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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은 크게 모두 3종류로 분류하며, 증상에 따라서 조기에 차나 음식물로 예방 및 퇴치한다.

1, 토 비장과 위장, 금 폐장과 대장으로 바이러스(한사)가  감염될 때

증상은 콧물, 재체기가 심해진다.

치료는 대추생강차를 진하게 다려 마신다. 만약 대추 생강차로 안되면 고추장에 꿀을 1: 1로 타서  먹으면 매우 효과적이다.
대추와 꿀는 비장과 위장의 정기를, 생강과 고추장은 폐장과 대장의 정기를 보하여 감염된 바이러스를 이겨내게 하는 효과가 있다.
1일 3~5회 실시.

2, 목 간장과 담낭, 상화 심포장과 삼초부로 바이러스(한사)가 감염되면

증상은 편도선과 목이 붓고 아프며, 가래가 생긴다.

치료는 야구르트에 식초를 뚬뿍 타서 데워 마시며, 증상의 강도에 따라서 1일 3~5회 실시한다.

3, 수 신장과 방광, 화 심장과 소장으로 바이러스(한사)가  감염되면

증상은 온몸이 쑤시고, 아프며, 때로는 땀이 난다.

치료는 작은 커피잔에 커피에 소금을 1:1로타서 데워 마신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커피 티수푼으로  1수푼, 소금 역시 같은 수푼으로 1수푼으로 시작하며 증상이 심하다면 커피와 소금의 분량을 늘린다.

모든 감기는 공통적으로 기침, 두통을 수반하며, 이는 한사의 침투로 인하여 육장 육부의 기가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고 막혀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기침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여 찬공기가 기관지로 무차별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고, 두통이 있으면 모자를 써서 머리를 따듯하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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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신종플루를 의심, 월요일에 검사를 받아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플루가 남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걸리고 보니 이것저것 느끼는 바도 있고 신종플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체험담을 전하고자 한다.

지난주 목요일, 37.5도 미만의 미열과 함께 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가슴에 아주 끈적끈적한 가래가 걸려 기침할 때마다 쇳소리와 함께 아리기 시작했다. 목요일 저녁, 혹시나 해서 병원을 갔지만 동네의 ‘ㅅ’의원에서는 “체온이 37.9도네요. 혹 독감일지 모르니 내일 또 오세요”하며 하루치 감기약을 처방해주었다.

기침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긴 했지만 열도 어느 정도 내려갔다. 그런데 어제부터 나와 함께 미열이 있던 막내가 심상치 않다. 나와 똑같이 기침과 열이 나기 시작했다. 다시 ‘ㅅ’의원에 방문하자 의사는 “아빠는 열이 떨어졌는데 아이가 38도가 넘네요”하고 다시 나와 막내에 하루치씩 감기약을 처방을 해주었다.

■감기약으로 열이 떨어지면 플루가 아니다?

‘ㅅ’의원에서 간호사가 되풀이 해서 말했던 것 중 하나가 감기약으로 열이 떨어지면 플루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루 만에 사실이 아니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오전에 병원을 나서자마자 막내 진이는 토했고 집을 비운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엄마 보고 싶어.”

다급한 마음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점병원인 “ㄱ” 대학병원에 갔다. 도착시간은 11시 10분. 당황스럽게도 병원의 진료소엔 오후까지 신종플루 진료접수가 끝났다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 더욱 다급해진 나는 국내에서 가장 크다는 “ㅅ”병원으로 가려고 전화를 했다. “신종플루 검사 받으려고 하는데 지금 가능합니까?” 대답은 “현재로선 접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언제 가능하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였다.

■타미플루는 확진을 받아야 처방 받을 수 있다?

막내는 칭얼대고 내 자신도 열이 오르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도데체 이 병원 저 병원 검사를 못한다면 환자는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되묻자, “ㅅ”병원 안내원은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해보세요”라고 알려주었다. 별 기대 없이 전화한 질병관리본부에서 뜻밖에 희망적인 답을 얻었다. “증상이 심하면 동네 의원에서도 타미플루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그 날 밤은 참 길었다. 막내와 나는 감기약을 먹으면 37도 내외로 체온이 떨어졌지만 4시간 정도가 흐르자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6시간 정도 경과하자 38.9도. 막내와 나는 그 날 밤 38.9도를 2~3번씩 체험했다.

