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 정말 추워요. 아까 황지우 시인이  말했는데 오늘이 6월 항쟁의 상징이었던 박종철 열사 30주기 되는 또 동시에 문익환 목사 23주기이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마석에 모란공원 추도식 참석했는데요.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이렇게 많이들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는 정권교체의 해입니다. 정권이 교체되어야 국민들이 복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오늘 보니까 포럼에 문화예술인 특히 많아서 정권교체 되지 못하면 또 큰일 나겠다.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만큼 여러분 정권교체 준비가 되셨습니까. 정권교체 자신 있으십니까. 저도 이렇게 좋은 분들이 이렇게 많이 함께해 주시니까 정말 든든하고 또 힘이 나고 자신이 생겨납니다. 정권교체 꼭 해내겠습니다. 

더불어포럼 창립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줬는데요. 아마 아까 공동대표분들만 아까 명단을 발표하고 각 네트워크 대표들은 아직 발표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대표님들 우리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줬는데 우선 우리 광주의 소설가시면서 가장 큰 어른 이명한, 황지우 시인, 안도현 시인, 정상철 국립극단 단장, 원수연 (세계)웹툰협회장님, 정동채 장관님 이렇게 제가 한분 한분 다 거명하지 않더라도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응용 감독이 대표 맡아줘 만루홈런 치는 기분" 

특별히 두 분은 조금 더 소개를 하고 싶은데요. 한분은 상임고문 맡으신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이십니다. 평생을 꼿꼿이 이롭게 살아오신 분인데요. 지금도 우리사회의 부조리 위선에 대해서 질타하시면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계십니다. 몸이 않 좋으셔서 지금 요양 중이신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또 한분은 특별한 분입니다. 김응용 감독님입니다. 아까 우리 유정아 아나운서께서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감독하셨다고 했는데 뿐만 아니라 삼성 라이온즈 감독도 하셨습니다. 해태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감독하시면서 프로야구 최다승 기록 하셨고요. 한국시리즈에서만 10번이나 우승하신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제 연배 쯤 되면,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들어오기 전에 실업팀만 있던 시대 그 아마 야구시절의 김응용 감독의 현역시절도 아마 기억들 하실 겁니다. 그 시절에 한국 아마야구 최고의 구원이었습니다 .한 십년간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우리 한국야구에서 최장기 붙박이로 4번 타자 홈런왕 시절, 그래서 아마야구에서도 아주 전성기 였습니다. 저는 적어도 야구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다 영웅이다. 라고 자부하는 그런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와서 중학교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는데 그때부터 김응용 감독님 제가 아주 열렬한 팬이었거든요. 사실은 개인적 인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포럼에 대표를 맡아주셨기 때문에 저로서는 정말 만루홈런 치는 심정입니다. 

아까 황교익 칼럼니스트께서 이 포럼이 저에 대한 요구 당부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우리 더불어 포럼 앞에 달려있는 ‘시민과 더불어 세운 나무’라는 전제를 보면서 정말 엄중한 국민들의 염원을 느낍니다. 이번에야말로 꼭 정권교체 해내라. 라는 응원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가 끝이 아닙니다. 정권교체는 시작입니다.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대로 구시대 구체제의 적폐들을 청산 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라달라는 아주 엄중한 명령이라고 느낍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엄중한 명령, 제가 꼭 받들겠습니다.

 

 "목숨걸 각오로 대통령이 돼서 세상을 바꾸겠다"  

실제로 제가 정치에 뛰어든 일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단지 대통령이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정치에 들어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 정치를 바꾸고 싶고, 그것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그렇게 세상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드시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정의는 아주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보수 진보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그런거 다 뛰어넘어서는 또는 그 이전에 대한민국을 그야말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나라로 만드는 것 저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촛불민심의 요구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촛불민심이 대한민국을 특별한 나라로 이렇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을 더 진부적인 나라로 만들어 달라 이것도 아니고요. 그저 대한민국을 좀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 달라. 라는 그 수북한 요구가 바로 촛불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의라고 생각하고, 제가 목숨을 건다. 는 각오로 정의로운 나라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나라는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그런 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는 국민이 주권자 답게 주인 노릇할 수 있는 그런 진정한 민주공화국, 사회적으로는 공정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대기업과 부자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국민성장을 이루는 것 이것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공감하시죠.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개혁의 최적임자"  

