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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다. ^^

두릅나무 새순도 나무 끝에서 채취한 것을 최상품으로 친다고 하는데, 가시오갈피 새순도 나무끝에서 나는게 가장 푸짐하고 상태도 좋다.

하지만 올해는 성장을 위해 양보할 계획이다. 올해 무럭무럭 키우고 내년부터 조금씩 채취해서 나물로 먹어봐야겠다. 

20주를 심었는데 2주정도가 아직 싹을 틔우지 않고 나머지는 모두 싹을 힘차게 내밀었다. 조금 늦을 수도 있는 것이니 기다려 봐야지. 나무 껍질을 살짝 벗겨보면 묘목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녹색이 보이고 촉촉하면 건강한 것이고 말랐으면 생을 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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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다. 

억새밭에 심어놓은 가시오갈피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몇몇은 마음이 급한지 벌써 순이 돋아나 벌어지고 있고, 몇몇은 아직 서두르지 않는 듯 움츠리고 있다.

올해 심어놓은 녀석들이라, 새순을 따서 나물을 해먹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다.
무럭무럭 성장하고 뿌리도 튼실하게 뻗어나가길 바라며 지켜봐야 겠다.  

가시오갈피 생태와 효능에 대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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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묘목을 사서 작년 봄에 심었다. 근데 너무 성장이 느린 것 같다. ^^

퇴비나 거름을 전혀 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원래 성장이 느린가 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저렇게 겨울눈이 튼실하게 자리잡은 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다. 
작년 한해 자리를 잡았으니 올해는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본다. 올해 봄에 좀 더 심어볼까 계획 중이다. 

그저 건강에 좋다는 어렴풋한 인식만 가진 상태에서 심었는데, 좀 더 공부를 해보니 상당한 효능에 감탄하고 말았다. 

어떤 식물이든지 약성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마다 그 효용이 다를 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쓰임이 있기 마련이다. 
다만 인간이 먹는 곡물과 채소, 과일 등과 같이 평소 먹는 것과는 다르게 약초들은 그 성분이 어느 한 방향으로 특히 더 강할 뿐이다. 

가시오갈피는 그 중에 단연 으뜸으로 칠 만큼 뛰어난 것 같다. 서양에서도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했고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으며 지속적인 복용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거나 되찾은 일들이 보고되고 있으니 믿어도 될 듯하다. 

우리 속담에도 가시오갈피 나무 한줌은 금은보화 한수레와 바꾸지 않는다라고 하지 않는가. 





아래에 가시오갈피 효능들과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가시오갈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 식물로서 오래 전 부터 동양권(한방)에서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는 상약(上藥)으로 분류하여 뿌리와 껍질을 약재로 사용하였다.

이것이 현대에 와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0년 구소련 과학아카데미의 브레크만 박사가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약효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학계에 발표하면서부터 일약,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또한 가시오갈피는 과거 구 소련에서 ‘우주비행사’, ‘올림픽선수들’이 음용하여 ‘금메달’을 따는데 천연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신경통, 관절염, 당뇨 및 (강장)강정제로 널리 이용되었던 귀중한 약나무이다.
가시오갈피가 자라는 곳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극동지역인 시베리아의 아무르강 유역과, 중국의 흑룡강 유역, 그리고 일본의 북해도 북단, 북한의 백두산 유역과 한국의 덕유산 이북에 분포하고 있다. 성장하면 2내지 3미터의 높이로 자라며 두릅나무과 오갈피속으로 분류되는 낙엽지는 나무이다.

 ‘오가(五加)’라는 한자는 (다섯오, 더할가 즉 붙을가) 즉 잎이 산삼과 같이 다섯 개가 붙은 식물이라는 뜻이다.  이 오가피의 한자 표현을 사용하다보니까, ‘오갈피’라는 받침이 붙게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두릅나무과 식물은 약 60속 600종류이며 한국은 두릅나무과 식물이 약 20종류이고 오갈피나무 종류는 약 15종이 한국에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아칸토 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만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이다.(파낙스는 그리스어의 판(Pan:모두) 과 악소스(Axos: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됨) 한국에서는 ‘가시오가피’이며, 중국에서는 ‘치우지아’ 즉 ‘자오가(刺五加)’, 러시아에서는 ‘엘레우테로콕크’, 또는 ‘시베리안 진생’ 일본에서는 ‘에조우고기(蝦夷五加)’로 불린다. 약용 부위는 뿌리, 가지, 잎, 열매, 꽃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진실로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귀중한 ‘약나무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가시오가피의 성분과 약효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계의 배당체 7종류인데 에레우테로사이드 A, B, C, D, E, F, G이며, 그밖에 글루코오스, 갈락토오스 등의 당류 및 다량의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스테롤, 쿠마린,리구닌, 플라본, 후타레인 등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다. 스테롤은 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으며, 쿠마린은 현저한 진정효과가 있다. 플라본에는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고 심근(심장근육)의 산소결핍에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 이들의 많은 배당체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여러기관의 능력으로 높이며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한다. 

