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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의 3/4분기 실적이 호조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의 2008년 1월~9월 순익은 전년 동기대비 28.5% 급증한 37억 유로(약 6,000억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5.5% 상승한 854억 유로(약 1조,4000억 원)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 상승한 49억 유로(약 8,000억 원)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특히 중국, 브라질, 동유럽 등의 신흥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GM과 도요타(Toyota)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제조업체 대열에 올라섰다.

경쟁업체인 다임러(Daimler), 프랑스의 푸조(Peugeot)와 르노(Renault), 스웨덴의 볼보(Volvo)가 실적 전망을 대대적으로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폭스바겐은 향후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더욱 증가하고, 20년 이내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폭스바겐의 지분 74%를 소유한 최대주주 포르쉐(Porsche)는 지난 26일 지분을 더 늘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30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가 1.26% 상승한 가운데 폭스바겐의 주가는 전일 대비 8.18% 급등한 559.31유로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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