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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석유공급은 전년 대비 1.8백만b/d 증가한 99.1백만b/d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비OPEC 공급은 전년 대비 1.3백만b/d 증가한 59.4백만b/d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ㆍ유가 반등으로 인해 셰일오일, 오일샌드 등 비전통원유 생산 증가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의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OPEC 공급은 NGL을 포함하여 전년 대비 0.5백만b/d 증가한 39.7백만b/d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ㆍOPEC 원유생산 증가는 OPEC의 감산이행률 하락과 감산면제국이었던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의 증산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됨.

-vestnikkavkaza

비OPEC 석유공급

2018년 비OPEC 공급은 중국 등 아시아의 생산이 감소하고 러시아의 생산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미국‧캐나다‧브라질의 생산은 증가하여 전년 대비 1.3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북미지역의 석유생산은 멕시코 유전 노후화로 인한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가 반등으로 인해 미국의 셰일오일, 캐나다의 샌드오일 등의 생산이 증대되어 전년 대비 1.5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ㆍ미국의 2018년 원유생산은 전년 대비 약 1.0백만b/d(NGL 0.3백만b/d 제외) 증가한 10.3백만b/d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ㆍ미국 셰일지대에서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95만b/d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약 65%는 퍼미안과 바켄 에서의 생산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됨.

ㆍ캐나다는 Hebron 해상유전과 Fort Hills bitumen 프로젝트에서의 생산 증가로 인해 약 15만b/d의 증가가 예상됨.

- 러시아의 원유생산은 OPEC과의 감산합의가 2018년 말로 연장됨에 따라 2017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 남미지역의 생산은 브라질이 Lula extreme South, Berbigao, Buzios 유전 등에 5기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를 추가할 계획인 가운데 10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아시아지역의 생산은 저유가에 대응한 생산 감축을 진행 중인 중국의 생산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25만b/d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비OPEC 중동-아프리카의 생산은 전년에 비해 약 10만b/d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북해지역의 원유생산은 노르웨이가 생산이 감소하는 반면 영국의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약 10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 주요 기관들은 2018년 비OPEC 공급을 전년 대비 1.1~2.1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IEA와 EIA는 비OPEC 공급 증가를 각각 1.7백만b/d, 2.0백만b/d로 예측하였고 OPEC은 1.1백만b/d, IHS는 2.1백만b/d로 예측함


OPEC 석유공급

2018년 OPEC 공급(원유 및 NGL)은 감산합의가 연말까지 연장되었지만 각국의 감산이행률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 대비 0.5백만b/d 증가한 39.7백만b/d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회원국별로는 리비아·나이지리아·이라크의 생산이 전년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 높은 감산이행률을 보였던 일부 국가들의 생산도 2018년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 사우디는 Aramco 상장을 앞두고 있어 높은 감산이행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이란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핵협정(JCPOA) 재협상 요구 등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 대두로 인해 현재의 생산 수준을 초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이라크는 2017년 감산이행률이 OPEC의 평균을 현저히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8년에는 감산이행률이 한층 낮아져 원유생산이 전년보다 15만b/d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리비아는 감산면제국이나 무장단체 공격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 가능성이 상존하고 OPEC의 공급축소 노력을 지지하기로 발표한 바 있어 전년 대비 약 15만b/d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나이지리아는 원유생산은 Niger Delta 협상결렬 등으로 인한 정정불안 지속과 OPEC 감산정책 지지입장 표명 등으로 인해 최대 생산가능량인 1.7백만b/d에 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전년 대비 15만b/d 증가를 전망함.

- 베네수엘라의 원유생산은 경제 위기와 PDVSA의 투자 부족 및 자금 운영난,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 등으로 전년 대비 20만b/d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대OPEC 원유수요는 비OPEC의 석유공급 증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세계 주요 기관들은 2017년 대OPEC 원유수요가 전년 대비 -0.6~0.2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2018년 원유가격 전망

(1) 원유가격 영향 요인

세계 경제는 투자 증가와 교역 회복 등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나, 미국의 금리인상 폭 확대, 중국의 금융부문 취약성, 지정학적 긴장 등 위험 요인도 상존함.

