playing a small-town girl from Virginia. Ryan Gosling, like all the nicest people, is Canadian. And Dev Patel was born in Kenya, raised in London, is here for playing an Indian raised in Tasmania. So Hollywood is crawling with outsiders and foreigners, and if we kick them all out, you'll have nothing to watch but football and mixed martial arts, which are not the arts.

They gave me three seconds to say this. So an actor's only job is to enter the lives of people who are different from us and let you feel what that feels like, and there were many, many, many powerful performances this year that did exactly that, breathtaking, compassionate work. But there was one performance this year that stunned me. It sank its hook in my heart not because it was good. It was — there was nothing good about it, but it was effective, and it did its job. It made its intended audience laugh and show their teeth. It was that moment when the person asking to sit in the most respected seat in our country imitated a disabled reporter, someone he outranked in privilege, power, and the capacity to fight back. It kind of broke my heart, and I saw it, and I still can't get it out of my head because it wasn't in a movie. It was real life. And this instinct to humiliate when it's modeled by someone in the public platform by someone powerful, it filters down into everybody's life because it kind of gives permission for other people to do the same thing.

Disrespect invites disrespect. Violence insights violence. When the powerful use definition to bully others, we all lose. Ok. Go on with that thing. OK. This brings me to the press. We need the principal press to hold power to account to call them on the carpet for every outrage.

That's why our founders enshrined the press and its freedom in our Constitution. So I only ask the famously well-heeled Hollywood Foreign Press and all of us in our community to join me in supporting 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because we are going to need them going forward and they'll need us to safeguard the truth.

One more thing. Once when I was standing around on the set one day, whining about something, you know, we were going to work through supper or the long hours or whatever, Tommy Lee Jones said to me, "Isn't it such a privilege, Meryl, just to be an actor?" Yeah, it is, and we have to remind each other of the privilege and the responsibility of the act of empathy. We should all be very proud of the work Hollywood honors here tonight. As my friend, the dear departed Princess Leia said to me once, "Take your broken heart. Make it into art." Thank you,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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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 원문


미군이 파병됐던 한국과 독일 등의 나라에서 평화와 번영이 증진됐다며 미군의 아프간 파병을 옹호했고, 
북한과 이란에 대해선 무력이 아닌 효과적인 외교와 제재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The White Hous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For Immediate Release 
December 10, 2009 
Remarks by the President at the Acceptance of the Nobel Peace Prize
Oslo City Hall
Oslo, Norway

1:44 P.M. CET

THE PRESIDENT:  Your Majesties, Your Royal Highnesses, distinguished members of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citizens of America, and citizens of the world:
 
I receive this honor with deep gratitude and great humility.  It is an award that speaks to our highest aspirations -- that for all the cruelty and hardship of our world, we are not mere prisoners of fate.  Our actions matter, and can bend history in the direction of justice.
 
And yet I would be remiss if I did not acknowledge the considerable controversy that your generous decision has generated.  (Laughter.)  In part, this is because I am at the beginning, and not the end, of my labors on the world stage.  Compared to some of the giants of history who've received this prize -- Schweitzer and King; Marshall and Mandela -- my accomplishments are slight.  And then there are the men and women around the world who have been jailed and beaten in the pursuit of justice; those who toil in humanitarian organizations to relieve suffering; the unrecognized millions whose quiet acts of courage and compassion inspire even the most hardened cynics.  I cannot argue with those who find these men and women -- some known, some obscure to all but those they help -- to be far more deserving of this honor than I.
 
But perhaps the most profound issue surrounding my receipt of this prize is the fact that I am the Commander-in-Chief of the military of a nation in the midst of two wars.  One of these wars is winding down.  The other is a conflict that America did not seek; one in which we are joined by 42 other countries -- including Norway -- in an effort to defend ourselves and all nations from further attacks.
 
Still, we are at war, and I'm responsible for the deployment of thousands of young Americans to battle in a distant land.  Some will kill, and some will be killed.  And so I come here with an acute sense of the costs of armed conflict -- filled with difficult questio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war and peace, and our effort to replace one with the other.
 
Now these questions are not new.  War, in one form or another, appeared with the first man.  At the dawn of history, its morality was not questioned; it was simply a fact, like drought or disease -- the manner in which tribes and then civilizations sought power and settled their differences.
 
And over time, as codes of law sought to control violence within groups, so did philosophers and clerics and statesmen seek to regulate the destructive power of war.  The concept of a "just war" emerged, suggesting that war is justified only when certain conditions were met:  if it is waged as a last resort or in self-defense; if the force used is proportional; and if, whenever possible, civilians are spared from violence.
 
Of course, we know that for most of history, this concept of "just war" was rarely observed.  The capacity of human beings to think up new ways to kill one another proved inexhaustible, as did our capacity to exempt from mercy those who look different or pray to a different God.  Wars between armies gave way to wars between nations -- total wars in which the distinction between combatant and civilian became blurred.  In the span of 30 years, such carnage would twice engulf this continent.  And while it's hard to conceive of a cause more just than the defeat of the Third Reich and the Axis powers, World War II was a conflict in which the total number of civilians who died exceeded the number of soldiers who perished.
 
In the wake of such destruction, and with the advent of the nuclear age, it became clear to victor and vanquished alike that the world needed institutions to prevent another world war.  And so, a quarter century after the United States Senate rejected the League of Nations -- an idea for which Woodrow Wilson received this prize -- America led the world in constructing an architecture to keep the peace:  a Marshall Plan and a United Nations, mechanisms to govern the waging of war, treaties to protect human rights, prevent genocide, restrict the most dangerous weapons.
 
