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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블루베리를 먹고있는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
블루베리 제품에 있어서는, 식품업체의 얄팍한 상술에 왠만해선 속지 않는 내성을 지닌 소비자입니다.

유독 한국 식품업체들은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이거나, 눈가리고 아웅식의 얄팍한 상술을 쓰는 사례가 많습니다.

우유팩만 보더라도 미국과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보는 길쭉한 모양의 우유팩은 거의100%가 그 용량이 1000ml로 통일되어있지만, 유독 한국식품 업체의 우유를 보면 팩의 외형 크기와 모양은 분명똑같은데 알고보면 930ml, 900ml 만 들어있는 상품을 출시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소비자는 대부분 당연히 1000ml 일거라고 생각을 하게되는데 명백히 소비자 등쳐먹는 일이 아닐수 없는것이겠지요.)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가격을 더 내게하는 정말 "눈뜨고도 코베어간다" 식의 상술을 펴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니 우리 소비자분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블루베리 100%인 제품을 구별하는 방법
성분함량 보는법.
 
성분함량이
[블루베리농축액(Brix 65%이상, 미국산) 27%, 정제수] 라는 원재료 함유율을 가진 제품이라면, 이말은 무슨뜻이냐?

블루베리즙이 27% 들어갔다는 말이 됩니다. 그럼 나머지 약 70%는 뭐냐? 
정제수인거죠. 정제수는 "물"을 가르킵니다.
즉, 성분이 물 73% + 블루베리즙27% 라는 뜻입니다.
즉, 이런 함량을 가진 제품이라면 블루베리원액 100%인 제품은 아닙니다. 
구지 표현하자면 블루베리원액 27%인 제품인거죠.
 
위 예시를 든 것처럼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홈페이지들을 보면 정말 블루베리만 원액100%를 함유한 제품들도 있지만, 블루베리 원액 100%인 제품이 아니고, 블루베리 함량 비율이 20~35%인 제품인데 오직 블루베리만 100% 라고 홈페이지상에서 설명문구를 크게 써놓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라벨 표기상으로도 분명히 블루베리즙은 20~35% 인 제품들인데 
홈페이지에 제품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오직 블루베리만 100%라고 아주 크게 써놓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분들은 그런 문구를 보면 정말 원재료가 블루베리만 100% 들어간 제품인지 혼동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블루베리는 20~35%만 함유된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에 주의를 해두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혼동을 하거나 손해를 볼일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위 예시에서 가상의 예를 통해서 말씀드린, 65브릭스라고 표기된 브릭스값 역시 전체제품의 브릭스값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의 제품이라면, 제품에 사용된 즙의 브릭스가 65라는 얘기이구요. 거기에 70%의 "물"을 섞었다는 얘기입니다. 블루베리액은 27%만 첨가된것이구요.

브릭스65에 함유량 27%를 대입해보면, 최종 이 제품의 브릭스는 17.5정도가 나옵니다. 
즉 이런 경우에는 최종 브릭스값은 65가 아닌 물을 70% 섞었으므로 최종 제품의 브릭스는 17~18 정도 되는것입니다.
 
근데 소비자가 이런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제품의 라벨을 본다면 마치 이제품의 최종 브릭스값이 65인지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겠죠.(실제로 그렇게 혼동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블루베리 생과의 당도는 품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8~11 Brix정도가 나옵니다.
-네이버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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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차 처리한 똥, 오줌은 부엽토의 토착미생물에 의해 자연발효(분해)되면서 좋은 유기농거름과 액비가 되어 다시 밭(작물)으로 순환된다. 바이오가스 처리한 후 남는 찌꺼기와 액비도 훌륭한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냥 버릴게 하나도 없다.
 
시골생활에서 필요한 실용적이면서 편리하고 편안한 생태뒷간을 설계해 보았습니다.
 
생태뒷간을 이용하면 대, 소변 처리시 물을 사용하지 않으므로서 수세식 양변기를 이용하는데 소비되는 물(화장실 물 1인1일 약 90L: 전체 물사용량의 약 30~40%에 해당)을 절약할 수 있고, 더불어 물절약에 의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배출도 절감할 수 있으며, 그 부산물은 친환경 농사용 거름(퇴비, 액비) 및 취사용 바이오가스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1석4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시골생활(귀농, 귀촌, 주말농사, 전원생활, 펜션운영, 기타 시골살이..)하시는 모든 분들이 물을 소비해야 하는 수세식 양변기는 가능한 사용치 말고, 이와같은 생태뒷간을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자료를 올립니다.
 
도시생활하시는 분들도 이와 유사한 생태뒷간 및 똥 오줌 처리방법을 도시형으로 맞게 일부 개조해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태뒷간이 있는 장소는 가능하면 본채와 조금 떨어진 곳, 양지바른 곳, 경관 및 전망좋은 곳, 텃밭이 가까운 곳에 독립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겠지만 굳이 본채 실내에 두거나 본채와 연결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뒷간출입문의 방향과 분변수거통의 방향, 그리고 지붕의 경사방향 등을 본채의 여건을 고려하여 적절히 조정해 주면 됩니다. 
덩치가 크서 실내가 좁게 느껴지는 분들은 실내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 많고 손님이 많은 댁에서 뒷간(좌변기시트)이 하나이상 필요하시면 갯수도 마음대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가 있는 댁에서는 형제나 자매의 우애를 위해 동시에 뒷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실내공간에 좌우 폭을 조금 넓혀 좌변기시트와 변기통을 각각 두개씩 나란히 함께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응용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본채에 연결된 뒷간으로 할 경우, 본채와 뒷간의 지붕경사 연결조건이 매끄럽지 않아 기본 컨셉의 경우처럼 양철지붕 아래로 연결된 환기Duct 처리가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굳이 환기닥터를 양철지붕 밑으로 연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원형 환기닥터(PVC 파이프 또는 함석연통)를 사용하여 그냥 지붕을 뚫고 지붕위로 높게 올려도 무방합니다.

다만 뚫어진 지붕틈새와 환기닥터 상단부에 비가림(T형, H형 연통, 실리콘)처리나 자립형 벤틸레이터(Ventilator)를 다는게 좋겠지요.


<기본 컨셉>
1. 의자처럼 편안하게 앉는 좌변식 구조로서 하체를 쪼그리고 앉지 않아 신체적인 고통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2. 변기통이 있는 하부공간을 외기(냉기)에 그대로 노출되지 않고 닫힌 구조로 하여 찬바람에 엉덩이가 시리거나 얼지 않고
 
3. 하부가 닫힌 구조지만 아래 변기통에서 지붕위로 자연환기가 잘 이루어져 좌변기시트쪽 실내로는 분변 냄새가 올라오지 않고
 
4. 분변수거통이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적당한 크기여서 취급하기 쉽고, 자주 다른곳(퇴비사..)에 비우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고
 
5. 발판 중앙 수직부분을 경사지게 디자인하여 발과 다리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오줌을 분리 수거할 수 있게 하고
(좌변기시트와 발판간의 높이는 성인의 경우 약400, 어린이의 경우 약300mm가 좋으므로 가변식 발판 100mm 준비해 둡니다)
 
6. 뒷간 지붕위로 떨어지는 빗물을 받을 수 있게 우수홈관과 저장탱크를 설치하여 볼일 본 후 손도 바로 씻을 수 있고
 
7. 앞창문에 소형 대나무발을 설치하여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바깥의 경치나 상황을 볼 수 있고 (좌우창도 가능)
 
8. 좌변기시트와 분변수거통 간의 높이가 적당히 유지되어 시각적인 안정감이 있어 좋고
 
9. 오줌수거통을 뒷간 외부에 두고 안에서도 바깥에서도 동시에 소변을 볼 수 있고, 한곳에서 수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사례 - 간단한 생태화장실 만드는 방법


초간단 생태화장실(이미지:비폭력직접행동)


생태뒷간 사용으로 화장실 물절약에 의한 온실가스(이산화탄소)배출 절감사례

1. 우리나라 평균 1인 1일 화장실(변기) 물사용량 (환경부 공식사이트 물사랑 홈페이지 자료 참조)
   :  수세식 양변기(로탱크형) 용량 13L x 7회(대변1회, 소변6회) = 90 L/일

2. 한가정(4인가족)의 년간 화장실(변기) 물사용량(절약)
   : 90 L/일 x 4인 x 365 일/년 = 131.400 L = 131.4 ㎥/년

3. 상수도 이산화탄소 배출계수 (일본 환경성 자료 기준)
   : 0.59kg-CO2/㎥ { 탄소배출계수 0.16 kg-C/m3 x (이산화탄소 분자량 44 ÷ 탄소 원자량 12) } 

4. 한가정에서 생태뒷간 사용으로 화장실 물절약에 의한 이산화탄소배출 절감량
   : 131.4 ㎥/년 x 0.59kg-CO2/㎥ = 77.5 kg /년 감축
 
5. 소나무 1그루의 이산화탄소 흡수량
   : 약 5 kg/그루 (산림청 자료 기준)
 
6. CO2배출 절감량을 소나무가 흡수한 량으로 환산해 보면
   : 77.5 kg/년 ÷ 5 kg/그루 = 15.5 그루/년
 
7. CO2가스 흡수할 나무심기에 필요한 땅의 면적은
   : 15.5 그루/년 x 3.7 평/그루 = 57.35 평/년 정도 확보

강원지방 소나무 ha(100m x100m=10,000㎡)당 나무本수 : 818그루/ha (임령 25년 기준) - 산림청 자료 기준
그러므로 소나무 1그루당 소요면적: 10,000㎡/818그루 = 12.22㎡/그루 ≒ 3.7평/그루 (소나무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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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시기

광택나는 붉은 동녹색의 새순과 꽃봉우리도  동시에 돋아나며, 늦은 봄 5월 상순 - 5월 하순사이에 작은 우산 모양의 향기나는 흰꽃이 만발한다. 

⊙ 꽃 지름은 약 12mm 크기, 산방화서(散房花序)로 다발송이가 마가목 꽃처럼 피는데, 블랙 쵸크베리 네로 “Black Chokeberry 'Nero'는 한송이에 30 - 40개 정도로 다량의 꽃이 피고 착과되는 (다른 품종들은 한송이에 10- 15개의 꽃)것이 특징적이며, 약12 - 15일 동안 풍성하게 많이 피는 꽃 나무이다. 


