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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이사기부운동 확산 
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 가려니… 
전화 한통화하면 OK… 매달 100건 이상 성과 

올 8월말 경기 고양시에서 서울 중랑구로 이사한 천경란(46)씨. 20년 전에 이사할 때는 가져가는 짐보다 버리는 물건이 대부분이었다. "당시 신혼 집에서 10년 살았는데 냉장고, 가구부터 안 입던 옷과 아이들이 읽지 않는 책까지 몽땅 버렸습니다."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이사를 한 그는 하나도 허투루 버린 게 없다. "그야말로 일반적인 쓰레기만 버렸죠." 그가 자신 있게 비결을 소개했다. "생각을 달리하는 기증의 힘입니다."

최근 이사기부운동이 한창이다. '버리지 말고 재활용품으로 기부해 좋은 곳에 쓰자'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이사문화개선 캠페인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매달 100건 이상의 이사기증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A(39)씨는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다. 언제 샀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 옷, 몇 년간 장식용으로 역할을 했던 주방용품과 책. 그는 "버리려니 아깝고, 가져가자니 사용은 안 할 것 같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일단 짐부터 꾸렸다. 바지와 티셔츠 등 30벌 넘는 옷이 서랍 안에 숨겨져 있었다. 박스 두 개에도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다. 읽지 않는 책은 부피가 더 컸다. 대충 세봐도 100권 이상이었다. 작은 창고에선 가습기와 CD플레이어가 나왔다.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포함해 아이 물건만 장난감 등 커다란 상자 하나로도 담기 부족했다.

그런데 그는 "전화 한 통화에 직접 트럭이 와 물건들을 실어갔다"고 말했다. 실제 A씨가 기증한 물건들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 진열돼 대부분 일반인에게 판매가 됐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A씨가 기부한 물건을 팔아 모은 80만원 가까운 돈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물론 A씨와 같은 이삿짐기부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에 한해서 가능하다. "진짜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거쳐 쓰레기통으로 가야 한다"는 것.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색깔이 번지거나, 찢어지는 등 파손된 의류 ▦한 번 이상 사용한 속옷이나 양말, 침구류 ▦성인 한 명이 들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큰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과 가구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 등 식품류 등은 기부가 불가능하다.

이중 앞으로는 대형 가전제품과 가구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 현재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이들 대형 품목에 대한 기부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지금껏 이사를 하면서 이런 대형물품을 버리려면 처리비용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동사무소에서 사 물건에 붙여야 한다. 하지만 곧 기부의 길이 열리는 셈.

이삿짐 줄이기 운동은 세 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집을 구하러 다니는 이사 준비 단계. 부동산114와 같은 정보업체에 소속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는 아름다운가게 등 기증이 가능한 곳을 연계 시켜주고 있다. 또 이사청소 전문업체인 영구크린에서는 올해부터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이사문화개선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사 상담 시 업체에서는 관련 기증 정보를 알려주고, 기증품을 직접 아름다운가게로 전달해주고 있다.

현대힐스테이트 등 일부 입주 아파트에서는 자체적으로 기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증함을 설치하는가 하면 입주 후 기증한 물품으로 '일일 장터'를 열고, 아름다운가게 매장과 연계해 기증품을 전달해주기까지 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이사하며 버릴 쓰레기가 좋은 일에 사용되는 기부품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름다운가게의 기증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이사 업체에 얘기를 하면 지역 재활용센터 등에 연결을 해준다"고 조언했다. 간단히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도 있다. 문의 157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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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후원할 단체를 찾아보다가 간단하게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단체들의 종교성향을 알아보았다.
나는 종교적이나 정치적으로 아무런 색채를 띄지 않는 그런 단체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았다.

주로 아동후원단체 중심으로 찾아본 결과이다. 가치판단은 본인의 몫으로 돌린다.

http://www.relief.or.kr/  전국재해구호협회  - 종교성향 없음



http://www.uhic.org/  국제아동돕기연합  - 종교성향 없음

위의 내용이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설립 목적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추구하는 세계 아동 구호사업은 젊은 계층이 주체가 되어 젊은이들의 정신과 얼을 바
로잡고 함께 베풀고 도움을 주며 즐거운 삶을 나누며 보람을 느끼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동
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전세계의 굶주리고 아픈 아동들에게 정신과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
고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모든 이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내용-


http://www.adrf.or.kr/board/  아프리카난민구호후원회  - 종교성향 없음



http://www.plankorea.or.kr/  플랜코리아 [ 세계아동후원자모임 ]  - 종교성향 없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국제 NGO 플랜.
모든 어린이들의 가능성을 찾아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이 일을 또 하나의 나, 우리가 함께하려고 합니다.
플랜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함께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국제NGO입니다. 국적, 종교, 정치를 초월해 아동후원이라는 방법으로 어린이의 미래를 지원합니다.
플랜은 인간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용-


http://www.sc.or.kr/  세이브더칠드런 [ 세계 빈곤아동 구호 ]  - 종교상향 없음

세이브더칠드런(영어: Save the Children)은 전 세계의 빈곤아동을 돕는 국제 기구이다. 1919년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교육과 보건,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를 주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8개국 이상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국가 간 전쟁이나 재난 등일 경우에도 응급구호팀을 파견한다.

오늘날에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세계 최대의 비영리기구로서 120여 개국 이상에서 국제세이브더칠드런연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7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설립됐다가 1997년 본부를 런던으로 옮겼다.


http://www.msf.org/  국경없는의사회 [ 긴급의료단체 ]  - 종교성향 없음

1968년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내전에 파견된 프랑스 적십자사의 대외구호 활동에 참가한 청년의사와 언론인들이 1971년 파리에서 결성한 긴급의료단체.