In many ways, these efforts succeeded.  Yes, terrible wars have been fought, and atrocities committed.  But there has been no Third World War.  The Cold War ended with jubilant crowds dismantling a wall.  Commerce has stitched much of the world together.  Billions have been lifted from poverty.  The ideals of liberty and self-determination, equality and the rule of law have haltingly advanced.  We are the heirs of the fortitude and foresight of generations past, and it is a legacy for which my own country is rightfully proud.
 
And yet, a decade into a new century, this old architecture is buckling under the weight of new threats.  The world may no longer shudder at the prospect of war between two nuclear superpowers, but proliferation may increase the risk of catastrophe.  Terrorism has long been a tactic, but modern technology allows a few small men with outsized rage to murder innocents on a horrific scale.
 
Moreover, wars between nations have increasingly given way to wars within nations.  The resurgence of ethnic or sectarian conflicts; the growth of secessionist movements, insurgencies, and failed states -- all these things have increasingly trapped civilians in unending chaos.  In today's wars, many more civilians are killed than soldiers; the seeds of future conflict are sown, economies are wrecked, civil societies torn asunder, refugees amassed, children scarred.
 
I do not bring with me today a definitive solution to the problems of war.  What I do know is that meeting these challenges will require the same vision, hard work, and persistence of those men and women who acted so boldly decades ago.  And it will require us to think in new ways about the notions of just war and the imperatives of a just peace.
 
We must begin by acknowledging the hard truth:  We will not eradicate violent conflict in our lifetimes.  There will be times when nations -- acting individually or in concert -- will find the use of force not only necessary but morally justified.
 
I make this statement mindful of what Martin Luther King Jr. said in this same ceremony years ago:  "Violence never brings permanent peace.  It solves no social problem:  it merely creates new and more complicated ones."  As someone who stands here as a direct consequence of Dr. King's life work, I am living testimony to the moral force of non-violence.  I know there's nothing weak -- nothing passive -- nothing naïve -- in the creed and lives of Gandhi and King.
 
But as a head of state sworn to protect and defend my nation, I cannot be guided by their examples alone.  I face the world as it is, and cannot stand idle in the face of threats to the American people.  For make no mistake:  Evil does exist in the world.  A non-violent movement could not have halted Hitler's armies.  Negotiations cannot convince al Qaeda's leaders to lay down their arms.  To say that force may sometimes be necessary is not a call to cynicism -- it is a recognition of history; the imperfections of man and the limits of reason.
 
I raise this point, I begin with this point because in many countries there is a deep ambivalence about military action today, no matter what the cause.  And at times, this is joined by a reflexive suspicion of America, the world's sole military superpower.
 
But the world must remember that it was not simply international institutions -- not just treaties and declarations -- that brought stability to a post-World War II world.  Whatever mistakes we have made, the plain fact is thi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as helped underwrite global security for more than six decades with the blood of our citizens and the strength of our arms.  The service and sacrifice of our men and women in uniform has promoted peace and prosperity from Germany to Korea, and enabled democracy to take hold in places like the Balkans.  We have borne this burden not because we seek to impose our will.  We have done so out of enlightened self-interest -- because we seek a better future for 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and we believe that their lives will be better if others' children and grandchildren can live in freedom and prosperity.
 
So yes, the instruments of war do have a role to play in preserving the peace.  And yet this truth must coexist with another -- that no matter how justified, war promises human tragedy.  The soldier's courage and sacrifice is full of glory, expressing devotion to country, to cause, to comrades in arms.  But war itself is never glorious, and we must never trumpet it as such.
 
So part of our challenge is reconciling these two seemingly inreconcilable truths -- that war is sometimes necessary, and war at some level is an expression of human folly.  Concretely, we must direct our effort to the task that President Kennedy called for long ago.  "Let us focus," he said, "on a more practical, more attainable peace, based not on a sudden revolution in human nature but on a gradual evolution in human institutions."  A gradual evolution of human institutions.
 
What might this evolution look like?  What might these practical steps be?
 
To begin with, I believe that all nations -- strong and weak alike -- must adhere to standards that govern the use of force.  I -- like any head of state -- reserve the right to act unilaterally if necessary to defend my nation.  Nevertheless, I am convinced that adhering to standards, international standards, strengthens those who do, and isolates and weakens those who don't.

The world rallied around America after the 9/11 attacks, and continues to support our efforts in Afghanistan, because of the horror of those senseless attacks and the recognized principle of self-defense.  Likewise, the world recognized the need to confront Saddam Hussein when he invaded Kuwait -- a consensus that sent a clear message to all about the cost of aggression.
 
Furthermore, America -- in fact, no nation -- can insist that others follow the rules of the road if we refuse to follow them ourselves.  For when we don't, our actions appear arbitrary and undercut the legitimacy of future interventions, no matter how justified.
 
And this becomes particularly important when the purpose of military action extends beyond self-defense or the defense of one nation against an aggressor.  More and more, we all confront difficult questions about how to prevent the slaughter of civilians by their own government, or to stop a civil war whose violence and suffering can engulf an entire region.
 
I believe that force can be justified on humanitarian grounds, as it was in the Balkans, or in other places that have been scarred by war.  Inaction tears at our conscience and can lead to more costly intervention later.  That's why all responsible nations must embrace the role that militaries with a clear mandate can play to keep the peace.
 
America's commitment to global security will never waver.  But in a world in which threats are more diffuse, and missions more complex, America cannot act alone.  America alone cannot secure the peace.  This is true in Afghanistan.  This is true in failed states like Somalia, where terrorism and piracy is joined by famine and human suffering.  And sadly, it will continue to be true in unstable regions for years to come.
 