• 블랙 쵸크베리꽃은 꿀샘이 풍부하고 꽃향기에 매료되어 꿀벌들이 좋아하며 즐겨 찾는 중요한 밀원수 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이 판매되고 있다.
아로니아 벌꿀 (580g · 2730 엔) アロニアはちみつ(580g・2730円)
아로니아잼 (170g · 840 엔) アロニアジャム(170g・840円)


▣ 묘목 식재 간격

나무가 성장하면 단 하나의 줄 사이의 관리 통로만 남게 됩니다.

•묘목 식재 간격은 국내에서 손 수확시 심는 거리는 이랑간격 1.5 m, 묘목 간격은 0.6 - 0.8 m 심기를 하여 둥근 수형으로 유지하며 성장합니다. 


폴란드 블랙쵸크베리나무농장



기계 수확을 목적으로 심을때는 이랑간격을 넓게 심는 블랙쵸크베리나무농장


• 외국에서는 기계 수확을 목적으로 심을때는 묘목간격은 0.6 - 0.8 m 로 갖고, 이랑간격 3.5 - 4.5m  이랑폭을 넓게 심어 기계관리와 수확을 준비하여 식재한다.  

블랙쵸크베리나무가 성장함에 따라서 묘목사이는 자연스레 붙게되어 마치 녹차나무밭이나  생울타리식으로 된다. 


▣ 토양과 재배조건

북미 동북부 원산지에서는 전체 햇볕을 받는 장소와 약산성 토양, 그리고 대부분 토양수분이 약간 있는 곳에서 식물들이 자라는데, 호수와 늪지 변두리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식물이 제대로 잘 성장하려면 햇볕이 충분이 비춰는 양지 장소와 배수가 잘되면서 적당한 토양 수분을 지닌 사질양토가 좋다.

그러나, 습하거나 메마르거나, 척박한 토양이나 단단한 토양이든, 내연등으로 오염되어진 도시 환경, 내병충성, 내염성, 내한성등이 모두 강하여 성장이 잘 된다.

토양 유형이나 토양의 품질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토양으로 품질이 낮은 돌이 많은 토양이나, 심지어 경사면의 산기슭에서도 사실 자랄수가 있습니다.

최적의 pH 6 - 6.5로 약산성이 좋지만, 넓은 범위의 pH 5 - 8.5 사이로  재배가 용납되는 광범위한 토양산도 입니다. 

• 중국 북부지역의 가뭄에 대한 저항력이 대단이 강한데, 연간 자연적인 강수량이 불과 500mm와 토양산도가 pH 8.0 으로 알카리성 토양, 그리고 최저온도가 -40℃의 극단적인 추위등에서 자랄수 있다고 한다.

• 시베리아의 -35°C에서도 나무가 얼어 죽거나 동해 피해없이 살아 남았다.

강력한 내한능력을 가져 -40 ℃ 낮은 온도, 또는 일부 수종은 -46 ℃ 까지도 죽지않는 강한 저항력을 가졌다.(1983; Kuznecov, 1984). 

이렇게 혹독한 최악의 악조건 환경하에서도 죽지않고 성장할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뿐이다.
Hardiness Zone: 3a - 9 (-40°C, -40°F)

•내한성이 강하고, 토양이 건조하거나 습한 토양이거나, 하루종일 잘 비추는 태양 또는 부분 그늘지이거나,  척박한 토양이거나 비옥한 토양이든, 이 나무가 자라는 데에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특별이 요구하는 것이 없어 대규모 재배를 하여도 가능하다.


▣ 제초 관리

어린묘목일때는 잡초로 인해 성장에 방해를 받을수 있으므로 미리 대비하여 관리한다.

•흑색 비닐멀칭을 하고 묘목을 식재하는데, 이때 약간 두꺼운 UV처리된 흑색 비닐로멀칭하여 2 - 3년 이상을 잡초발생과 토양건조를 막아주어등 아주 경제적이다. 

•그뒤, 토양의 침식과 잡초 방제를 겸하여 이랑사이에 낮게 자라는 양잔디, 화이트클로버(토끼풀)등를 파종하여 키우면서 년 1 -2회 정도 예초하여 관리한다.

묘목을 심어 놓은후 유일한 작업은 행 사이에 잔디(풀)를 깎고, 열매 수확하는 일이 거의 재배 관리의 전부이다.

•수확하기도 블루베리는 송이에서 익은 과만을 선별 수확하여야하나, 블랙쵸크베리 열매는 동시에 익어서 송이째 수확하면 되며 조류가 좋아하지 않아서 피해를 막기위한 별도의 그물설치(방조망)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병충해
 
농장에서 해충이나 질병등으로 블랙쵸크베리의 생산량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빠른 어린 나무일때는 해충이 올수 있으나 아주 약간의 방제가 필요지만, 꼭 해줄 필요는 없다. 

• 블랙쵸코베리는 심각한 질병이나 해충이 없고  저항성(살충제, 살균제, 제초제등 사용금지 - 무농약 유기농 재배 원칙)이 뛰어나서 자연 상태 그대로 방임 재배를 한다. 


블랙쵸크베리의 생장기의 과일색상


▣ 수확시기와 생산량 

봄에 흰꽃핀후 결실하여 초록 → 빨강 → 적보라 →흑과로 변화된다. 



• 과일수확은 꽃 진후 익을때까지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1500 °C가 되어야 하며, 소요일수(所要日數)는 약 88 - 93일 정도이다.



외국의 수확하는 기계


⊙과일크기는 직경 약 8 - 13.5 ㎜,  열매 1개당 무게 약1.0 - 1.5 g, 수확시기는 8월중순 - 9월상순경에 익었을때 열매를 수확합니다.
 


열매의 크기


• 우리나라의 수확시기는 8월중순 - 9월상순경에 하지만, 그러나 8월중순에서 시작하여 8월하순 까지는 수확을 모두 끝 마칠수가 있습니다.

•열매는 손으로 수확 할수있고, 또는 기계로도 수확도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일은 모두 같은 시기에 일제히 익으므로 성숙 기미가 보이면 바로 과일을 수확하면 됩니다. 

•손으로 관행 수확활때 과일을 약12 ㎏ / 시간당  수확할수 있습니다.
하루에 손 수확으로  200kg / 1인 최대 달성하기도 했다고 한다. 

•과일 수확은 꽃이 진후부터 익을때까지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1500 °C가 되어야 하며, 수확 할때까지 총 소요일수(所要日數)는 약 88 - 93일 정도가 필요 합니다.
(
적산온도(積算溫度, Winkler scale)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열량은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서 생육일수의 일평균기온을 적산한 값이다. 적산온도를 계산할 때 일평균기온은 해당 작물이 활동할 수 있는 최저온도 이상의 것만을 택한다. 기준온도는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가을채소와 같이 저온에서 자라는 것과 일반적인 온대지방의 여름작물은 5℃, 고온을 요하는 작물은 15℃로 한다. 작물별 최소 적산온도 값은 감자 1,000℃, 보리 1,600℃, 벼 2,000℃이다.) 
 
•아로니아 나무 한그루당 수확량은 약 10 ~ 17kg 정도의 많은 열매를 수확할수 있습니다.
수확하여 생과로 판매 또는 식품공장으로 보내거나, 저온저장할수 있으며,  기간은 섭씨 10°C의 온도에서 최대 약 8주 동안, 수확하여 동결 냉동저장했다가 판매하거나, 영양소 손실없이 열매를 냉동건조하여 분말처리등을 한다. 

•블랙쵸크베리나무는 식재하여 높은 경제적 가치의 특성은 일찍 고수익의 올릴수 있다는 장점과 재배 관리가 매우 용이하여 생산 관리 비용이 모든 열매 식물들에 비교하여 가장 적어서 실패할 위험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척박한 환경 적응도가 뛰어나 재배하기가 쉽고 수확이 매년 균일하여 일관성이 있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합니다.



•노인이나 귀농자들이 어렵지 않게 처음으로 재배 가능한 경제적가치가 큰 소득작물이기도한 소과수인 블랙쵸크베리나무가 아주 좋습니다.

안정적인 수익과 노후를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재배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나무가 바로 블랙쵸크베리입니다. 


 
▣ 조경과 관상수로서의 용도

관목으로 꽃, 잎, 과일, 그리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붉은 단꽃의 풍 색깔등 1 년 내내 매우 흥미진진한 새로운 가치있는 무제한 응용 가능성을 지닌 녹화 도시 정원, 옥상 조경을 위한 매력적인 관상수 입니다. 그래서 여러 국가와 미국의 조경 분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블랙쵸크베리는 세계 많은 국가들과 미국은 조경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며 그인기가 대단이 높다. 

불모지대 언덕의 녹화에서 생태 학적, 경제적 이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광범위한 생태 복원의 유지와 복구을 위한 나무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
utopi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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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초크베리의 다양한 용도

뿌리를 씹어 멍이나 상처에 붙이면 출혈을 방지하기 사용, 그리고 나무 껍질은 설사와 고열 치료의 달여 먹었다.

•생과일은 탄닌 성분으로 떫은맛이 나고 당도는 6 - 8도 달지않다. 

탄닌은 체내의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동맥의 혈전을 없애줌으로써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피부 노화 및 여드름 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실제로 마시고 남은 와인을 피부 마사지에 이용하기도 한다.)

•최근 블랙쵸크베리는 “건강식품“으로서 일반식품·기능성식품·식품가공·기능성주류·의약품원료·천연식품색소, 의류천연염료, ·화장품· 부외품으로서 널리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확하여 냉장·냉동과일, 반건조품(건포도풍 - 빵이나 과자에 토핑용), 정제품, 분말등으로 광범위하게 쓰인다. 

•수확하여 생과로 판매 또는 식품공장으로 보내거나, 저온저장할수 있는 기간은 섭씨 10°C의 온도에서 최대 약 8주 동안, 수확하여 동결 냉동저장했다가 판매하거나, 건포도처럼 일반건조품, 영양소 손실없이 열매를 냉동건조하여 분말처리등을 한다. 

⊙일반식품 만두, 묵, 국수, 드레싱소스, 생과일, 냉동과일외 기타. 

