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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동학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동학이란 단어를 익숙하게 들어왔고, 또한 우리의 근대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진정 동학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옛날 속으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학 속으로 들어가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학자의 자리에서만 바라본다면 그것은 고작 밖에서 바라본 이의 피상적 이해에서 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단 이것은 동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학문 대상이 어떤 것이든 모든 영역에 두루 해당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 대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그 대상이 되어본 후에 다시 학자의 자리로 돌아와 학자의 말을 하는 것이 더 깊은 이해와 균형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고는 이런 뜻에서 학인의 자리를 떠나, 동학 속으로 들어가 동학의 뇌로 생각하고, 동학의 심장으로 느끼며, 동학의 입술로 말을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이들이 <동학>과 <人乃天>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학에 대해 백치에 가까우며, 전문 학자들도 동학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있어 빗겨서 있는 듯합니다. 그것은 앞에서 언급했듯 동학 속으로 들어가 동학이 되어보지 못하고 밖에서만 바라보았기 때문이며, 더 근원적으로는 '文字之學'이 아닌 것을 문자지학으로만 해결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동학은 <깨달음의 배움>입니다. 깨달음은 문자지학으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동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人乃天"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데, 인내천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동학을 다 알았다 할 것이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동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서는 최제우, 최시형이 어떤 인물이며 또한 동학이 무엇인지, 그 가치가 어떠한지 전혀 알 수가 없겠기 때문입니다.


동학은 본질적으로 깨달음의 길을 밝힌 깨달음의 도법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큰 유리컵이 하나 있다고 할 때, 유리컵 속에 허공과 유리컵 밖에 허공이 둘로 나뉘어 있지만, 이 유리컵이 깨어지면 <안의 허공/밖의 허공>이 하나의 허공이 됩니다. 이처럼 에고라는 경계로 '내 안의 마음'과 '나 아닌 나 밖에 있는 物의 마음'이 나뉘어 있지만, 에고에 묶인 我相이 깨어지면 <내 마음/物(천지)의 마음>이 하나의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유리컵의 안과 밖의 허공이 하나의 허공이 되었듯, 내 마음과 物(천지)의 마음이 하나의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내 마음이 바로 천지의 마음이 되고, 천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 된 마음'을 불교에서는 一心이라고 하는데, 천지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기에 一切唯心造라 이르는 것이요, 소강절이 "마음이 바로 태극(우주만상)이다"라고 한 것도 모두 똑같은 의미의 말입니다. 동학에서는 與天地合其德이라 하거니와 또한 도가에서 이르는 物我一體의 진의 또한 이것이니 내가 천지와 합일을 이루었으니 아와 물의 비분리의 합일 상태이기에 無爲自然(함이 없이 절로 그러함)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합일을 이룬 이는 자아의 我心를 초월하여 천지의 마음(우주심)으로 살아가기에 늘 천리에 합일하는 성인이 됩니다. 바로 이것, <우주 만물과 내가 완전한 하나라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깨달음의 골자요,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된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며 무한 자비심과 조화의 마음이며, 진정한 중용의 참뜻이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아래 모든 깨달은 이의 공통된 메시지이며, 모든 깨달음의 경전의 똑같은 목소리입니다.


人乃天이라는 말도 바로 이런 깨달음에서 나온 말로, 동학에서 말하는 하늘이란 천지만물, 우주, 하느님의 제유로 쓰인 말로, 모든 것이 하늘이라는 뜻은 모든 것이 분리가 되지 않는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신>의 경계를 넘어서고 <物/神>의 경계를 넘어서면 모든 것이 하나이기에 나, 아님이 없고 하늘(님)이 아닌 것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최시형은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것을 일러 "하늘이 하늘을 지고서 하늘을 먹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무궁한 울 속에 무궁한 나>! 이것이 신인합일의 깨침이며 이를 깨달은 이를 불가에서는 부처라 했고, 한국의 선가에서는 신선이라 하였습니다.


이렇듯 동학은 최제우와 최시형의 대각을 통한 위대한 성과(열반) 위에 나온 깨달음의 聖火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석가와 같은 레벨의 대철인이 우리의 근대사에 나와서 깨달음의 찬란한 빛을 밝혔지만, 우리는 고작 이들을 구한말 민족종교를 창시한 시시한 종교지도자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동학은 불가나 도가, 예수, 흰두교 등 세계 그 어느 깨달음의 말보다도 더 뛰어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오직 하나이지만, 이 깨달음을 말로 펴는 경우 더 쉽고 절실하고 명료하게 말하는데 있어서는 차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른바 道可道(말로 표현한 도)로써 도가나 불교는 형이상학전이 면에 많이 치우쳐서 많은 오해와 왜곡을 낳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최치원이 [낭랑비서]에서 말했듯 우리나라의 고유의 도 풍류는 깨달음의 형이상학적인 면과 그것이 실생활에 적용된 형이하학적인 면을 고루 갖추고 있는데 우리는 그 고유의 선도의 진정한 면모를 동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학이 참으로 놀라운 것은 형이상학적인 깨달음의 이치를 너무나도 쉽고 단순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힘차게 삶의 일상 속으로 가져온 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사람을 하늘처럼 공경하라." 전 세계 그 어느 경전에서도 이처럼 명료하고 단순하게 실천의 논리로 깨달음과 삶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시킨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동학은 위(上) 없는 깨달음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도가도에 있어서 궁극을 꿰어 더 없이 독특하며 또한 깊고 다채로워 오히려 깨달음의 宣揚에 있어 절정을 달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의 聖學, 우리는 여기서 동학이 무엇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이와 함께 우리는 역사의 저울에 동학과 최제우, 최시형의 무게를 다시 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 동학의 씨를 뿌린 최제우

崔濟愚는 (1824 순조 24∼1864 고종 1) 崔옥의 외동아들로 10세에 어머니를 여이고 16세에 아버지마저 잃었습니다. 아버지 최옥은 당시 경주에서 덕망 있는 선비였으나, 과거에 출사하지 못하고 불우하게 초야에서 묻혀 살았다고 합니다. 멀리는 최치원의 후속이고 가까이는 7대조 최진립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혁혁한 공을 세워 병조판서의 벼슬과 정무공의 시호가 내려졌으나 그 이후로 벼슬길에 오르지 못한 몰락한 양반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비록 출세하지는 못하였으나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이 있었고 또 제자들이 문집([近庵集])을 만들어 줄 정도였으므로, 최제우의 성장기의 학문적 소양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 양 부모를 여이고 화재까지 겹쳐 그의 살림은 더욱 궁핍했으며, 당시 부패한 정치 상황에 출사할 뜻을 품지 못하고 젊어서부터 시대와 자신의 신세에 대해 심한 갈등을 가진 듯합니다. 20대 초부터 전국을 유람하며 견문을 넓혔는데, 당시 서구와 일제의 침입 등 갖은 혼란상을 목격하고 최제우의 문제의식은 더욱 깊어 졌으며, 1856년부터 본격적으로 수도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일화가 있지만, 정확히 그가 어떤 수도방법을 통해 수도를 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영가무도교의 김일부와 동문수학하였다 하였으니, 그런 이 수도에도 다소 영향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결정적으로 1860년에 자신의 교향인 용담정에서 49일의 수도 끝(道氣長存邪不入 世間衆人不同歸)에 대각을 이루니 이것이 동학이 발생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도를 펴는 1861년부터 순교까지 고작 3년에 지나지 않음으로 그의 저작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게 되어, 더 많은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세상에 대한 원대한 구원의 뜻을 품은 그는 체 뜻을 펴보지도 못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3. 동경대전과 용담유사