The leaders and soldiers of NATO countries, and other friends and allies, demonstrate this truth through the capacity and courage they've shown in Afghanistan.  But in many countries,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the efforts of those who serve and the ambivalence of the broader public.  I understand why war is not popular, but I also know this:  The belief that peace is desirable is rarely enough to achieve it.  Peace requires responsibility.  Peace entails sacrifice.  That's why NATO continues to be indispensable.  That's why we must strengthen U.N. and regional peacekeeping, and not leave the task to a few countries.  That's why we honor those who return home from peacekeeping and training abroad to Oslo and Rome; to Ottawa and Sydney; to Dhaka and Kigali -- we honor them not as makers of war, but of wagers -- but as wagers of peace.
 
Let me make one final point about the use of force.  Even as we make difficult decisions about going to war, we must also think clearly about how we fight it.  The Nobel Committee recognized this truth in awarding its first prize for peace to Henry Dunant -- the founder of the Red Cross, and a driving force behind the Geneva Conventions.
 
Where force is necessary, we have a moral and strategic interest in binding ourselves to certain rules of conduct.  And even as we confront a vicious adversary that abides by no rules, I believ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must remain a standard bearer in the conduct of war.  That is what makes us different from those whom we fight.  That is a source of our strength.  That is why I prohibited torture.  That is why I ordered the prison at Guantanamo Bay closed.  And that is why I have reaffirmed America's commitment to abide by the Geneva Conventions.  We lose ourselves when we compromise the very ideals that we fight to defend.  (Applause.)  And we honor -- we honor those ideals by upholding them not when it's easy, but when it is hard.
 
I have spoken at some length to the question that must weigh on our minds and our hearts as we choose to wage war.  But let me now turn to our effort to avoid such tragic choices, and speak of three ways that we can build a just and lasting peace.
 
First, in dealing with those nations that break rules and laws, I believe that we must develop alternatives to violence that are tough enough to actually change behavior -- for if we want a lasting peace, then the word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mean something.  Those regimes that break the rules must be held accountable.  Sanctions must exact a real price.  Intransigence must be met with increased pressure -- and such pressure exists only when the world stands together as one.
 
One urgent example is the effort to prevent the spread of nuclear weapons, and to seek a world without them.  In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nations agreed to be bound by a treaty whose bargain is clear:  All will have access to peaceful nuclear power; those without nuclear weapons will forsake them; and those with nuclear weapons will work towards disarmament.  I am committed to upholding this treaty.  It is a centerpiece of my foreign policy.  And I'm working with President Medvedev to reduce America and Russia's nuclear stockpiles.
 
But it is also incumbent upon all of us to insist that nations like Iran and North Korea do not game the system.  Those who claim to respect international law cannot avert their eyes when those laws are flouted.  Those who care for their own security cannot ignore the danger of an arms race in the Middle East or East Asia.  Those who seek peace cannot stand idly by as nations arm themselves for nuclear war.

The same principle applies to those who violate international laws by brutalizing their own people.  When there is genocide in Darfur, systematic rape in Congo, repression in Burma -- there must be consequences.  Yes, there will be engagement; yes, there will be diplomacy -- but there must be consequences when those things fail.  And the closer we stand together, the less likely we will be faced with the choice between armed intervention and complicity in oppression.
 
This brings me to a second point -- the nature of the peace that we seek.  For peace is not merely the absence of visible conflict.  Only a just peace based on the inherent rights and dignity of every individual can truly be lasting.
 
It was this insight that drove drafters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fter the Second World War.  In the wake of devastation, they recognized that if human rights are not protected, peace is a hollow promise.
 
And yet too often, these words are ignored.  For some countries, the failure to uphold human rights is excused by the false suggestion that these are somehow Western principles, foreign to local cultures or stages of a nation's development.  And within America, there has long been a tension between those who describe themselves as realists or idealists -- a tension that suggests a stark choice between the narrow pursuit of interests or an endless campaign to impose our values around the world.
 
I reject these choices.  I believe that peace is unstable where citizens are denied the right to speak freely or worship as they please; choose their own leaders or assemble without fear.  Pent-up grievances fester, and the suppression of tribal and religious identity can lead to violence.  We also know that the opposite is true.  Only when Europe became free did it finally find peace.  America has never fought a war against a democracy, and our closest friends are governments that protect the rights of their citizens.  No matter how callously defined, neither America's interests -- nor the world's -- are served by the denial of human aspirations.
 
So even as we respect the unique culture and traditions of different countries, America will always be a voice for those aspirations that are universal.  We will bear witness to the quiet dignity of reformers like Aung Sang Suu Kyi; to the bravery of Zimbabweans who cast their ballots in the face of beatings; to the hundreds of thousands who have marched silently through the streets of Iran.  It is telling that the leaders of these governments fear the aspirations of their own people more than the power of any other nation.  And it is the responsibility of all free people and free nations to make clear that these movements -- these movements of hope and history -- they have us on their side.
 
Let me also say this:  The promotion of human rights cannot be about exhortation alone.  At times, it must be coupled with painstaking diplomacy.  I know that engagement with repressive regimes lacks the satisfying purity of indignation.  But I also know that sanctions without outreach -- condemnation without discussion -- can carry forward only a crippling status quo.  No repressive regime can move down a new path unless it has the choice of an open door.
 
In light of the Cultural Revolution's horrors, Nixon's meeting with Mao appeared inexcusable -- and yet it surely helped set China on a path where millions of its citizens have been lifted from poverty and connected to open societies.  Pope John Paul's engagement with Poland created space not just for the Catholic Church, but for labor leaders like Lech Walesa.  Ronald Reagan's efforts on arms control and embrace of perestroika not only improved relations with the Soviet Union, but empowered dissidents throughout Eastern Europe.  There's no simple formula here.  But we must try as best we can to balance isolation and engagement, pressure and incentives, so that human rights and dignity are advanced over time.
 
Third, a just peace includes not only civil and political rights -- it must encompass economic security and opportunity.  For true peace is not just freedom from fear, but freedom from want.
 