⊙기능성식품산업 
•블랙초크베리가 가지고 있는 진한 루비색깔로 인하여 잼, 젤리, 쥬스, 마멀레이드 등의 제품 색깔을 아름답게 하는데 이용.
•아이스크림, 잼, 젤리, 시럽, 드레싱소스, 통조림식품, 사탕, 제과, 젤리, 과자, 리큐르, 파우더, 캡슐, 정제,이유식, 과자, 반건조품(건포도풍 - 빵이나 과자에 토핑용), 정제품(환), 분말등으로 판매 사용.

아래 G마켓에서 블랙쵸크베리 쥬스를 마시기 위해서는(30일분 음용시) 1,280,000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기능성 음료
쥬스, 음료, 리큐르, 와인, 요구르트, 드링크, 과일주, 쥬스(과즙 50 %), 청량음료, 차, 아로니아와 야생초 효소 쥬스, 이유식, 유제품등 열매의 맛과 향이 좋아 원료로 이용된다. 

블랙쵸크베리(BlackChokeBerry)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블루베리의 3배 이다.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이 빌베리에 약 5배, 크랜베리의 10배 이상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항산화력(ORAC 기준) 역시 빌베리의 약 2.5 배, 크랜베리의 약 9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보고된 적도있다. (“Fruits as bioflavonids sources”, Acta Aliment. Polonica XVII (XLI) (1991) 11-19) 

⊙기능성 주류
과일은 와인, 과일주, 발효주등으로 베리주(酒)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는 대중적이며 인기가 높다.

⊙식품 착색제 재료, 의류 천연염색제
유럽과 미국등지에서 적자색의 강렬한 천연색소는 건강음료와 훌륭한 식품재료, 의류의 천연염료 등의 소재로서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화장품
•파우더, 스킨, 로션, 크림, 팩, 립스틱 외 기타 모든 화장품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아로니아를 원료로 한 화장품은 높은 안토시아닌 함량과 카테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생명력을 강화시켜 오랫동안 맑고 생생한 피부로 유지시킨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줄이며, 붓기를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아로니아 화장품은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하거나 약한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좋은 기능성 벌꿀을 얻는다.

⊙의약품원료
캡슐, 정제, 안토시아닌 성분의 의약품이다.
러시아·이탈리아·프랑스에서는 “안토시아닌”을 주성분으로 약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의약품 외에 식품과 주류, 음료, 와인, 이유식, 제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음용 방법
오래전부터 러시아, 동유럽에서 전통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등의 이용할때의 복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블랙쵸크베리의 쥬스 30-50 ml를  매 식사 20 - 30분 전에 마시고, 하루에 3 번 식사 전에 마시기를 10~30일동안 실시한다. 쥬스는 냉장실 온도에 보관한다.

겨울철 야외나 직장에서는 보온병에 2-4 큰술을 끓는 물에 건조 과일분말을 넣어  매 식사 20 - 30분 전에 마신다. 
식품의 첨가 재료로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용된 제품이나 음식섭취는 제한이 없으며 건강향상에 좋다.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복용 시 주의사항 
• 고혈압에는 혈압을 내려주나, 그러나 반대로 저혈압 환자는 사용을 자제한다. 
• 협심증환자는 대량으로 사용거나 남용하지 마십시오. 
• 정상적인 혈압을 가진 사람에서는 혈압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습니다.
• 일반식품이나 그밖의 식품의 첨가 재료로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용된 제품이나 음식의 자연스런 섭취는 제한이 없다.
 - 
utopiac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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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영상



1945년 ~ 1998년까지 핵실험 및 핵공격(2053회)

 
세계각국의 핵실험 현황

핵실험은 핵무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성능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핵무기를 설계하기 위한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합니다.

최초의 핵실험은 1945년 7월 16일 미국의 뉴멕시코 사막에서 실시되었고 이후 2차대전이 끝난 후 러시아(소련), 영국, 프랑스, 중국의 순서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핵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핵실험은 초기에는 대기권에서 실시되었으나, 방사성 낙진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핵실험에 대한 비난이 강해지자 1963년 발효된 미-소간의 부분핵실험 금지조약을 계기로 점차 지하핵실험만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프랑스는 1974년까지 중국은 1980년까지 대기권 핵실험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핵실험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핵실험완전금지조약(CTBT : Comprehensive Test Ban Treaty)은 강대국의 비준 거부 등 조약이 발효되기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아직 발효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핵실험은 총 1,851회이며 각국별 핵실험 횟수는 표를 참조해 주십시요.

각국의 최초 핵실험 관련 사항

이미지: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각국의 알려진 핵실험 실시 횟수
(본 통계는 북한 핵실험 실시 이전까지의 수치를 근거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미지: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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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ve Tibetan rites 티벳 5식 요가
2500년동안 티벳 라마들 간에 전해내려 왔으며 젊음의 샘을 깨우는 비서(秘書)라고 해서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동영상에서는 중년의 여성분(47세)이 각각의 동작을 21번씩 반복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진행됩니다.



두 번째 동영상은 터프한 형님입니다. 매우 절도 있는 동작입니다. 각 동작을 21번씩 반복하지는 않고, 체력과 컨디션에 알맞게 횟수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책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Bradford 대령이 오래 전에 전파했던 5개 동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몸을 비비 꼬고, 꽈배기처럼 틀고, 엿가락처럼 휘는 고 난이도의 요가 동작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어이가 없다 싶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동영상도 많이 나오는데, 제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몇 개 골라 보았습니다. 참고로 Kelder씨의 책을 그대로 따르지 않은 엉터리 동영상들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위에 링크한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50페이지 조금 넘는 짧은 분량입니다.) 


각 동작에 대해 몇 가지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기본 원칙

1) 절대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첫 주에는 아침, 저녁으로 각 동작을 3번씩만 하세요. 그리고 둘째 주에는 5번씩, 셋째 주에는 7번씩... 이렇게 매주 반복 횟수를 2개씩 늘려가고, 최종적으로는 각 동작을 21번씩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중간에 피곤하면 잠시 쉬세요. 속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하세요.

3)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1~2일 빠트렸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꾸준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4) 각 동작마다 숨쉬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5) 딱딱한 맨바닥에서 하지 말고, 이불이나 요가매트 같은 것을 깔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동작: 가장 쉽습니다. 두 팔을 뻗고 오른쪽으로 빙글빙글 돌면 됩니다 (반드시 오른쪽이어야 함). 오른쪽 발은 고정입니다. 어지러우면 중단하세요. 너무 빨리 돌지는 마세요. 숨쉬기 요령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규칙적으로 호흡하면 됩니다.

두 번째 동작: 턱은 가슴에 닿듯이 앞으로 땡기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은 채로 다리를 올립니다. 직각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처음에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지금 기껏해야 45도 정도밖에 안 올라감. 머리와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내쉽니다.

세 번째 동작: 맨바닥에서 하면 무릎 아픕니다. 역시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땡기고, 고개도 뒤로 확 제낍니다. 앞으로 갈 때 숨을 들이쉬고, 뒤로 갈 때 내뱉습니다.

네 번째 동작: 일명 "탁자 만들기" 자세입니다. 진짜 탁자처럼 직각을 만드는 것이 요령입니다. 저는 이거 할 때 팔이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몸을 일으키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앉으면서 내쉽니다.

다섯 번째 동작: 이건 거의 뭐... "푸쉬업 할 때 요령 피우는 자세"와 비슷하군요. 거꾸로 된 V자와 제대로 된 V자를 반복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컴퍼스/직각자 상징과 비슷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ㅅ"자를 만들면서 숨을 들이쉬고, V자를 만들면서 내쉽니다.

이 다섯 가지 동작은 인체의 7개 차크라(vortex)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죠? 지구도 그렇습니다. 남극에서 북극으로, 그리고 북극에서 사과 모양을 이루며 다시 남극으로 자기장이 생성됩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는 7개 차크라가 조화를 이루며 자기장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5개 동작은 7개 차크라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단전호흡과도 비슷한 듯?

마지막으로 이 5개 동작을 꾸준히 연마하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Bradford 대령의 사례처럼 "기적적으로 젊어지지는" 않습니다. "회춘"까지 하려면 여섯 번째 비법까지 마스터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비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책을 참고하시거나 이 글의 밑부분에 짧게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링크 모음
http://lifeevents.org/5-tibetans-energy-rejuvenation-exercises.htm (각 동작에 대한 GIF 이미지 및 간단한 설명)
http://lib.ru/URIKOVA/KELDER/Ancient_Secret_of_the_Fountain_of_Youth-Peter_Kelder.pdf (무료 PDF)



이 건강법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
배경 스토리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참아 주시고, 소설 읽듯이 읽어 주시길...^^

지난 1939년, Peter Kelder라는 미국인이 "Ancient Secrets Of The Fountain Of Youth (생명수에 대한 고대의 비밀)"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현재까지도 판매하고 있고, 웹을 통해 무료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링크는 맨 아래 참조하세요)

Kelder씨는 책을 출판하기 몇 년 전, 공원에서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노인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희끗희끗하고 조금씩 벗겨지고 있는 머리, 구부정한 어깨, 그리고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는 그 노인(가명: Bradford 대령)은 알고 보니 영국 군인 출신으로, 현역 시절 오랜 기간 동안 황실의 외교업무를 담당해 왔었다고 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군인 시절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던 Bradford 대령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고, Kelder씨는 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Bradford 대령은 자신이 품고 있는 마지막 소원을 Kelder에게 털어놓습니다: 

Bradford 대령: "내가 예전에 인도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말이야, 그곳 주민들로부터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다네. 히말라야 산맥 높은 곳에서 수도에 정진하고 있는 티벳 승려들이 "생명수"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걸세. 내가 그래서 한번 이 비밀을 밝혀볼까 하는데, 자네 나와 함께 모험에 동참할 생각 없나?"

Peter Kelder: "헐…"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의 얘기에 어느 정도 흥미를 느꼈지만, 동시에 생명수에 대한 그의 주장에 의심을 품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얘기라 여긴 것이죠. 그리고 정중하게 그의 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으로부터 편지를 한 통 받습니다 - 지금 인도에서 생명수를 찾기 위해 엄청 고생 중인데, 조만간 목적을 달성할 것 같다는 희망적인 소식이었습니다. Kelder씨는 옛 친구로부터 소식을 접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생명수"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 후 몇 개월이 또 경과되었습니다. Bradford 대령으로부터 온 두 번째 서한을 읽는 Kelder씨의 손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생명수"를 찾아냈을 뿐 아니라, 미국으로 "직접 들고 가겠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을 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4년 만에 그와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약속된 날짜에 Kelder씨 집의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Kelder씨는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나가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곧 실망으로 둔갑했습니다. Bradford 대령이 아니라, 처음 보는 어떤 젊은 사람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젊은이":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지 않았나?"

