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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수액을 채취하며 잘라낸 가지를 노지에 삽목했다. 삽목 후 물 한번 주지 않았는데 정말 잘 자라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이넘은 수나무라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변에 암나무를 찾아봤지만 아직까지... 

비록 수나무지만 봄에 다래나무순과 수액을 채취할 수 있으니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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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다래와 참다래의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통해 "다래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미노산, 비타민C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 위장병, 심장병에 좋은것은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었다. 

다래나무는 『동의보감』에 “심한 갈증과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것을 멎게 하고 결석치료와 장을 튼튼하게 하며 열기에 막힌 증상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라고 기술되어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식용과 약용 등으로 이용해 왔다.

다래나무는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덩굴성 목본류(만경류)로서 열매는 가을에 익고 달콤하여 식용 및 약용하며, 어린순은 음건하여 묵나물로 이용한다.
특히 수액은 민간요법으로 피로회복, 항암효과, 신장염 등 다양한 약효가 있다 하여 곡우를 지나 나무의 생리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다래나무에 상처를 내어 수액을 받아 마시는 관습이 아직도 남아 있다. 

다래 수액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다래나무가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특히 경제림 임지에서 우량한 임목을 덩굴로 감아 불량한 생장과 재질을 조성하므로 무조건 제거되어 현장에서 폐기되는 현실인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던 중 약 30~40년 전 강원도 화전민들이 다래나무의 어린순과 수액을 채취하여 춘궁기에 식량 대용으로 이용한 데서 착안하게 되었다. 
 
다래나무의 식물적 특성 
다래나무는 우리 나라 각 지방 산림의 100∼1600m 지역 수림하에서 자생하는 낙엽관목이며 만경류(덩굴) 식물로서, 길이 7m 내외로 뻗고 줄기의 속은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피목이 뚜렷하다. 잎의 가장자리에 침상의 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가 3∼8cm이며 복모가 있다. 종류로는 청다래, 쥐다래, 개다래 등이 있다. 

 
성분 분석 결과 
성분 분석은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성낙주 교수가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건강 음료로 널리 인식되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고로쇠 수액과 비교해 볼 때 물리·화학적 성질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표 1> 물리 화학적 성질 (단위 : %)

* 유리당 함량에 있어서 인체에 빨리 흡수되어 에너지화하는 유익한 포도당(Glucose) 및 과당(Fructose)의 함량이 고로쇠나무 보다 각각 9배, 23배로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히 높았다. 

<표 2>유리당 함량 (mg : 100mg)

* 전체 무기물(미네랄) 함량을 비교해 볼 때 다래나무 344.7mg/ℓ에 비해 고로쇠나무는 186.25mg/ℓ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4대 미네랄이라고 일컫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의 함량이 다래나무 수액 중에는 전체 함량의 87%를 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3> 무기질 함량 (mg : ℓ)

* 인체 보건 건강에 크게 기여한다는 10대 주요 무기물을 살펴보면 고로쇠나무의 경우 망간(Mn), 마그네슘(Mg), 인(P)은 전혀 분포하지 않는 데 비해 다래나무 수액은 10대 주요 무기물이 전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칼슘, 나트륨, 철, 마그네슘 등은 약 3배에서 약 405배 가량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 효과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등은 기후 및 토질이 특수한 지역에만 생육하고 특수 목재를 생산하는 우량한 입목에서 채취하므로 나무의 영양분을 수탈한다는 일부 국민들의 정서상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다래나무는 전국 어디에서나 널리 분포하여 왕성하게 생육하며 또한 덩굴성 관목으로 우량한 임목 생육에 크게 장애가 되는 칡덩굴과 더불어 제거해야 할 대상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그 전망이 밝다. 

고로쇠, 자작나무 등의 채취 시기는 불과 15일 전후로서 짧고 또한 채취 수량이 적은 데 비하여 다래나무는 채취 기간이 약 3개월 정도 장기간이며, 1본당 약 100ℓ 이상 많은 양이 채취되는 특성과 전국 어디에서나 널리 생육하고 있어 대량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성분 분석 결과 고로쇠 수액보다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물질이 다종 다량 함유되어 음용수 및 건강 보조 식품으로 널리 이용 가능하다. 

생활 환경의 오염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용수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이는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농업(Agro-forestry)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야생다래나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고 한다. 

다래수액은 상온에 2 일이면 부패하여 (고로쇠 수액은 당분이 약 7 %들어있어 부패기간이 길다) 음용 할수 없음으로 냉동 유통이 원칙이라 복용하시는 분들도 모두 냉동하시고 그날 복용분만 해동 음용해야 한다.
-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성낙주 교수


수액을 받을수 있는 나무들 
 
나무의 생체 속에 들어 있는 물인 수액은 생명체에 가장 이로운 물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사탕단풍나무의 수액을 받아서 천천히 끓여 단풍 꿀을 만든다. 흔히 메이플 시럽이라고 하는 단풍 꿀은 맛과 향기가 좋아서 여러 가지 음식에 넣어서 먹는다.
 
