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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은행,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 하향 조정 속에 기준금리 동결(로이터, 블룸버그) 

- 기준금리(0.50%) 유지는 시장예상과 일치. 아울러 성장과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영국의 경기하강이 일시적인지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방침. 잉글랜드 은행 카니 총재는 금리가 연말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2018년 성장률 전망치는 1.4%로 2월보다 0.4%p 낮췄고, 같은 해 4/4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비 2.2%를 제시하여, 2월보다 0.2%p 하향 조정


○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경제의 수요 감소 영향 판단은 시기상조(로이터, 블룸버그) 

- 레인 총재, ECB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경우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 6월에는 경제통계를 더 많이 확보하여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 일부 경제지표를 단순하게 진단할 것인지 혹은 글로벌 수요 감소의 여파로 파악할지 여부는 보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institut-friedland.org


○ 영국, 4월 소매매출 증가율은 전년동월비 3.1%로 통계작성 후 가장 큰 폭 감소(로이터, 블룸버그) 

- 소매협회(BRC)에 의하면, 이는 3월 강추위 등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성장세 둔화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 이에 10일 잉글랜드 은행의 금리인상 결정 가능성이 낮아질 전망


○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성장을 고려하여 연내 자산매입 종료 가능(로이터, 블룸버그) 

- 바실리우스카스 총재, 이는 유로존 성장세 둔화가 급격한 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 또한 첫 금리인상 시점이 자산매입 종료 후 6~9개월 정도라는 시장의 전망은 적절하다고 언급


○ EU, 미국의 이란 핵 합의 이탈에 대해 국제사회 합의 견지를 촉구(로이터) 

- 새로운 제재 발동을 우려하고 있다고 표명. 아울러 EU는 핵 합의 유지를 견지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의 결속과 합의를 유지하겠다고 강조. 영국, 독일, 프랑스는 미국이 이란 핵 합의 이행을 저해하지 않도록 촉구. 영국 메이 총리는 이란 핵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 독일, 3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비 1.0% 올라 시장예상치 상회(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부가 발표한 같은 달 광공업생산지수 전월비 상승률은 2017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 해당 지표와 3월 독일 수출의 대폭 증가로 1/4분기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진정. 1/4분기 광공업생산지수는 전기비 1.0% 상승


○ 이탈리아, 7월 재선 가능성으로 대중영합주의 정부 출범 가능성 고조(블룸버그) 

- 오성운동과 극우정당 동맹의 당수는 3월 선거 이후 회담에서 연립정부 합의가 결렬된 이후 7월 재선거를 요구. 이에 바클레이즈의 Fabio Fois는 조기 재선이 성립되면, 오성운동 등에 의한 대중영합주의 정부 탄생 확률이 커진다고 진단


○ ECB, 관세 전쟁으로 전세계 무역 증가세 저해(로이터, 블룸버그) 

- 전반적인 무역전쟁이 발생하면, 수입가격이 상승하는 동시에 생산비용 증가, 가계의 구매력 저하 등으로 인해 소비, 투자, 고용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아울러 관련 불확실성 고조로 주식 비중이 축소되는 한편 신용공급 감소와 리스크 보상 상향 요구가 강화될 수 있다고 지적. 이로 인해 전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


○ ECB 프라에트 이사, 유로존 근원 물가상승률 둔화는 일시적 요인(로이터, 블룸버그) 

- 원유 선물가격 등을 고려하면, 향후 물가상승률은 수개월간 1.5% 내외에서 추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근원 물가상승률 움직임은 주로 서비스 가격이 저조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 ECB는 7~8월에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로이터, WSJ) 

- 스메츠 총재, 월간 300억유로 채권매입의 단계적 축소계획은 7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를 통해 시장과의 대화 초점을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강조. 아울러 금리인상 시점은 시장이 관측하는 것보다 지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피력 


○ ECB의 독일 국채매입 목표치 하회, 향후 수개월 간 재개 방침(로이터, 블룸버그) 

- 4월 독일 국채매입액은 47억유로로 회원국의 경제규모와 출자비율에 따른 매입할당수준을 15% 정도 하회하고, 2015년 매입을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에 향후 수개월 간 이를 상향 조정할 방침


○ 독일 메르켈 총리, 은행동맹 설립 이전 은행업의 리스크 경감이 바람직(로이터, 블룸버그) 

- 은행동맹 문제는 리스크가 경감된 단계에서 최초 설립된 합의를 향해 나갈 수 있다고 인식. 역내 상설 금융지원기금인 유럽안정메커니즘(ESM)은 정부 간 제도이므로, 각국 의회에 관리 권한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


○ 독일 철강협회 회장, 미국의 철강관세는 EU 시장에 영향(로이터, 블룸버그) 

- 한스 유르겐 케르코프 회장, 미국의 철강관세 부과로 일부 업체 제품이 EU 시장으로 재유입되고 있다고 주장. EU가 할당과 관세를 도입하는 조치를 시행하여 해외 철강제품이 역내 시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


○ 독일 3월 광공업수주 증가율, 전월비 0.9%로 3개월 연속 감소세(로이터, 블룸버그) 

- 경제부에 의하면, 해외수주는 2.6% 감소한 반면 국내수주는 1.5% 증가. VP 은행의 Thomas Gitzel, 경기둔화 조짐은 광공업수주에서도 알 수 있다면서, 일부 기관의 성장률 전망치는 향후 하향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


○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불참에도 정부 수립 가능(로이터, 블룸버그) 

-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의 살비니 대표는 위와 같이 언급. 오성운동은 동맹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를 위해 베를루스코니가 주도하는 중도 정당 포르차 이탈리아와의 연합 해소가 조건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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