Kelder: "아... 죄송하지만, 제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젊은이": "어허 이사람... 반갑게 맞아줄 줄 알았더니... 내 얼굴을 자세히 봐... 내 소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

Kelder: [젊은이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며] "컥!!!"

젊은이: "그래, 날세... 어서 나를 집안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자네 매너가 형편없다고 여길 테니 그리 알게!"

Kelder씨는 Bradford 대령이 기적적으로 젊음을 되찾게 해 준 생명수에 대해 캐물었고, 대령은 그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음료수처럼 마시는 생명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쉽고 간단한 5개 동작(요가와 비슷함)을 꾸준히 연마한 덕에 젊음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6개의 동작임)

Bradford 대령은 자신이 발견한 비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해주길 희망했고, Kelder씨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정기적인 강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습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놀라운 효과를 보았습니다. Bradford 대령은 앞서 언급한 5개의 기본동작 뿐 아니라, 자신이 티벳의 사원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세요). Bradford 대령이 본국으로 돌아갈 무렵, 강습에 참가했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강습생1: "우리 강사님 말이야... 나이가 얼마나 됐을까?"

강습생2: "그러게... 한 40 정도 되지 않았을까?"

강습생3: "그래... 40대 중반보다는 아래일 듯..."

강습생4: "우리끼리 한 번 강사님 나이를 맞춰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강습생들이 Bradford 대령의 나이를 40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일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Bradford 대령이 미국을 떠나던 날, 강습생 대표가 물었습니다:

강습생 대표: "실례지만 강사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끼리 재미 삼아 투표를 했는데, 40대 초/중반일 것으로 나왔거든요..."

Bradford 대령: "허허... 이런 과찬의 말씀을... 사실 다음주면 제가 73세가 됩니다..."

강습생 일동: "컥!!!!!!"
* 추가 : 우리 몸의 생식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여섯 번째 운동 소개 
이 동작은 성적인 욕망을 느낄 때에만 유효하다. 즉 성적인 에너지를 위로 올려 생명력의 에너지로 바꾸는 동작이다.
 
전환할 성적인 에너지가 없이는 이 동작은 무의미하다.
성적인 욕망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이 동작을 행해서는 안 된다. 시도조차도 해서도 안된다.
그랬다간 이득보다는 손해가 훨씬 크고 실망감만 느낀다.

이미지 출처:우리한방차지킴이

1. 똑바로 서서 숨을 크게 내쉰다.
2. 몸을 숙여서 손을 무릎 위에 놓는다. 마지막 숨을 내보낸다.
3. 숨을 다 내쉰 2의 상태에서 다시 일어 선다. 손을 골반에 대고 눌러 어깨가 올라가게 만든다. 배를 집어넣고 가슴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버틴다.
4.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신다. 팔을 내리면서 입으로 숨을 크게 내쉰다. 깊은 심호흡을 여러 번 한다.
 
* 세 번 정도만 반복하면 성 에너지가 방향을 바꿔 그 강력한 힘이 위로 올라간다.
* 여섯 번째 의식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성적인 욕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의 육체적 욕구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성적인 흐름을 위로 올려보내려 해서는 안된다.
 
 
 
이 운동의 효과
1. 몸의 균형과 에너지 충전을 제일로 꼽는다.
2. 이완된 몸과 마음을 유지시켜준다.
3. 몸과 마음의 에너지, 시스템과 에너지 균형의 정수라 표현하고 있다.
4. 근육긴장 및 정신적 스트레스의 완화, 호흡과 소화기기능 향상, 심혈관 시스템 강화
5. 골밀도 증가 
6. 2중턱 감소로 3달후면 근육의 톤이 달라져서 젊어보인다.
7. 횡경막 돌출부 감소와 복근을 탄탄히
8. 몸의 대사 촉진
9. 근육강화
10. 림프 시스템 강화
(림프액은 우리몸의 여러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을 함유하며 림프시스템이 원활하다는 건 몸의 대사가 원할하다는 의미이므로 무지 중요하다)
11. 해독작용을 돕고
12. 자세를 바르게 하고
13. 척추를 유연하게
14. 뇌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춰준다.
(이건 매우 중요하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은 단순히 뇌의 균형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논리적 이성적 지성의 뇌인 좌뇌와 직관, 감성의 우뇌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소통을 잘해야 우리삶의 이성적 부분과 감성적 부분이 조화를 이루므로써 삶이 풍요롭고 균형이 잡힌다. 아주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라마의 식사법
* 음식을 천천히 많이 씹어 영양소의 섭취량을 늘인다.
 
1. 전분과 고기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건강하고 튼튼한 덕분에 당장은 문제가 안 되더라도 말이다.
2. 커피가 정 생각나면 우유나 크림을 넣지말고 블랙으로 마셔라.
3. 음식은 액체가 될 때까지 씹고 먹는 양을 줄여라.
4. 매일 익히지 않은 달걀 노른자를 먹어라. 식사 중간에는 먹지 말고 식사 전이나 후에 먹는 것이 좋다.
5. 한 끼 식사에 먹는 음식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라.
6. 지방은 적제 섭취하고 모든 감미료를 피해라. 감미료에는 알코올의 가장 친척인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7.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은 몸 안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내보낸다. 
식습관과 정신과 육체의 행복에 관계하는 모든 것들은 단순함을 따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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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를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 국유지는 국토 전체 면적(100,140㎢)의 23.7%(23,705㎢)를 차지하고 있다. 

국유지는 물론 다양한 국유재산을 낙찰 받을 수 있는 
온비드(Onbid, 캠코 운영 공매사이트)는 경매보다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재테크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유지 사용과 관련해 유익한 정보 몇 가지만 알아둔다면 
국유지로 인한 ‘손해’보다 ‘득’이 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국유지를 대부하고 싶은데 우선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국유지 대부는 ‘일반경쟁 입찰(온비드 전자입찰)’방식이 원칙이므로 우선권은 없다.

다만,
1. 주거용으로 대부하는 경우,
2. 경작용으로 실경작자에게 대부하는 경우,
3. 두 번에 걸쳐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은 경우,
4. 그 밖에 경쟁 입찰에 부치기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국유지인지 모르고 사용한 땅, 변상금 부과 취소되는지?
국유지를 무단 사용한 경우, 그것이 선의든 악의든 그 여부를 떠나 변상금 부과 대상이 된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지만, 사전허가를 받고 국유지를 사용한다면 정상적인 대부료의 20%에 해당하는 변상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먼저, 
등기부등본 확인을 통해 소유자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유지를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국유지를 ‘저렴하게’ 대부받으려면 개별공시지가가 인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국유지를 찾아보는 게 좋다.

연간 대부료가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연 4회 이내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수준의 이자만 납부하면 대뷰료를 분납할 수도 있다.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인터넷으로 국유대부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다.

대부입찰공고 물건이 2회 이상 유찰되면 최초 대부예정가격의 10%씩 
대부료가 줄어들어 최초 입찰가격의 20%까지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허가만 받는다면 누구든지 국유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국유지는 크게 도로, 하천, 문화재, 청사 등을 포함한 행정재산과 그 이외의 일반재산으로 나뉜다. 이중 행정재산은 원칙적으로 매수나 임대가 불가능하다.
반면, 일반재산은 대부입찰을 통해 가능하다.
 
행정재산은 공적 용도가 소멸됐다는 의미의 “용도폐지” 즉, 일반재산으로 전환이 된 이후 임대나 매수가 가능하다.
해당 토지가 대부 등이 가능한 토지인지 알아보려면 토지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면 된다.
해당 토지의 등기부에 관리청이 “기획재정부(구 재정경제부)”로 표시 되어 있다면, 일단 대부검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전원의향기


정부, 국유농지ㆍ영세 국유지 적극 매각, 내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 의결
기사입력 [2011-09-16 17:28]

정부가 국유농지 등 행정에 활용될 가능성이 적은 국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팔기로 했다. 

또 일부 매각제한 대상을 제외한 모든 국유재산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한 '네거티브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획재정부(장관 박재완)의 승인 없이 팔 수 있는 국유지 규모 기준도 완화했다.

재정부는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국유농지의 수의매각이 농업진흥지역에 한정되던 것을, 읍ㆍ면 지역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5년 이상 대부계약을 유지한 자에게 수의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어촌공사가 운영 중인 농지은행에 국유농지 매각을 추진하고, 팔리지 않은 국유농지에 대해선 중장기적으로 농어촌공사가 위탁관리하도록 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유농지는 행정목적으로 활용될 여지가 크지 않고, 과다 보유에 따른 불필요한 관리비용이 든다는 판단에서다.

또 이미 기업이나 개인의 건물이 들어서 있는 국유지는 사실상 점유자 외에 국가가 활용하기가 곤란, 이에 대한 수의매각 대상 점유기준일을 지난 1989년 1월24일 이전에서 2003년 12월31일 이전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점유자가 추가 수의매입이 가능한 국유지는 30만㎡, 금액기준 700억원 정도다.

규모가 500㎡ 이하로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영세 규모의 국유 토지는 인터넷과 신문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팔 계획이다. 

매각 대상 영세 규모 국유지는 전체 국유지의 6.0%, 금액 기준으론 28.6%에 달한다.

아울러 불필요한 국유재산을 원활히 팔 수 있도록, 원칙적으로 모든 국유재산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하고 제한대상만 별도 규정한 '네거티브 시스템 매각제도'를 내년에 시행키로 했다. 

제한대상은 중앙관서의 장이 사용 승인을 신청한 경우, 국토계획법 등 법률에 따라 처분이 제한된 경우, 개발 또는 비축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이다.

아울러 특별시ㆍ광역시는 1000㎡, 일반시는 2000㎡, 시 외의 지역은 3000㎡ 이하인 경우 재정부 승인 없이 팔 수 있게 됐다. 

매각 대상 국유지 중 중소기업이 공장설립 등에 필요하면 공장입지 내 국유지가 전체 면적의 50% 미만인 경우에만 사업자에 수의매각하던 것을, 국유지 편입비율에 관계없이 수의매각을 허용하기로 했다. 