[동경대전] 최시형이 최제우 사후에 그의 글을 수습하여 엮은 책입니다. 분량이 매우 적어서 그의 사상의 면모를 폭넓게 살펴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동학의 기본 씨앗의 단편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論學文]에는 득도를 통해 천주의 접화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이 동학의 첫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일일이 들어 말지 않으므로 내 또한 두렵게 여겨 다만 늦게 태어난 것을 한탄할 뿐이었다. 바로 그 무렵에 몸이 몹시 떨리면서 밖으로 접령 하는 기운이 있고 안으로 신기한 말씀에 의한 가르침이 있었다. 그러나 보려 해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아니하므로 마음은 더욱 이상스럽기만 하였다. 이윽고 마음을 가다듬고 기운을 바로잡은 뒤에 "어찌하여 이처럼 저에게 나타나십니까?"라고 물었다.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를 어찌 알리오. 천지는 안다 해도 귀신은 알지 못하였으니 귀신이라는 것도 나니라. 너에게 무궁 무궁한 도를 미치게 하노니, 이를 닦고 다듬어서 그 글을 지어 사람을 가르치고 그 법을 바르게 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擧此一一不已故 吾亦悚然 只有恨生晩之際 身多戰寒 外有接靈之氣 內有講話之敎 視之不見 聽之不聞 心尙怪訝 修心正氣而問曰 何爲若然也 曰 吾心卽汝心也 人何知之 知天地而無知鬼神 鬼神者 吾也 及汝無窮無窮之道 修而煉之 制其文敎人 正其法布德則 令汝長生 昭然于天下矣


오랜 수도의 여정을 통해 깨달음을 득하는 순간 天語를 듣게 되고 자신의 천명을 자각하는 내용입니다.


내가 동에서 나서 동에서 도를 받았으니, 도는 비록 천도라고 하지만 학인즉 동학이라. 하물며 땅이 동서로 나뉘었는데 서가 어찌 동이 되며, 동을 어찌 서라고 말하겠는가. 공자는 노나라에서 나서 추나라에 교화를 이루었으므로 추로의 풍화가 이 세상에 전하여졌다. 우리 도는 이 땅에서 받아 이 땅에서 폈으니 어찌 서학이라고 이름 하겠는가.


吾亦生於東 受於東 道雖天道 學則東學 況地分東西 西何謂東 東何謂西 孔子生於魯 風於鄒 鄒魯之風 傳遺於斯世 吾道 受於斯 布於斯 豈可謂以西名之者乎


동학의 이름을 정한 연유에 대해 밝히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서학에 대해 상대적인 의미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난 우리의 도라는 자부심과 자주적 의지의 표현으로써 정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묻기를 "주문의 뜻은 무엇입니까?" 대답하기를 "지극히 한울님을 위하는 글이므로 주문이라 이르는 것이니, 지금 글에도 있고 옛 글에도 있는 것이니라." 묻기를 "강령의 글 뜻은 어떤 것입니까?" 대답하기를 至라는 것은 지극한 것이오, 氣라는 것은 허령이 창창하여 모든 일에 간섭하지 아니함이 없고 모든 일에 명령하지 아니함이 없으며, 모양이 있는 것 같으나 형상하기 어렵고 들리는 듯하나 보기는 어려우니 이것은 또한 혼원(混元)한 한기운(一氣)이니라. 今至라는 것은 도에 들어 처음으로 至氣에 접하게 됨을 안다는 것이요, 願爲라는 것은 청하여 비는 뜻이오, 大降이라는 것은 氣化를 원하는 것이다.


侍라는 것은 안에 신령이 있고 밖에 기화가 있어 온 세상 사람이 각각 옮기지 못할 것임을 아는 것이오, 主라는 것은 존칭해서 부모와 같이 섬긴다는 것이오, 造化라는 것은 무위이화요, 定이라는 것은 그 덕에 합하고 그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오, 永世라는 것은 사람의 평생이오, 不忘이라는 것은 생각을 보존한다는 뜻이오, 萬事라는 것은 수가 많은 것이오, 知라는 것은 그 도를 알아서 그 지혜를 받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밝고 밝은 그 덕을 늘 생각하여 잊지 아니하면 지기의 경지에 이르게 되어 지극한 성인에 까지 이르게 된다는 뜻이다.


曰呪文之意 何也 曰至爲天主之字 故以呪言之 今文有 古文有 曰降靈之文 何爲其然也 曰至者 極焉之爲至 氣者 虛靈蒼蒼 無事不涉 無事不命 然而如形而難狀 如聞而難見 是亦渾元之一氣也 今至者 於斯入道知其氣接者也 願爲者 請祝之意也 大降者 氣化之願也 侍者 內有神靈 外有氣和 一世之人 各知不移者也, 主者 稱其尊而與父母同事者也 造化者 無爲而化也 定者 合其德定其心也 永世者 人之平生也 不忘者 存想之意也 萬事者 數之多也 知者 知其道而受其知也 故明明其德 念念不忘則 至化至氣 至於至聖


동학의 수법인 주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글입니다. [시천주] "하느님이 내 안에 있어 조화를 이루니 영원토록 잊지 않아 만사가 절로 깨달아지도다.(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상세한 주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도법의 전부이고 이것이 깨달음을 얻어 천지와 합일하는 유일한 길임을 여러 글에서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학은 다른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길이라는 것을 이 같은 맥락에서도 깊이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산하의 큰 운수가 다 이 도에 돌아오니, 그 근원이 매우 깊고 그 이치가 심히 깊은 뜻을 지녔노라. 내 마음 속에 바른 기운이 있고 줏대가 떳떳해야, 우리 도의 참 진미를 알고, 오로지 하느님을 위하는 한 가지 생각이 있어야 모든 일이 뜻과 같이 되느니라. 나쁘고 옳지 못한 기운을 모두 떨쳐버리고 맑고 바른 기운을 , 하느님의 마음을 받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어린아이의 깨끗한 마음처럼 닦도록 하라. 우리 도를 행함의 바른 방법은, 오직 하느님을 위하는 지극한 마음으로 되어야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마음을 바르게 하는데 있느니라.


풍부하고 지혜로운 총명은, 자연 속에서 사는 신선의 마음에서 나오고, 밝은 지혜로 크게 이루는 모든 일은 오직 하느님의 바른 이치로 돌아가느니라. 남의 조그만 허물을, 나의 바른 마음에 두지 말 것이며, 나의 바른 마음의 작은 지혜일지라도, 남이 본받도록 베풀어주어라.


이와 같은 큰 도를, 사사로운 자신의 욕심을 위하는 작은 일로는 정성을 삼지 말 것이니라. 하느님을 도와 하느님의 덕을 펴는 일에 자신의 정성을 다하면 자연히 하느님의 도움이 있느니라. 하느님의 무한한 창조의 힘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모두 다르니, 하느님과의 약속을 굳게 지키고, 마음을 조급히 하지 말 것이로다. 그러면 공을 이루는 다른 날에 하느님과의 연분을 짓게 되느니라. 하느님의 마음은 본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어서 물건과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이니라.


하느님의 바른 마음을 받아서, 그 마음을 닦아야 하느님의 무한한 베푸심인 덕을 알고, 그 덕이 오직 밝아야 하느니라. 오직 이것이 하느님의 올바른 가르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도는, 한 결 같이 하느님의 무한한 베푸심에 있으며 사람에게 있지 아니 하느니라. 우리의 도는, 하느님을 지극히 위하는 믿음에 있으며, 사람이 갖고 있는 재주에 있지 아니 하느니라. 우리의 도는 가까운데 있으며, 먼데 있지 아니 하느니라. 우리의 도는, 하느님을 위하는 지극한 정성에 있으며, 사람이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구하는데 있지 아니 하느니라. 이것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런 것이고, 먼데 있는 것처럼 느껴 질 수도 있으나 절대 멀리 있지 아니 하도다.


간신히 한 가닥 길을 얻어서, 걷고 또 걸어 험하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도다. 산 넘어 산이 다시 나타나고, 물 건너 또 물을 만났도다. 다행히 물을 건너고, 간신히 산 너머 산을 넘어 왔도다. 넓은 들판에 거의 이르러 비로소 큰 길 있음을 알았노라.