가시오갈피에는 암이나 노화 등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 하나가 ‘글로로겐산’과 ‘지가페오이르키산’이라 불리는 탄닌의 한 종류이다.  ‘글로로겐산’은 혈청 트리글리세라이드, 과산화지질, GOT(◎ GOT+GPT:간이나  근의 세포에 함유되어 있는효소로  간 기능 장해 지표.), GPT( BSP : 간에  들어 있는  항암 물질 측정 지표 이며, 대조군의 약 3 배가 높다) 등의 상승을 억제하는(간 기능 개선) 작용과, 지질 대사 개선, 위액 분비 촉진작용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성분이 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지가페오이르키산은 이 글로로겐산이나 비타민 E보다 10배나 과산화지질 억제에 대한 활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엘레우테로사이드 E는 스트레스로 인한 성 행동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거나 기억력의 회복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리그난’ 화합물입니다.  그밖에도 혈압을 내리는 강압작용이 있으며 항종양, 항알레르기, 항균 활성 등 많은 생리 활성이 알려져 있다.  ‘이소프락시딘’과 ‘엘레우테로사이드 B’ 는 쿠마린 화합물로, 이들 화합물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과 항경련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소프락시딘에는 진정작용이 있다는 것이 보고 되어 있다.  또한 ‘이소프락시딘’은 가시오갈피의 품질을 체크할 때 지표가 되는 중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페놀배당체인 엘레우테로사이드 B(시린긴)에는 스트레스를 떨어뜨리는 항스트레스작용, 피로회복, 성행동 감퇴 등의 작용이 있다.  앞에는 사포닌배당체인 엘레우테로사이드 I, K, L, M 등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인 하이페로사이드, 이소쿠에르시드린, 페놀성 화합물인 글로로겐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포닌배당체에는 간세포 보호작용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에는 관상 동맥을 확장시키고 그 혈액의 흐름 양을 증가시키며 심장 근육의 산소 결핍에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 작용 등이 있다.
이들 많은 배당체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여러 기관의 능력을 높여 뇌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이 가시오갈피가 신체에 작용한는 메커니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성분 효능 및 주된 작용

1. 엘레우테로사이드 B 
항스트레스, 피로회복, 스태미터, 성선자극

2. 엘레우테로사이드 B1 
혈관확장, 항경련, 불면증, 건망증, 성선자극

3. 엘레우테로사이드 E 
학습향상, 집중력, 항종양, 항알레르기, 기억력 회복, 성행동 저하방지

4. 지카페오이르키산
암, 노화, 성인병등의 억제, 과산화지질 억제에 대한 활성 
 
5. 글로로겐산 
간기능개선, 위액분비 촉진, 간 지질대사 개선

6. 세사민
당뇨병 합병증 예방, 당대사 개선, 항 알레르기

7. 이소프락시딘
진정작용, 혈관확장, 항경련, 혈압강하, 혈압진정, 자율신경 조정



가시오가피의 유효성분은 한국산이 최고이다.

독일 뮌헨대학의 천연물연구소 소장인 (와그너 박사)는 15년 동안 우리나라의 약용식물 20여종을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가시오갈피에 대한 연구였다고 ‘와그너 박사’는 말하고 있다. 그는 10여년 전 세계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 중국, 한국의 가시오갈피 주요 성분인 엘레우테로사이드 E와 B를 분석하여 비교 발표하여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한국산 가시오갈피의 엘레우테로사이드 E는 (러시아산의 약 4배, 중국산의 약 6배)가 더 들어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중국산에서는 엘레우테로사이드 B가 함유되어 있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보고가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 토종 가시오갈피가 약효성분의 함량이 뛰어나게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한국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다시말해서 한국산 가시오갈피 1Kg은 러시아산의 4Kg, 중국산의 6Kg과 같다니까, 자원이 적은 한국으로서는 대단히 기쁜일이다.
  