장기간 활용되지 않는 도심 내 국유지에 대해선 지방자치단체가 간이 쉼터, 체육시설, 산책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유재산 개발원칙도 이번에 마련됐다. 

합동청사, 공무원 기숙사 등 국가 필요시설은 내년 신설되는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개발하고, 중소 규모 국유지의 수익형 개발은 위탁ㆍ신탁개발하며, 대규모 국유지의 복합단지 건립 등엔 민간참여개발을 원칙으로 삼았다.

재정부는 정기적으로 행정재산 실태조사를 벌여 유휴재산으로 판명된 국유재산은 회수, 다른 행정목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거나 민간에 매각하는 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 현재 지자체와 자산관리공사로 이원화된 일반재산의 관리기관을 자산관리공사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아시아투데이


국유지 매각 쉬워진다. `규모 제한` 없애기로
2011.01.18 09:48
포지티브(매각가능요건)→네거티브(매각제한 요건)으로 변경
현행 서울시 300㎡이하만 매각가능→규모에 상관없이 매각 가능

정부가 국유지 매각 규모 규정을 없앤다. 필요한 행정 자산 등 매각 제한 요건에만 해당되지 않으면 규모에 상관없이 매각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기준으로 300㎡ 이하 국유지만 매각이 가능했던 것이 규모에 상관없이 매각이 가능해져, 민간이 싼 값에 국유지를 사들여 토지를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마련해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유지 매각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행정자산 등 매각 제한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규모에 상관없이 매각이 가능해지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국유재산법 개정안에 따르면 재정부는 현행 포지티브 방식(매각 가능 요건) 규정을 네거티브(매각 제한 요건) 방식으로 바꿔 보존하기에 부적합한 국유재산의 매각을 보다 쉽도록 했다.

현행 국유재산법에는 정부 소유 땅의 매각 규모는 서울시는 300㎡이하, 광역시는 500㎡ 이하, 지방의 시 이외 지역은 1000㎡ 이하로 돼 있어, 국유재산 매각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재정부 관계자는 "국유지 매각 기준으로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국유지 매각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매각 기준을 현행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법이 개정될 경우 반드시 필요한 행정자산 등 매각 제한 요건에 걸린 국유지를 제외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국유지 매각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매각 기준을 대폭 변경한 데는 민간의 국유지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재정수입을 늘리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정부는 국유재산법 개정을 통해 각 부처가 따로 따로 구입, 관리해 온 국유재산을 재정부가 통합 관리하기로 했으며, 비축 토지를 포함한 국유재산의 매입과 신축, 유휴 국유지 개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신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재정부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을 제정해 개별법상 무상임대, 양여의 특례를 제한하고 신규 특례 신설을 억제하는 등 국유재산 유상사용 원칙을 확립키로 했다.
-이데일리


재정부,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 추진
2011-10-27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말 수립된 '2012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목적은 국가에서 사용하기 곤란하거나 활용상 가치가 낮은 국유지에 대해 민간부문에서 유효하게 활용할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총괄부처인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재산 매각대금은 전액 국유재산관리기금에 편입돼 양질의 대체 국유재산 취득재원으로 활용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인(私人)이 건물로 점유 중인 국유지에 대한 매각대상이 확대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 촉진된다. 

현행 법령은 1989년 1월 24일 이전부터 사인 소유 건물 및 종교단체가 종교용도로 점유 중인 국유지는 그 점유 및 사용자가 수의매각으로 취득이 가능했으나, 개정안은 점유 기준일을 2003년 12월 31일 이전으로 변경해 수의매각대상을 확대했다. 

또 실경작자에 대한 국유농지의 매각을 확대해 농업인의 농지취득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 법령은 농업진흥지역의 국유농지를 대부받아 직접 5년 이상 계속해 경작하는 실경작자에 한해 수의매각과 매각대금 장기분할 납부가 가능하지만, 개정안은 농업진흥지역 요건을 삭제했다.

다만 대상 농지를 읍·면 지역 소재 농지로 제한해 농지에 대한 투기수요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원활한 창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국유지 수의매각 요건을 완화한다.

현행은 매각대상 국유지 가운데 기업이 공장설립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장입지 내 국유지가 전체 면적의 50% 미만일 때에만 사업자에게 수의매각이 가능하지만, 개정안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유지 편입비율에 관계없이 수의매각을 허용키로 했다. 

재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부처협의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임대료 인하' 국유지 활용 현실화, 의왕시 건의 '시행령 개정' 대부료율 절반 ↓
2011.05.10

그동안 비싼 대부료 때문에 나대지로 방치돼 쓰레기 무단 투기와 청소년 우범지대로 전락했던 국유지의 대부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9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가 행정규제개선 대책방안으로 국유지 대부에 따른 사용요율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 국유재산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돼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비싼 대부료로 대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나대지로 방치돼 쓰레기 무단투기는 물론 청소년 우범지대로 전락했던 국유지의 대부가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개정된 국유재산법 시행령에서는 '시행령 제29조 제1항의 단서규정 제5호와 제6호'가 신설됐다. 제5호는 '사회복지사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와 종교단체가 그 고유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 1천분의 24 이상'을, 제6호는 '소상공인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 1천분의 30 이상'으로, 당초 1천분의 50이상으로 대부료율을 부과하던 것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면돼 국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시 관계자는 "업무추진 과정에서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법률에 대해 상부에 건의한 사례는 많았지만 대부분 반영이 안돼 건의 자체를 기피하거나 형식적으로 제출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번에 국유재산법 시행령이 개정된 것은 지자체의 일선 업무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규제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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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후성유전적 유전자 발현의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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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성유전학(後成遺傳學, epigenetics) 또는 후생유전학(後生遺傳學)은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인 후생유전적 유전자 발현 조절을 연구하는 유전학의 하위 학문이다. 이를 매개하는 분자적 수준의 이해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CpG 염기서열 가운데 시토신 염기에 특이적으로 일어나는 DNA 메틸화와 히스톤의 변형에 의해 조절되는 크로마틴 구조의 변화에 두 가지의 기전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성유전학
DNA정보의 ‘조립설명서’, 유전자결정론 의심서 출발
메틸기 등 음식속 대사물이 유전자 작동 방식에 영향
고등생물 진화의 부산물·환경적응 단기전략으로 해석
 
김영준 교수에게 듣는 후성유전학
최신의 첨단 과학은 각종 매체에 중요한 열쇳말로 자주 오르내리지만 정작 그 과학 지식의 알맹이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과학의 ‘결과’는 사회와 더 가까워지지만 과학의 ‘내용’은 더 난해해져 멀어지기 때문이다.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연구자들을 직접 찾아가 몇차례의 집중 인터뷰와 함께 실험실 현장 체험도 곁들이면서 그런 난해함의 의미를 풀어본다. 후성유전학, 대사공학, 현대기하학, 기후역학, 나노 반도체 등 8개 분야를 선정해 차례로 살펴본다.

우리는 생명현상을 보여주는 간결한 한 장의 그림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림의 중심엔 늘 유전자가 있다. 또 유전자 정보를 복사해 단백질을 만드는 아르엔에이(RNA)가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단백질이 무궁무진한 생명 현상을 일으키고….

그런데 이런 선명한 그림을 조금 흐릿하게, 더 복잡하게 만드는 여러 연구성과가 최근 과학계에 나오고 있다. 유전체(게놈), 유전자, 디엔에이(DNA)와 상호작용하며 생명의 발현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로 후성유전물질(에피게놈), 마이크로아르엔에이, 장내 미생물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후성유전학은 기존의 유전학이 다 설명하지 못하는 유전자의 생명현상을 설명하려는 연구 분야로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먹을거리나 생활환경이 몸 안에다 후성유전물질의 패턴을 만들고 그것이 유전자의 작동 방식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제시해온 후성유전학은 특히 “무엇을 먹느냐가 당신과 후손의 유전형질에 영향을 끼친다” “유전자 정보는 정상이어도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암도 치유될 수 있다” 등의 학설을 제기해 과학계 바깥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후성유전학자인 김영준 연세대 교수를 만나 이 분야의 연구 동향과 쟁점에 관해 물었다.


유전자결정론엔 없는 물음들
후성유전학은 디엔에이 정보만으로 생명현상을 충분히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한 사람의 몸을 이루는 10조개의 세포들에는 모두 같은 디엔에이 정보가 담겼는데도 어떤 세포는 피부세포로 살고, 어떤 세포는 신경세포로 산다. 또 일란성 쌍둥이도 다른 생활환경에서 산다면 디엔에이 정보가 같더라도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디엔에이 정보 자체가 생명현상에 직접 닿아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정보’가 ’생명현상’이 되는 과정에는 여러 개입하는 요소들이 있다는 건데, 후성유전물질은 그런 주요한 요소들 중 하나다.

-후성유전학이 2000년대 중반 이후 갑자기 떠오르고 최근엔 국제 공동연구 컨소시엄(에피게놈 프로젝트)까지 조직되고 있다던데요, 몇 년 새 부각되는 이유는 뭔가요?

“갑작스런 건 아니에요. 초기 관심은 50년, 100년 전부터 있었어요. 세포발생학을 하는 분들이 세포가 분열하며 어떤 세포는 머리가 되고 어떤 세포는 다리가 되고 하는 분화과정을 관찰하면서 ‘어떤 물질’이 분화에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지요. 1940년대 워딩톤이라는 미국 과학자는 세포분화를 관찰하면서 ‘세포의 운명’은 산 위에서 계곡 쪽으로 바위를 굴리는 것과 같다는 비유의 학설을 제시했어요. 이쪽 계곡으로 한번 구르기 시작한 바위는 다른 계곡으로 가기 힘들겠지요. 누군가 끌어올려 다시 굴리기 전에는 말이죠. 워딩턴은 유전학적 요인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봤어요. 그걸 후성유전이라고 했지요.”

-최근에야 그 ‘어떤 물질’이 확인되면서 부각되고 있는 거군요.

“네. 지금까지 후성유전물질로는 히스톤이라는 단백질, 그리고 메틸기, 아세틸기라는 화학물질이 꼽히고 있어요. 그것들이 디엔에이 정보를 세포들이 쓸 수 있게 조직화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있는 것이지요.”