It is undoubtedly true that development rarely takes root without security; it is also true that security does not exist where human beings do not have access to enough food, or clean water, or the medicine and shelter they need to survive.  It does not exist where children can't aspire to a decent education or a job that supports a family.  The absence of hope can rot a society from within.
 
And that's why helping farmers feed their own people -- or nations educate their children and care for the sick -- is not mere charity.  It's also why the world must come together to confront climate change.  There is little scientific dispute that if we do nothing, we will face more drought, more famine, more mass displacement -- all of which will fuel more conflict for decades.  For this reason, it is not merely scientists and environmental activists who call for swift and forceful action -- it's military leaders in my own country and others who understand our common security hangs in the balance.
 
Agreements among nations.  Strong institutions.  Support for human rights.  Investments in development.  All these are vital ingredients in bringing about the evolution that President Kennedy spoke about.  And yet, I do not believe that we will have the will, the determination, the staying power, to complete this work without something more -- and that's the continued expansion of our moral imagination; an insistence that there's something irreducible that we all share.
 
As the world grows smaller, you might think it would be easier for human beings to recognize how similar we are; to understand that we're all basically seeking the same things; that we all hope for the chance to live out our lives with some measure of happiness and fulfillment for ourselves and our families.
 
And yet somehow, given the dizzying pace of globalization, the cultural leveling of modernity, it perhaps comes as no surprise that people fear the loss of what they cherish in their particular identities -- their race, their tribe, and perhaps most powerfully their religion.  In some places, this fear has led to conflict.  At times, it even feels like we're moving backwards.  We see it in the Middle East, as the conflict between Arabs and Jews seems to harden.  We see it in nations that are torn asunder by tribal lines.
 
And most dangerously, we see it in the way that religion is used to justify the murder of innocents by those who have distorted and defiled the great religion of Islam, and who attacked my country from Afghanistan.  These extremists are not the first to kill in the name of God; the cruelties of the Crusades are amply recorded.  But they remind us that no Holy War can ever be a just war.  For if you truly believe that you are carrying out divine will, then there is no need for restraint -- no need to spare the pregnant mother, or the medic, or the Red Cross worker, or even a person of one's own faith.  Such a warped view of religion is not just incompatible with the concept of peace, but I believe it's incompatible with the very purpose of faith -- for the one rule that lies at the heart of every major religion is that we do unto others as we would have them do unto us.

Adhering to this law of love has always been the core struggle of human nature.  For we are fallible.  We make mistakes, and fall victim to the temptations of pride, and power, and sometimes evil.  Even those of us with the best of intentions will at times fail to right the wrongs before us.

But we do not have to think that human nature is perfect for us to still believe that the human condition can be perfected.  We do not have to live in an idealized world to still reach for those ideals that will make it a better place.  The non-violence practiced by men like Gandhi and King may not have been practical or possible in every circumstance, but the love that they preached -- their fundamental faith in human progress -- that must always be the North Star that guides us on our journey.
 
For if we lose that faith -- if we dismiss it as silly or naïve; if we divorce it from the decisions that we make on issues of war and peace -- then we lose what's best about humanity.  We lose our sense of possibility.  We lose our moral compass.
 
Like generations have before us, we must reject that future.  As Dr. King said at this occasion so many years ago, "I refuse to accept despair as the final response to the ambiguities of history.  I refuse to accept the idea that the 'isness' of man's present condition makes him morally incapable of reaching up for the eternal 'oughtness' that forever confronts him."
 
Let us reach for the world that ought to be -- that spark of the divine that still stirs within each of our souls.  (Applause.)

Somewhere today, in the here and now, in the world as it is, a soldier sees he's outgunned, but stands firm to keep the peace.  Somewhere today, in this world, a young protestor awaits the brutality of her government, but has the courage to march on.  Somewhere today, a mother facing punishing poverty still takes the time to teach her child, scrapes together what few coins she has to send that child to school -- because she believes that a cruel world still has a place for that child's dreams.

Let us live by their example.  We can acknowledge that oppression will always be with us, and still strive for justice.  We can admit the intractability of depravation, and still strive for dignity.  Clear-eyed, we can understand that there will be war, and still strive for peace.  We can do that -- for that is the story of human progress; that's the hope of all the world; and at this moment of challenge, that must be our work here on Earth.

Thank you very much.  (Applause.)