 
오갈피속 식물중 으뜸은 ‘가시오갈피’이다.
가시오갈피와 오갈피(오가피)를 구분하는데 쓰이는 주요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다는 이소프락시딘 이라는 성분으로 가시오갈피에만 검증할 수 있는 양이 있다. 또한, 각각의 성분들도 함량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으며 대표적인 성분중 하나인 엘레우테로사이드 E의 함량을 분석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호남 농업 시험장에서 국내산 오갈피속 식물 근피의 엘레우테로사이드 E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가시오갈피가 1.92㎎/g 으로서 가장 높았으며 지리산 오갈피의 1.7배이며 섬오갈피의 5.5.배로서 현재 시중에서 오갈피라고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생약이 지리산 오갈피와 오갈피나무의 나무껍질인 것을 감안하면,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가시오갈피의 육성과 보급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엘레우테로사이드 E 함량(㎎/g)
가 시 오 갈 피 - 1.92
지 리 산 오 갈 피 - 1.10
서 울 오 갈 피 - 0.69
섬 오 갈 피 - 0.35
당 오 갈 피 - 0.24

아울러, 중국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약전에서 오갈피와 혼돈을 피하기 위해 가시오갈피를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다. 그것은 분명히 약리적인 차이점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러한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시오갈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이 글을 읽고 독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길 바란다.

러시아, 독일, 중국, 일본 등에서 핵심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생약도 바로 가시오갈피이며 이에 대한 수백건의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논문들을 일반오갈피 판매업자들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일반오갈피의 내용인양 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구소련 브레크만박사의 연구논문, 독일 천연물연구소장인 바그너(와그너)박사의 논문 등을 들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분명히 가시오갈피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가시오갈피의 올바른 음용방법
 
가시오가피는 일정량 이상을 음용하지 않으면 약으로서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1995년 8월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인삼류식물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흑룡강성의 중서결합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가시오갈피의 용량에 대해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가시오갈피의 사용량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조금씩 다른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서 용량을 결정할 때, 임상 경험이 살아 있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체훈친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최소 생약(건조 뿌리와 가지) 20g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고 하였다. 건강식품이 아니라 의사가 처방하는 것이므로 용량을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엑기스제를 직접 분말로 건조시켜 캡슐에 넣는 것이 좋으나, 이것은 코스트가 높아진다는 난점이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전래되는 방법의 하나는 물엿처럼 고와 만든 엑기스제이다. 이 형태는 휴대가 쉽지 않으며 탕에 타서 음용한다는 결점이 있으나 그 결점을 넘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시오가피의 연구 현황

구 소련
1960년대 초 브레크만 박사가 우리나라의 산삼을 연구하던 중 산삼 원료가 없어 대타로 가시오갈피를 연구하다가 발견한 약나무이다. 그는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약효가 있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가시오갈피의 면역증강과 생체활성작용을 하는 성분들을 밝혀 냈다. 그후 약학계에서는 시베리안 진생(인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브레크만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가시오갈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성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독성이 없으며 장기 복용하면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약효가 있다. 고 한다. 약리작용면에서 보면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증대시켜 주는 생체활성작용,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작용, 증가된 혈당치를 감소시키는 작용들이 특히 뛰어나다. 그 밖에도 식욕증진, 체중조절, 수면개선의 효과들이 관찰되고 감각기관에 대한 인식능력을 증대시킨다고 보고했다. 이 밖에도 당뇨병, 항암, 항방사선,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 정신장애 해소, 백혈구의 정상화 등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고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성 기능을 높일 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기능에 활력을 주므로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레우테로사이드라는 7가지 배당체에 유효성분의 약리적인 효과 9가지
   1. 면역기능의 증강
   2. 호르몬계 기능의 조절과 촉진
   3. 물질대사의 기능 항진
   4. 심혈관, 중추신경계 질환 개선
   5. 신진대사 기능의 조절
   6. 질병에 대한 저항력 증강.
   7. 정신안정, 깊은수면, 식욕증진, 강장작용
   8. 백혈구 감소증의 개선
   9.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의 개선
 

