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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떤 사람들은 된장에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 물진이 들어있어 몸에 나쁘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며, 서구문화의 연구를 그대로 이용하는 데 거기에는 크나큰 문제가 있다. 다음의 글을 보자.
 
재래식 된장에는 아플라톡신이 들어 있지 않다. 흔히 된장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 물질이 들어 있어 좋지 않은 식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국의 재래식 된장은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가 생길 수가 없다. 메주에 피는 곰팡이는 아플라토신과 같은 아스파라길러스(Asparagillus)에 속하는 곰팡이지 아플라톡신이 아니라 콩에는 아플라톡신 곰팡이가 자라지 않기 때문에 아플라톡신이 생길 수가 없다. 그러나 일본 된장 미소는 100% 콩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한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들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국의 재래식 된장은 암 인자를 90% 이상 제어하는 항암 효과가 있다. 최근 들어 한국의 재래식 된장은 음식의 독과 공해 독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술이나 담배의 독, 중금속의 독 등을 중화시킬 뿐만 아니라 납두균, 레시틴 등의 다양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뇌를 건강하게 하고 세포 분열을 온전하게 진행시키며 무엇보다도 암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항암 성분뿐만 아니라세포를 보수하는 보수성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은 채소보다 많은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며 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위벽을 보호하여 위 점막에 발암 물질이 직접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모든 공해 독과 농약 독 등을 중화시키는 발표 식품으로서 된장에 살아 숨쉬는 수많은 효소가 식욕을 북돋워 주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성분은 우리 재래식 된장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 일본된장 미소나 시중에서 파는 된장은 재래식 된장에 비해 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 된장 미소는 콩과 쌀의 비율을 1:2 정도로 한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기후 조건이 습해서 콩만 사용할 때는 발효가 쉽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본 된장 미소는 50%만 된장이라고나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된장의 가장 큰 항암성은 발효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므로 물 맑고 햇빛 좋고 공기 깨끗한 우리 나라에서는 된장의 미생물이 활발한 활동을 하여 발효가 잘되기 때문에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 된장 미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의 재래식 된장은 암 인자를 90% 이상 제어하는 항암 효과가 있다. 암 환자는 꼭 우리 재래식 된장으로 자연식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정민호 <암에 걸려 암을 이기니 암박사>에서 발췌
   

1) 된장의 효능
 
1. 항암효과
전통된장은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간기능의 회복과 간해독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된장을 끓인 경우에도 이러한 효과는 살아 있어, 발암물질을 투여하여 쥐를 암에 걸리도록 한 후 된장을 먹인 결과 된장을 먹이지 않은 쥐보다 암조직의 무게가 약 80%나 감소하였다고 보고하고 있다.(박건영 등:'90년 한국영양식량학회지)
 
2. 간기능 강화
간은 우리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이며 섭취한 영양소 모두가 간을 통하여 분배된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나빠지게 되면 영양소의 축적이 일어나서 비대해질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간염이 되기 쉽고 각종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재래된장의 간기능촉진효과는 최근에 밝혀졌으며 간독성 지표인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린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됨으로써 분명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3. 항산화 효과
재래된장의 항노화 효과는 항암효과나 간기능 증진효과에 비하여 더욱 확실하게 설명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효과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성분이 판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된장에서 항노화작용을 하는 물질은 콩에 함유된 황색색소인 dfaidzein 및 daidzin을 비롯한 isojlavin류이며, 이들은 polyphenol류에 속하는 물질들이다. 된장에 들어 있는 또 다른 하나의 항산화 물질은 아미노산류와 당류의 반응으로 생성된 melanoidin 상의 물질들이다. 이들 물질들은 우선적으로 된장내에 존재하는 산화 가능한 지질류의 산화를 막아 된장이 안전한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도록 한다.
 
4. 고혈압 예방효과
Fang 등(1974)과 Su 및 Zhu(1979)에 의하면 된장에 함유되어 있는 daidzein, daidzin을 비롯한 isoflavon류가 두통을 경감시키는 효과와 함께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5. 해독작용
된장은 해어, 육류, 채소, 버섯의 독을 푸는데 효과가 있고 뱀, 벌레, 뱀독 등을 다스리는데 효용이 있다.
 
6. 소화제역할
된장은 식욕을 돋구는 음식인 동시에 소화력이 뛰어난 식품으로서 음식을 먹을 때 된장과 함께 먹으면 체할 염려가 없다. 민간요법에서는 체했을 때 된장을 묽게 풀어 끓인 국을 한 사발 먹으면 체한 기가 풀어진다고 하였다.
 
