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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앞으로도 기다리는 부실들이 더 있습니다. 그것들이 시기적으로 빠르게 다가올지 늦게 다가올지에 따라 경제회복의 속도는 달라지겠지요. 이 와중에도 새로운 버블은 준비를 하고 있고, 그것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요.

디플레이션이 지나가면 인플레이션이 올 것입니다. 금리인하는 유동성 공급을 초래하고 이것은 기회가 되면 시장에 쏟아져 나오겠지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결국 위기에 시점에 얼마나 자신에게 투자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인적자원에 투자를 단행하는 국가가 앞으로 크게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헌데 한국은 언제까지 국민을 버릴 것인지~ 일자리 없으면 생산직에라도 가라는 말을 국가와 국민의 수장인 대통령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나라와 국민의 수준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잣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일의 결과에는 한가지 원인만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고 인과의 법칙은 철저하게 적용됩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를 이겨낸 사람들은 저마다 성공이라는 열매를 반드시 받았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길을 찾고 찾고 찾아야겠습니다.


-해당기사-
글로벌 증시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도 상승세로 반전하는 데 실패했다. 또한 미국 증시는 대규모 감원 및 경제 한파 소식에 급락했다.

다우존스(Dow Jones)산업평균지수는 악화된 경제 상황을 방증하는 연이은 대규모 인원 감축 소식 이후, 미 국채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전일대비 2.51% 하락한 8,376.24로 폭락했다.

나스닥(Nasdaq)지수는 전날과 비교해 3.14% 하락한 1,445.56을, S&P500지수 또한 2.92% 하락한 845.22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은행(BOE)의 대규모 금리 인하의 충격을 소화하는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4,163.61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전날과 거의 변동이 없는 0.07% 하락한 4,564.23으로 마감한 반면, 파리의 CAC 40지수는 0.17% 하락한 3,161.16으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거대통신업체 AT&T가 12,000명을 감축한다는 소식과 미디어 대기업 비아컴(Viacom) 및 화학회사인 듀폰(DuPont)의 인원 감축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4일, 유럽 중앙 은행들은 경기 침체의 확산을 막고 기업 및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일제히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환영할 만한 소식이나, 글로벌 경제의 경기후퇴 압박에서의 급격한 반전 및 금융 부문 문제의 해결책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은 주요 금리를 종전에서 0.75%포인트 하락한 2.50%로 내렸으며, 영국은행은 1%포인트 하락한 2.0%로 인하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75%포인트 하락한 2.0%로 내려 1992년 이래 가장 가파른 인하세를 보였으며, 덴마크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하락한 4.15%로 인하해 ECB 금리 인하 방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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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고 2,000 억 달러를 가까스로 지켰다. 예상했던 일인 만큼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은 듯하다. 문제는 12월에 2천억 달러 선이 무너질 때 심리적인 충격이 있을 것이다. 한미통화스왑으로 돈을 가져다 쓰고 경상수지가 흑자를 낸다면 환율 급등은 저지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외환보유고 2천억 달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감소추세가 빨리 중지되어야 한다. 정부에서는 550 억 달러를 시장에 풀 생각을 갖고 있는데 현재 까지 319억 달러를 풀었고 앞으로 231억 달러를 시장에 풀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외환보유고는 2천억달러를 밑돌 것이다.

이것만 풀어서 은행들 외화 유동성이 별 문제가 없다면 큰 탈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시장에서 염려하는 일본계 자금이 3월 결산을 앞두고 돈을 대거 인출해 갈 가능성도 변수이기는 하다. 3 월 위기설이 나오는 이유다. 벌써 한미 통화스왑 규모를 500억 달러로 늘쿠고 기간도 연장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위기 탈출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은행 자금사정이 가장 중요한 문제 은행은 그동안 국제적인 저금리 체제 하에서 마구잡이로 외화를 찹입해서 국내 대출 재원으로 활용했다. 예대율이 무려 130% 수준으로 치솟을 때까지 외화를 빌어다 썼다. 그 돈을 외국에서 갚으라고 한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은행들이 단기로 외화를 빌려 국내에서 장기로 대출해준 것이다. 예금과 대출의 만기 불일치로 인해 당장 달러를 갚아야 하는데 달러가 없는 것. 