독일
1980년대 초 독일의 약학박사인 바그너는 동북아시아에서만 자생하는 가시오갈피의 유효성분에 대해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한국의 가시오갈피가 러시아산 가시오가피의 4배, 중국산 가시오가피에 비해 6배 유효성분이 더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국내산 토종 가시오갈피의 약리적인 효과가 그 만큼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중국
세계적인 가시오갈피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하얼빈 ‘남강종합병원’의 원장인 체혼친 박사는 모든 입원 환자들에게 가시오갈피 제재를 음용시키고 있으며 동ㆍ서양의 의학 치료 효과를 높인다고 밝히고 있다. 그에 따르면 가시오갈피는 항스트레스, 항피로, 내한작용, 저기압, 공기결핍 환경에 대한 저항작용이 있으며 냉증,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심장과 뇌혈관병, 만성기관지염, 류머티스, 당뇨병, 성기능 감퇴, 저ㆍ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준다. 그밖에도 신경정신계에 대한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암의 전이 억제작용과 화학치료의 효과를 돕고,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운동능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실험결과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한국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연구자체가 미흡했으나 최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중 서울대 천연물과학 연구소 소장인 신국현 박사에 의하면 자신의 연구와 각국의 연구들을 종합해 볼 때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아칸소사이드, 엘레우테로사이드, 치이사노사이드, 세사민, 사비닌 등의 함유 성분들 속에서 나온다." 고 말한다. 가시오갈피가 함유하고 있는 이런 성분들은 사람들의 면역기능 증진, 백혈구 재생, 간기능 보전, 혈당조절 기능 외에도 만성피로와 알레르기, 전립선, 골다공증, 정력증강, 류머티스 관절염, 비만, 학습력 증진, 각종 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밝혀진 성분들 외에도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은 미량 성분들이 많다면서 가시오갈피가 지속적으로 연구돼야 할 신약후보물질이라고 주장하였다.

 
97'년도 허브 매출액 순위
1. Ginkgo biloba 은행나무 (1위) 
2. Siberian Ginseng 가시오갈피 (2위)
3. Garlic 마늘 (3위)
4. St.John's Wort 망종화
5. Echinacea 자주르두베키아


가시오가피의 개선 작용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한국에서 그 효능 입증되었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의해서 입증된 성과에 의하면 실제로 가시오갈피를 이용하여 개선작용이 명백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1. 당뇨병의 혈당치 억제작용
2. 항 스트레스 작용이 명백하고 생체의 항상성을 잘 유지
3. 자율신경실조증에 좋은 성과
4. 면역기능의 활성에 의한 감염증의 예방
5. 혈압의 안정화
6. 결핵환자의 체력증강, 호전
7. 동맥경화증에 높은 개선 효과
8. 성호르몬의 분비 촉진
9. 정신장해자에게 정상상태 유지
10. 대뇌 상부의 장해 개선
11. 심근 위축 작용의 억제
12. 피부 장해의 개선
13. 심근 류머티스증의 유효성
14. 관절염 등의 높은 개선 작용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오가피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延年 不老 仙經藥也 : 연년 불로 선경약야)
오가피를 먹어 수를 더하고 늙지 않으니 실로 신선의 약이로구나.
(東醫寶鑑:기원1596년 한국 朝鮮 ‘선조29년’ 《허준》)

오갈피열매는 남자음위와 여자음부소양증을 치료하고 연년불로하게하는 선약이다

오갈피열매는 남자 발기불능과 여자 성욕감퇴를 치료하고, 노화방지로 생명을 연장시켜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명약이다.

꽃은 향기가 있으며 3-4월에 흰색 꽃이 핀다. (花有香気 三四月開白花)
꽃이 진 후 낟알이 맺히며 푸른색을 띤다. (結細青子) 푸른 열매는 점차 커져 7월경부터 흑색으로 완숙된다 (至六月漸黒色)


오갈피(五加皮)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인 오갈피나무(Acanthopanax
sessilifloum Seem)의 껍질을 말린 것. 오갈피나무는 산기슭과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여름철에 뿌리 또는 줄기껍질질을 벗긴 다음 겉껍질을 긁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간경(肝経) 신경(腎経)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기를 돋우고 정수를 불러 준다. 또한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약리 실험에서 중추신경계통 흥분작용,방사선 피해막이작용, 유기체의 특이적 저항성을 높이는 작용, 강심작용, 강장 작용 등의 밝혀졌다.
간, 신장이 허하여 힘줄과 뼈가 연약하고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데, 풍습으로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팔다리가 오그라드는데 각기(脚気), 음위증, 음부 가려움증, 어린이들의 걸음걸이가 늦어지는데 등에 쓴다. 또한 방사선병의 예방.치료에도 쓰이고 신경통.관절염.류마티즘성 관절염 등에도 쓴다. 하루6~9g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약술 형태로 먹는다.


오로(五勞) : 오장이 허약해서 생기는 5가지 병
(1) 5장이 허약해서 생기는 허로를 다섯가지로 나눈 것, 심로, 폐로, 간로, 비로, 신로를 말한다. 원인에 대하여 [동의보감]에 의하면 심로는 혈을 상한 것이고 폐로는 기가 부족한 것이며 간로는 신(神)을 상한 것이며 비로는 음식에 상한것이고 신로는 정을 상한 것이라 하였다

(2) 허로병의 다섯가지 원인. 오래 누워있으면 기를 상하고 오래 보면 혈을 상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육을 상하고 오래 서 있으면 골을 상하며 오래 걸어다니면 근을 상한다고 하였다.
(3) 허로병을 일으킬 수 있는 다섯가지 원인에 기초하여 이름 지어진 것. 지로, 사로, 심로,우로, 수로를 말한다.

