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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가 세계 금융난으로 위축된 내수 소비를 부양시키고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쇼핑 쿠폰' 정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커머셜타임스(Commercial Times)에 따르면, 이는 1999년 일본 정부가 실시했던 정책과 유사한 것으로 약 700억 대만달러(한화 약 3조 원)가 투입될 예정이다.

대만 경제개발계획위원회는 이 정책으로 약 670만 가구가 10,000대만달러(약 43만 원) 상당의 쇼핑 쿠폰을 받게 될 것으로 전했다. 이 쇼핑 쿠폰은 식료품부터 의류, 가전 제품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상위 12%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이번 정책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대만 경제는 2008년 9월부터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며, 9월의 주요 산업수치는 전월비 0.3% 하락했다.

대만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수출은 올해 10월에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3% 급락했다. 이는 세계 경제난으로 전자 및 정밀 제품 수요가 급감한 탓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대만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 이번 달 들어 벌써 4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대만 정부는 2008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당초 4.78%에서 4.30%로 낮췄으나, 전문가들은 이 수치 또한 현실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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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인텔 본사 앞에 전시된 인텔 로고


美 반도체 업체 인텔은 대만 최초의 4G 이동통신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대만 VMAX텔레콤에 1,15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10월 30일 발표했다.

통신장비업체 테콤(Tecom)과 대만 이동통신 사업자 VIBO텔레콤의 합작사인 VMAX는 2009년 상반기부터 대만 내에서 WiMAX네트워크를 상용화함으로써 고속 브로드밴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인텔 CEO는 인텔이 차세대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를 대만에 개설하기로 대만 경제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향후 대만을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개발 및 배포를 위한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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