세계 어느 지역이든 전쟁·기아·질병·자연재해 등이 발생해 의사의 구조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국경을 돌파하고서라도 주민들의 구호에 임한다는 활동방식에 그 특징이 있다. 이는 중립과 공평을 원칙으로 하는 적십자사연맹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국경 없는 의사회의 운동은 점차 국외로 퍼져나가 1980년대에 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스페인에 지부가 발족되었고 국경 없는 의사회 국제 사무국 본부가 벨기에의 브뤼셀에 설치되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그리스·일본에도 사무국이 설치되었다. 이 단체는 48시간 이내에 구호활동에 임할 수 있는 태세를 깆추고 있는데 이러한 긴급 출동에 필요한 휴대품목은 세계보건기구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1995년 북한에서 3년 여 간 구호활동을 했으나 구호품 배분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철수했다. 세계 최대의 국제적 긴급의료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펼친 공로로 1997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평화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http://www.amnesty.or.kr/index.htm  앰네스티 [ 인권단체 ]  - 종교성향 없음

국제사면위원회 또는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1961년 영국의 피터 베넨슨 변호사가 시작한 인권운동단체이다. 독재정권의 지배를 받던 포르투갈의 청년이 술자리에서 한 말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권운동실천을 위해 결성했다고 한다. 1977년에는 고문 반대 캠페인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78년에는 국제연합 인권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150여개 나라에 80여 지부와 110여 이상의 지역사무실을 두고 있다.


- 이하 기독교 -

http://www.childfund.or.kr/  어린이재단 - 기독교



http://www.100won.org/  100원의 기적 - 기독교

굿네이버스에서 추진하는 기부운동

http://www.goodneighbors.kr/gn/main.asp  굿네이버스 - 기독교

굿네이버스(GoodNeighbors)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청에 부응코자 1991년 3월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96년에는 대한민국 단체 최초로 국제 연합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국제비영리단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20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14개 그룹홈 , 13개 지역아동센터, 9개 사회개발교육센터, 3개 종합사회복지관, 3개 어린이집, 1개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복지센터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케냐, 에티오피아, 르완다, 타지키스탄, 네팔 등 20개국과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구호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ttp://worldvision.co.kr  월드비젼 - 기독교

월드비전(World Vision)은 1950년 미국에서 세워진 기독교 계열의 국제 구호 발전 기구이다. 목표는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일하는 것(working for the well being of all people, especially children)."이다. 6대륙 모두에서 일하고 있으며, 가장 큰 기독교 구호재단 중 하나로 2007년 현재 예산은 2억 6천만 달러이다.

1950년 목사이자 선교사로 파견된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과 중국에 전쟁 고아등을 돕기 위하여 세웠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구호 대상에서 구호 지원 국가로 바뀐 나라이다. 한국에 있는 한국 월드비전은 이전에 한국 선명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ompassion.or.kr/  컴패션 - 기독교

컴패션(Compassion International)은 기독교 기반의 국제 어린이 양육 단체이다.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전쟁 고아의 참상을 목격한 에버렛 스완슨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2008년 현재 24개국 1,000,000명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 컴패션은 2003년 설립되었다.

http://www.kfhi.or.kr/intro/intro.asp  기아대책 - 기독교

기아대책(飢餓對策, 영어: Food for the Hungry)은 1971년, 래리 워드 박사에 의해 설립된 국제적인 구호 단체로, 12개국에 지부를 세워 지구촌 곳곳의 기아 현황을 알리고, 이들에게 식량 제공, 각종 개발 사업,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1989년 설립됐다.

대한민국의 경우 자매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있으며,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실직노숙자 등을 위해 영세복지시설을 제공하고, 8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개발원'을 설립해 해외로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 기타 -

http://www.unicef.or.kr/  유니세프 코리아 - 뉴라이트

국제연합아동기금(國際聯合兒童基金, 영어: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는 1946년 12월 11일 설립되었다. 원래 이름은 국제연합국제아동긴급기금(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이었으나 1953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예전 이름의 약자인 유니세프(UNICEF)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니세프는 144개 가난한 국가의 굶주리는 어린이를 위해 활동한다. 긴급 구호, 영양, 예방 접종, 식수 문제 및 환경 개선, 기초 교육 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어린이와 어머니를 돕기 위한 기금이다. 196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네세프 회장 현승종씨가 뉴라이트 소속이라고 하는 군요. 한창 이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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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액션스타 성룡에게 받은 한글 편지를 공개했다.

김장훈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환호는 나의 힘, 배려는 나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장문과 성룡의 편지를 게재했다.

성룡의 편지는 한글로 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장훈은 “진심은 통한다는 진리를 한 번 더 깨우치게 해 준 고마운 형님을 소개한다”며 “서해안페스티벌에서 쓰러진 이후 흥부의 제비처럼 날아온 고마운 편지와 수표. 본인은 극구 민망하다고 보여주지 말라 했지만 순진하고 귀여운 편지가 보면 볼수록 미소짓게 해서 올린다”고 소개했다.

편지지는 바로 성룡의 사진. 그는 “젊은 친구가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봉사한다는 소리를 듣고 작게나마 나의 성의가 당신이 하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김장훈을 응원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챙겨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일들을 계속해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성룡의 마음에 감동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당신들을 응원한다”, “두 사람 모두 감동이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룡은 지난해 말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 복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김장훈의 소식을 듣고 지난 6월 서해안 페스티벌 이후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1만 달러를 쾌척했다.

김장훈과 성룡은 지난해 말 기름유출 피해를 입은서해안 지역의 복구를 위해 김장훈이 힘을 쏟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성룡이 지난 6월 서해안 페스티벌 공연 직후 이에 감동해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1만 달러를 쾌척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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