봄소식을 몹시 기다려도 봄빛은 끝내 오지 않도다. 봄빛을 좋아하지 않음은 결코 아니나, 오지 아니하면 때가 아니로다. 이르러 올 계절이 되면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히 오리라. 봄바람이 간밤에 불어와, 모든 나무들이 봄소식을 모두 알도다. 하루에 한 송이 꽃이 피고 이틀에 두 송이 꽃이 피고 삼백예순 날에 꽃송이 만발하도다. 한 몸이 다 꽃이요 온 집 안이 다 봄이로다.


병속에 신선의 술이 있으니 백만 사람을 살릴만하도다. 빚어 넣기는 천년 전인데, 쓸 곳을 대비하여 이를 간직하도다. 부질없이 봉한 뚜껑을 열면 향기는 흩어지고, 맛도 또한 희박해 지리라. 지금 우리 도를 위하는 사람들은 말조심하기를 이 술병같이 지켜야하느니라


山河大運盡歸此道其源極深其理甚遠固我心柱乃知道味一念在玆萬事如意消除濁氣兒養淑氣非徒心至惟在正心隱隱聰明仙出自然來頭百事同歸一理他人細過勿論我心我心小慧以施於人如斯大道勿誠小事臨勳盡料自然有助風雲大手隨其器局玄機不露勿爲心急功成他日好作仙緣心兮本虛應物無迹心修來而知德德惟明而是道在德不在於人在信不在於工在近不在於遠在誠不在於求不然而其然似遠而非遠

裳得一條路步步涉險難山外更見山水外又峯水幸渡水外水僅越山外山且到野廣處始覺有大道苦待春消息春光終不來非無春光好不來卽非時玆到當來節不待自然來春風吹去夜萬木一時知一日一花開二日二花開三百六十日三百六十開一身皆是花一家都是春甁中有仙酒可活百萬人釀出千年前藏之備用處無然一開封臭散味亦薄今我爲道者守口如此甁


최제우는 한문보다도 오히려 한글 가사를 널리 도를 알리고자 했는데 이는 서민과 부녀자와 아이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경주하였음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울님만 믿어서라

네 몸에 모셨으니

捨近取遠한단말가

나 역시 바라기는

한울님만 전혀 믿고

해몽 못한 너희들은

서책은 아주 폐코

수도하기 힘쓰기는

그도 또한 도덕이라

문장이고 도덕이고

歸於虛事 될가보다

열석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하며

心學이라 하였으니

不忘其意 하여서라

현군자 될 것이니

도성덕립 못 미치까

이같이 쉬운 도를

자포자기 한다말가(...)

이 글보고 개과하여

날 본 듯이 수도하라

부대부대 이 글보고

남과 같이 하여서라. -[敎訓歌] 4절 일부


사상적인 면에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분량 면에서 {용담유사}가 더 많은 양을 차지할 뿐 아니라 민중적이고 정서적인 생생한 목소리는 가사에서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면이 있다 하겠습니다.


4. 동학을 열매 맺게 한 최시형

동학의 씨를 최제우가 뿌렸다면, 崔時亨(1827 순조27∼1898)은 동학의 열매를 찬란하게 거둔 이라 할 것입니다. 그는 최제우보다도 더 몰락한 집안이었고, 5세 때 어머니를,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게 되어 매우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최제우가 동학을 편 1861년에 동학에 입교하였고, 수도정진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63년에 최제우로부터 도통을 전수 받아 동학의 2대 교주가 되었습니다. 그는 98년 72세의 나이로 순교하기까지 평생을 혹독한 고난 속에도 교세의 확장과 구국안민을 위해 일생을 바친 인물입니다. '최보따리'라 불리우리 만치 그는 일생을 쫓겨 다니며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었지만 진리 빛을 밝히기 위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찬란한 혼불을 밝힌 다시없는 성인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5. 동학의 성전 {해월신사 법설}

동학의 사상은 실로 {해월신사법설}에서 이루어졌다고 할 만큼 {해월신사법설}(총38장)은 동학사상의 골자를 담고 있는 동학의 찬란한 꽃이요 열매라 할 수 있는 경전입니다. 그 내용 중 일부 내용을 통해 동학의 사상적 특질을 살펴볼까 합니다.


밝게 분별하여 말하면 처음에 기운을 편 것은 이치요, 형상을 이룬 뒤에 움직이는 것은 기운이니, 기운은 곧 이치라 어찌 반드시 나누어져 둘이라 하겠는가. 기란 것은 조화의 원체 근본이요, 이치란 것은 조화의 현묘이니, 기운이 이치를 낳고 이치가 기운을 낳아 천지의 수를 이루고 만물의 이치가 되어 천지 대정수를 세운 것이니라.


明辨初宣氣理也 成形後運動氣也 氣則理也何必分而二之 氣者造化之元體根本也 理者造化之玄妙也 氣生理 理生氣 成天地之數 化萬物之理以 立天地大定數也


이 글은 동학의 이기론이라 할 수 있는 글로 이와 기가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천지는 곧 부모요 부모는 곧 천지니, 천지부모는 일체니라. 부모의 포태가 곧 천지의 포태니, 지금 사람들은 다만 부모 포태의 이치만 알고 천지포태의 이치와 기운을 알지 못하느니라.


한울과 땅이 덮고 실었으니 덕이 아니고 무엇이며, 해와 달이 비치었으니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며, 만물이 화해 낳으니 천지이기의 조화가 아니 무엇인가.


천지는 만물의 아버지요 어머니이니라. 그러므로 경에 이르기를 '主란 것은 존칭하여 부모와 더불어 같이 섬기는 것이라'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예와 이제를 살펴보면 인사의 할 바니라' 하셨으니, '존칭하여 부모와 더불어 같이 섬긴다' 는 것은 옛 성인이 밝히지 못한 일이요 수운대선생님께서 비로소 창명하신 큰 도이니라. 지극한 덕이 아니면 누가 능히 알겠는가. 천지가 그 부모인 이치를 알지 못한 것이 오만년이 지나도록 오래 되었으니, 다 천지가 부모임을 알지 못하면 억조창생이 누가 능히 부모에게 효도하고 봉양하는 도로써 공경스럽게 천지를 받들 것인가.


천지부모를 길이 모셔 잊지 않는 것을 깊은 물가에 이르듯이 하며 엷은 얼음을 밟는 듯이 하여, 지성으로 효도를 다하고 극진히 공경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자식 된 도리이니라. 그 아들과 딸 된 자가 부모를 공경치 아니하면, 부모가 크게 노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벌을 내리나니, 경계하고 삼가라.


내가 부모 섬기는 이치를 어찌 다른 사람의 말을 기다려 억지로 할 것인가. 도무지 이것은 큰 운이 밝아지지 못한 까닭이요 부지런히 힘써서 착한데 이르지 못한 탓이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로다.


사람은 오행의 빼어난 기운이요 곡식은 오행의 으뜸가는 기운이니, 젖이란 것은 사람의 몸에서 나는 곡식이요, 곡식이란 것은 천지의 젖이니라.


부모의 포태가 곧 천지의 포태니, 사람이 어렸을 때에 그 어머니 젖을 빠는 것은 곧 천지의 젖이요, 자라서 오곡을 먹는 것은 또한 천지의 젖이니라. 어려서 먹는 것이 어머님의 젖이 아니고 무엇이며, 자라서 먹는 것이 천지의 곡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젓과 곡식은 다 이것이 천지의 녹이니라.


사람이 천지의 녹인 줄을 알면 반드시 食告하는 이치를 알 것이요, 어머님의 젖으로 자란 줄을 알면 반드시 효도로 보양할 마음이 생길 것이니라. 식고는 반포의 이치요 은덕을 갚는 도리이니, 음식을 대하면 반드시 천지에 고하여 그 은덕을 잊지 않는 것이 근본이 되느니라.