7. 골다공증 예방 
이소플라본의 유도체는 일명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뼈의 재흡수를 막고 뼈를 형성하여 여성의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버섯 중에는 Vitamin-D가 풍부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8. 당뇨 개선 
Melanoidin성분이 인슐린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를 개선한다.
 
9. 비만·변비 예방 
호박·버섯보리된장은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여 비만 예방은 물론 변비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 준다.
 
10.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 
버섯의 단백질은 피를 맑게 하는 성분이 있고 혈액의 응고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의 점도를 내려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11. 기미·주근깨 제거 
유리리놀산이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함으로서 기미·주근깨를 제거해주고 버섯과 호박은 알레르기성 피부, 여드름, 거친 피부를 윤택하게 해 준다.
2) 김치의 효능
 
1. 식욕촉진
오색과 오미를 모두 갖춘 대표 음식으로 채소류의 신선한 맛, 젖산발효에 의한 상쾌한 맛, 고춧가루 등 항신료에 의한 독특한 맛,젓갈류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우며 여러 채소에서 우러난 비타민,무기질 등 영양물질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2. 다이어트
김치에 들어가는 다양한 채소들은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를(건조물당 24%)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추만 투여했을 때 보다는 김치에 든 고춧가루가 다이어트 효과 탁월 하다고 한다.
 
3. 변비 및 대장암 예방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과 유기산,식이섬유는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작용을 하고 장내 발암물질 활성을 떨어뜨리고 대장의 PH를 떨어뜨려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치의 식이섬유소가 김치유산균에 의해 발효되어 항암효과 물질을 만들어낸다. 김치는 위장보다 대장암 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4. 유산균 생균제(10억마리 /g)
요구르트 유산균처럼 정장,항돌연변이 항암작용을 한다. 잘 익은 김치는 1g당 10억 마리의 균을 갖는데 이 유산균의 세포벽의 물질이 항암효과를 갖고 있다.
 
5. 콜레스테롤 감소 동맥경화 예방 
김치는 몸에 나쁜 혈청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만드는 피브린의 분해를 활성화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6. 항산화효과 노화억제,피부노화억제
김치엔 비타민 C ,베타카로틴,페놀 화합물,클로로필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억제한다.특히 부재료인 파,마늘,고추,생강 등의 재료도 높은 항산화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효과는 적당히 숙성된 김치에서 크게 나타난다.(PH4.2) 특히 피부노화억제 효과가 있는데 새로운 콜라겐 형성과 피부조직이 두껍게 유지되고 각질층이 부드러워지는 실험결과도 있다.
 
7. 항암효과 ,면역증강효과
발암물질로 인한 돌연변이 억제 효과와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장내에서 항체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활성이 증가된다.


3) 식혜의 효능
 
식혜는 단술, 감주라고도 한다. 문헌상으로는 1740년경에 편찬된 <수문사설>에 처음으로 나오며, 1800년대의 <규곤요람>, <시의전서> 등에는 식혜 제조법이 나온다. 만드는 법은 엿기름가루를 따뜻한 물에 풀어 3~4시간 두어 누르스름한 물이 우러나게 한다. 되게 지은 뜨거운 밥을 펴서 작은 항아리 같은 그릇에 담고 엿기름물을 부어서 60'C로 보온한다. 엿기름물에 있는 아밀리아제가 작용하는 적당한 온도는 60'C이며, 이 때 맥아의 효소작용으로 밥알이 삭는다. 5시간쯤 지나면 밥알이 몇 알 떠오르는데, 어느 정도 떠오르면 밥알을 건져서 냉수에 말끔히 헹구어 놓는다. 항아리에 남은 물에 설탕을 넣어 달게 하고 헹군 물을 섞어 생강 몇 쪽을 넣어 펄펄 끊여서 식힌 후 가라앉혀 항아리에 담아 두고 먹는다.
 
1. 엿기름의 효능
엿기름은 소화를 돕고 위를 데워주며 입맛을 돋구는데 주로 쓰이며, 약간 볶아서 사용하면 젖의 양을 줄어들게 하면서 몸을 가뿐하게 한다. 특히 엿기름은 소화를 돕는 효과가 뛰어난데, 소화가 잘 안될 때에는 엿기름을 분말로 만들어 10g씩 식후 복용하거나, 엿기름을 불린 물에 쑥과 쌀을 넣고 밥을 지어 먹으면 된다. 어린 아이들의 소화불량은 엿기름 1작은술에 찬물을 하루 3회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 식혜 자체의 효능
우리나라의 전통음료수인 식혜는 효모균을 위시해서 유산균 등의 균을 갖고 있는 건강음료이다. 쌀엿기름가루의 균은 엿기름균이라 불리우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이는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식품이며 엿기름균이 번식하는 과정에서 자연계에 있는 유산균도 조금 들어가게 된다.
 