-생명현상을 큰 틀에서 설명하는 기존 유전학이 세밀한 부분에선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후성유전학이 주목받는 걸 텐데요, 그게 어떤 건가요?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보면 디엔에이 정보는 레고블록과 같아요. 이런 저런 모양의 디엔에이 정보들이 있지만 그 정보가 곧바로 어떤 의미를 나타내진 않아요. 설명서를 보고서 배를 만들고 로봇을 만들고 하듯이, 후성유전물질이 그런 설명서 구실을 한다고 봅니다. 사람 세포들은 모두 같은 디엔에이 정보를 지니지만 2만 수천 가지 유전자 가운데 필요한 정보와 필요치 않은 정보를 가려 써야 하는데 그렇게 정보를 조직화하는 구실을 하는 게 후성유전물질이지요.”

유전물질이 사는 방식
세포핵 안의 후성유전물질의 실체가 궁금해졌다. 이중나선의 디엔에이 그림이야 익숙하지만, 후성유전물질은 너무 생소하다. 그런데 설명을 듣다 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디엔에이의 모습은 다르게 그려져야 한다. ‘실패와 실’이 추가된 그림은 좀 더 복잡해진다.

-후성유전물질은 어떻게 존재합니까?

“음…, 디엔에이를 길게 펴면 2m가량 되지요. 이런 유전 정보를 어떻게 세포핵의 염색체 안에다 집어넣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생명체는 히스톤이라는 단백질을 이용해요. 이 단백질을 실패로 생각해보죠. 디엔에이는 히스톤에 팽팽히 또는 느슨하게 감기고, 그런 히스톤 실패는 무수히 많아요. 그것들이 다시 이렇게 집합을 이루고 저렇게 집합을 이뤄 아주 조밀하게 뭉친 꾸러미가 되지요. 또 메틸기라는 화학물질이 디엔에이에 달라붙는데, 그 달라붙는 패턴에 따라 감기고 뭉치는 꾸러미의 모양이 달라지지요.”

-이런 모양이 유전자 발현과 어떤 관련이 있다는 거죠?

“유전자 기능이 발현하려면 유전자 기능을 하는 디엔에이 부위에 유전자 발현을 일으키는 효소가 달라붙어 반응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꾸러미의 깊숙한 곳에 팽팽히 감긴 유전자엔 효소가 접근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세포가 자주 쓰는 유전자 부위는 효소가 쉽게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에다 감아두겠지요. 겉에 더 드러나게 말이죠. 그런 차이들이 유전자 발현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같은 디엔에이 정보라 해도 어떻게 꾸려졌느냐에 따라 유전자 발현이 달라진다는 거군요.

“디엔에이 정보가 바뀌거나 다르지 않아도, 히스톤이나 메틸기에 의해 꾸려지는 방식이 달라지면 발현에도 차이가 생기는 거죠.”




먹는 것이 당신이다.
김 교수는 “유전자가 생명현상을 바로 결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먹을거리나 생활환경의 영향이 더 크다”고 강조한다. 후성유전학이 과학계 밖에서도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이 대목에 있다. 무엇보다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메틸기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생겨나는 대사산물이다.

그래서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속담 같은 말도 후성유전학에선 과학 원리로 받아들여진다.

-유럽의 후성유전학 사이트에 보니, “당신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후손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먹을거리가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 또 그런 영향이 후세대에 유전될 수 있다는 점이 후성유전학의 핵심적 메시지 가운데 하나인데…, 어떤 연구결과들이 있나요?

“자주 인용되는 사례로 이런 게 있어요. 2차 세계대전 때 네덜란드 사람들은 ‘봉쇄정책’ 탓에 잘 먹지 못했어요. 그때 태아였던 사람들과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을 비교했더니 당시 태아였던 사람들이 뚜렷이 키가 작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자녀도 키가 작았다고 하지요. 그건 후성유전물질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태아 시기에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역학조사일 뿐 아닌가요?

“쥐 실험에서도 입증됐어요. 똑같은 유전자 정보를 지닌, 새끼를 밴 실험쥐들한테 다른 음식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태어난 새끼들의 건강상태가 달랐지요. 이젠 아기들한테 똑같은 음식을 주었는데 그 영향은 그 다음 세대까지 나타났어요. 또 디엔에이에 달라붙은 메틸기의 패턴을 비교하니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이런 실험적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이 어떻게 관련이 있나요?

“메틸기의 예를 들어보죠. 우리 몸에는 메틸기를 디엔에이에 갖다 붙이는 효소도 있고 그걸 떼내는 효소도 있어요. 물론 어떤 때에 어떻게 그것이 작동하는지 메커니즘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연구를 종합해보면 우리 몸이 음식을 섭취해 대사산물로 메틸기를 만들고 그걸 효소들이 디엔에이에다 갖다 붙이기도 하고 떼기도 하니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연관 관계를 지닌다는 건 확실하죠. 아직 어떤 음식이 좋다, 나쁘다 이런 연구는 없지만요.”


진화의 길, 그리고 한 장의 그림?
당연히 생명체가 왜 이런 후성유전물질을 활용하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궁금해졌다. 진화에 관해 디엔에이는 간결한 답을 주는데, 후성유전물질은 너무 복잡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후성유전물질은 한 사람의 생애에서 수시로 바뀔 수 있고, 또 세포마다 다른 후성유전물질의 패턴을 지니고 있으니까. 왜 생명체는 유기물을 최적으로 조직화하는 진화 과정에서 후성유전물질을 택했을까?

-후성유전학은 진화를 어떻게 설명되나요? 진화는 우연히 일어나는 유전자 돌연변이 중에서 자연의 환경 변화에 최적으로 적응하는 것들이 살아남으면서, 즉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되는데, 그 중심엔 유전자가 있지요. 후성유전물질은 유전된다 해도 몇 세대 정도에서 그치니까…, 긴 시간 척도에 어울리는 진화와는 무관한 건가요?

“후성유전물질은 환경에 의해 변할 수 있는 가변적인 것입니다. 반면에 유전자 정보가 바뀌고 자연에서 선택되는 데엔 수만년, 수백만년 걸립니다. 매우 느린 과정이지요. 그러니까 후성유전물질은 이렇게 유전자 정보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몸이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할 때 나타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변화된 환경이 오래 지속되면 유전자 돌연변이가 선택돼 후성유전물질이 임시로 했던 구실을 대신하게 되겠지요.”

-환경에 적응하는 장기전략, 단기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겠군요.

“네. 후성유전물질은 다세포 동물이 출현하고 고등생물로 진화하며 디엔에이 염기서열의 길이도 엄청나게 커지면서, 그 정보를 조직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후성유전학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유전자 정보 자체가 덜 중요한 건 아니잖습니까?

“이렇게 생각해보죠. 모차르트의 ‘작은 별’은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나 피아노 거장까지 다 연주하는 곡이지요.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이 없다면 연주는 애초부터 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아이가 연주하느냐 거장이 연주하느냐에 따라 감흥은 크게 달라지겠지요. 그러면 그 곡이 뛰어난 것은 모차르트 덕분입니까, 아니면 거장 덕분입니까? 작곡에 관해 말하자면 모차르트라고 답할 테고, 연주에 관해 말하자면 거장이라고 답하겠지요. 그런 차이와 비슷해요. 무엇을 얘기하느냐에 따라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생명현상을 유전자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한 장의 간결한 그림은 이제 밑그림이 되어, 그 위에 세밀한 덧칠들이 더해지고 있다. 유전자 정보가 단백질로 발현해 어떤 생명현상을 일으키기까지는 후성유전물질은 물론이고 다른 연구 대상인 마이크로 아르엔에이, 또 기생·공생하는 미생물들이 상호작용을 이루며 복잡하고 다양한 생명현상을 빚어낸다. 그러니 한 장의 간결한 그림으로 그것을 다 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김영준 교수는
: 국내에선 아직 활발하지 않은 후성유전학 연구 분야를 이끄는 주요 연구자다. 특히 어느 유전자가 후성유전물질에 의해 조절될 것인지는 이미 유전자에 표지돼 있는 방식으로 유전자가 내재적으로 다양성을 유도할 수 있게 설계됐음을 규명해 주목받았다.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 △국제 에피게놈 컨소시엄 국내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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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역자 김소연 옮김
출판사 은행나무, 2010.03.24, 페이지 수 214 
 



'살아 있음'에 대한 비밀과 미스터리! 

우리는 살아 있다. 그런데 살아 있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동적평형』은 문학적인 감성과 철학적인 메시지로 대중과 과학을 연결시켜온 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가 이야기하는 생명의 미스터리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전작들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던 '동적평형'이라는 개념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동적평형(動的平衡). 글자 그대로 보자면 ‘움직이는 평형 상태’라는 뜻이다. 움직이면서 평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핏 잘못된 원리 같지만, 이 부분에서 생명의 놀라움이 있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몸은 매일 우리가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형태를 유지한다. 신체의 모든 조직과 세포는 먹은 음식물에서 온 것이다. 즉, 우리의 몸을 조사해보면 우리가 무엇을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음식물에서 만들어진 분자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몸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은 모두 빠른 속도로 분해된다. 분해되어 사라진 그 분자의 자리에 새로 먹은 음식물이 새로운 분자가 되어 들어가는 것이다. 즉, 옛날 분자는 몸 밖으로 나가고 그 자리를 새로운 분자가 채우게 되는 것이다. 마치 사라진 퍼즐 조각의 자리를 새로운 조각이 와서 그림을 완성하는 것처럼.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몸 전체에서 이 변화가 발생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자면 이는 매우 미미한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변형되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후쿠오카 신이치 이론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한 개론서이자 교양서이다. 동적평형의 원리는 물론 살찌지 않게 먹는 법, 콜라겐 화장품의 비밀, 광우병의 원인, 타미플루의 원리 등 평소에 궁금했을 법한 소재들을 함께 다루면서 과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지만, 우주의 정교함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인상깊은 구절

거기에 있는 것은 흐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흐름 속에서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변하고 간신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흐름 자체가 ‘살아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쇤하이머는 이 생명의 특이한 현상에 대해 '동적평형‘이라는 멋진 이름을 붙여주었다. 
- 192~193페이지

요즘 광고에 많이 등장하는 것 중에 콜라겐이라는 것이 있다. 콜라겐이 첨가된 식품 가운데는 친절하게도 '빠른 흡수를 위해' 일부러 잘게 쪼개놓은 '저분자화' 콜라겐이라는 것까지 있다. 콜라겐은 세포와 세포의 틈을 채워주는 쿠션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단백질이다. 피부의 탄력은 콜라겐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렇다면 콜라겐을 음식물로서 다량 섭취하면 손상되기 쉬운 피부 탄력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식품으로 섭취된 콜라겐은 소화관 내에서 소화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알갱이처럼 쪼개진 아미노산의 형태로 흡수된다. 콜라겐은 그다지 효율적으로 소화되는 단백질이 아니다. 소화되지 못한 부분은 그대로 밖으로 배출되고 만다.
 