어찌 홀로 사람만이 입고 사람만이 먹겠는가. 해도 역시 입고, 입고 달도 역시 먹고 먹느니라.


사람은 한울을 떠날 수 없고 한울은 사람을 떠날 수 없나니, 그러므로 사람의 한 호흡, 한 동정, 한 의식도 이는 서로 화하는 기틀이니라.


한울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먹는데 의지하나니, 만사를 안다는 것은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아는데 있느니라.


사람은 밥에 의지하여 그 생성을 돕고 한울은 사람에 의지하여 그 조화를 나타내는 것이니라. 사람의 호흡과 동정과 굴신과 의식은 다 한울님 조화의 힘이니, 한울님과 사람이 서로 더부는 기틀은 잠깐이라도 떨어지지 못할 것이니라.


1. 天地卽父母父母卽天地天地父母一體也父母之胞胎卽天地之胞胎今人但知父母胞胎之理不知天地之胞胎之理氣也

2. 天地盖載非德而何也日月照臨非恩而何也萬物化生非天地理氣造化而何也

3. 天地萬物之父母也故經曰主者稱其尊而與父母同事者也又曰察其古今則人事之所爲稱其尊而與父母同事者前聖未發之事水雲大先生主始創之大道也非至德孰能知之不知天地其父母之理者五萬年久矣皆不知天地之父母則億兆蒼生孰能以孝養父母之道敬奉天地乎

4. 天地父母永侍不忘如臨深淵如履薄氷然至誠至孝極盡極敬人子之道理也爲其子女者不敬父母則父母大怒降罰於其最愛之子女戒之愼之

5. 吾事父母之理何待人言而强爲哉都是大運未明之故也勤勉不善之致也實是慨嘆之處也

6. 人是五行之秀氣也穀是五行之元氣也乳也者人身之穀也穀也者天地之乳也

7. 父母之胞胎卽天地之胞胎人之幼孩時唆其母乳卽天地之乳也長而食五穀亦是天地之乳也幼而哺者非母之乳而何也長而食者非天地之穀而何也乳與穀者是天地之祿也

8. 人知天地之祿則必知食告之理也知母之乳而長之則必生孝養之心也食告反哺之理也報恩之道也對食必告于天地不忘其恩爲本也

9. 何獨人衣人食乎日亦衣衣月亦食食

10. 人不離天天不離人故人之一呼吸一動靜一衣食是相與之機也

11. 天依人人依食萬事知食一碗

12. 人依食而資其生成天依人而現其造化人之呼吸動靜屈伸衣食皆天主造化之力天人相與之機須臾不可離也


2장 천지부모의 전문으로 동학 특유의 범신론적인 만물일체 사상과 조화와 공경 정신을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사람의 일동일정이 어찌 한울님의 시키는 바가 아니겠는가. 부지런하고 부지런하여 힘써 행하면 한울임이 감동하고 땅이 응하여 감히 통하게 되는 것은 한울님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人之一動一靜 豈非天地之所使乎 孜孜力行則天感地應 敢以遂通者 非天而何(3장 도결-12)


천지인은 도시 한 이치기운뿐이니라. 사람은 바로 한울 덩어리요, 한울은 바로 만물의 정기이니라. 푸르고 푸르게 위에 있어 일월성신이 걸려 있는 곳을 사람이 다 한울이라 하지마는, 나는 홀로 한울이라 하지 않노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의 이 말을 깨닫지 못할 것이니라.


天地人都是一理氣而已人是天塊天是萬物之精也蒼蒼在上日月星辰所係者人皆謂之天吾獨不謂天也不知者不能覺斯言矣(4장 천지인-2)


사람의 일거일동이 하늘이며 오직, 하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천인합일의 사상을 피력하고 있는데 이것이 동학의 메시지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바로 한울이요 한울이 바로 사람이니, 사람 밖에 한울이 없고 한울 밖에 사람이 없느니라.


人是天 天是人 人外無天 天外無人(4장 천지인-7)


마음은 어느 곳에 있는가 한울에 있고, 한울은 어느 곳에 있는가? 마음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마음이 곧 한울이요 한울이 곧 마음이니, 마음 밖에 한울이 없고 한울 밖에 마음이 없느니라. 한울과 마음은 본래 둘이 아닌 것이니 마음과 한울이 서로 화합해야 바로 侍定知(하늘이 내 안에 있음을 앎)라 이를 수 있으니, 마음과 한울이 서로 어기면 사람이 다 侍天主라고 말할지라도 나는 시천주라고 이르지 않으리라.


心在何方 在於天 天在何方 在於心 故心卽天 天卽心 心外無天 天外無心 天與心本無二物 心天相合方可謂侍定知 心天相違則 人皆曰侍天主 吾不謂侍天主也(4장 천지인-8)


경에 이르기를 "마음은 본래 비어서 물건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다"라 하였으니, 빈 가운데 靈이 있어 깨달음이 스스로 나는 것이니라. 그릇이 비었으므로 능히 만물을 받아들일 수 있고, 집이 비었으므로 사람이 능히 거처할 수 있으며, 천지가 비었으므로 능히 만물을 용납할 수 있고, 마음이 비었으므로 능히 모든 이치를 통할 수 있는 것이니라.


經曰心兮本虛 應物無跡 虛中有靈知覺自生 器虛故能受萬物 室虛故能居人活 天地虛故能容萬物 心虛故通萬理也(5장 虛實-1)


마음이라는 형이상학적인 그릇은 비움 있음을 통해 우주와 하느님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천지를 에워싸고 우주를 담을 때 진정한 시천주의 의미를 알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청주에 지나다가 서택순의 집에서 그 며느리의 베 짜는 소리를 듣고 서군에게 묻기를 "저 누가 베를 짜는 소리인가"하니, 서군이 대답하기를 "제 며느리가 베를 짭니다" 하는지라, 내가 또 묻기를 "그대의 며느리가 베 짜는 것이 참으로 그대의 며느리(하늘)가 베 짜는 것인가"하니, 서군이 나의 말을 분간치 못하더라. 어찌 서군뿐이랴. 도인의 집에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왔다 이르지 말고 한울님 강림하셨다 말하라.


余過淸州 徐淳家聞其子婦織布之聲 問徐君曰 彼誰之織布之聲耶 徐君對曰 生之子婦織布也 又問曰君之子婦織布 眞是君之子婦織布耶 徐君不卞吾言矣 何獨徐君耶 道家人來勿人來言 天主降臨言

(7장 待人接物-4)


도가의 부인은 경솔히 아이를 때리지 말라. 아이를 때리는 것은 곧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니 한울님이 싫어하고 기운이 상하느니라. 도인집 부인이 '한울님이 싫어하고 기운이 상함'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경솔히 아이를 때리면, 그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니 이제 아이를 때리지 말라.


道家婦人輕勿打兒 打兒卽打天矣 天厭氣傷 道家婦人不畏天厭氣傷而輕打幼兒則 其兒必死矣 切勿打兒(7장 待人接物-5)


사람을 대할 때에 언제나 어린아이 같이 하라. 항상 꽃이 피는 듯이 얼굴을 가지면 가히 사람을 융화하고 덕을 이루는데 들어가리라.


待人之時 如少兒樣 常如花開之形 可以入於人和成德也(7장-12부분)

누가 나에게 어른이 아니며 누가 나에게 스승이 아니리요, 나는 비록 부인과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배울만한 것은 배우고 스승으로 모실만한 것은 스승으로 모시노라.


孰非我長 孰非我師 吾雖婦人小兒之言 可學而可師也(7장-13)


동학의 행동지침을 읽을 수 있는 글로 모든 이에 대한 <하늘같은 공경>은 동학의 가장 대표적인 표상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태어난 것은 한울님의 영기를 모시고 태어난 것이요, 우리 사람이 사는 것도 또한 한울님의 영기를 모시고 사는 것이니, 어찌 반드시 사람만이 홀로 한울님을 모셨다 이르리오. 천지만물이 다 한울님을 모시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저 새소리도 또한 시천주의 소리니라.