이런 면으로 봤을 때 쌀엿기름가루 즉, 식혜는 넓은 의미에서 한국형 요구르트라고 할 수 있다. 또 엿기름 속에 들어 있는 아밀라제라는 효소가 밥의 전분에 작용하여 말토스와 글루코스 등을 생성하면서 독특한 맛을 내는데 이들 효소는 소화가 잘 되게 도와주며 장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식혜는 혈압을 낮추는 비타민, 미네랄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식혜속에 들어있는 식물섬유는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기도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기도 한다. 더 나아가 변비도 해소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대장암의 예방도 될 수 있다. 식혜의 또 다른 효능으로 몸속에 맺혀 있는 멍울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는데 이 같은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옛날부터 출산 후 임산부들이 흔히 겪는 유방통 등을 다스리는 데 쓰여 왔다. 하지만 젖의 양을 줄어들게 하므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동안에는 피해야 한다고 하니 주의해야한다.이처럼 식혜는 아이들이나 마시는 음료수로 여겨지기 쉽지만 이상과 같은 훌륭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음료수이다.


<결론>
이러한 조상들의 지혜를 주욱 보다보면 한국조상들이야말로 생명과 자연에 가장 가까운 음식을 통해 청결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국만큼 음양오행이라는 우주의 법칙을 철저히 따른 나라가 없는데 오행상 짠맛은 水기에 속하고 신방광을 다스리기 때문에, 바닷물의 불순물을 짠맛인 소금이 정화시켜주는 것이다. 이렇듯 이 水의 짠맛은 우주만물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동력 또는 원자라고 말할 수 있으며(수소원자Hydrogen와 같이) 이를 알면 왜 한국인들이 짠것을 기피대상으로 여겨 안먹게된 이후로 여성들의 자궁암이 높아지고, 신방광계통의 질병이 늘어났으며, 고혈압이 국민적인 추세로 높아지는 지를 알 수 있다. 그렇기에 100년 전 강증산은 오장육부 통제 공부를 하라고 한 것이며, 水기가 약하면 죽는다고 하신 것이다. 

예부터 한국인들은 가장 조화로운 식생활, 문화생활을 했고 역사적으로봐도 북쪽 지방의 추운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짠맛을 들여 몸의 체온을 유지해왔다. 그럼으로서 몸의 체온유지가 저하되어 각종 바이러스, 질병에 침투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 때 당시로서는 음식의 질과 수질수준이 심각하게 열악했기에 강제노동같은 것과 더불어 오래 못살았던 것 뿐이다. 

소금에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일시적으로 고혈압 증세를 일으키는 것을 할지는 몰라도, 더 근본적으로는 천일염 이상의 우리 국산 순소금은 몸의 저항력과 함께 모든 신진대사가 잘 돌아가는 동력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배서향동이라, 물질적이고 미개한 서양을 배척하고 자연적인 우리 전통음식과 함께 전통식단대로 해야 우리 유전인자에 맞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 지평선 넘어_세기말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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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결코 짐작할 수 없는 병.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게 된다. 침구류에서 부터 기계들, 먹거리 등등
그러다 결국 최후에 수단으로 병원을 택하고 수면제를 먹는다. 
하지만 수면제의 부작용은 정신을 망가트려 자살에 이르게 하는 등 폐해가 심각하다. 

그러기에 약이 아닌 식품이나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또한 옛부터 적용되어 효능이 입증 된 것을 안전한 법방으로 치료해야 한다. 

나 또한 다양한 방법들에 시간과 돈을 써왔으나 모두 실패하고, 현재 길근초[valerian root] 건강식품을 먹고 있다. 이제 한달정도 된 것 같다. 잠자기 1~2시간 전에 먹으면 노곤하니 잠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별무리없이 잠이든다.