END
2:20 P.M. CET


자료 : 美백악관 whitehouse.gov 



이하 번역문

국왕 폐하, 귀족 여러분,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의 훌륭한 구성원 여러분, 미국 국민여러분, 그리고 세계인 여러분.
깊은 감사와 크나큰 겸손으로 이 상을 받습니다. 이 상은 우리의 가장 큰 열망에 이렇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의 그 모든 잔인함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저 운명의 수인(囚人)만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사의 발전 방향을 ‘정의(正義)’로 나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관대한 결정이 자아낸 그 엄청난 논란을 제가 인정치 않는다면, 저는 무신경한(remiss) 사람이 되고 말겠지요. 부분적으론, 이는 제가 세계차원에서 지고 있는 과업을 시작하고 있을 뿐, 끝낸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상을 받으신 여러 역사적 거인(巨人)들, 그러니까 슈바이쳐 박사, 킹 목사, 마샬 장군, 그리고 만델라 대통령과 비교해 보면, 제 성과는 미미합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정의를 추구하다 투옥당하고, 폭행당한 분들이 계십니다. 인도주의적 단체에서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고생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용기와 사랑을 담은, 드러나지 않는 행동으로 가장 완고한 냉소주의자들마저 고무시킨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몇몇은 저명하시고, 몇몇은 그분들이 돕는 이들을 제외하곤 거의 알려지지 않았을 텐데, 저보다 이 분들이 훨씬 더 이 영예를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 저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저의 수상에 대하여 제기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논점은 제가 두 개의 전쟁 와중에 있는 나라의 총사령관이라는 사실일겁니다. 둘 중 하나는 잦아들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이 추구한 분쟁이 아닙니다. 이곳 노르웨이를 포함한 42개국이 우리 자신과 모든 나라들을 더 많은 공격으로부터 막아내기 위하여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전쟁 중이고, 저는 수천 명의 미국 젊은이들을 먼 곳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파병하는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몇몇은 죽일 것이고, 몇몇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여기에 무력분쟁의 대가란 통렬한 인식을 갖고 왔습니다. 전쟁과 평화의 관계, 그리고 그 둘 중 하나로 다른 것을 대체하는 우리의 노력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 말입니다.
지금 이 문제들은 새로운 건 아닙니다. 전쟁은 여러 방식으로, 초기 인류부터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시작될 무렵엔 그 도덕성은 의문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가뭄이나 질병 같은 ‘사실’일 뿐이었습니다. 전쟁은 부족들, 그 다음엔 문명들이 권력을 추구하고 이견을 해결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법 규정들이 집단 내의 폭력을 제어하려 했고, 철학자들, 성직자들, 그리고 정치가들이 전쟁의 파괴적 힘을 규제하려 했습니다. “정전(正戰, just war)”의 개념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쟁이 단지 특정한 조건이 맞아야 정당화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그 조건은 전쟁이 최후의 수단, 혹은 자위(自衛)로 치러지고, 사용된 무력이 침략 세력의 무력 크기에 비추어 적절해야하고, 그리고 언제나 가능한 한 민간인은 폭력의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대부분의 역사에서 이런 “정전”개념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인간이 타인을 죽이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는 능력은 고갈되질 않았습니다. 우리가 달리 세상을 보거나, 다른 신(神)에 경배하는 사람들을 가혹하게 대하는 능력도 그러했습니다. 군사집단간의 싸움은 국가 간의 전쟁, 즉 전투원과 민간인간의 구분이 모호해진 전면전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30년간, 그러한 살육이 이 대륙을 두 번이나 집어삼켰습니다.(주: 1,2차 세계대전) 그리고 제 3제국과 추축세력의 패배보다 더 정당한 전쟁의 이유를 생각해내기 어렵긴 해도, 2차 세계대전은 전사한 병사들의 수보다, 죽어간 민간인들의 총 수가 더 많았던 전쟁입니다.
그런 파괴에 이어, 그리고 핵시대가 도래하면서, 또 다른 세계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가 필요하다는 점이 승자와 패자에 공히 명백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미합중국 상원이 국제연맹-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이 기구의 창설 아이디어로 이 상을 받았습니다만-의 가입을 거부한지 사반세기가 지나, 미국이 평화유지의 구조를 만드는데서 세계를 이끌었습니다. 마샬플랜, 국제연합, 전쟁수행을 다스리는 메커니즘, 인권을 보호하는 조약들, 제노사이드의 방지, 그리고 가장 위험한 무기들을 제한하는 것들 말입니다.
여러모로, 이 노력들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예, 끔찍한 전쟁이 일어났고, 잔학한 행동이 저질러졌습니다. 그러나 제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냉전은 기쁨에 찬 군중들이 베를린 장벽을 부수며 끝났습니다. 교역이 세계 대부분을 엮어주었습니다. 수십억명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자유, 자결, 평등, 그리고 법치의 이상이 힘들게나마 진전해왔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대의 불굴과 통찰의 수혜자이며, 이는 우리나라(미국)가 정당하게(rightfully) 자랑스러워하는 유산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기의 첫 10년간, 이 오랜 구조는 새로운 위협의 무게에 짓눌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두 핵 강대국간의 전쟁이란 전망에 떨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확산은 재앙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테러리즘은 오랫동안 일종의 전술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기술로 말미암아, 엄청난 분노를 품은 극소수의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들을 끔찍한 규모로 살육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다가, 점점 국가들간의 전쟁이 국가안의 전쟁으로 변했습니다. 인종, 분파간의 분쟁이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리주의운동, 소요, 그리고 실패한 국가들(failed states)이 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점차, 민간인들을 끝없는 혼돈 속에 빠지게 해 왔습니다. 오늘날의 전쟁에서, 군인보다 더욱 많은 민간인들이 죽고 있습니다. 미래의 분쟁의 씨앗이 뿌려지고, 경제는 파괴당하고, 시민사회는 산산조각나고, 난민은 늘어가고, 어린이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전쟁문제에 대하여 명확한 해결책을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러한 난관에 맞서는 데는 수십년전에 그렇게나 용감하게 행동하셨던 분들과 동일한 비전, 노력 그리고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전(正戰)의 개념과 ‘바른 평화(just peace)’의 규범에 대하여 우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괴로운 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폭력적 대립을 없애지 않을 것이란 진실입니다. 개개로든, 함께하든, 국가들은 필요에 의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 정당하게 무력을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와 같은 행사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했던 말을 염두에 두고 이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폭력은 항구적 평화를 절대 이뤄낼 수 없습니다. 폭력은 어떤 사회적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폭력은 단지 새롭고, 더욱 복잡한 문제들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킹 목사께서 평생에 걸쳐 쌓은 업적의 직접적 결과로 여기에 서 있는 저는 비폭력이란 도덕적 힘의 살아있는 증거라 하겠습니다. 저는 마하트마 간디와 킹 목사가 지녔던 삶의 신조에 연약함도, 수동성도, 안이함도 없었음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보호(protect)하고 수호(defend)하겠다고 맹세한 국가수반으로서, 저는 그분들의 모범만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world as it is)을 마주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들에 대한 위협에 맞서 게을리 있을 수는 없습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즉, 세상에는 악(惡)이 존재합니다. 