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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지구에서 22일, 국제적인 드로잉 세션 'Dr Sketchy's Anti-Art School'이 개최되었다.
미국 출신 디자이너 몰리(Molly Crabapple)에 의해 시작된 이 행사는 '벌레스크(Burlesque)'같은 분위기 속에서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모델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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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경제 대공황 당시 뉴욕 월가의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9년 전인 1929년 10월은 증권시장 붕괴가 시작된 시기였다.

14개월 전 미국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제 2차 경제 대공황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때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현 금융 위기에 대해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이라며 난감을 표했다.

더불어, 맥쿼리(Macquarie Private Wealth)의 마커스 드로가(Marcus Droga) 이사는 리먼 브라더스를 비롯한 월가 금융기관들의 연이은 몰락에 대해 "1929년 대공황 이후 금융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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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FP] 세계적인 금리 인하 및 신용 경색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다시 상승했다.

10월 30일 다우존스(Dow Jones)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1%(189.89포인트) 상승한 9,180.85에 마감했다. 나스닥(Nasdaq)지수는 2.49%(41.31포인트) 상승한 1,698.52를 기록했으며, S&P500지수는 2.58%(24.0포인트) 상승한 954.09를 기록했다.

런던의 FTSE100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1.16% 상승한 4,291.65를 기록했고, CAC40지수는 0.15% 상승한 3,407.82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 또한 1.26% 상승, 4,869.30을 기록했다.

브라질의 Bovespa지수는 전날에 비해 7.47% 급등을, 캐나다의 S&P/TSX지수는 3.73% 상승을 기록했다.

러시아 증시는 전일 대비 무려 17% 이상 폭등했다.

한편, 시티인덱스(City index)의 시장 전략가 조슈아 레이몬드(Joshua Raymond)는 최근 급상승세가 경기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식 시장에 매수세력이 생긴 것은 긍정적 신호임에는 분명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로 이어지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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