헌데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일런지 모르지만 잠이 깨고 일상생활 중에 몸이 지속적으로 노곤하고 약간의 의욕상실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것 같다. 지나친 이완상태가 지속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초기에 증세가 지속되어 고민하다가 어떤 약초라도 몸이 적응하는 반응, 명현반응이 있다고 알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먹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길근초에 익숙해지는지 노곤하고 지나친 이완상태는 약화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식품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약으로 쓰는 것들은 과잉섭치는 금물이고 안전한 법방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기본은 꼭 지켜야 한다. 길근초도 과잉섭치 시엔 두통, 심장 두근거림, 마비, 근육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정량을 정시에 섭취하고 안내서를 꼼꼼히 읽고 지시에 따르자. 나를 소중히 하는 노력에 일환이지 않겠는가.

생긴 것은 캡슐 형태인데 그 이름에 걸맞게 뚜껑을 열자마자 냄새가 지독하다. ^^ 어짜피 물과 함께 삼키면 되니 어렵지 않다.
그보다 잠을 쉽고도 깊게 잔다는 그 마음이 더 크기에.

'길근초'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우리나라엔 한독약품의 세도늄정이 있는데, 약국에도 없고 약국에 일하는 
지인에게 부탁해도 구할 수 없었다. 

결국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게 됐는데 전문적으로 해외 건강기능식품만을 구매대행 해주는 사이트가 상당히 많았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사이트가 많다는 건 그만큼의 수요가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또다른 의미는 우리나라가 건강기능식품이
부족하다는 뜻도 될 것이다.

다들 살기에 바빠서 머리 아프면 두통약, 감기들면 감기약, 약약약...
먹는 약들은 모두가 일시적인 진통효과 또는 증상에 따른 단방처방뿐이지 않은가. 이런 처방은 반드시 부작용을 동반하게 되는데 근본적인 처방, 또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오고 큰 회사들도 생기기를 바란다. 


 
아래는 쥐오줌풀 이미지. [길근초는 쥐오줌풀의 뿌리다.] 그리고 상세한 효능을 첨부한다.
 


발레리안 뿌리( Valerian Root, 서양 쥐 오줌 풀, 길초근)


발레리안(Valerian)은 서양 쥐 오줌 풀, Valeriana officinalis(Valerianaceae)이라는 허브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吉草根로 서양 쥐 오줌 풀과 유사하여 진정제 및 진통제로 이용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절부터 정신,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에 들게 하며 스트레스 관련 증상을 경감시키는데 사용되어 왔다.
발레리안 루트는 취침 전 30분∼1시간에 400∼800㎎을 복용하거나 차로 달여 마신다. 다음 날 졸림 증상이 없고,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 아니라 수면제와는 달리 의존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발레리안은 내한성이 강한 다년생 식물이며 여름철에 달콤한 향내가 나는 핑크 또는 백색 꽃을 피운다. 16세기에는 서양 쥐오줌 풀의 꽃 추출물을 향수로 사용하기도 했다.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 자생하며 나중에 미국 대륙으로 들어 갔다. Garden valerian, Garden heliotrope, All-heal등 별명이 있다.


발레리안은 약리학 및 약용 식물 치료 의학(phytotherapic medicine) 견지에서 약용 식물(herb) 또는 식이 보충제의 명칭이다. 식이 보충제는 발레리안 뿌리를 물에 담가(maceration), 건조, 분쇄(trituration), 탈수(dehydration)시킨 후 캡슐로 만든 것이다. 발레리안 뿌리는 약리학적으로 진정(sedative) 및 항불안(anxiolytic) 효과가 있다. 아미노산 valine의 이름은 이 식물에서 유래되었다.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 이래 약용식물로 사용되었고 히포크라테스는 이 약용식물의 성질을 처음 기술하였다. 갈렌이 불면증 치료제로 사용했다. 중세 스웨덴에서는 요정의 질투를 물리치기 위해 신랑의 의상에 발레리안을 넣어 두는 풍습이 있었다.

발레리안은 차로 달여 먹기도 한다



발레리안 추출물(Valerian extract)의 생화학적 성분

1)    알칼로이드: actinidine, chatinine, shyanthine, valerianine, valerine.

2)    Isovaleramide: 추출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GABA

4)    Isovaleric acid

5)    valepotriates를 포함한 Iridoids: isovaltrate, valtrate.

6)    Sesquiterpenes (휘발성 오일에 포함):  valerenic acid, hydroxyvalerenic acid,  acetoxyvalerenic acid.

7)    Flavanones: hesperidin, 6-methylapigenin, linarin.  