비폭력운동은 히틀러의 군대를 멈출 수 없었을 겁니다. 협상으론 알카에다 지도자들이 무기를 내려놓도록 확신시킬 수 없습니다. 가끔은 무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냉소주의를 불러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인정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불완전성, 그리고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점을 제기합니다. 저는 이 점에서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군사행동에 대하여 심각한 반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의가 무엇이건 간에 말입니다. 그리고 종종, 여기엔 세계의 유일한 군사초강대국, 미국에 대한 (즉응)반사적 의심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세계는 기억해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 후의 세상에 안정성을 기한 것은 국제기구만도, 조약도, 선언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가 무엇이었든 간에,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미합중국은 국민의 피와 무기의 힘으로 60년 넘도록 세계 안보를 유지하는 대가를 치르는 걸 도와왔습니다. 군복을 입은 미국 국민의 복무와 희생은 독일에서 [한국]까지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켜왔으며, 발칸반도 같은 곳에서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 걸 가능케 했습니다. 우리가 이 짐을 진 것은 우리의 의지를 강요하려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계몽된 자기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그래왔습니다. 즉,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손자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과 손자들이 자유와 번영 속에 살 수 있다면 우리 후손의 삶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쟁이란 수단은 평화를 지켜나가는데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진실은 다른 진실과 함께해야 합니다. 즉, 얼마나 정당화되건 간에, 전쟁은 인류의 비극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군인의 용기와 희생은 영광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나라와 대의와 전우들에 대한 헌신을 표상합니다. 그러나 전쟁 그 자체는 전혀 영광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전쟁을 영광스러운 것이라 소리 높여 말해선 안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난관중 일부는 이 두 가지, 일견 조화할 수 없는 진실들-즉 ‘전쟁이 가끔은 필요하다’와 ‘특정 수준의 전쟁은 인류의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을 조화시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케네디 대통령이 오래전에 촉구했던 과업으로 우리의 노력을 이끌어야 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욱 실용적이고, 더욱 이룩할 수 있는 평화에 주목합시다. 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갑작스런 혁명이 아니라, 인류의 제도에서 이뤄지는 점진적인 발전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인류의 제도에서 이뤄지는 점진적 발전 말입니다.
이 발전은 어떤 것일까요? 무엇이 실용적인 단계일까요?
우선, 저는 강국이건, 약소국이건 간에 모든 나라들이 무력사용을 다스리는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가수반들처럼, 저는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필요하다면, 일방적으로 행동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준을 따르는 것이, 국제기준을 따르는 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들며,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을 고립시키고 약화시킨다고 확신합니다.
9.11 테러가 일어난 후, 세계는 미국과 함께 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뤄지는 우리의 노력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신나간(senseless) 테러에 대한 두려움과, 널리 인정된 자위(自衛)원칙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세계는 그에 맞설 필요를 인정했습니다. 침략행위의 대가에 대하여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던 (전세계적) 합의였습니다.
게다가, 사실 미국만이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세계의 규칙을 따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미국 스스로 그 나라들의 행동을 따르길 거부한다면 말입니다. 그리하지 않을 때, 우리의 행동이 자의적으로 보일 것이고, 얼마나 정당화되건 간에 향후 개입의 정당성을 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군사적 행동의 목적이 자위와 침략자에 대항한 국가의 방위를 넘어섰을 때, 이 행동은 특히 중요하게 됩니다. 더욱 더, 우리 모두는 ‘자기네 정부가 저지르는 민간학살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혹은 ‘폭력과 고통이 전 지역을 집어삼킬 수 있는 내전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저는 인도주의적 근거로 무력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칸 반도에서 그랬듯, 혹은 전쟁의 공포를 겪은 다른 곳에서 그랬듯 말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양심을 찢어놓으며, 후일,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질 수 있는 모든 국가들은 역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명확한 위임을 받은 군대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미국은 세계 안보에 대한 약속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협이 더욱 퍼져있고, 임무는 더욱 복잡한 세계에서, 미국은 혼자 움직일 수 없습니다. 미국 혼자서는 평화를 지킬 수 없습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러합니다. 테러리즘과 해적행위가 기아와 인간적 고통과 어우러진 소말리아같은 실패한 국가들에서 그러합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향후 오랫동안, 불안정한 지역들에서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이하 나토) 소속 국가들의 지도자와 군인들, 그리고 다른 우방과 동맹들은 이 진실을 아프가니스탄에 대하여 맹세해온 능력과 용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나라에선,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복무하는 이들의 노력과 광범위한 대중의 반감사이에 단절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이 전쟁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압니다만, 이 점도 알고 있습니다. 즉, 평화가 바람직한 것이라는 믿음만으론, 평화를 이뤄낼 수는 없다는 겁니다. 평화에는 책임이 필요하며, 희생이 따릅니다. 그렇기에 나토가 계속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국제연합과 지역 평화유지활동을 강화해야하며, 그 과업을 일부 국가들에 떠맡기면 안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해외 평화유지활동 및 훈련을 받고 고국에 돌아온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오슬로와 로마에서, 오타와와 시드니에서, 그리고 다카와 키갈리에서 복무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분들을 전쟁을 일으킨 자가 아니라 전쟁을 치러낸 분들로 기립니다. 평화를 이뤄낸 분들로 기립니다.
무력사용에 대하여 마지막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쟁을 치르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에도, 우리는 어떻게 싸울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노벨 위원회는 첫 번째 평화상을 적십자의 설립자이자, 제네바 협약의 추동력으로 활동했던 ‘앙리 뒤낭’에게 수여하며 이 진리를 인정했습니다.