왜 문재인이냐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왜 문재인이 적임 이냐. 요즘 언론하고 인터뷰 하면 그런 질문들 받습니다. 제가 한 세가지 정도 추려서 대답하고 있습니다. 첫째로는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개혁 변화 저는 가장 적임자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저는 과거 민주화 운동 때부터 인권변호사 거쳐서 지금 정치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이 절박한 의지 제가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촛불민심 요구하는 변화 개혁 그 받들 수 있는 가장 적임자다 글케 자부하는데 공감하십니까.

 

 "이미 검증이 다 끝난 후보"  

두 번 째는 저는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저는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공격받았습니다. 적대 언론으로부터 또는 권력기관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뒷조사도 당했습니다. 그러나 털어도 털어도 먼지나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저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제가 깨끗하고 정직하고 청렴하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다들 사람은 좋다 사람은 됐다. 그러지 않습니까. 아니 근데 사람은 좋은 것보다 그 이상의 자격이 있습니까. 저는 사회이사 같은 것도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아예 변호사 개업 안했습니다. 검증해서 당할 일이 없다. 그래서 부정부패 척결, 정경유착 고리를 끊어내는 것 이것도 제가 가장 적임자다.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잘 준비된 후보" 

세 번 째는 가장 잘 준비된 후보다 그렇게 말씀 드린다. 저는 참여정부 때 4년 동안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까이에서 국정전반 걸쳐서 대통령 국정수행 지켜봤고, 저도 참여했습니다. 국정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매커니즘을 저는 압니다. 지난번 대선 패배 이후에 재수하면서 패배의 원인 되돌아보고 성찰하면서 준비를 더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대통령 준비된 후보 언제나 중요합니다. 항상 중요합니다.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준비된 대통령 강조하셨고 실제로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조기대선에 대해서 인수위라는 과정이 없습니다. 당선 된 후 두 달 정도 인수위가 정한 정책을 정리하고 정치의 로드맵을 만들고 총리를 비롯한 내각의 인적진용을 짜고 또 대통령 산하 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정부기구를 조성하고 대통령 비서실을 이런 인적 진용을 준비하는 시간이 두 달 정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선거일 밤 늦게든 또는 그 다음날 새벽이든 그 순간부터 대통령의 직무가 시작되고 군도 통수되고 하루에 정책 인적진용에 대한 구상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대통령직을 감당해 낼 수 없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겁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5년 임기를 아예 망칠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준비된 후보, 준비된 대통령, 이번처럼 절실할 때가 없는데 저는 그 후보다. 제대로 된 후보다 공감하십니까. 어떠십니까. 이제 문재인 좀 믿을 만 하십니까.  

그렇다면 저와 함께 정권교체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좀 멋진 나라 좀 우리가 국민인 것을 자부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떳떳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대한민국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


더불어포럼 공동대표 23인

- 권기홍 : 전 노동부장관

- 김응용 : 전 해태타이거즈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 김진경 : 프랑스 앵코뤼프티블상 수상 동화작가,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 노영민 : 전 국회의원

- 박양우 : 전 문화관광부 차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 박종관 : 전 충북민예총 이사장,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 박진화 : 화가, 전 민족미술인협회 회장

- 백현순 : 한국춤협회 이사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 안도현 : 시인, 우석대학교 교수

- 원수연 : 드라마 ‘풀하우스’ 원작 만화가, 웹툰협회 회장

- 유시춘 : 소설가,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이명환 : 소설가, 6ㆍ15공동선언 광주전남 상임고문

- 이승정 : 전남예총회장, 한려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 이영욱 :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전주대 교수

- 이제훈 : 서양화가, 전태일기념사업회 이사

- 정기현 :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 원장

- 정동채 : 전 문화관광부장관

- 정상철 : 배우, 전 국립극단 단장

- 조현재 :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국제관광인포럼 이사장

- 최경숙 :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 홍순계 : 남북경제협력포럼 회장

- 황교익 : 맛 칼럼니스트

- 황지우 : 시인,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독서] - [인터뷰] 채현국을 말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