- 세계 경제는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 경제가 모두 회복되면서 2017년의 3.7%에서 2018년 3.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ㆍ미국은 견조한 대외 수요와 더불어 법인세율 인하가 투자를 촉진하여 2017년의 2.3%에서 2018년 2.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ㆍ유로지역 경제는 독일과 이탈리아 등의 강한 내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성장률은 2017년 2.4%에서 2018년 2.2%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ㆍ중국은 성장률의 둔화 추세가 지속되지만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과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2017년 6.8%에서 2018년 6.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ㆍ여타 신흥국 경제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들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2018년 세계 석유수급은 2017년에 이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초과 규모는 전년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 세계 석유수요는 OECD 수요가 소폭의 증가에 그치지만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 대비 1.5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비OECD 아시아 수요는 전년보다 96만b/d 증가하여 전체 수요 증가분의 2/3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 경제성장률이 전년에 비해 높아지지만 수요 증가를 주도해온 중국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저유가에 의한 소비 촉진 효과가 점차 소멸됨에 따라 수요 증가폭이 전년보다 확대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비OPEC 공급은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증가와 함께 캐나다·카자흐스탄 등의 생산 증가가 중국과 멕시코 등의 유전 노후화에 따른 생산 감소를 상쇄하여 전년 대비 1.3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원유생산은 유전개발 서비스 비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셰일 유정의 생산성 향상과 지난해 4분기 이후의 유가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백만b/d(NGL 0.3백만b/d 제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2018년 미국 원유생산 증가에 관한 주요 기관 전망은 EIA 0.97백만b/d(NGL 0.50백만b/d 제외), IEA 1.10백만b/d(NGL 0.42백만b/d 제외), OPEC 0.80백만b/ d(NGL 0.34백만b/d 제외), IHS 1.1백만b/d임.

- 대OPEC 원유수요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분이 미국 등 비OPEC 원유공급 증가분으로 충당됨에 따라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32.9백만b/d에 머물 것으로 전망됨.

(OPEC 생산정책) 

OPEC의 감산준수율은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에 따른 생산 감소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연말로 예정된 감산 종료 시점이 임박하면서 점차 하락할 가능성은 있음.

- OPEC은 감산기간 종료에 따른 석유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로 예정된 차기 OPEC 정기총회 때부터 필요한 조치들을 논의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큼. OPEC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사우디가 2018년 내에 국영 Aramco사의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유가 부양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 있음.

- OPEC의 공급은 감산 면제국이었던 나이지리아·리비아의 생산 증가와 감산량이 할당된 OPEC 12개국의 감산준수율 하락 가능성 등으로 전년 대비 약 0.5백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ㆍ나이지리아와 리비아의 생산이 2017년 12월 수준(2.64백만b/d)으로 통제될 경우 양국의 2018년 연간 생산은 전년보다 0.29백만b/d 증가함.

ㆍEI는 이라크의 원유생산이 남부지역의 수출 인프라 개선과 중국·러시아에 의해 운영되는 신규 유전 가동으로 생산한도인 4.351백만b/d를 훨씬 상회하는 5백만b/ d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함(EI, January 8, 2018).

(지정학적 리스크) 

베네수엘라의 정치·경제적 위기, 리비아 내전, 나이지리아 정정 불안, 미국의 이란 및 러시아에 대한 제재 등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지정학적 위험 요소들이 상존함.

- 베네수엘라는 Maduro 대통령의 권력 강화를 추진하는 집권 세력과 이에 반대하는 야당과 시민사회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 채무 부담과 자금 부족으로 원유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ㆍ베네수엘라의 제헌의회는 2018년 1월 23일 오는 4월 말 이전에 조기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도록 명령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Bloomberg, January 24, 2018).

※ 제헌의회는 Maduro 대통령의 권력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목적으로 2017년 7월 총선거를 통해 설치되었으며, 미국은 이를 비난하며 미국 내 베네수엘라 자산을 동결하는 등 제재 조치를 취함.

ㆍ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18년 베네수엘라 원유생산은 전년보다 0.2백만b/d 감소가 예상됨.

※ IHS는 2018년 베네수엘라 원유생산이 전년 대비 0.45백만b/d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IHS, January 2018). 

- 리비아 내전 상황은 UN의 지지를 받는 리비아 통합정부(GNA)와 리비아 국민군(LNA)이 휴전과 함께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2017년 7월 25일)함에 따라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임.