무력이 필요한 곳에서, 우리는 스스로 특정 행동 규칙을 지키는 데에, 도덕적이고, 전략적인 이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어떤 규칙도 지키지 않는 흉악한 적에 맞설 지라도, 저는 미합중국이 전쟁수행에서 계속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우리가 맞서 싸우고 있는 자들과 구별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힘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문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타나모 만 수용소의 폐쇄를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네바 협약을 지키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키려 싸우고 있는 그 이상을 후퇴시켰을 때, 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상들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우리는 쉬울 때가 아니라, 어려울 때, 그 이상들을 떠받침으로써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치르기로 한 선택할 때,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내리눌렀던 의문에 대하여 좀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극적 선택을 피하려 했던 우리의 노력, 그리고 우리가 정당하고 지속될 수 있는 평화를 이뤄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규칙과 법을 어기는 국가들을 상대함에서, 저는 우리가 폭력에 대한 대안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실제로 행동을 바꿔놓을 만큼 충분히 강한(tough)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속되는 평화를 원한다면, 국제사회의 발언에 위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어기는 체제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제재는 실질적인 대가를 강요해야 합니다. 그들의 비타협적인 태도에는 점증적인 압력으로 맞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압력은 세계가 하나로 뭉칠 때만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화급한 사례는 핵무기의 확산을 막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추구하는 노력입니다. 지난 세기 중반에, 여러 나라들은 그 주고받음(bargain)이 확실한 어떤 조약을 지키기로 합의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모든 나라는 평화적인 원자력을 이용할 수 있다. 핵무기가 없는 나라들은 핵무장을 포기한다. 핵무기가 있는 나라들은 핵군축을 위해 노력한다. 저는 이 조약을 지킬 것입니다. 그게 제 외교정책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저는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의 핵무기 보유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겐 이란이나 북한 같은 나라들이 이 체제를 유린(game)하지 않도록 주장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국제법을 준수한다 주장하는 나라들은 이 법이 무시당할 때 눈을 돌릴 수 없습니다. 자국의 안보에 신경쓰는 나라는 중동과 [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군비경쟁의 위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이 핵전쟁에 대비하여 군비를 갖출 때, 손 놓고 있을(stand idly by) 수는 없습니다.
자국민을 잔인하게 대하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자들에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다르푸르에서 제노사이드가 일어났을 때, 콩고에서 계획적인(systematic) 강간이 일어났을 때, [버마]에서 탄압이 일어났을 때, 거기에는 ‘결과(consequences)’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예, 간여(干與, engagement)할 겁니다. 예, 외교가 이뤄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실패했을 때는 그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욱 밀접하게 함께할수록, 우리는 ‘무력 개입’과 ‘압제와의 공모’사이에서의 선택에 직면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는 두 번째 요점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의 본질 말입니다. 평화는 그저 눈에 보이는 대립이 없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권리와 존엄에 기반을 둔 평화만 진정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통찰이야말로 제 2차 세계대전 후,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의 기초자들을 이끌었던 것이었습니다. 대규모 파괴가 일어난 후에야, 그들은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평화란 일종의 공허한 약속임을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자주, 이 발언들은 무시당했습니다. 몇몇 국가들은, 인권 유린을 이것(인권)이 서구의 원칙이라는 혹은 지역 문화 및 국가 개발단계에 이질적인 것이라는 주장으로 변명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안에선, 스스로를 현실주의자 혹은 이상주의자라 묘사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랫동안 긴장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좁은 범위의 국익을 추구하는 것’과 ‘미국의 가치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끝없는 운동’사이에서 내려질 명백한 선택을 의미하는 긴장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선택을 거부합니다. 저는 국민이 자유롭게 말하고, 자기 원하는 대로 신앙을 갖고, 두려움 없이 자기의 지도자를 뽑거나 집회(assemble)할 권리가 부인되는 곳에선 평화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갇혀버린 울분은 썩어 문드러지고, 부족과 종교적 정체성의 제거는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정반대가 이뤄짐도 압니다. 유럽은 오직 자유로워졌을 때만, 결국 평화를 이뤄냈습니다. 미국은 민주정체에 대항하여 싸운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장 가까운 우방들은 자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부들입니다. 아무리 무정하게 규정한다 해도, 미국의 국익, 그리고 세계의 이익은 인류의 열망을 부정함으로써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들의 특별한 문화나 전통을 존중한다손 치더라도, 미국은 항상 그런 보편적 열망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아웅 산 수 치(Aung Sang Suu Kyi) 여사’같은 개혁자들의 평온한 존엄을 위해, 구타에도 불구하고 투표한 짐바브웨 국민들의 용감성을 위해, 이란의 거리를 조용히 행진했던 수십만명을 위해 증언할 것입니다(bear witness to). 이 정부들의 지도자들이 자국민의 열망을 다른 나라들의 국력보다 두려워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telling). 그리고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자유로운 국가들은 이런 운동들, 즉 희망과 역사의 움직임에서 우리가 그들의 편에 서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인권의 진흥은 충고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님도 말씀드립니다. 종종, 매우 힘든 외교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탄압을 일삼는 정권에 대한 간여(engagement)에 ‘비분강개(indignation)’란 만족스러운 순수성이 없음을 압니다. 하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보지도 않고 제재하는 것, 다시 말해 대화하지도 않고 비난하는 것은 괴로운 현상유지를 이어갈 뿐임도 압니다. 개방이란 선택이 없다면, 어떤 압제적 정권도 새로운 길로 옮겨 올 수는 없습니다.
