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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6월 부채경감대책 합의를 낙관적으로 전망(로이터, 블룸버그) 

- 그리스 정부 당국자는 EU 등으로부터 금융지원 탈피를 위한 부채경감대책 합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그리스의 국제 채권시장 복귀가 용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이탈리아 경제부 장관, 매출세의 증세 시행은 단행하지 않겠다고 공언(로이터, 블룸버그) 

- 디마이오 장관, 재정수지 적자 목표 달성으로 인해 매출세의 세율을 자동적으로 인상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시행하지 않는 동시에 긴급제한 조치의 발동도 연기할 것이라고 언급


-institut-friedland.org


○ 1/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확정치), 전기비 0.4%로 둔화(로이터, 블룸버그, FT) 

- EU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기간 성장률은 2017년 4/4분기의 0.7%보다 저하. 이는 잠정치와 같은 수치로, 순수출 성장기여도가 축소된 반면 소비와 투자는 비교적 양호


○ 독일, 4월 광공업수주 증가율은 전월비 2.5%로 4개월 연속 감소세(로이터, 블룸버그, FT) 

- 경제부가 발표한 같은 달 광공업수주지수는 자국과 유로존 모두 부진하면서, 전월(-1.1%)보다 큰 폭으로 저하


○ 프랑스, 4월 무역수지 적자는 3월보다 소폭 축소(로이터, 블룸버그) 

- 세관 집계에 의하면, 같은 달 무역수지는 49억5천만유로 적자로, 3월의 50억1천만유로보다 줄었으며, 시장예상치인 53억유로 적자를 하회. 4월 수출과 수입은 각각 416억유로, 465억유로를 기록. 4월 경상수지 적자는 11억유로로, 3월의 6억유로보다 확대


○ 유럽위원회, 7월부터 미국산 수입제품 추가 관세 부과(로이터, 블룸버그) 

- 이는 미국의 EU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수입관세 적용의 대응 조치. 유럽위원회는 28억유로 상당의 미국산 제품의 수입관세 부과를 계획. 아울러 독일, 프랑스, 영국은 미국에 이란 핵 합의 관련, EU 기업을 제재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


○ 독일과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 채권매입의 연내 종료 제기(로이터, 블룸버그, FT) 

- 독일 중앙은행 바이트만 총재, 채권매입 종료는 통화정책 정상화의 첫 단계이며, ECB는 해당 과정에서 시장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제시. 네덜란드 중앙은행 크놋 총재도 조기에 채권매입을 종료해야 함을 표명

- ECB의 프라에트 이사는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채권매입 종료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 역내 경제가 여전히 양호하며, 이를 통해 임금이 오르고,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달한다는 자신감을 피력


○ 독일 메르켈 총리, G7 정상회의에서 관세를 두고 견해 차 협의 예정(로이터, 블룸버그)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및 무역 관세를 둘러싸는 의견 차이에 대해 협의할 의지를 표명. 유럽 개혁을 둘러싸고 유로존 내 지원 조건 원칙에 의문이 제기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인식도 제시


○ 잉글랜드 은행 통화정책위원, 양적완화 매입 프로그램 지속(로이터, 블룸버그) 

- 맥카퍼티 위원, 양적완화를 통해 매입한 채권의 매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인식을 표명. 잉글랜드 은행은 현 수준보다 금리가 상승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성장세 하락은 EU 이탈에 따른 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지적


○ 유럽위원회 말스트롬 위원, 7월에 철강 긴급수입제한  예비조치 발동 가능성(로이터, 블룸버그) 

- 미국의 관세조치에 의한 유럽의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에 미치는 영향 조사는 9개월 정도 필요하고, 가능하면 잠정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언급. 여타국과 달리 EU가 취하는 조치는 모든 WTO 규정을 준수한다고 강조


○ S&P, 스페인의 정권 교체는  국가신용등급에 단기간 내 미반영(로이터, 블룸버그) 

- 다만 경제정책의 미래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성장이 크게 저하되거나 카탈루냐 자치주 긴장이 고조될 경우에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


○ 잉글랜드 은행 통화정책위원, 금리 인상 시기는 불투명(로이터, 블룸버그) 

- 텐레이로 위원, 수입물가 하락이 국내 물가의 완만한 상승에 의해 상쇄되는 가운데 향후 3년 간 완만한 속도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에 수차례 금리인상이 필요하나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지적. 또한 연초 확인된 영국경제의 부진은 일시적 요인에 의한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수요의 기조적인 취약점일 수도 있다고 평가


○ 유로존, 6월 투자심리지수는 2016년 10월 이후 최저(로이터, 블룸버그) 

- 시장조사업체인 Sentix에 따르면, 같은 달 유로존 투자심리지수는 9.3으로, 5월의 19.2에서 큰 폭 하락. 이는 이탈리아 정세와 미국과의 무역마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유로존, 4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보합(로이터, 블룸버그) 

- EU 통계청에 의하면, 같은 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기준 2.0%를 기록


○ 프랑스 재무장관, 미국은 관세도입으로 G7에서 고립(로이터, 블룸버그) 

- 르메르 재무장관은 미국 므누친 재무장관에게 미국의 관세도입이 정치적으로 불공평한 동시에 경제적으로 위험하다고 언급. G7 회의는 미국이 고립되어, G6+1의 상황이라고 지적


○ 이탈리아 경제부 장관, 유로존 이탈을 원하는 정당은 없다고 주장(로이터, 블룸버그) 

- 트리아 장관, 유럽 외에도 이탈리아 내에서도 개혁 의제가 다루어지고 있다고 언급. 통계청이 발표한 1/4분기 성장률(잠정치)은 전기비 0.3%를 나타내 속보치와 동일


○ 유럽안정메커니즘(ESM), 그리스 지원 탈피를 위해 개혁 의사 지속 필요성(로이터, 블룸버그) 

- ESM의 Rolf Strauch, 그리스 신문과의 대담에서 3차 금융지원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외적 리스크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개혁실행이 필요함을 역설


○ 5월 유로존 제조업 PMI(잠정치), 55.5로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로이터, 블룸버그) 

- IHS 마킷에 의하면, 같은 달 유로존 제조업 PMI는 전월의 56.2보다 하락. 물가상승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5개월 연속 저하. 구성항목 중 생산지수는 54.8로,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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