吾人之化生 侍天靈氣而化生 吾人之生活 亦侍天靈氣而生活 何必斯人也 獨謂侍天主 天地萬物皆莫非侍天主也 彼鳥聲亦是侍天主之聲也

(8장 靈符呪文-11)


우리의 도의 뜻은 한울로써 한울을 먹고, 한울로써 한울을 화할 뿐이니라. 만물이 낳고 나는 것은 이 마음과 이 기운을 받은 뒤에라야 그 생성을 얻나니, 우주만물이 모두 한 기운과 한 마음으로 꿰뚫어졌느니라.


吾道義 以天食天 以天化天 萬物生生 稟此心此氣以後得其生成 宇宙萬物總貫一氣一心也(8장-12)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존중 사상을 독특하게 들어내 주고 있습니다. 흙 한줌도, 물 한 방울도 모두 우리의 형제이며, 나이며 하늘인 것입니다.


내 마음을 공경치 않는 것은 천지를 공경치 않는 것이요, 내 마음이 편안치 않는 것은 천지가 편안치 않은 것이니라. 내 마음을 공경치 아니하고 내 마음을 편안치 못하게 하는 것은 천지부모에게 오래도록 순종치 않는 것이니, 이는 불효한 일과 다름이 없느니라. 천지부모의 뜻을 거tm르는 것은 불효가 이에서 더 큰 것이 없으니 경계하고 삼가라.


我心不敬天地不敬 我心不安天地不安 我心不敬不安 天地父母長時不順也 此無異於不孝之事 逆其天地父母之志 不孝莫大於此 也戒之愼之

(9장 守心正氣-7)


모든 것과의 일체감을 느끼고 하늘같은 공경을 할 수 있으려면 우선 내 마음이 먼저 하늘로 깨어나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한 조각 한 조각도 모두 하느님이 마음이니 어찌 경솔히 그 마음을 대하겠습니까.


남편이 화애롭고 아내가 정순함은 우리 도의 제일 종지니라.


夫和婦順 吾道之第一宗旨也(17장 夫和婦順-1)


도를 통하고 통하지 못하는 것은 도무지 내외가 화순하고 화순치 못하는 데 있느니라. 내외가 화순하면 천지가 안락하고 부모도 기뻐하며, 내외가 불화하면 한울이 크게 싫어하고 부모가 노하나니, 부모의 진노는 곧 천지의 진노이니라.


道之通不通 都是在內外和不和 內外和順則天地安樂 父母喜悅 內外不和則天大惡之 父母震怒矣 父母震怒卽天地之震怒也(17장-2)


묻기를 "우리 도 안에서 부인 수도를 장려하는 것은 무슨 연고입니까?" 신사 대답하시기를 "부인은 한 집안의 주인이니라. 음식을 만들고, 의복을 짓고, 아이를 기르고, 손님을 대접하고, 제사를 받드는 일을 부인이 감당하니, 주부가 만일 정성 없이 음식을 갖추면 한울이 반드시 감응치 아니하는 것이요, 정성 없이 아이를 기르면 아이가 반드시 충실치 못하나니, 부인 수도는 우리 도의 큰 근본이니라. 이제로부터 부인 도통이 많이 나리라. 이것은 일남구녀를 비한 운이니, 지난 때에는 부인을 압박하였으나 지금 이 운을 당하여서는 부인 도통으로 사람 살리는 이가 많으리니, 이것은 사람이 다 어머니의 모태 속에서 나서 자라는 것과 같으니라.


問曰吾道之內婦人修道奬勵是何故也 神師曰婦人家之主也 爲飮食製衣服育孀兒待賓奉祀之役 婦人堪當矣 主婦若無誠而俱食 則天必不感應 無誠而育兒 則兒必不充 實婦人修道吾道之大本也 自此以後婦人道通者多出矣 此一男九女而比之運也 過去之時 婦人壓迫 當今此運婦人道通活人者亦多矣 此人皆是母之胞胎中生長者如也(18장 婦人修道)


동학은 증산도와 함께 지극한 여성 존중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이 제대도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 그 사회는 미개의 사회입니다. 中正의 조화가 이미 깨어졌으니 결코 진실이 바르게 깨어나지 못할 것은 살펴볼 필요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산도 이롭지 않고 물도 이롭지 아니하리라. 이로운 것은 밤과 낮, 활을 당기는 사이에 있느리라. 山不利 水不利 利在晝夜 挽弓之間(36장 降詩-9)"이라 했으니 중정의 조화는 역의 진리이자 깨달음의 진리입니다.


 

1. 사람은 첫째로 敬天을 하지 아니치 못할지니, 이것이 先師의 創明하신 道法이라. 敬天의原理를 모르는 사람은 眞理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니, 왜 그러냐하면 한울은 眞理의 衷을 잡은 것이므로 써 이다. 그러나 敬天은 결단코 虛空을 向하여 上帝를 恭敬한다는 것이 아니요, 내 마음을 恭敬함이 곧 敬天의 道를 바르게 하는 길이니, 「吾心不敬이 卽 天地不敬이라」함은 이를 이름이었다. 사람은 敬天함으로써 自己의 永生을 알게 될 것이요, 敬天함으로써 人吾同胞 物吾同胞의 全的理諦를 깨달을 것이요, 敬天함으로써 남을 爲하여 犧牲하는 마음, 世上을 爲하여 義務를 다할 마음이 생길 수 있나니, 그러므로 敬天은 모든 眞理의 中樞를 把持함이니라.


2. 둘째는 敬人이니 敬天은 敬人의 行爲에 의지하여 事實로 그 效果가 나타나는 것 이다. 敬天만 있고 敬人이 없으면 이는 農事의 理致는 알되 實地로 種子를 땅에 뿌리 지 않는 行爲와 같으니, 道닦는 자 사람을 섬기되 한울과 같이 한 후에야 처음으로 바르게 道를 實行하는 者니라. 道家에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왔다 이르지 말고 한울님이 降臨하였다 이르라 하였으니, 사람을 恭敬치 아니하고 鬼神을 恭敬하여 무슨 實效가 있겠느냐. 愚俗에 鬼神을 恭敬할 줄은 알되 사람은 賤待하나니, 이것은 죽은 父母의 魂은 恭敬하되 산 父母는 賤待함과 같으니라. 한울이 사람을 떠나 別로 있지 않는지라, 사람을 버리고 한울을 恭敬한다는 것은 물을 버리고 解渴을 求하는 자와 같으니라.


3. 셋째는 敬物이니 사람은 사람을 恭敬함으로써 道德의 極致가 되지 못하고, 나아 가 物을 恭敬함에까지 이르러야 天地氣化의 德에 合一될 수 있느니라. (셋째는 물건을 공경함이니 사람은 사람을 공경함으로써 도덕의 최고경지가 되지 못 하고, 나아가 물건을 공경함에까지 이르러야 천지기화의 덕에 합일될 수 있느니라.)


天·人·物에 대한 동학의 삼경사상입니다. 결국 어느 글을 보아도 다 같은 맥락의 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이므로 모든 것을 나처럼 사랑하라!