토요일 아침이 되자 나는 막내와 함께 동네 “ㅅ”의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을 기다렸다. 고열로 고생했다는 말에도 그곳에선 타미플루 처방에 미온적이었다. 나는 “솔직히 오늘밤이 어젯밤 같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자신이 없습니다”며 처방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때 심정은 만약 처방해주지 않으면 시내 모든 소아과, 내과를 찾아 다닐 작정이었다.

■신종플루엔 정말 타미플루 효과가 있었다

다행히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고 타미플루 복용 이후 증상이 급격히 개선되었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잠만 잤고 일요일엔 약간의 거동도 할 수 있었다. 타미플루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이 메스꺼워 식사량이 줄었다. 그러나 막내 식사량이 그다지 줄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식욕부진은 일반적인 현상은 아닌 것 같다. 주말을 누워지내며 내가 걸린 것이 신종플루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월요일,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를 확인하기로 맘 먹었다. 두 군데 큰 병원에서 접수도 못한 끝에 대형병원은 아니었지만 “ㅎ” 거점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아침 10시 30분에 도착, 2시간 반 정도 기다려 간신히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요새는 검사하더라도 확진까지 이틀, 3일 이상 걸릴 수도?

검사결과는 1~2일이면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 결과를 통보받은 것은 수요일 오후였다. 나와 막내는 모두 신종플루 “양성”이었다. 만약 확진 때까지 타미플루를 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끔찍하다. 수요일 오후 그 병원에서 검사받은 사람들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되어서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환자 개인이 중상을 깨닫는데 1~2일이 걸린다. 거점병원에서 한참을 기다려 검사받고 결과를 받는데 2~3일 걸린다. 그럼 확진을 받는데 3~5일 걸린다는 의미인데 타미플루 처방이 48시간 내에 필요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신종플루 증세가 1~5일 지속된다고 한다. 환자 치료를 위해선 확진이 꼭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분적으론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환자 입장에선 최장 5일을 기다린다는 것은 너무나 받아들이기 힘들다.

신종플루 증상은 보통 감기와 똑같다고 하는데 실제 내 경험엔 예전에 걸렸던 감기나 독감과 다른 점이 있었다. 물론 가볍게 앓고 지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우선 처음엔 미열로 시작한다. 그러나 통상 하루나 반 나절 만에 37.5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체온이 올라갔다. 유난히 기침이 났고 가슴에 통증이 있었다. 근육통도 동반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해열제로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 해열제 투약 후에만 떨어지고 곧이어 체온이 올라갔다.

■확진도 좋지만 값비싸고 늦는 검사

신종플루 검사에 시간과 돈이 엄청나게 든다. 우리 집의 경우 12만에서 16만원이 들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 검사해도 결과는 너무 늦다. 더구나 타미플루가 검사료보다는 훨씬 싸고 일부 신종플루 희생자들의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늦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떤 식으로 진료해야 하는지는 분명하다. 더욱이 정부, 의료기관이 환자 입장에서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불문가지이다. 아울러 거점병원에서만 신종플루를 대처하기엔 너무나 많이 확산된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이다. - 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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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기처럼 옮기 때문에 행복하고 싶으면 불행한 사람보다는 행복한 사람을 곁에 두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정치학 연구팀은 “행복과 불행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전달된다.”며 “주위에 행복한 친구를 두면 자신도 행복해질 가능성이 무려 42% 정도 상승한다.”고 최근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5000여명의 사람이 맺은 관계 5만여 건에 대해 조사해 건강지수, 사회적 교감, 경제적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복이란 감정을 수치화해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행복과 불행이 인간관계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마치 연못의 돌멩이가 던져질 때의 파장(Emotional Ripple)처럼 주위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

연구팀을 이끈 제임스 파울러 박사는 “옆집에 행복한 사람이 사는 경우 약 34% 정도 행복지수를 끌어올렸고 1.6km 근처에 살 때는 14%를 상승시켰다. 또 행복지수가 매우 높은 친구가 500m 근처에 살 때 행복지수는 평균 42%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행복과 마찬가지로 불행 역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불행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비만체질과 흡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친구가 비만과 흡연할 확률이 15% 높아졌고 친구의 친구가 그럴 확률은 평균적으로 10% 정도 더 높았다. 

파울러 박사는 “조사를 통해 감정적 결합력이 더 강한 행복이 불행보다는 더 전이되기 쉽다는 점이 나타났다.” 며 “행복한 사람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놀라울 정도로 전이 속도가 빠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최근판에 자세히 실릴 예정이다.
-사진,뉴사이언티스트,나우뉴스강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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