음식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몸 어딘가로 전해져 거기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한다는 생각은 참으로 초보자적인 생명관이다. 이와 같은 구조의 '건강 환상'은 사실 곳곳에 존재한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정보는 소화관 내에서 일단 철저하게 분해된다. 참고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항간에는 '콜라겐 배합' 화장품까지 범람하고 있는데 콜라겐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일은 불가능하다. 분자생물학자 입장에서 나는 '콜라겐 배합'이라는 말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약 콜라겐이 배합된 화장품을 이용한 후 피부가 팽팽해졌다면 그것은 콜라겐의 효과가 아니라 그저 피부의 주름진 곳이 히알루론산이나 요소, 글리세린 등의 보습제로 채워졌기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 63~64페이지



어딘가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왠지 피곤이 풀리지 않으며 피부가 거칠다고 느낄 때 분명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각이며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행위는 오히려 강박적인 신경상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영양 소요량은 예를 들어 칼로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일당 2천 킬로칼로리, 칼슘은 600밀리그램, 비타민 에이는 ....., 이런식으로 정해져 있다.

영양 소요량은 어디까지나 '1일당' 섭취 기준이다. 대부분의 영양소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장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비록 많은 날, 적은 날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소요량에 맞춰 섭취하고 있다면 수지는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저장이 불가능한 영양소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문제의 여지가 있다.
 
단백질은 저장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백질(정확히 말하면 그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의 흐름, 즉 동적평형이야말로 '살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합성과 분해 사이클은 멈추게 할 수 없으며 회전을 멈추지 않게 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항상 단백질을 보급해 주어야 한다.
- 90~91페이지

각각의 세포는 장래에 무엇이 될 것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의 운명은 전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세포군 전체를 내려다보며 어떤 세포가 무엇이 될지 조감하며 지휘하는 존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세포는 각자 서서히 전문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떤 세포는 뇌로, 어떤 세포는 근육으로, 또 어떤 세포는 피부로 분화되기 시작한다.
 
이 분화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굳이 의인화 해보자면 각 세포는 일단 '주변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그리고나서 자기가 무엇이 되어야 할지 분화의 길을 선택한다고 할 수 있다. 네가 뇌가 된다면 나는 척추가 되겠다. 네가 피부가 된다면 나는 그 하부의 지지조직이 되겠다는 식으로 말이다.

각 세포는 세포 표면의 특수한 단백질을 경유한 상호 정보 교환을 통해, 즉 '대화'를 통해 각자 어떻게 분화해 갈 것인지 서로 상대방을 통제/관리하면서 분화해 나간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항상 진행된다. 즉, 세포는 '멈추지 않는다'
- 121페이지

한 마리는 크고 한 마리는 작은 두 마리의 돼지를 이용한 실험이 있었다.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의 몇몇의 일정한 장소에는 먹이가 감춰져 있었다. 먼저 작은 돼지를 그곳에서 놀게 하여 시행착오를 거쳐 먹이를 발견하도록 한다.

다음 실험에서는 그곳에 작은 돼지와 큰 돼지를 동시에 풀어놓는다. 먹이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아는 작은 돼지는 재빠르게 돌아다니며 대부분의 먹이를 먹어 치운다. 그리고 같은 실험을 한 번 더 한다.
 
그러면 이번에는 큰 돼지가 작은 돼지 뒤를 따라다닌다. 그러다가 작은 돼지가 먹이를 발견하는 순간, 재빨리 몸을 던져 작은 돼지를 제치고 먹이를 차지한다.
 
실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실험을 한 번 반복한다. 그러자 작은 돼지는 총명하게도 먹이가 있는 장소로 곧장 가지 않고 모르는 척을 하며 그냥 돌아다닌다. 결국 큰 돼지는 작은 놈 뒤만 따라지는 데 지쳐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자 그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작은 돼지는 먹이가 있는 장소로 가 결국 먹이를 차지했다.
- 203페이지(브리스톨대학의 연구결과)


목차
시작하며 파란 장미 

프롤로그 생명현상이란 무엇인가 
우울한 보스 
노벨상이냐 억만장자냐 
생명현상이란 무엇인가 

제1장 뇌에 장착된 ‘편견’ 
사람은 왜 ‘착오’를 일으키는가 

크릭의 마지막 도전 테마 
기억물질을 찾기 위한 엥거 박사의 노력 
기억이란 무엇인가 
정보전달물질 펩티드의 암호 
시간 도둑의 정체 
인간의 뇌에 고착된 편견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 
착각을 넣는 메커니즘 
왜 배워야 하는가 

제2장 당신은 ‘당신이 먹은 것’ 이다 
소화=정보의 해체 

뼈는 곧 당신이 섭취한 음식이다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음식 
위의 내부는 ‘신체의 외부’ 
인간은 생각하는 편이다 
생명활동이란 아미노산 배열의 헤쳐 모여 
콜라겐 첨가 식품의 허상 
‘머리가 좋아지는’ 식품? 
중국집 증후군 

제3장 다이어트의 과학 
분자생물학이 말하는 ‘살찌지 않게 먹는 법’ 

폭식과 조금씩 자주 먹기 
자연계는 시그모이드 곡선 
‘살이 찌는’메커니즘 
지방으로 변환시켜 저장하는 과정 
인슐린을 제어하라! 
‘기아’, 인류 700만 년의 역사 
과유불급 

제4장 그걸 먹나요? 
부분만 보는 사람들의 위험 

소비자에게도 책임은 있다 
안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들 
장대한 인체 실험 
탐욕스러운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유전자 조작 작물의 대의명분 
‘파란 장미’의 교훈 
전체는 부분의 총화가 아니다 

제5장 생명은 시계장치인가? 
만능세포의 신비 

생명의 구조를 밝히는 방법 
단백질 설계도의 재설계 
수정란을 ‘정지’ 시키는 방법은 없는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세포 
암세포와 만능세포의 공통점 
녹아웃 마우스의 완성 
‘에비스마루 1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만능세포는 재생의학의 히든카드? 

제6장 사람과 병원체의 싸움 
끝없는 숨바꼭질 

옮는 병과 옮지 않는 병 
세균학의창시자 로베르트 코흐 
종의 차이란 무엇인가? 
카니발리즘을 기피하는 이유 
‘여과성 병원체’의 발견 
자기복제능력을 갖는 ‘물질’ 
종을 넘나드는 바이러스 
수수께끼의 병원체 
이상형 프리온 단백질은 흔적이다? 

제7장 미토콘드리아 미스터리 
모계로만 계승되는 에너지 산출의 근원 

우리 체내의 또 다른 생물 
포스의 원천 
15번 퇴짜 맞은 논문 
엽록체도 별개의 생물이었다 
‘삼켜졌다’는 흔적 
미토콘드리아 DNA를 활용한 범죄 조사 
아프리카에 존재했던 전 인류의 공통 태모 

제8장 생명은 분자가 ‘머무르는‘ 상태 
쇤하이머가 시사한 것은 무엇인가 

테카르트의 ‘죄’ 
가변적이며 지속 가능한 
‘동적평형’이란 무엇인가 
많은 실패가 의미하는 것은 
안티 안티에이징 
왜 사람은 소용돌이에 휘말리는가

 저자 - 후쿠오카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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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1. (TV토론에서)
한나라당 관계자:
"노무현 대통령은 자꾸 시민혁명을 선동해 사회를 바꾸려고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 10분...
[그 관계자가 계속해서 소릴 늘어놓자 유시민의 결정적 펀치!!!]
유시민:
"우리가 국회에서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국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모쪼록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제가 국민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제발 저희 국회에 보수건 진보건 어떤 자유로운 세력이건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로 채워주시면 저희가 잘 해보겠습니다."
(사회자 웃음을 참지못함..ㅡ_ㅡ;; 한나라당 관계자..멍..;;ㅋㅋㅋ) 


# 에피소드 2. (토론 중)
전여옥: 
지금 유 의원님 말을 들으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야당의 탄핵 얘기 이전에 시사주간지에서도 "탄핵 시나리오가 있다." 이런 얘기 얼마든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우리 국회는 (국민지지도 제대로 못받는 작은)여당이 개헌저지선도 없을 정도로 균형이 없는 야대여소 국회입니다. 그러면 항상 거기에 대해 대비를 해야하는 겁니다. 항상 거기에 대해 두렵게 생각해야 하고. 만에 하나 그런 것(탄핵)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는 겁니다. 유 의원도 국회의원에 당선됐지만, 여기 있는 국회의원들이 다 그냥 국회에 들어온 의원들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왜 그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왜 그것이 이틀전이냐?(묻고), 매우 방만하고, 국민의 뜻을 모르고 이 시스템에 대해 무지했던 게 아니냐? 저는 이렇게 봅니다 (탄핵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유시민:
네, 반성합니다!
야당의 그 무한한 권력욕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횡포함에 대해서 미리 충분히 지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합니다


# 에피소드 3.
한나라당사람들이 대통령호칭할 때
"노무현이 어디갔냐"
"무현이 그자식"
"걔 왜그래?" 하면서 국회에서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시민의원이 한마디 했답니다..
"의원님들 최병렬이 어디갔어요? 병렬이요!"
그러자 한나라당사람들이 얼굴이 불그락 변하면서 인상을쓰자
유시민의원이
"의원님들도 님들 대표를 그렇게 부르니까 기분나쁘시죠.
지킬건 지켜야지... 님들 안방도 아니고 국회에서 그러면 되겠습니까?"


# 에피소드 4.
전여옥: 저도 한 때는 진보였습니다.
유시민: 전의원님이 진보면, 나는 체 게바라겠네요?


# 에피소드 5.
모 방송사에서 패널로 출연한 유시민과 전여옥이 토론을 마치고 로비에서 

전여옥: 유시민의원께서는 예전에 복장 때문에 말 많으셨지요?
유시민: 예 옷이 없어서 그냥 편하게 입었습니다
전여옥: 다 알만한 분이 좀 격식 좀 갖추시지...(그리고 비웃음)
유시민: (미소를 지으며) 옷이야 제가 가난해서 그런거지만 전여옥님께서는 
부유하다 못해 입에 가스가 차서 그런지 말 함부로 하시더군요~
노대통령이 동네 개이름입니까?