발레리안의 작용기전(수면제, 진정제, 진경제, 항 불안제, 진통제, 스트레스 완화제)


발레리안은 진정제, 항 경련제, 편 투통 치료제, 진통제 등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것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대부분 발레리안 성분과 GABA 신경 전달 물질 수용체 시스템과의 상호 반응에 대한 것이다. 발레리안 추출물은 GABA 수용체와 약간의 친화성이 존재한다. GABA 수용체에는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Valerian은 또한 isovaltrate를 함유한다. 이 물질은 아데노신 A1 수용체 부위에 inverse agonist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진정 효과와 관련이 없다.



발레리안 루트의 의학적 이용

불면증에 사용되며 벤조디아제핀 대신 진정제, 스트레스 완화제, 장에서 기원한 선통 및 경련에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영양 보충제로 판매되고 있다. 수면 장애, 불안 치료 및 근육 이완제로 사용된다. 진정 작용은 있지만 다음날 졸림 증상은 없다. 특히 입면 장애 시 효과적이기 때문에 자다가 중간에 깨어나 다시 잠을 재촉할 때 좋다. 즉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지만 수주 이상 장기 복용해야 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발레리안 추출물은 GABA 수용체와 작용한다.  

발레리안은 위장관 통증 및 자극성 장 증후군(IBS) 치료에 사용한다. 그러나 장기 안정성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 없다.


발레리안은 벤조디아제핀을 중단할 때 전이 약물(transition medication)로 투여하기도 한다. 발레리안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두통, 흥분(agitation), 밤 공포증(야경증, night terrors)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흥분한 사람을 진정시키기도 하고 피로한 사람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제형 및 부작용

경구형(Oral forms)이 있다. 하지만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용량 결정이 어렵다. 발레리안 루트는 독성이 없지만 과량 복용하면 어지럼증, 방향 감각 장애(지남력 장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위통, 감정 둔마(무감정, apathy), 경미한 우울증, 정신 둔함(mental dullness)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발레리안은 진정 효과 때문에 현기증, 졸림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하거나 해로운 장비를 작동시킬 때는 주의해야 한다. 드물지만 피부 발진,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중추신경 억제에 의한 진정 작용 때문에 알코올, 벤조디아제핀, 바비튜레이트, 아편 등 다른 중추신경 억제제와 병행을 피한다. 임신하지 않은 성인 여성이 단기간 사용한 경우  간 독성이 보고되기도 했다. 임신 중 안정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단기 사용 시 태아에 미치는 영향도 낮다.

발레리안은 진정제이며 안정제이다. 이는 최소한 히포크라테스의 시절 (460-377B.C.E)부터 두통, 불면증, 불안감, 신경과민, 생리통, 과민한 위장, 히스테리 (광분, 흥분 등)등을 치료하는데 쓰여져 왔다. 발레리안은 불면증 치료로 쓰이며 특히 폐경에 의한 불면증에 좋다. 복용 다음날 아침에 숙취 느낌이 없으며 몽롱한 느낌도 없다. 발레리안은 단기 불면증보다는 장기간 지속된 불면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소화기에 도움을 주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경련을 방지한다.


발레리안을 수개월 동안 사용한 후 이를 갑자기 중단하면 두통, 불면증, 심계항진, 무력증 등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1주일에 걸쳐 서서히 용량을 줄이면서 끊어가야 한다. 발레이란은 부작용이 없지만 불면증 치료 약물 즉 Ativan (lorazepam), Valium(diazempam), Xanax (alprazolam)등과 함께 병용할 때는 부작용 빈도가 높아진다.
- 출처 : 헬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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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인지, 얼마전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건강기능식품이 현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까이에서 모시지 못하는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은 자식들의 마음이 건강기능식품에 담겨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건강기능 식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인정한다. 물론 일부 품목은 가격에 비해 효과가 과장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을 함부로 먹어서는 곤란하다. 건강기능식품이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중이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복용 전에 꼭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을 주의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본다.


인삼ㆍ홍삼  X  고지혈증·당뇨병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에 올라 있는 인삼·홍삼은 고지혈증, 당뇨병, 우울증 환자들은 부작용 우려가 높으므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삼·홍삼은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해 혈당 수치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므로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항우울제인 페넬진, 카페인, 알코올과 인삼·홍삼을 함께 섭취하면 카페인이나 알코올 수치가 예상 밖으로 증감(增減)될 수 있다. 피가 응고되지 않게 하는 항혈액응고제를 복용 중인 고지혈증 환자도 부작용 우려가 있다.