1. 내 恒常 말할 때에 天語를 이야기 하였으나 天語가 어찌 따로 있으리오. 人語가 곧 天語이며 鳥聲도 亦是 侍天主의 聲이니라. 그러면 天語와 人語의 區別은 어디서 分別되는 것이냐 하면, 天語는 大槪 降話로 나오는 말을 이름인데 降話는 사람의 私慾 과 感情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요, 公理와 天心에서 나오는 것을 가리킴이니, 말이 理에 合하고 道에 通한다 하면 어느 것이 天語 아님이 있겠느냐. (주: 내 항상 말할 때에 한얼말씀을 이야기 하였으나 한얼님말씀이 어찌 다로 있으리오. 사람의 말이 곧 한얼님 말씀이며 새소리도 역시 한얼님의 소리이니라. 그러면 한얼님 말씀과 사람의 말이 어디서 분별되느냐 하면 한얼님말씀은 대개 강화로 나오는 말씀을 이름인데 강화는 사람의 사욕과 감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요 공리와 천심에서 나오는 것을  가리킴이니)


1. 내 恒常 말할 때에 物物天이요 事事天이라 하였나니, 萬若 이 理致를 是認한다면 物物이 다 以天食天아님이 없을지니, 以天食天은 어찌 생각하면 理에 相合치 않음 과 같으나, 그러나 이것은 人心의 偏見으로 보는 말이요, 萬一 한울 全體로 본다하면 한울이 한울 全體을 키우기 爲하여 同質이 된 자는 相互扶助로써 서로 氣化를 이루게 하고, 異質이 된 者는 以天食天으로써 서로 氣化를 通하게 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한울은 一面에서 同質的氣化로 種屬을 養케하고 一面에서 異質的氣化로써 種屬과 種屬의 連帶的 成長發展을 圖謀하는 것이니, 總히 말하면 以天食天은 곧 한울의 氣化作用 으로 볼 수 있는데, 大神師께서 侍字를 解義할 때에 內有神靈이라 함은 한울을 이름이요, 外有氣化라 함은 以天食天을 말한 것이니 至妙한 天地의 妙法이 도무지 氣化에 있느니라. ( 주: 내 항상 말할 때 사물과 사물이 한울이요, 일과 일이 한울이라 하였나니, 만약 이 이치를 시인한다면 사물이 다 한울이 한울을 먹는 것이 아님이 없을 지니, 한울이 한울을 먹음은 어찌 생각하면 이치에 상합치 않음과 같으나 이것은 사람 마음의 편견으로 보는 말이요, 만일 한울 전체로 본다면 한울이 한울 전체를 키우기 위하여 같은 성질이 된 자는 서로 도움으로써 서로 기운이 화합함을 이루게 하고, 성질이 다른 자는 한울이 한울을 먹음으로써 서로 기운이 상통하게 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한울은 일면에서 동질적기화로서 종속을 기르게 하고, 일면에서 이질적기화로서 종속과 종속의 연대적 성장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니, 총체적으로 말하자면 한울이 한울을 먹는 것은 곧 한울의 기화작용으로 볼 수 있는데, 대신사께서 侍자를 해설하실 때 내유신령(안에 있는 신령)이라 함은 한울을 이름이요, 외유기화라 함은 한울이 한울을 먹는 것을 말한 것이니, 지극히 신묘한 천지의 묘법이 도무지 기화에 있는 것이다.) 

宇宙는 一氣의 所使며 一神의 所爲라, 眼前에 百千萬像이 비록 其形이 各殊하나 其理는 一이니라. 一은 卽 天이니 天이 物의 組織에 依하여 表顯이 各殊하도다. 同一의 雨露에 桃에는 桃實이 結하고 李에는 李實이 熟하나니 是 天이 異함이 아니요, 物의 種類 異함이로다. 人이 氣를 吸하고 物을 食함은 是天으로써 天을 養하는 所以니라. 무엇이든지 道아님이 없으며 天아님이 없는지라, 各各 順應이 有하고 調和가 有하여 宇宙의 理此에 順行하나니, 人이 此를 從하는 者는 是正이요 此를 逆하는 者 是惡이니라.(주: 우주는 한 기운의 쓰인바 이며, 일신이 계신바라, 눈앞에 삼라만상이 비록 그 모양이 각기 다르지만 그 본바탕은 하나이니라. 하나는 곧 한울이니 한울이 사물의 짜임에 의하여 표현됨이 각기 다르다.  같은 비와 서리에 복숭아에는 복숭아 열매가 열고, 오얏에는 오얏열매가 익어가나니, 이것은 한울이 달라서 그러함이 아니요, 사물의 종류가 달라서 그러함이다. 사람이 기를 마시고 사물을 먹음은 한울로서 한울을 길러내는 바이니라. 무엇이든지 도가 아님이 없으며 한울 아님이 없는지라, 각각 순응이 있고 조화가 있어 이에 우주의 이치에 순행하나니, 이에 사람이 이를 따르는 자는 올바른 자요. 이를 거역하는 자는 악한자니라.)


我의 一氣 天地宇宙의 元氣와 一脈相通이며, 我의 一心이 造化鬼神의 所使와 一家活用이니, 故로 天卽我이며 我卽天이라. 故로 氣를 暴함은 天을 暴함이요, 心을 亂함은 天을 亂케 함이니라. 吾師 天地宇宙의 絶對元氣와 絶對性靈을 體應하여 萬事萬理의 根本을 明하시니, 是乃天道며 天道는 儒佛仙의 本原이니라.(주: 나의 일氣는 천지우주의 원기와 일맥으로 상통하며, 나의 일심이 조화귀신의 쓰이는 바와 한가지로 활용되니, 그런고로 한울이 곧 나이며 내가 곧 한울이라, 그런고로 기운을 난폭하게 쓰면 한울에 난폭하게 함이요, 마음을 어지럽힘은 한울을 어지럽힘이니라. 스승께서 천지우주의 절대원기와 절대성령을 몸소 순응하여 만 가지 일과 만 가지 이치의 근본을 밝히시니, 이는 한울의 도이며 한울의 도는 유불선의 본원이니라.)


個人各個가 能히 神人合一이 自我됨을 覺하면 이는 곧 侍字의 本이며, 侍의 根本을 知하면 能히 定의 根本을 知할 것이요, 終에 知의 根本을 知할 것이니, 知는 卽通이므로 萬事無爲의 中에서 化하나니, 無爲는 卽 順理順道를 이름이니라.(주:  개인 각개가 능히 신과 사람이 합하여 하나 됨이, 자기 스스로 됨을 깨달으면, 이는 곧 侍(모실시)자의 근본이며, 시의 근본을 알면 능히 마음 정함의 근본을 알 것이니, 아는 것은 곧 통함이므로, 만사를 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그렇게 되나니, 무위는 즉 순리순도를 이름이니라.)


이 글들은 최시형의 구술을 담은 내용인데, 동학의 실천 강령은 결국 '모든 것이 하나의 하느님임을 알아서 하느님으로 살아라.'는 것을 여러 가지 측면으로 달리해서 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 생명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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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식객’은 전국에 있는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풍성하게 담아 인기를 끌었다. 그 내용 중에는 청정 지역이자 소박한 맛이 일품인 강원도 음식에 대한 얘기가 많다. 식객의 서른다섯 번째 얘기인 ‘남새와 푸새’는 주인공 성찬이 강원도 지역의 산나물을 찾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렸다.


여기서 나오는 남새는 밭이나 들에 심어 가꾼 나물이고, 푸새는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는 나물이다. 곧 푸새는 자연에서 저절로 얻어지는 나물을 이른다. 이 푸새에 대한 얘기는 고전에서 종종 접할 수 있다. 사기(史記)의 백이전(伯夷傳)에 보면 중국 주(周)나라 무(武)왕이 은(殷)나라를 토벌하자 백이와 숙제는 신하가 천자의 나라를 공격하는 것은 신의를 저버린 짓이라며 평생 수양산에 들어가 나물만 캐어 먹다 죽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들이 굶주려 죽을 즈음에 노래를 지었는데, 고사리를 캐며 불렀다 하여 ‘채미가(采薇歌)’라 한다. “그가 저 서산에 올라 고사리를 캐도다. 모진 것으로 모진 것을 바꾸고도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도다. 神農(신농)의 소박함과 禹夏(우하)의 사람이 하루아침에 없어지고 말았으니 나는 어디로 돌아갈거나. 아아 슬프다. 이젠 가리라 운명의 기박함이여”


훗날 채미가는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의 시문에 다시 등장한다. 성삼문은 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왕위에 오르자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주려 죽을진들 채미도 하난것가/비록애 푸세엣것인들 귀 뉘따헤 낫다니”하며 왕위를 찬탈한 세조와는 한 하늘아래 살 수 없다며 단종복위를 꾀하다 죽음을 맞게 된다. 충절과 지조의 상징으로 부활한 것이다.


