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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가장 큰 효능은 몸 복원력 회복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보이차가 다이어트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조차 감비(減肥)차로 주로 소개되고 있는 마당이니, S라인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현대여성들이 그냥 지나칠리 만무하다.(
減肥라 함은 중국어로 jian fei(찌엔 페이)라 읽으며 우리나라 말로 한다면 살빼기 내지는 다이어트에 부합합니다.)
 
하지만 보이차는 원래 다이어트를 위한 차가 아니었다. 보이차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건 명나라 때부터라고 한다. 먹고 살기 쉽지 않았을 당시에, 다이어트를 위해 보이차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옛사람들이 주목한 보이차의 참 효능은 무엇일까?
옛사람들이 주목한 보이차의 효능은 전통 한의학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본초강목습유>에선 "보이차는 담을 없애고 장을 원활하게 한다. 위장의 즙을 잘 생기게 하는 바 그 효능이 참으로 크다. 갖은 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적고 있다. 
 
또, <백초경>에는 "풍이 생기거나 음식이 잘 다스려지지 않거나 화기가 일 때, 보이차 두 잔을 끓여서 복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운이 모두 밖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사모채방>에서도 "소화를 도와주며 한랭한 기운을 몰아내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효능을 적고 있다. 
 
현대 한의학계에선 전통적인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이차의 성질은, 복부의 냉한 기운을 몰아내, 원래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배가 따뜻해지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기혈 순환도 제대로 된다. 
 
그래서 몸의 복원력이 되살아난다. 자율기능이 복원되면 인체의 불균형도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이 같은 성질로 인해 보이차는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 모두에게 혈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힘이 있고, 신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술이나 큰 병 뒤 회복중일 때, 몸의 상태가 심하게 안 좋은 경우, 몸을 큰 부작용없이 정상으로 돌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차로 현대 한의학계는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보이차를 처음 접한 사람은 만병통치약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보이차를 한약에 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대전의 용운한의원 박병춘 원장은 "보이차는 몸안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대단히 강력하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병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보이차를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많이 마셔보면 그 효능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특히, "현대인들은 먹는 음식 대부분이 냉해, 몸도 차가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박병춘 원장은 "일부 사람들은, 뱃속에 냉기가 가득차 손발에 허열이 생긴 것을 보고, 자신이 열이 많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고, 이것만으로도 건강상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제대로 된 보이차 고르기
중국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오히려 저렴하고 안전

제대로 된 보이차의 효능이 공식 인정된건 중국 청나라 시대 때부터다. 보이차는 청나라 옹정 10년(1729년) 정식 진상차로 선정됐다. 20세기 초반 중국의 혼란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보이차는 세상에서 잠시 잊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생산량이 늘고 효능도 알려지면서 다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보이차의 가격은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중국에선 유력한 투기대상으로까지 떠오른 실정이다.
보이차의 가격 상승은 하지만 큰 부작용을 낳는 배경이 됐다. 이른바 가짜 보이차의 출현이다.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보이차의 생산년도를 속이는 건 그나마 괜찮은 경우다. 
 
보이차의 생산년도를 속이기위해 염산이나 황산처리를 하는 경우까지 생겼다. 차잎이 오래된 것처럼 보이도록 부식처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약품처리된 보이차는 사람몸에 무척 해롭다. 효능은커녕 독약으로만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이차의 진위 판별은 어떻게 해야할까? 제일 좋은 방법은 우선 마셔보는 것이다. 제대로 된 보이차라면 약간의 떫은 맛과 매끄러운 느낌이 함께 느껴져야한다.
 
또, 대여섯잔을 마셨을 때 허리와 등줄기가 훈훈하게 달아오른다는 느낌이 나야한다. 이런 활성감이 느껴지지 않거나 위장에서 열감이 가슴으로 올라와서 가슴이 먹먹하고 얼굴이 조이는 듯 하다면 가짜 보이차가 아닌지 의심을 해봐야한다. 
마시고 난 뒤의 차잎이 제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한다. 엄지와 검지로 비볐을 때, 차잎이 까맣게 부서지는 것은 화학약품으로 처리된 차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차를 처음 접한 초보자가 이같은 구별을 하기란 쉽지 않다. 보이차를 잘 모르는 초보자는 그래서 중국에서 가짜 보이차를 사오는 경우가 많다. 막연히 원산지인 중국에서 산 것이라면 믿을 수 있으려니 싶어, 관광기념품으로 사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본토에선 보이차를 투기대상으로까지 삼는 상황이다. 
 