고로쇠나무와 거제수나무 말고도 수액을 받아서 마실 수 있는 나무가 많다. 박달나무, 층층나무, 호깨나무, 노각나무, 머루덩굴, 다래덩굴, 으름덩굴, 자작나무, 단풍나무, 서나무, 피나무, 삼나무, 대나무 등에서 맛좋고 영양이 풍부하며 약효가 뛰어난 수액을 얻을 수 있다. 

박달나무 수액은 맛이 담담하고 시원하며, 층층나무는 수액의 양이 많고 특이한 향이 있고, 호깨나무 수액은 맛과 향이 일품일 뿐더러 간기능을 회복하고 술독을 푸는 데 최고의 음료가 될 만하다.

대나무 수액은 중풍이나 고혈압, 심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고, 머루덩굴 수액은 간장 질병이나 신장병으로 몸이 붓거나 복수가 차는 데 좋다.

다래덩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 서나무와 박달나무 수액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좋고, 으름덩굴 수액은 독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력이 있다. 일본에서는 삼나무 수액을 발효시켜 거의 만병통치 음료로 쓰고 있는데 신장이나 간장 기능을 좋게 하고 항암작용도 세다.

나무에 따라 수액을 채취하는 시기도 다르다.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류는 경칩 무렵이고, 박달나무, 거제수나무, 자작나무, 층층나무류는 곡우 무렵에 채취하며, 머루나 다래덩굴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채취하고, 대나무는 죽순이 다 자라서 성장이 멈출 무렵에 밑동을 잘라 흘러나오는 수액을 받으며, 삼나무는 4월 중순 무렵에 수액을 얻는다.

수액은 포도당, 과당, 자당 같은 당분이 주성분이지만 비타민 C, 비타민 A, 불소, 구리, 아연, 망간, 철 같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들어 있다. 

자작나무와 박달나무에는 불소와 망간이 많고, 층층나무와 대나무에는 유황 성분이 많다. 자작나무에는 철분도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수액에는 무엇보다 나무의 생명력, 곧 나무의 기운이 몽땅 들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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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은 나무에서 뽑은 물이다.
'경칩' 전후에만 맛볼 수 있다.
일교차 15도 이상 날 때만 채취 가능하다.
비가 오면 나오지 않는다. 
 
일 년 중 유일하게 수액을 맛볼 수 있는 건 경칩 전후에 초봄이다. 이 시기의 나무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켠다. 겨우내 내린 눈을 머금은 토양에서 수분과 미네랄을 흡수해 수액을 올린다. 잠에서 덜 깬 나무의 세포와 조직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과 강하영 박사는 “수액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날 때 나무의 물관 내 압력 차이로 흘러나온다”며 “남부지역은 3월 4일, 중부지역은 3월 15일쯤이 최적인데 올해는 늦추위로 일주일 정도 늦다”고 말했다. 수액은 1시간에 12㎝씩 위로 올라간다. 그러나 최저기온이 영상이거나 비가 오면 수액이 나오지 않는다.

수액을 채취할 때는 나무껍질을 제외한 내부에 1.5㎝ 깊이로 지름 0.8㎝ 이하 구멍을 내고 호스를 꽂는다. 같은 높이에서 돌아가며 구멍을 뚫으면 나무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수액을 얻을 수 있다. 대나무는 지표면에서 약 20㎝되는 마디를 톱으로 절단하고 비닐봉지를 씌워 끈으로 고정하면 수액이 모인다.


수액의 미네랄, 80%가 칼륨 · 칼슘

수액을 채취할 때는 산림자원 관리법에 따라 시장과 군수의 허가가 필요하다.
수액은 일일 최저기온이 -2~-5℃, 최고기온이 10~14℃인 이른 봄에 출수된다.
수액을 마실 수 있는 나무로는 단풍나무과인 고로쇠나무와 당단풍나무가 있다. 자작나무과의 자작나무와 박달나무, 물박달나무, 거제수나무, 사스래나무도 포함된다. 이외 대나무, 다래나무, 가래나무, 층층나무도 수액 채취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수액 채취량은 연간 고로쇠나무 9000t과 대나무 4300t을 합쳐 1만8000여 t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수액은 나무를 베지 않고 매년 수확이 가능해 농촌의 좋은 부수입거리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18L짜리 한 말에 5만원 정도에 유통된다.

최근에는 수액을 이용한 상품개발도 활발하다. 채취한 수액을 위생 처리해 마트나 백화점·호텔에서 판매하고 있다. 생산단가가 비싸고 장기 저장이 어려운 점을 역이용해 식혜나 막걸리, 요구르트를 만들기도 한다. 단맛을 살려 식품의 천연첨가제로 쓰거나 수정과·간장·고추장·식초 등에 넣기도 한다. 물 대신 수액을 베이스로 쓴 화장품도 있다.

3월 수액 채취의 계절을 맞아 열리는 고로쇠 축제도 있다. 구제역 여파로 예년보다 줄었지만 이달 19~20일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에선 고로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순천 조계산, 광양 백운산, 담양 추월산, 구례 지리산, 장성 백암산 등에서 이달 말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한다.