요즘 이 ‘푸새’가 강원도 산에 지천이다. 이를 계기로 지난 주말부터는 도내 곳곳에서는 산나물 축제가 열리고 있다. 철원 산두릅 축제는 이미 시작됐고, 곧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비롯 평창과 정선의 곤드레 축제, 청춘 양구 곰취축제, 인제 진동계곡 산나물축제, 홍천 백두대간 산나물 축제 등 ‘푸새의 축제’가 절정에 이르게 된다.


충절과 지조를 상징하는 푸새가 청정 강원도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천남수 사회조사연구위원


연정관


이 호흡법은 고대 요가의 여러가지 프라냐야마를 합성시킨 것으로서 단기간 내에 정을 기르는 방법이다. 이 수행법은 지식을 한 상태에서 한 상태에서 하복부 전체를 등쪽으로 당겼다가 강하고 리드미컬하게 앞으로 내밀며 수를 헤아리는 것으로서 사람에 따라서 보통 1회 지식에 100회에서 300회까지 한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1회 20회에서 5, 60회 정도로 하고 자세는 누워서 하기가 싶다. 숙달되면 어떤 자세에서도 가능하다. 모든 수행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행에 관한 끊임없는 열정이다. 수행에 관한 열정적인 상태가 시간이 흐르면서 쇠약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육체적인 불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선도에서 심장에서 발생하는 화기를 신(神)이라고 보기도 하고 정(精)이라고 보기도 하는 이유는 육체 내의 화기가 단약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또는 감노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불의 형태는 다양하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형태의 불이 있는데, 심장에서의 화기뿐 아니라 신체전반에 발생하는 체온도 불에 해당하며 의식이나 감정에서 발생하는 열도 불에 해당한다. 하지만 그 모든 불의 근원은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관찰된 바에 의한면 심장과 복부신경(마니퓨라챠크라)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불이 숨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이 불을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가. 고대의 인도인들은 인체내의 세가지 중요한 에너지(물。불。전기 - 이다。핑갈라。슈숨나)에 대하여 수천년 동안 많은 연구를 기울인 끝에 불을 확장시킬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연정관을 수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들숨은 소리가 날 정도로 몸 전체에 충만하게 체운 연후에 숨을 멈춘다.


2) 하복부의 복근 전체를 사용하여 수축과 이완을 신속히 해준다. 

단 1회 수축과 이완에 그 숨을 철저히 헤아림으로서 선도에서 말하는 응신입기혈의 실제적인 효과가 위빠사나에서 행해지는 하복부에 관한 의식적인 관찰력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도모할수 있게 된다.


3) 보통 1회 숨을 멈추어 건강한 사람의 경우 70회 이상의 복근운동을 30분 정도 수련한다면 온몸에서 서서히 열감이 발생하는것을 강력히 느낄수 있다. 이 열은 선도에서 말하는 일반적 양기와는 약간 다르다. 

각종 스트레스를 통해 상기되어 있던 혈액의 움직임이 몇회의 연정관 수행을 통해서 하복부로 신속히 환원되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이때 처음으로 단전에 관한 체험적인 이해가 성립된다.



연정관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폐활량이 커진다. 이것은 하복부 근육과 장기의 불수의근에 대한 감각이생겨난다.


2) 소화력이 엄청나게 증식된다.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이것을 실행하면 금방 배가 꺼져 버린다. 다시 말해서 음식물을 소화시켜 정에너지로 바꾸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강해진다.


3) 정이 발생하므로서 온 몸에 순환하는 것을 느끼며, 이것은 육체적인 근육과 신경계에 즉각적으로 작용한다.


4) 이것이 숙달되면, 성교시 사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5) 위빠사나의 한 관법 중에서 호흡하는 동안 하복부의 일어남, 사라짐에 대한 관찰력이 연정관을 숙달함으로 인해 대단히 증장되고 그 리듬에 의해 마음이 평상시에도 선정 상태에 있게 된다.


6) 머리나 상부 챠크라로 올라가 있는 에너지가 모두 하부 챠크라로 내려오게 되어 에너지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사념이 급격하게 줄어들며 강한 정력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은 에너지의 저장이 가능해지며 생활할 때 최소한의 에너지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에너지는 쿤달리니나 소주천 등의 고급 수행에 쓰여지게 할 수 있다. 사념이 줄어들므로서 스트레스 불면증 노이로제 등은 쉽게 고칠 수 있다.


숨을 멈추어 복근운동의 회수가 늘면 늘어날수록 기초적인 방중술의 원를 물리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되며, 선도에서 말하는 연정화기의 실제적 의미와 인도의 탄트라 문화가 전하는 접이불루와 환정보뇌의 원리를 깨닫게 된다. 

모든 수행의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원초적인 정(불)을 채취함으로서 수행자에게 충만한 원기와 넘치는 활력을 주며, 일상적인 삶에 있어서도 매우 유쾌하고 열정적인 상태로 이끌어 준다.


"스쿨버스에는 얼마나 많은 골프공이 들어갈까요?"


"약 25만개입니다."

  


과연 회사 입사 지원자들 가운데 몇사람이 인터뷰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받자마자 머릿속에서 계산, 적절한(?) 시간내에 정확히 답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최고기업에 오른 구글에 입사하려면 이런 문제를 입사 인터뷰 자리에서 풀고 답해야 한다. 아이비리그나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탠포드대를 졸업한 수재들조차 순간 멍해진다고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5일(현지시간) 게일 라크먼 맥도웰 전 구글SW담당 기술자이자 구글입사원서(Google Resume) 저자가 미국의 수재들조차도 머리를 쥐어짜던 구글 면접관의 입사인터뷰 문제는 이제 금지됐다고 전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한 악명높은 입사 인터뷰 시험문제는 구글에 입사시험을 본 적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확보한 140개 문제 가운데 일부다. 

 

수재들도 머리를 쥐어짜던 문제, 즉 브레인티저(Brain-teaser)는 일반인들에게 "과연 어떤 문제였길래?" 하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구글이 금지시킨 이 '어리석은 질문'은 과연 얼마나 나쁜 것일까? 문제는 정말 아주 나쁜 것이었다. 



소개된 문제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스쿨버스에는 골프공이 몇 개나 들어가나?


▲시애틀시에 있는 모든 건물의 유리창을 닦아주면 얼마를 받아야 하나?


▲사람들이 오직 아들만 원하는 나라에서 모든 가족들이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 아이를 낳는다. 만일 그들이 딸을 갖는다면 그들은 또 다른 아이를 가지게 된다. 만일 그들이 아들을 낳는다면 더 이상 아이를 갖지 않는다. 이 나라에서 아들과 딸의 성비는?


▲전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피아노조율사가 있나?(시카고에는 얼마나 많은 피아노조율사가 있나?) 


▲샌프란시스코 재난시 재난대피 계획을 설계하라.


▲왜 맨홀 구멍 뚜껑은 둥근가? 


▲하루에 시계의 분침과 시침은 몇 번 겹치는가? 


▲데드비프(DEADBEEF)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라(SW설계부문 응시자) 


▲당신은 해적선장이고, 부하들이 어떻게 황금을 나눌지를 투표로 결정한다. 부하 절반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황금을 당신의 뜻대로 나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어야 한다. 황금을 가장 적당하게 나눠주도록 하려면 부하들을 어떻게 구워삶는 말을 해야 하는가?


