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1 국유지 - 매입과 대부 관련 정리 국유지를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 국유지는 국토 전체 면적(100,140㎢)의 23.7%(23,705㎢)를 차지하고 있다. 국유지는 물론 다양한 국유재산을 낙찰 받을 수 있는 온비드(Onbid, 캠코 운영 공매사이트)는 경매보다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재테크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유지 사용과 관련해 유익한 정보 몇 가지만 알아둔다면 국유지로 인한 ‘손해’보다 ‘득’이 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국유지를 대부하고 싶은데 우선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국유지 대부는 ‘일반경쟁 입찰(온비드 전자입찰)’방식이 원칙이므로 우선권은 없다. 다만, 1. 주거용으로 대부하는 경우, 2. 경작용으로 실경작자에게 대부하는 경우, 3. 두 번에 걸쳐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은 경우, 4. 그 밖에 경쟁 입찰에 부치기.. 2012.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