이제 은행들은 신규 대출은 생각도 못할 지경이고 외화부채 상환에 동분서주 하고 있다. 엎어지면서 코도 깨졌다. 보유 자산 가치가 폭락하면서 BIS 비율 8% 유지를 위해 노심초사 해야 한다. 그러니 정부에서 아무리 중소기업 대출을 독려해도 그게 귓구녕에 들어올까?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정부가 모를 리 없건만 왜 중기 대출을 안하느냐며 성화를 부린다. 블랙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은행이 자기 몸을 분신해서 남을 구하는 자선사업가라도 되냐?  BIS 비율을 지키지 않아도 구조조정 하지 않겠다고 언질을 주면 모를까 한쪽에서는 낫과 망치를 들고 까부술 은행 찾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출해주는 놈이 미친 놈이다.

한국은행에서 일반 시중은행에 자금을 펌푸질해 줘도 그 돈이 기업과 개인에 까지 이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상황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언제쯤 개선 될 것인가?  이는 시중 금리 추세를 바로미터로 보면 알 수 있겠다. 시중에 돈이 돌면 회사채 수익률은 떨어진다. 이 때가 되면 더 이상 은행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며, 주가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 시중 자금 사정 지표로 채권 수익률에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펴 봐야 한다.


한국 신용스프레드 및 회사채 수익률 동향


미국에서 모기지 금리 하락 가능성

돈을 시장에 들이 붓고 잇는 미국에서 모기지 금리가 하향 추세를 그리고 있어 주목된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세도 더 이상 높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미국 전역에 걸쳐 주택가격이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하락 한다 해도 그 낙폭은 현 수준에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많다. 미국의 금융위기는 주택가격 안정과 모기지 금리 하락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야만 금융기관의 추가 부실이 나오지 않고 위기도 진정될 것이다. 아직은 섣부른 감이 있으나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를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장에서 자금 경색이 풀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미국 모기지 금리 추세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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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잘 관리하려면 금리 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전문 투자자들은 금리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속적으로 분석을 해 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 투자구성비를 바꿉니다.

금리가 변동하면 재산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치는 결국 그 재산으로부터 나오게 될 현재와 미래의 수익(배당, 이자, 임대료)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미래의 수익을 금리로 할인해야 하므로 결국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산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그 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맥을 못추고 부동산과 채권가격이 하락합니다. 미국에서 공적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뉴스가 발표되면 미국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금리는 재산운용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렇다면 금리가 변화할 때 투자는 어떻게 바꾸어 주어야 할까요? 알아봅시다.



금리 하락이 예상됩니까?



장기금융상품에 가입


금리가 피크를 치고 하락 추세로 바뀔 때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장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하죠.



주식 투자비중을 높인다.


금리가 하락하면 모든 자산의 현재가치가 높아집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금리 하락을 예상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의 투자비중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금 리하락은 경기가 침체되거나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 발생하게 되는데 경기가 침체되면 주가는 바닥에 근접하고,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도 주식 매수기반이 커져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리가 하락할 때는 변동금리 대출을


대 출도 금리가 변화하게 되면 잘 생각해서 받아야 합니다. 금리하락이 예상된다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금리하락으로 인한 대출이자 감소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금리가 충분히 하락하였다고 판단되면 기존 대출선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면서 금리도 고정금리상품으로 바꾸십시오. 새로운 대출도 고정금리로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금리상승이 예상됩니까?



단기금융상품으로 관심을 돌리시지요.


금리상승기에는 단기상품 위주의 투자전략을 써야 합니다.

일단 장기상품에 투자해버리면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때 더 높은 금리로 투자할 기회를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상품에 투자하여 운용기간을 짧게 가져감으로써, 금리상승혜택을 최대화해야 합니다.

부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시중 유동성이 부족하게 되므로 단기상품 위주로 투자해야 예기치 못한 위기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자.


변동금리 상품은 시중의 금리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변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금리상승기에 가입하면 시장금리의 상승은 시차를 두고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변동금리 상품은 대개 추가 불입이 가능하므로 금리상승 추이를 보아가며 투자금액을 늘려나가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비중은 축소하자.


금리인상은 기업들에게 추가적으로 많은 이자비용을 부담시키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합니다. 따라서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투자금액 중 주식 비중을 낮추어야 합니다.



유동성에도 주의를


금리 상승의 원인이 시장불안 또는 금융불안에서 야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익성 보다는 환금성 또는 유동성이 중요하게 됩니다.



대출은 고정금리로 2~3년의 장기대출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면 대출 역시 장기 대출이 필요합니다.




예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포트폴리오는 피하자.

 


금리 상승과 하락기만 잘 알면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금리 예측을 한다는 것은 일기예보만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 국 금융정보수집에 충분한 여유가 없거나 전망에 자신이 없을 경우 금융상품의 투자기간을 장, 단기로 분산투자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3은 단기상품에, 1/3은 중기상품(1년)에, 1/3은 장기 상품(2년 이상)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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