칠상(七像) : 남자에게서 신기가 허약하여 생기는 일곱가지 증상
(1) 남자에게서 신기가 허약하여 생기는 일곱가지 증상, 음한(陰寒), 음위(陰委), 이급(裏急), 정루(精漏), 정소(精少), 정청(精清), 소벽삭(小僻數)등이다. 이밖에 칠상에 정한(精寒), 낭하습(嚢下湿), 야몽음인(夜夢陰人), 정속(精速), 음하습(陰下湿)등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2) 몸에 허손증을 생기게 하는 일곱가지 원인. 동의고전에는 지나치게 먹으면 비가 상상하고 몹시 성을 내면 간이 상하며 억지로 힘을 몹시 쓰거나 습한 곳을 오랫동안 있으면 신이 상하고 찬 기운을 받거나 찬 음식을 잘 못 먹으면 폐가 상하고 지나치게 근심하고 걱정하면 심을 상하고 바람과 비, 더위, 추위를 받으면 형체를 상하고 몹시 두려워 하면 마음이 상한다고 하였다.

보기(補氣)익기 : 기를 보해준다
보법의 하나. 보기약으로 기허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기허증이 생기는 것은 주로 폐와 비, 두 장기의 장애와 관련된다.

예 : 기허로 온 몸이 몹시 노곤하면서 힘이 없고 목소리가 약하며 말하기 싫어하고 숨결이 약하며 얼굴이 창백하고 저절로 땀이 나며 바람을 싫어하고 입 맛이 없으며 대변이 묽고 맥이허약할 때.

정기(精氣) : 몸의 생기
(1) 생명활동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정미로운 물질과 그 기능을 말한다.
(2) 남녀의 정과 그 기능을 말한다.
(3) 정기(正気)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4) 영기, 위기를 말한다. 동의보감에 영위는 곧 정기라고 하였다.
영과 위를 합해서 부른 이름. 동의보감에 영과 위는 모든 음식물의 정미로운 물질에서 생겨 영은 혈맥 속에서 온몸을 순환하며 영양작용을 하고, 위는 혈맥 밖에서 분육사이를 순환하며 오사의 침입을 막는 기능을 하는데 영은 위의 보호를 받고 위는 영의 영양을 받는 관계에 있다고 하였다.
남자 음위(男子陰萎), 여자 음양(女子陰痒)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에서는 오가피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본초강목
(寧得一把五加 不用金玉滿車:영득일파오가 불용금옥만차)
한줌의 오가피를 얻으니 한 마차의 금옥보다 낫구나.
(本草綱目:기원1596년 중국 명나라「본초학자」《이시진》)

오갈피열매를 추풍사(追風使)라 한다. (추풍사 : 중풍을 몰아 내는 사자)

늦은 봄에 결실이 시작되고 낟알이 콩알만하며 편구형이다. (春時結実 如豆粒而扁)

서리가 내릴 때 푸른색 열매가 자흑색으로 변하면 수확한다. (青色 得霜乃紫黒)

이 열매를 일명 추풍사라 일컫는다. (俗但名為 追風使)

오갈피열매가 오가피의 진수인데, 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内不知其 為真五加皮也)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가시오가피 및 오가피에 대해서 1,오가  2,무경오가  3,자오가  4,조엽오가  5,수산오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요점을 압축시켜 보면 이러하다.

"맛은 달면서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간, 신경에 들어간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근골을 강하게 하며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풍한습비, 근골 경련, 요통, 음위, 남녀의 각기와 관절 피부에 부종 및 동통, 식욕부진, 권태감, 건망증, 견근골, 5세가 되어도 걷지 못하는 증상, 숨이찬증상, 항염증, 진통, 해열, 항염증, 발열 다한, 입이 마르고 혀가 깔깔한데, 다리가 약한데, 소아 보행 기능의 지연, 수종, 각기, 창저 종독, 타박상, 노상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그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주의사항은
1, 음이 허하고 화가 성한 경우에는 신중히 복용하여야 한다.
2, 원지를 부재료로 사용한다.  뱀껍질, 현삼을 꺼린다.
3, 아랫 부분에 풍한습사가 없이 화가 있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4, 간장과 신장이 허하고 화(火)가 있는 경우에는 금한다.
특별히 자오가 즉 가시오가피에는 적응원(適応原), 범조절기능(汎調節機能)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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