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비가 이틀 연속으로 와서 논가 도랑에 물이 많아지자 작정한듯 엄청난 알을 낳았다. 도롱뇽 알은 처음보았는데 신기해서 유심히 오래도록 관찰을 했다. 며칠 전엔 논을 거닐다 도마뱀도 보고 두더쥐도 보고 귀농해서 처음 보는 것들이 너무 많다. 


작년에도 모든게 새로워서 재밌었지만 올해는 더 재밌는 한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심겨진 작물을 하나 하나 살피며 걷노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심은 나무들을 이러저리 살피는 와중에 시선을 돌리다 눈 앞에서 마주한 이~ 참상을 보고는 그만 뒤로 엉덩방아를 찢고 말았다. ^^

나무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 빼서 땅에 버렸는데, 오늘 보니 똑같은 나무에 다시금 도마뱀을 꽂아두었다.

이 나무을 임시 먹이보관소로 정했음을 알 수 있었다. ㅋㅋ

그래서 놔두기로 했다. TV에서만 보던 다큐가 눈 앞에 펼쳐진 순간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