인삼·홍삼은 육체 피로와 면역기능이 염려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능성 원료. 다만 사람에 따라 두통, 불면, 가슴 두근거림, 복부팽만감, 혈압상승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상처나 염증으로 고열이 발생했거나 수축기 혈압 180㎜Hg 이상의 고혈압 환자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EPAㆍDPA  X  고혈압·뇌졸중
오메가3로 잘 알려진 EPA/DHA 제품은 혈행(血行),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있지만 고혈압, 뇌졸중 환자는 복용 시 위험할 수 있다. 오메가3에 포함된 성분은 혈전을 녹여 피를 멈추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나 수술을 앞둔 환자도 섭취를 금해야 한다. 특히 혈압 약을 복용 중인 환자는 EPA/DHA 제품을 함께 복용하면 혈압 저하가 너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또 오메가3은 항혈액응고제, 아스피린·이부프로펜 성분이 든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와 충돌해 약물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진통제를 달고 사는 사람은 오메가3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토록 한다.

EPA/DHA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와 혈액 흐름이 염려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능성 원료로 하루 0.5~2g 정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루코사민  X  당뇨병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은 탄수화물(당질)의 일종이다. 이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어 혈당 수치가 불안정한 당뇨병 환자들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루코사민의 원료인 게, 새우 등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피해야 한다.

글루코사민과 함께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초록잎 홍합추출 오일 복합물은 고지혈증 환자 등이 복용하는 항혈전제와 약물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복용해선 안 된다. 또 자연 추출물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해 과다 복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하루 620㎎ 이상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밖에 EPA/DHA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사용할 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1일 섭취량이 총 3g 이상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제품들은 특히 관절염 치료제가 아니라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효능이 확인된 상태이므로 병원에서 처방한 치료제 복용을 멈춰선 안 된다.


감마리놀레산  X  고지혈증
감마리놀렌산을 고지혈증 환자들이 복용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 환자들 중에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이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먹으면 상처가 생겼을 경우 지혈이 안돼 위험할 수 있다. 또 항응고제, 항혈소판 제제는 감마리놀렌산의 성분과 합쳐지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동시에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감마리놀렌산 240~30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알로에  X  위장 질환자
알로에는 배변활동,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위장 장애뿐 아니라 급성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맹장염, 원인 불명의 복통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맞지 않다. 임산부, 수유부, 12세 이하 어린이도 효능이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건강한 사람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알로에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복통, 오심, 구토, 전해질 균형의 장애(칼륨 부족, 단백뇨, 혈뇨 등)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선 알로에 성분인 알로인(aloin)을 하루 20~30㎎, 위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알로에 겔 200mL 정도가 적당하다.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는 이뇨제,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르티코 스테로이드와 같이 섭취할 경우 상호작용이 일어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부정맥 환자도 치료제와 알로에를 병용(倂用)하면 좋지 않다.


키토산ㆍ키토올리고당  X  조개 알레르기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 키토올리고당은 조개류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에겐 맞지 않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가 안 되는 사람도 복용해선 안 된다. 특히 키토산을 장기 복용하면 지용성인 비타민A·D·E·K 부족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키토산, 키토올리고당은 하루 1.2~3g 정도 섭취하면 된다.


유산균  X  항생제 복용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은 항생제와 궁합이 맞지 않다. 유산균과 항생제를 동시 복용하면 항생제가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은 특히 섭취량 이상으로 먹어도 기능성이 더 좋아지지 않으므로 제품별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정어리 펩타이드  X  심한 고혈압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정어리 펩타이드는 수축기 130~150㎜Hg, 확장기 80~94㎜Hg 정도로 혈압이 정상보다 약간 높은 사람이나 경계선 고혈압인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보다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약을 먹어야 한다.

정어리펩타이드 성분인 바릴티로신을 하루 6㎎ 이상 과량 섭취하면 지나친 혈압 저하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미 혈압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혈압 상태, 약물간 상호작용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의사와 상담한 뒤 복용하는 것이 좋다.


녹차  X  카페인 중독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녹차 추출물은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커피 등을 평소 즐겨 마시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녹차 추출물을 과량 섭취하면 초조감과 불면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카페인 중독이 올 수도 있다. 녹차 추출물은 주 성분인 카테킨 용량으로 하루 0.3~1g 정도 섭취하면 좋다.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비타민A 보충이 필요하거나 과량의 활성산소가 염려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과량 섭취하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베타카로틴 보충제는 하루 1.26㎎ 정도가 적당하다. 녹차추출물과 베타카로틴 제품은 의약품과는 별다른 상호작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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