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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신흥국·기타 선진국·원자재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0.25%p 인상(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3년 6개월 만에 단행된 것으로, 중앙은행은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

○ 뉴질랜드, 2017년 4/4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기비 0.1%(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시장예상치(0.4%)를 하회. 이는 중앙은행의 목표치(1~3%)를 밑도는 것으로, 향후 통화정책의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편

○ 필리핀, 2017년 경제성장률은 6.7%·4/4분기에는 시장예상치 하회(로이터, 블룸버그) 

-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같은 기간 필리핀의 경제성장률은 양호한 내수경기와 정부 경기부양책 등이 견인. 시장에서는 경기확대를 배경으로 금리인상 관측 기대가 지속. 두테르테 정부는 인프라 지출이 경기확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태국, 2017년 수출은 과거 최고치 경신(로이터, 블룸버그) 

- 상업부에 의하면, 같은 기간 수출액은 전년보다 10% 늘어난 2366억9420만달러로, 5년 만에 최고치를 상회. 고무제품과 전자기기 등이 수출경기를 견인. 3년 만에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


○ 유가 상승, 최근의 경기회복을 저해할 가능성은 제한적(FT) 

- 최근 브렌트유 가격은 2016년 유가 폭락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배럴당 70달러를 상회. 유가의 가파른 상승은 경제 확장기의 막바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는 경기가 곧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 등장. 하지만 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것은 주로 감산에 의한 경우에 해당되며,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라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판단

- 최근 유가 상승은 공급요인보다는 수요요인에 기인한 것이며, 시장에서는 현 유가강세가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 통상적으로 중앙은행도 수요요인에 의한 제한적 유가 상승은 중요한 경기변동 요인에서 제외. 다만 유가 상승세가 장기화되어 기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면 이를 통화정책 결정에 반영. 반면 유가가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은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산유국이 공급량을 조절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했기 때문에, 만약 감산의 영향으로 유가 상승폭이 당초 예상보다 크다면 낙관적인 경기 전망이 수정될 가능성


○ 동남아시아, 벤처 투자 급속도로 확대(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 조사업체인 AT 커니 등에 의하면, 공동 사무실 수요와 밀접한 수요를 지닌 동남아시아의 벤처투자의 2012~16년 연평균 증가율은 119%로, 중국(81%), 인도(64%)를 상회


○ 신흥국, 보호무역주의와 노동인구 감소 등이 성장의 저해 요인(FT) 

- MSCI 신흥국 지수가 2016년 초 이후 75% 상승하는 등 중국, 브라질, 러시아를 중심으로 주요 신흥국의 경기 호조가 지속. 세계은행도 신흥국의 경제성장률이 작년 4.3%에서 금년 4.4%로 나타내며 상승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시장 일부에서는 보호부역주의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감소 등이 향후 신흥국의 성장세를 저해할 것이라는 분석도 상존

- 신흥국은 대부분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성장 둔화 우려 증가. 특히 중국은 최근 미국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WTO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보호무역주의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평가

- Global Trade Alert, 신흥국의 수출 보조금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시장의 가격균형의 교란요인으로 수출업체의 장기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지적. 또한 Oxford Economics의 Adam Slater는 상대적으로 높은 노동력 증가율이 신흥국 경쟁력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데, 최근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15년 전에 2%에서 최근 1% 미만까지 하락하여 향후 전망의 부정적 견해를 피력


○ 베네수엘라 원유생산 감소, 경제위기 가능성 고조(로이터) 

-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원유생산이 2017년 28년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석유산업의 침체로 경제위기가 악화되는 가운데 채무불이행으로 빠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 OPEC이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2017년 원유생산은 전년비 13% 감소한 일일 207만2천배럴. 감소폭은 OPEC 국가 중 최대이며, 2017년 12월 생산은 일일 162만1000배럴로, 전년동월비 29% 감소

- 베네수엘라는 이미 빈곤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생산 감소는 경기침체와 초인플레이션 상태로 이어질 우려. 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채무불이행이 사상 최대급이 될 것이라고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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