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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처음엔 층층나무 인줄 알았는데 꽃과 열매를 보고서야 산딸나무라는 걸 알게됐다. 같은 층층나무과라 잎과 수형만을 보면 알기 어렵다. 열매가 잘 익기를 바라면서 새들과 함께 나눠먹어야 겠다. ㅎㅎ



갈참나무
새들과 다람쥐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이유가 참나무가 많아서라는 생각이 든다. 도토리묵은 만들기가 어렵고 집에서 만든다면 가스비가 넘 많이 나올 것 같다. 땅에 솥을 둬서 나무로 불을 때며 하면 좋을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볼 수록 약용식물들이 풍부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가막살나무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나무다. 가막살나무로 확실시 된다. 덜꿩나무와 비슷하지만 특징들을 살펴본 바 가막살나무인 것 같다. 잎과 가지도 약용하고 열매도 맛이 달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다. 알면 알수록 모든 식물들이 다 식용가능하고 그들만의 약효가 있다. 고마운 일이다.



물갬나무
물오리나무와 너무 흡사한데 미묘한 차이가 있다. 아직 이 나무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보지 않았다. 우리 천천히 서로 알아가자꾸나. ㅎㅎ



조팝나무
꽃이 폈을 때는 바로 알았는데 꽃이 지고 다시 올라가서는 이게 무슨 나무지? 하며 한참을 보고 다음날도 또 무슨 나무지? 하며 내려오곤 했다. 그러다 열매를 유심히 보고는 책을 찾던 중에 조팝나무라는 걸 알게 되고 아 그 자리에 꽃이 핀 조팝나무가 있었지~ 라며. ㅎㅎ 꽃도 이쁘고 향도 좋은데 거기다 약성도 좋다.



이 녀석은 이름을 모르겠다.
너무 알고 싶은데 알 수가 없다. 언제쯤 공개할 생각이니? 이름모를 나무...



이 녀석의 이름도 알수가 없다.
수피에 가시가 있는 나무가 많지도 않은데, 아무리 대입을 해봐도 같은 나무를 찾을 수 없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알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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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갬나무
 
Schneid Siberian Alder, 水赤楊(수적양)

1.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수고는 10m 정도이고 수피는거칠며 세로로 갈라지며 적갈색이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진다.

2.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지름78∼15cm정도 이며 끝이 약간 뾰족하고 얕은 심장저이며 얕은 결각이 지고 이빨모양의 톱니가 있다. 표면은 초록빛이며 뒷면은 회청색 또는 흰빛이다.

3. 꽃은 암수동주로서 3월에 피고 수꽃 이삭은 l∼2개씩 밑으로 처진다.

4. 열매는 견과(堅果)로 날개가 있으며 달걀모양이다.

5. 물오리나무와 잎이나 열매 꽃이 비슷하다.

6. 다른 점은 잎의 밑이 원저나 절저이고 물갬나무는 얕은 심장저로 구분하기가 어렵고 수피는 물갬나무가 세로로 갈라지는 반면 물오리나무는 갈라지지 않는다.

7. 사방조림(砂防造林)에서 흔히 심는다. 

8.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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