오히려 가짜가 더 횡행할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이럴 경우엔 오히려 국내에서 정식수입된 보이차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보이차의 경우, 식약청의 정밀검사를 거쳐 정식수입된 차라면, 적어도 화학약품으로 처리된 차가 아니라는 점은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정식 수입된 차는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이 보장된다. 바가지를 쓸 염려도 그만큼 줄어든다. 현재 국내에선 지유명차와 호중일월장이라는 업체 등이 서울 인사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정식수입된 보이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와함께 초보자의 경우 인터넷 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보이차 동호회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경우엔 오프라인 모임등을 통해 한두번쯤 시음회를 같이한다면, 자신의 입맛에 맞는 보이차를 쉽게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이로울 수 있다.
-이데일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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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차
연밥씨를 지칭하는 연자육은 오장을 비롯하여 심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약용이 탁월해 한약재로 쓰입니다. 평소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거나 고혈압이신 분들, 쌓인 피로에 피곤해하고 갈증을 많이 느끼는 분들께 연자육차의 효능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각종 신경 관련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체력을 보충해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 입니다.
 


구기자차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구기자차는 간세포를 회복시키는 식품으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구기자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로 도움을 주기때문에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추위와 더위에 예민하신 분들께 좋습니다.
한열조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구기자는 불면증과 체력 회복을 비롯하여 피부관리에도 좋으니 장기간 섭취하시면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추차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대추차는 해독과 진정, 완화 등에 약리작용이 탁월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로도 활용됩니다.
신경이 예민하다거나 쉽게 지치는시는 분들이 자연 강장제로 드셔도 좋고 오장을 튼튼하게 하는데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생강차
생강차를 드시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보호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감기에 도움이 되고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을 해결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설사와 배에 오는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피차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달콤하고도 매운 맛의 차입니다. 따라서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손발의 기온이 쉽게 떨어지는 수족냉증인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인 계피차는 설사처럼 대변이 무른 분들이 드셔도 좋고 허리의 힘을 길러주며 체력을 보충해 주는데에도 계피차가 효과적입니다. 
 


인삼차
체력이 약하고 체온이 쉽게 떨어지는 분들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인삼은 한약재 중에서도 약용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니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재료들  
 
식품. 채소 중에는 고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부추. 쑥. 파. 대추. 계피. 꿀. 인삼 등
육류 중에는 닭고기. 양고기. 염소고기(닭고기는 따뜻한 성질, 양고기. 염소고기는 뜨거운 성질)
염소고기는 몸의 한냉을 다스리는 중요한 약재. 
- 돼지고기. 오리고기는 찬성질이라 피하는게 좋음. 소고기는 평범한 성질. 

*흔히 먹는 카레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들로(주재료인 강황에 후추 정향 등) 
구성된 재료들이라 도움이 됩니다.
*닭 + 대추. 마늘. 고추. 인삼이 들어간 요리.
*양고기. 염소고기 요리를 자주 드시면 많은 도움.
*생강 + 계피는 한냉을 다스리는 중요한 약재.
*북어(황태) + 콩나물 + 대파(흰부분) + 고추 + 고춧가루 + 마늘 - 없는 재료는 빼시고 식사 때 국을 만들어 드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기운이 있을 때도 마시면 좋다.

팥물
팥은 몸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그래서 몸이 냉하거나 차거운 것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사람들에게 팥을 물에 불려 삶은 후 팥물을 마시란 소리를 한다.
 
팥죽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빙수에 팥을 올리는 것은 그저 맛만을 위해 올리는 것이 아니다. 

당귀는 약재이기때문에 약제상에 가서 사시면 됩니다만..
일부러 사야하고 구하기 힘든것보다는 구하기 쉬운 다른차를 추천해드릴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로는 가장 일반적인것이 생강차가있습니다..
마늘이나 생강을 피부에 마찰시키면 피부에서 열이나는것을 아시져??
이처럼 생강차를 마시면 몸에 열을 내게 해서 따뜻하게 해주구여,
그렇기 때문에 감기에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차는 맛이없기때문에 생강차를 드십시요..ㅡㅡa)

생강차 끓이는법
생강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민후 물에 넣구 끓여준다. 여기에 대추를 넣어서 같이 끓이면 더 맛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섞어서 마셔도 된다.
 
생강차를 자주 마실 계획이라면, 생강을 얇게 저민후 말려서 가루를 내어 뜨거운 물에 설탕, 혹은 꿀과 타서 마시면 더 편리하다.
시중에서 생강가루도 팔구있으니 구입해서 타먹어도 좋다. 과립형으로 생강차가 나온 것도 있다.
하지만 맛은 생으로 된 생강을 직접 우리는 것에 비할바가 못된다.


보이차
옛사람들이 주목한 보이차의 효능은 전통 한의학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본초강목습유>에선 "보이차는 담을 없애고 장을 원활하게 한다. 위장의 즙을 잘 생기게 하는 바 그 효능이 참으로 크다. 갖은 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적고 있다. 
<백초경>에는 "풍이 생기거나 음식이 잘 다스려지지 않거나 화기가 일 때, 보이차 두 잔을 끓여서 복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운이 모두 밖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사모채방>에서도 "소화를 도와주며 한랭한 기운을 몰아내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효능을 적고 있다. 
 