그리고 유시민의원이 더 말을 던진다..

유시민: 입을 가리는 옷은 없나요? (많은 의미가 실려 있다 이 말에...과연 뭘까?)

 이런 야사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지 동영상으로 남아 있지 않는 듯 하네요.


# 에피소드 6.
[토론프로그램에서 국회가 일은 안하고 싸움만 한다고 국민들한테 신임을 잃었다는 말을 유시민의원이 열정적으로 이야기한 뒤에,]

한나라당의원: (국민들한테 신임을 잃었다는 말에 변명하려고)
그래도 아직까지 국회의원이 미친놈 소리를 듣지는 않지 않습니까?

유시민: (유시민 숨쉴 틈도 없이 그 말을 받아친다.) 
들어욧! 저는 시장통가면 많이 듣습니다.


# 에피소드 7.
(한나라당 의원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유시민 의원은 방어하는 토론 프로그램에서)

논리적으로 도저히 상대가 안되자 한나라당 의원이
"어쨋든 이렇게 1년내내 욕만 먹은 대통령이 역사상 있었습니까? "
하면서 공격했다.

유시민: 1년내내 대통령 욕만 한 당도 역사적으로 없었어요.


# 에피소드 8. (노대통령께서 측근비리 특검을 거부했을 당시 TV토론에서)
자민련 의원이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국회의 결정을 거부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고 하자
유시민: "의원들이 당론에 따라 우르르 투표하는 것도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미국 인용하시는 것 좋은데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쓰지 마십시오."


# 에피소드 9.
유시민이 정동영 후보에게
"참여정부는 곶감항아리 비슷해요. 가끔 와서 빼가시기만 하고 의리는 안 지킨다 생각 듭니다. 정치 이전에 의리와 신의가 있어야죠."

정동영: ㅎ~말로 어떻게 유시민 후보를 이기겠습니까 (^^;)

# 에피소드 10.
주호영 당선자
"제가 이명박대통령의 측근이라서 공천파동과 관련 박근혜의원님을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홧김에 유시민후보를 찍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유시민
후보를 지지한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시민 낙선자
"당선하신 주호영 후보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한민국과 대구와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리라 기대한다. 패인은 오직 한 가지, 후보 자신의 부족함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이어서
"여러 차례 약속드린 대로, 대구와 다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의리를 지키겠다." 


# 에피소드 11.
노대통령 측근비리 청문회 첫날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명분없는 불법 청문회를 지연시키기 위해 자리를 차지고 있을 때 홍준표 의원과 주고 받는 말 중
홍 - "내가 요번에 안 나가면 유의원도 그렇게 할래? (국회의원 선거 얘기)" 
유 - "선배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냐. 나는 한나라당 박멸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있는 사람이다. 나도 이 생활 오래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한번은 너무 짧다."


# 에피소드 12.
3. MBC <100분토론>에서 장광근 한나라당 의원 - "노 대통령의 불법 대선 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는다"

유시민 의원 - "8배라서 기쁘십니까? 자랑스러우십니까?"


# 에피소드 13.
노대통령과 자주 연락을 하나... 뭐 대충 그런 질문이었는데 (어디서 한 인터뷰인지는 가물)
"이 양반은 평소에는 진짜 안부전화나 이런거 하나 없다. 그리고 내둥 연락 없다가 당신이 필요할 때면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끊는다. 전에는 한 밤중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딱히 만날 곳도 없고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몇시간 동안 토론을 했다. 자기 궁금한 건 꼬치꼬치 캐 물어 놓고는 그냥 간다. 주차비도 안 준다. 몇 만원 나왔다.

또 언젠가는 밥 먹자면서 중국집에 갔다. 이 양반 왠일인가 했더니 역시나 자기가 모르는 거 물어 보러 왔더라. 짜장면 한 그릇 시켜놓고 네시간인가 토론하면서 뽕을 뽑더라. 짜장면 값은 자기가 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갔다. 이 양반 뭐 믿고 이러는지 모르겠다.ㅜ.ㅜ"


# 에피소드 14.
(2004년 탄핵즈음) 노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선관위의 해석에 대해 야당이

"그 정도의 경고로 만족하진 않는다. 노대통령의 납득 못한다는 말은 국가기관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이다. 무조건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라고 반응하는 것에 대해,
유시민 - "웃긴다. 선관위 결정은 무조건 따라야 되는 거라면서 왜 자기들은 그 결정에 불만이라고 말하나?


# 에피소드 15.
전여옥- 국민들에게 지금 예쁜 당이 어디 있습니까?
지지하고 싶은 정당이 거의 없는겁니다.
유시민- 있습니다. 우리당은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께 누가 될 수도 있는 표현이지만 , 어떤 분이 평하기를
'노대통령은 시대정신이 낳은 미숙아'라고 평했습니다.
저는 상당히 일리가 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시대가 나아가야할 바를 체현하고 있는 정치인인데, 좀 미숙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시대가 오기 전에 먼저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실수도 오류도 많습니다.
그런 시각에서 대통령을 보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많아질것입니다.

전여옥- 대통령이 대통령직 수행에 무척 어려워했습니다. 또한 매력없는 직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적어도 대통령직 수행을 위해서는 매력을 느끼고
직책의 위중함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유시민의원이 "미숙아"라고 말하신 대로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 제대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시민- 또 저런 식으로 인용하시는 군요.

전여옥- 네, 아까 말씀하시는 걸 듣고 제가 생각한 겁니다.

유시민-(분노에 찬 표정을 지으며) 매우 비열한 인용방식입니다.


# 기타 어록

1. 운하나 열차가 생긴다고, 한일간 해저터널 생긴다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건강하고 사회에 중요한 일원으로 산다는 것을 느낄때 행복하다.

2. 한나라당은 차떼기를 하거나 IMF로 나라를 말아 먹어도 국민들이 용서하고
공천 팔아먹고 매관매직해도 국민지지율이 1등인걸 보니 신이내린 정당이 아닌가 싶다.

3. 지도자와 국민 사이의 관계는 서로를 잘 이해해야 지도자가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양 김씨의 지도력은 가부장적인 성격을 가진 일종의 철인 정치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쉽은 모든 부분을 관리하고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의 리더쉽은 과거의 리더쉽과는 다릅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리더쉽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국민들은 이 리더쉽이 낯선것입니다.

4. 왕인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북한에 대한 감정적 증오와 혐오감을 부추기는 보수정당과 보수 언론의 선동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왕이 쉽게 격분하면 종묘사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5. 우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왕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국민이 왕이고 대통령이 신하입니다. 신하 중에 제일 높은 신하, 그게 대통령입니다.

6. 소신을 숨기고 공직에 남아있는 것보다는, 소신을 밝히고 정치적 사약을 받는 편이 더 당당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7. 이제 제가 갑니다. 다른 후보님들 긴장하셔야 되겠습니다.

8. 온 사회가 다 썩었는데도 정치인들에게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는 항변은 아무 소용이 없다. 권력에는 언제나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그리고 시민들은 사회 전체가 부패의 늪에 빠져 있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인들에게 보통사람들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게 싫은 사람은 정치를 그만두면 된다.

9. 한나라당과 대화를 하는 것보다 항공기 납치범을 다루는 게 더 쉽다 (2005.10)


10. 나꼼수 떨거지 특집에서

정 봉 주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두 가지인데 대선 막 넘어가려고 할 때 한나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나라 망하는 거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강력한 야당하면 된다, 이념과 정치성이 충실한. 그걸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했거든요.” 

유 시 민 
“당시 당 상황을 봤잖아요. 솔직히 민주당 또 험담하는 거 같아서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대통령 후보와 당의 주요 간부 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회의 내용을 한번 보세요. 이명박 대통령 되면 나 이민 간다, (그 분 아직 이민 안 가셨더라고) 여론 조사 지지율이 두 배 반 차이가 나는데 역전시킬 수 있다, 이런 회의를 하고 있어요. 제가 그 자리에서 선거는 질 수도 있다, 어떻게 지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이 판은 넘어가는 판이다, 질 때 잘 져야 한다, 유도에서 한판 패 당하면 어쩔 수 없다, 그때는 낙법을 써서 부상을 면해야 다음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질 때 품격 있게 진 자만이 멋지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패배를 각오하고 원칙을 가지고 참여정부의 노선을 들고 싸우자, 그럼 지금 질 지라도 조만간 MB정권은 망할 거고 그때 우리를 외면했지만 우리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정해줄 날이 올 것이다, 그때 이기면 된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정 봉 주 
“저는 유 대표가 정치를 너무 이상적으로 본다고 봐요. 우린 지더라도 악착같이 지저분하게 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난 이게 정치라고 보는데.” 

주 진 우 
“그때 정권을 잡고 있었고 모든 정보와 자료를 취합할 수 위치에 있었는데 다 아시다시피 가카는 떨지 않아도 먼지가 툭툭 떨어지는 분인데 그때 의혹이 아니라 몇 가지 자료만 갖다 내놓으면 이 사람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왜 그런 것들을 못했죠?” 

유 시 민 
“그런데 국민들이 그걸 몰라서 이명박을 찍었다고 생각합니까? 천만에요. 당시 민심은 걸레인 줄 알아, 더러운 줄 알아, 그렇지만 저걸로 상 닦을 거야, 그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안철수 교수가 뜨는 게 자기가 노력해서 떴나요? 그 사람이 거기에 있고 대중이 발견한거에요. 가카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우리들이 답을 주지 못할 때 못 막는거에요.” 

김 용 민 
“막을 수 있었는데 못하게 할 권력이 있었는데...” 

유 시 민 
“못하게 할 힘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가카도 이번에 정권 교체를 막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민심의 흐름이 한번 크게 잡히면 못 막습니다. 그리고 그 민심의 흐름은 누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닙니다. 그냥 국민들 마음 속에 흐름으로 잡히는 거에요.”

갠 적으로 맨 마지막 나꼼수 패널들과 나눈 대화가 백미네요. 정봉주 질문이 지금 딱 민주통합당 수준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todayhumor_쥐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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