물 분자 구조 소변과 흡사, 소화 배설 잘 돼

수액에는 무기질, 즉 미네랄이 풍부하다. 인체를 구성하는 54종의 원소 중 수소·산소·탄소·질소를 제외한 50종이 모두 미네랄이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도 미네랄이 없으면 체내 흡수와 작용이 불가능하다. 미네랄은 몸의 골격을 유지하고 혈액과 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수액의 미네랄은 80%가 칼륨과 칼슘인데 일반 생수보다 칼륨은 10배, 칼슘은 20배 많이 들어 있다. 미네랄의 성질도 차이가 있다. 강하영 박사는 “수액의 미네랄은 아미노산이 둘러싸고 있는 유기 미네랄로 생수의 무기 미네랄과 달리 소장의 세포막에서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공기나 흙, 물속에 든 것은 무기 미네랄로 사람이나 동물이 바로 흡수하기 어렵다. 수액은 식물이 무기 미네랄을 흡수한 다음 자기에게 필요한 유기 미네랄로 바꾼 형태이기 때문에 인체 흡수율이 높다.

수액은 유기·무기 성분이 3%고, 나머지 97%가 물이다. 2009년 강 박사팀은 고로쇠나무 수액의 물을 분석해 소변과 매우 흡사한 물분자 구조를 갖고 있음을 밝혔다. 소화흡수와 배설이 빠른 이유다.


폐경기 여성·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좋아 

질병 예방효과도 뛰어나다. 국내 시판되는 수액의 97%가 고로쇠나무 수액이다. 뼈에 이로운 물이라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불렸다. 혈액에 칼슘이 부족한데 보충해주지 않으면 인체는 칼슘 저장창고인 뼈에서 칼슘을 뽑아온다. 뼈 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되는 것이다.

충북대 수의학과 생화학실험실 정의배 교수팀은 쥐에게 저칼슘 사료를 먹여 골다공증을 일으킨 다음, 4그룹으로 나눠 농도가 다른 수액을 7주간 먹였다. 골다공증 쥐의 X선 촬영 결과 농도가 진한 수액을 먹은 쥐일수록 뼈 밀도가 높고, 뼈조직의 두께도 두꺼웠다. 혈중 칼슘도 회복됐다(영국영양학회지2008).

정의배 교수는 “칼슘을 물에 타서 먹인 쥐보다 자연의 수액을 먹인 쥐의 뼈가 튼튼했다”며 “고로쇠 수액이 폐경기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칼륨 성분도 많아 혈압을 정상으로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수액은 면역력도 높인다. 인체에 병원균이 들어오면 호중구성 백혈구가 활성화되고,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분비돼 침입자를 제거한다. 수액은 면역세포를 자극해 이들 물질의 분비를 촉진한다. 강원대 식품공학과 이현용 교수는 “수액 농도가 높을수록 면역력을 증강하는 효과가 크다”며 “암을 유발한 쥐 실험에서도 쥐의 생명을 8~9일 연장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는 크게 3종류. 대륙에 있는 일반고로쇠와 제주도의 해변고로쇠, 울릉도의 우산고로쇠다. 특히 우산고로쇠는 일반고로쇠보다 생장속도가 2배 빠르고, 당분이 높아 더 달며, 인삼 향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강하영 박사는 “완전히 격리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나무의 노력 때문에 농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술 깨는 해독 효과 탁월, 숙취해소제보다 낫다.

수액은 알코올 해독 효과가 좋아 숙취해소제로도 좋다. 정의배 교수팀은 쥐에게 술을 먹이고 아무것도 먹이지 않은 그룹, 시판되는 숙취해소제를 먹인 그룹, 고로쇠 수액을 먹인 그룹으로 나눠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술을 먹고 1시간까지는 숙취해소제의 효과가 제일 좋았으나 3시간이 지나면서 수액이 앞섰다. 5시간이 지나서는 수액을 섭취한 쥐만이 혈중알코올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미국약학 및 독성학회지2011).

정의배 교수는 “수액은 술 마시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줄이며, 알코올대사에 관여하는 효소(ADH와 ALDH)를 발현시켜 높은 해독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수액은 뇌기능과 인지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대생약학연구실 성상현 교수에 따르면, 뇌를 손상시킨 쥐에게 자작나무 수액을 먹였더니 수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회복됐다. 하늘을 찌를 듯 곧고 높게 뻗어 숲 속의 여왕으로 불리는 자작나무의 수액을 마시면 무병장수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방에서 백화피로 불리는 자작나무 껍질은 해독과 진통, 염증치료에 써왔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이 가운데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끼며, 5%가 빠져나가면 혼수상태, 12%를 잃으면 사망한다. 지난 10년간 수액을 연구해온 강하영 박사는 “뇌와 심장의 75%, 혈액과 신장·폐·간의 85%가 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물을 먹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수액은 인체에 가장 가까운 최고의 음료수”라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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