현대 한의학계에선 전통적인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이차의 성질은, 복부의 냉한 기운을 몰아내, 원래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배가 따뜻해지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기혈 순환도 제대로 된다. 
그래서 몸의 복원력이 되살아난다. 자율기능이 복원되면 인체의 불균형도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이 같은 성질로 인해 보이차는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 모두에게 혈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힘이 있고, 신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술이나 큰 병 뒤 회복중일 때, 몸의 상태가 심하게 안 좋은 경우, 몸을 큰 부작용없이 정상으로 돌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차로 현대 한의학계는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보이차를 처음 접한 사람은 만병통치약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보이차를 한약에 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대전의 용운한의원 박병춘 원장은 "보이차는 몸안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대단히 강력하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병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보이차를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많이 마셔보면 그 효능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특히, "현대인들은 먹는 음식 대부분이 냉해, 몸도 차가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박병춘 원장은 "일부 사람들은, 뱃속에 냉기가 가득차 손발에 허열이 생긴 것을 보고, 자신이 열이 많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고, 이것만으로도 건강상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1.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 
단호박 : 탄수화물, 섬유질,  무기질,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들어있습니다.
생강 : 소화불량, 설사, 구토에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해열작용을 합니다.
홍삼 :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과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양파 : 양파 껍질에는 프라노이드 성분이 있어 혈관을 튼튼튼하게 하고 혈관내벽과 혈액을 청결하게 합니다. 또한 나트륨을 체외 배출을 돕습니다. 
마늘종 : 마늘종은 비타민 C,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돕습니다.
연근 : 연근에 들어있는 뮤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하고, 타닌과 철분은 지혈작용이 있고,치질,코피억제효과가 있습니다.
쌀 :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돼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좋습니다.
사과 : 당분과 유기산, 펙틴은 몸안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거하며 변비 없애는데 좋습니다.
부추 : 부추에 들어있는 아릴 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2.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료  
복분자차, 인삼차, 오미자차, 계피차, 대추차, 구기자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머위, 파, 생강, 당근, 순무, 현미, 산초, 고구마, 감자, 산마 등의 채소류
고등어, 연어, 복어, 장어 등의 생선류
양고기 육류

몸을 차게 하는 음식
무, 연근, 양배추, 머위, 우엉, 토마토, 시금치, 가지, 오이, 동아, 버섯, 아욱, 죽순
감, 귤, 배, 수박, 참외, 바나나, 키위, 레몬 등의 과일류
메밀, 율무, 찹쌀 등의 곡류

몸살감기 '생강차' 
감기엔 땀을 빼는 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 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파 흰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께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빨리 낫는다. 

준비할 재료 
파 흰뿌리 8개, 생강 4개, 물 10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대파의 뿌리만을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썰어 놓는다.
3. 유리나 법랑으로 된 냄비에 파 흰뿌리와 생강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체에 걸러 잔에 담아 낸다. 

마르고 허약한 체질 '구기자차' 
구기자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남자의 기력 회복을 돕는 효능이 있다. 특히 신장과 간 기능을 좋게 하므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소양인에게 좋다. 구기자는 열이 많은 약재이기 때문에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한다. 

준비할 재료 
구기자 1컵, 물 2ℓ 
이렇게 만드세요 
1. 구기자는 체에 걸러 물에 씻은 다음 면보로 물기를 닦는다.
2. 냄비에 손질한 구기자를 담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3. 약간 주홍빛을 띤 구기자차가 우러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4.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체에 걸러 따뜻하게 마신다. 

땀이 많고 비만인 사람 '황기차'
한방차 다이어트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 해도 황기차다.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며, 이뇨작용을 하여 당뇨병의 치료제로 쓰이는 등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약재다. 전신에 땀이 나며 어지럽고 탈진이 되는 것은 기가 허하고 몸이 쇠약해졌다는 표시. 권태,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황기 40g, 물 2ℓ 
이렇게 만드세요 
1. 황기는 넓은 그릇에 담아 면보로 닦아 놓는다.
2. 냄비에 황기와 물을 담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3. 향기와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따뜻하게 마신다. 
 
초기 감기로 몸이 으슬으슬 추울 때 '유자차'
유자는 몸을 덥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렸을 때 유자차를 많이 마신다. 또한 위장의 나쁜 기운을 없애 소화를 촉진시키므로 소화불량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그러나 설사를 자주 하는 허약체질에게는 맞지 않는다. 