문화대혁명의 공포란 관점에서 보면, 닉슨 대통령이 마오쩌둥을 만났던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 중국이 수백만의 자국민들을 가난에서 구하고, 개방사회와 연결시키는 길을 걷게 한 것을 도왔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폴란드에 간여하신 것은 가톨릭(천주교) 교회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레흐 바웬사 같은 노동자 지도자들에 대한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의 군비통제 노력과 페레스트로이카의 수용은 소련과의 관계를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의 (소련)반대자들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공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립과 간여사이에서, 압력과 유인(誘因, incentive)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인권과 존엄이 신장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셋째로, 올바른 평화는 그저 시민적 권리와 정치적 권리만 포함하는 게 아닙니다. 평화는 경제안보와 기회를 아울러야 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뿐만이 아니라, 결핍으로부터의 자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안보(security)가 없으면 발전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건 의심할 바 없는 사실입니다. 즉,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음식, 깨끗한 물, 혹은 의약과 피난처를 이용할 수 없다면, 안보가 존재하지 않음도 사실입니다. 안보는 어린이가 훌륭한 교육, 그리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일자리를 바랄 수 없는 곳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희망이 없으면, 사회는 그 내부로부터 썩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이 식솔을 먹이는 걸 돕는 것(helping farmers feed their own people), 혹은 국가들이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병자를 돌보는 것은 그저 자선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는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더욱 많은 가뭄과, 기근, 대량 유민(流民, displacement)을 맞이하리란 점에 대해서는 과학적 이론(異論)이 거의 제기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향후 수십년간 더 많은 대립을 격화시킬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신속하고 강력한 행동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그저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미국)의 군사지도자들, 그리고 우리 공동의 안보가 그 균형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국가들 간의 합의. 강력한 제도. 인권에 대한 지지. 개발에 대한 투자. 이 모든 것들은 케네디 대통령이 말했던 발전을 가져오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이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의지, 결단, 인내력을 가지려면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계속하여 확장되어 온 우리의 도덕적 상상력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으며, 더 이상 축소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세상이 작아지면서, 여러분은 인류가 ‘우리가 얼마나 유사한지’를 인식하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기본적으로 동일한 것, 즉 자신과 가족의 행복과 성취를 이뤄낼 어느 정도의 수단을 갖고, 우리의 삶을 살 기회를 원한다는 것을 추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쉬워지리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현기증 날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화 추세에서, 사람들이 자기네 특별한 정체성에서, 즉, 인종, 부족, 그러고 아마도 가장 강력하게는 자신들의 종교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닙니다. 몇몇 지역에선, 이 두려움은 대립(conflict)으로 이어졌습니다. 종종, 우리는 퇴보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이를 중동(Middle East)에서 보고 있습니다. 아랍인들과 유대인들간의 대립이 더욱 심각해지고(harden)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를 부족간 경계로 산산이 부서진 나라들에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하게도, 우리는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걸 정당화하기 위해 종교가 이용되는 방식에서 이것을 목격합니다. 이 살인을 저지른 자들은 위대한 종교인 이슬람교를 왜곡하고,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미국)를 공격했습니다. 이 극단주의자들은 신의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첫 번째 사례는 아닙니다. 십자군의 잔학함이 충분히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에게 어떠한 성전(聖戰)도 정전(正戰)이 될 수 없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신의 의지를 행한다 믿는다면, 자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임산부, 의료진, 적십자요원, 혹은 자기 자신의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해를 끼쳐도 된단 말입니다. 그런 왜곡된 종교관은 평화개념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종교의 목적 그 자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주요 종교의 핵심에 자리한 한 가지 규칙이 ‘우리는 남들이 우리에게 하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행한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의 법칙을 따르는 것은 항상 인간 본성상 핵심적 노력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존심, 권력, 그리고 종종 악의 유혹에 피해자가 되고 맙니다. 심지어 우리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의도를 갖고 있는 분들조차 종종 우리 앞에 놓인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는데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의 조건을 완벽하게 바로 잡을 수 있으리라’ 믿을 정도로 인간의 본성이 완벽하다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그런 이상들에 다가가기 위하여 이상화된 세상에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간디와 킹 목사 같은 분들이 실천한 비폭력은 모든 상황에서 실용적이지 않고, 가능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그 분들이 설파하신 사랑,  즉 인간 진보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은 항상 우리의 여정을 인도하는 북극성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믿음을 잃어버린다면, 즉 우리가 그것을 하찮거나 안이하다고 저버린다면, 그리고 전쟁과 평화의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로부터 그것을 떼어 내어 버린다면, 우리는 인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가능성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도덕의 나침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앞선 여러 세대처럼, 우리는 그런 미래를 거부해야 합니다. 킹 목사가 오래 전 이 수여식에서 말씀하셨듯, “저는 절망을 ‘역사의 불명확성에 대한 마지막 반응’으로 받아들이길 거부합니다. 저는 인간의 현재 조건에 대한 ‘그러함(isness)’이 영속적인 ‘그러해야 함(oughtness)’에 도달하는 것에서 인간을 도덕적으로 무능하게 만든다는 관념을 받아들이길 거부합니다. 이 ‘그러해야 함’은 인간이 영원히 마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해야 하는 세상’에 도달합시다. 신께서 주신 불꽃이 아직 우리 각자의 영혼에서 꿈틀거리는 세상 말입니다.
오늘날 어디에선가, 여기 그리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어떤 군인은 전력(戰力)이 부족함(outgunned)을 깨달아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꿋꿋이 맡은 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어디에선가, 이 세상에선, 젊은 시위자가 자국 정부의 만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그는 계속 행진할 용기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어디에선가, 힘겨운 가난에 맞선 어떤 어머니는 아직도 자기 아이들을 가르칠 시간을 내며, 학교에 보내기 위해 갖고 있는 몇 푼의 동전을 그러모읍니다. 왜냐하면, 이 어머니는 잔인한 세상일지라도 아직 자기 아이가 꿈을 이룰 여지는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모범을 따라 살도록 합시다. 우리는 압제가 항상 우리와 함께 하리란 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정의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질적인 타락을 인정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존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시각으로(clear-eyed), 우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지만, 그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진보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 세계의 희망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도전의 순간에, 그것은 여기 지구에서 우리가 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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