- 나이지리아에서는 무장단체 NDA(Niger Delta Avengers)가 2017년 11월 정부와 합의했던 종래의 휴전(2016년 8월)을 취소함에 따라 무장단체에 의한 석유시설 공격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높아짐.

-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핵협상(JCPOA) 유지 여부, 러시아에 대한 제재 철회 또는 강화 여부도 양국의 석유부문 투자에 대한 영향은 물론 국제 석유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달러화 가치) 

달러화 가치는 미국 경제 상황과 연준 (Fed )의 통화정책,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매입 축소 등에 영향을 받겠지만 강세 요인과 약세 요인이 교차하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됨.

- Fed의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 기조 지속에 따른 달러화의 강세 요인이 있지만, ECB가 추가적으로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tapering) 실시할 경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음,

- 로이터가 71개 기관(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6월 말과 12월 말의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 전망치의 평균은 각각 $1.1851/€, $1.2044/€임(Reuters, January 5, 2018).

ㆍ2017년 12월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의 평균은 $1.1830/€임. 

(기타 요인) 

미국의 원유 생산시설과 정제시설이 밀집된 멕시코 만의 허리케인 피해 여부와 중국·인도의 전략비축유 확보 규모 등도 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임.

- PIRA는 중국이 2018년 10만b/d의 원유를 전략석유비축을 목적으로 수입할 것이라고 전망함(Platts, January 10, 2018).

ㆍ2018년에 Petrochina사의 Jinzou 비축기지(18.87백만 배럴)와 CNOOC사의 Huizhou 비축기지(31.45백만 배럴)가 완공될 예정임

중국은 전략석유비축 목표를 5억 배럴(순수입량의 90일분)로 설정하고 있으며, 2017년 6월 기준의 비축 규모는 2.77억 배럴로 추정됨.


시나리오별 원유가격 전망(두바이유 기준)

기준유가 시나리오에서 2018년 두바이유 가격은 전년 대비 12% 상승한 $59.66/배럴로 전망됨.

- 국제 유가는 OPEC의 감산과 신흥국의 수요 증가로 상승할 전망이나 미국 등 비OPEC 공급 증가와 누적된 재고로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임.

- 분기별 유가는 연 초의 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원유생산 증가와 더불어 감산참여국들의 감산준수율이 감산 종료 시점에 임박하면서 점차 낮아져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주요 전제: 세계 경제성장률 3.9%(연평균), 세계 석유수요 1.5백만b/d↑(전년 대비), 비OPEC 공급 1.3백만b/d↑(전년 대비), OPEC 원유공급(NGL 제외) 32.7백만b/d, 달러-유로 환율 $1.19/€

고유가 시나리오에서 2018년 두바이유 가격은 전년 대비 25% 상승한 $66.62/배럴로 전망됨.

- 세계 경기 확장세의 가속화로 석유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지정학적 사건에 의해 산유국의 공급이 차질을 빚는 경우를 상정함.

※ 주요 전제: 기준안 대비 세계 석유수요 0.3백만b/d↑(전년 대비), 석유공급 0.3백만b/d↓(전년 대비), 달러-유로 환율 5% 상승(평가절하)

저유가 시나리오에서 2018년 두바이유 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53.08/배럴로 전망됨.

- 세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어 석유수요 증가폭이 예상보다 축소되고 미국의 셰일오일 등 비OPEC 공급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거나 사우디가 시장점유율 확보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를 상정함.

※ 주요 전제: 기준안 대비 세계 석유수요 0.3백만b/d↓(전년 대비), 석유공급 0.3백만b/d↑(전년 대비), 달러-유로 환율 5% 하락(평가절상) 

해외 기관의 유가 전망

주요 기관들은 2018년 국제 유가를 브렌트유 기준 $59~60/배럴, WTI 기준 $55~57/배럴로 전망함.

- EIA, IHS, EIU 3개 기관의 브렌트유 기준 2018년 연평균 가격은 2017년에 비해 $5~6/배럴 높은 $59~60/배럴 수준으로 전망함.

로이터가 34개 기관(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브렌트유 가격 정망치는 평균 $62.37/배럴로 나타남(Reuters, January 31, 2018).

- 전체 기관별 전망의 최고치는 JP Morgan의 $70.00/배럴이고 최저치는 Julias Baer의 $53.10/배럴임.

-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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