준비할 재료 
유자 4개, 황설탕 100g, 뜨거운 물 800ml 
이렇게 만드세요 
1. 유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껍질과 과육을 분리하여 껍질은 가늘게 채 썬다. 
2. 밀폐용기에 유자 과육과 유자채를 켜켜로 담고 황설탕을 뿌려 재운다.
3. ②의 유자차를 냉장보관하여 둔다.
4. 끓는 물에 유자차를 넉넉히 넣고 끓여 뜨거울 때 마신다.

몸이 찬 사람의 혈액순환 '계피차'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몸이 차고 기운이 약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 손발이 유난히 찬 사람에게 좋다. 계피를 짧게 잘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20분 동안 은근히 달인다. 꿀을 곁들여도 좋다. 

준비할 재료 
계피 40g, 물 2ℓ 
이렇게 만드세요 
1. 계피는 잘 말린 것을 준비하여 면보로 닦는다.
2. 냄비에 계피와 물을 담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3. 계피의 향이 충분히 우러나고 차의 색이 갈색이 되면 체에 걸러 놓는다.
4. 따뜻하게 준비한 잔에 계피차를 담고 꿀을 곁들여도 좋다.

피로 회복에 효과 '인삼차'
인삼차를 먹었을 때 가슴과 머리 쪽이 화끈거리는 사람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니 인삼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등이 풍부한 인삼은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예방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준비할 재료 
인삼 3뿌리, 대추 4개, 생수 4컵, 꿀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인삼은 뿌리째 깨끗이 씻어 큼직하게 잘라 놓는다.
2. 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준비한다.
3. 냄비에 생수를 붓고 인삼과 대추를 넣어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4. 뜨거울 때 잔에 담고 꿀을 섞어 마신다.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먹거리

견과류 - 땅콩, 잣, 호두,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고효율 에너지'를 내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또 콜레스테롤은 낮고, 비타민 B-E는 높아서 더 좋다. 

한약재 - 계피, 구기자, 인삼, 감초, 생강, 대추 등은 한의학에서 열을 내는 재료로 분류된다. 차로 마셔도 좋고, 요리에 곁들여도 된다. 
 
인삼미음은 만들기도 간단한 보양식.
인삼과 대추를 하룻동안 말린다.
반나절 뭉근한 불에 우려 엑기스를 뽑는다.
찹쌀가루로 농도를 맞추고, 꿀과 소금으로 간한다. 
겨울에 특히 좋은 보양식, 오리에 황기와 인삼을 넣고 찜을 해도 좋다. 

비타민E -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여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는다. 콩, 참깨, 땅콩, 고구마에 많다. 

쑥 - 몸을 뜨겁게 해 주는 재료. 쑥차로 마시거나, 쑥즙으로 밀가루 반죽을 해 만든 쑥칼국수가 별미다. 

생강, 유자 - 생강차와 유자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가장 좋은 차다. 꽁꽁 언 얼음장 몸에 대한 가장 쉬운 '응급처방'으로 쓸만하다.

시금치 - 비타민 A-B-C-D-E, 혈액을 보충하는 데 필요한 철분이 풍부하다. 겨울철 여성에게 흔한 빈혈이나 혈액 순환 장애에 효과가 있다. 

독특하게 한방 시금치볶음을 한번 시도해보자. 
한약방에서 산 당귀와 천궁은 1컵 정도 물에 담궈놓는다. 
물이 반컵 양으로 줄면 고운 체에 걸러 물을 받아놓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구기자를 볶다가 약재 달인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끓인다. 
자작해지면 시금치를 넣어 볶다가 참기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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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을 차게하는 식품
을 멀리한다.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는 몸을 차게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한다.
- 바나나, 파인애풀, 레몬 등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한다.
- 단 음식은 몸을 차게한다.(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기 등)
과식은 몸을 차게한다.


2.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가까이 한다. 
-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 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3. 몸이 차가운 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한다.
-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 커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함.
-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 당근 2개, 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음료를 마신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녹즙과 녹차는 몸을 차갑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5. 몸이 차가운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 목욕이나 반신욕 후엔 찬기운이 몸에 닿지 않게 최대한 빨리 몸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이 좋다.
- 땀을 낸 후에는 온 몸에 모공이 열려있어 찬기운이 침범하기 쉽기 때문이다.  


6. 1일 1 만보 걷는다.(걸으면 병이 낫는다.)
- 등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근력운동도 도움이 된다.
단,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기력을 소모시켜 몸을 더 차갑게 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한다.


7. 체질개선을 하려면, 
-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를 마시고,
-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 물, 차, 커피 등 수분을 적게 섭취하고,
-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높히면 확실이 체질개선이 된다. 


8.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 마음이 괴로우면 기혈의 순환이 정체되고 막혀 몸이 차가워 진다.  
-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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