▲당신은 8개의 공을 가지고 있다. 이 중 7개의 무게는 같고 한 개는 약간 더 무겁다. 어떻게 하면 균형의 원리를 이용해 딱 2번만 공 무게를 재서 더 무거운 공을 찾아 낼 수 있나?


▲8살짜리 조카에게 단 3줄의 문장으로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설명하라. 


▲당신이 5센트짜리 동전으로 줄어들고 부피가 이에 비례해 작아지면서 원래의 밀도를 유지한 채 믹서기에 던져진다. 칼날이 60초동안 움직인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게리 라크만은 구글내에서 “만일 회사의 브레인티저 문제 금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이 입사지원들에게 이런 문제를 질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용위원회는 이 인터뷰 결과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면접관에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말 것이라고 회신해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입사자들을 고문하던 이 머리 아픈 질문의 답은?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공개한 답은 질문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25만개의 골프공 ▲유리창 당 10달러 ▲50대 50 ▲조율수요에 따라 다르다(12만5천명) ▲둥글어야 빠지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재난을 말하는가? ▲22번(AM 12:00 1:05 2:11 3:16 4:22 5:27 6:33 7:38 8:44 9:49 10:55 PM 12:00 1:05 2:11 3:16 4:22 5:27 6:33 7:38 8:44 9:49 10:55) ▲데드비프는 16진법값으로서 메인프레임시대의 디버깅에 사용됐으며 헥스덤프페이지에서 특별한 메모리를 표시하고 찾기 쉽게 해준다.(대부분 컴퓨터공학과 졸업생은 적어도 어셈블리어수업시간에 이를 배운다. “쇠고기는 항상 죽어있다”는 답은 오답이다.)▲51%의 최고 선원에게 공평하게 보물을 나눠준다 ▲먼저 8개의 공 가운데 6개를 골라 이중 3개를 한쪽 저울에 올린다. 만일 무거운 공이 6개 가운데 없으면 나머지 2개 가운데 하나가 무거운 공인 것이 분명한 만큼 이를 저울에 다시 재서 확인하면 되고, 만일 무거운 공이 좌우 2그룹으로 나뉜 6개의 공 가운데 있다면 무거운 3개의 공가운데 두 개를 재서 확인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데이터베이스는 많은 것에 대한 많은 정보를 기억하는 기계란다. 사람들은 기억을 돕기 위해 이를 사용한단다. 나가 놀아라.’▲전기모터를 부수게 될 것이다.

  

MS도 과거에 이같은 악명높은 입사지원자 대상의 구두인터뷰 시험문제를 본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전성기 때 MS는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라는 질문을 비롯해 이번에 소개된 구글 인터뷰 질문과 비슷한 질문을 입사자에게 물어 이들을 테스트 했었다.

ZDNet Korea


금속 치아의 문제점

 

작년에  저의 지인 한분이 병원진단 폐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동양화의 대가로  그의 제자들이 전국에 수백명이 있지만, 그는 60의 나이로 고통 속에 사망했습니다.

평소에 술은 한방울도 못하지만, 담배는 하루에 두 세갑씩을 피웠기에 모든 사람들은 그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사망했다고 하였지요.

 

그러나 금속의 독성들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의 그의 죽음은  바로 금속의 맹독에 의한 사망입니다.

그는 유전적으로 치아가 약했고, 거기다 담배도 많이 피웠기에 50살부터 치아가 빠지기 시작하여 55세엔 치아의 대부분을  인플란트로 하였습니다. 돈도 수천만원을 들여서...

 

처음 한동안은 치통이 없고 음식을 씹을수 있어서  살맛난다고 좋아하더니 그것이 채 3년이 가지 않고 시름 시름 병명없는 병으로 힘들어 하더니 결국은  폐암이란 진단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그때 그 친구에게 당신이 살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인플란트한 쇠못들을 모두 뽑아 버려야 한다고 누차 말을 하였지만 수천만원의 돈을 들여서 한 것이기에 그리고 임플란트로 인하여 자기의 병이 심화되고 있다고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기에 안타깝기만 하였지만... 운명이지요.

 

모든 사람이 병으로 사망하는 원인은 단지  두가지 입니다.  세균들과 오염물질로 인한 순환장애, 면역력 저하!!!



금속성 식기류에 대한 문제점 


우리는 스텐레스 스틸로 된 식기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수저부터 모든 식기들 그리고 양식 먹을때 쓰는 나이프까지....

 

이 나이프에 마요네즈를 묻혀보면 나이프의 광택이 나던 것이 색이 금방 죽어버리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마요네즈가  스텐레스의 금속 그중에서 특히 니켈 부분을 녹여내어  먹게 되는 것이고, 이 니켈은 모든 전립선 질환을 야기하는 세균들의 먹이이기에 내 몸속에 니켈 성분이 있다면 바로 이 세균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것입니다.

 

제 자신이 나이가 먹어서 소변이 잘 않나오고, 찌린 냄새가 심하고, 찔끔 거리나보다 하였었는데, 수저와 식기들을 목재와 사기그릇 등으로 바꾸고 나니 그런 증상들이 없어지더군요.

  

일반인의 보편적인 생각과 치과협회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금속치아에서는 24시간 쉬지 않고 수은, 카드뮴, 탈륨, 구리, 니켈, 금  등의 중금속과 세균들이 몸 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경계를 파과하며, 장기와 관절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로 인한 문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거의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 카페 자문동


미국인 7명중 1명이 사용하는 것 - food stamp


food stamp(빈곤층에게 지급되는 식료품 구매권(돈으로 입금시켜줌) )의 사용이 2000년에는 천7백만명이었는데 지금은 4670만명이나 됩니다. 미국 인구 7명중에 1명이 food stamp 를 사용하고 있는데, 2007년이후 빈곤층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4년동안 매년 5백만명이 늘어났습니다. 



미국인구 3억천만명  15%의 가구가 밥을 얻어 먹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만큼 밥을 얻어 먹는 것이죠... 


어린이는 4명중 한명이 food stamp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싱글맘의 42% 가 food stamp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도 23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교도소 수감 중인 사람이 230만명...




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파라미타’(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 · 구극(究極)의 상태 · 최고의 상태를 뜻한다.


불교의 교리상으로는, 바라밀은 미망과 생사의 차안(此岸: 이 언덕)에서 해탈과 열반의 피안(波岸: 저 언덕)에 이르는 것이며, 또한 이를 위해 보살이 닦는 덕목 · 수행 · 실천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바라밀은 뜻에 따라 번역하여 도피안(到波岸) 또는 도(度)라고도 한다. 도피안(到彼岸: 피안에 이르다)은 열반이라는 이상적인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도(度)는 현실의 차안(此岸)에서 이상적인 상태인 피안(彼岸)으로 사람들을 넘기기 위한 덕목 · 수행 또는 실천이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대승불교의 주요 논서 중 하나인 《대지도론(大智度論)》의 도(度)는 파라미타(Paramita)의 번역어이다.


대표적인 바라밀들로는 《반야경》에서 설법하는 보시(布施) · 지계(持戒) · 인욕(忍辱) · 정진(精進) · 선정(禪定) · 지혜(智慧)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이 있다. 이 중에서 마지막의 지혜 바라밀은 반야 바라밀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다섯 바라밀을 성립시키는 근거인 무분별지(無分別智)이다. 또한, 육바라밀에 방편(方便) · 원(願) · 역(力) · 지(智)의 네 가지 바라밀을 더한 십바라밀(十波羅密)이 있으며, 육바라밀 · 십바라밀과는 별도의 사바라밀(四波羅蜜) 등도 설법되고 있다.


육바라밀 등은 대승불교의 보살의 실천 덕목으로 되어 있다.



육바라밀

육바라밀(六波羅蜜)은 여섯 가지 덕목 · 수행 · 실천을 통칭하는데, 구체적으로 다음을 뜻한다.


보시 바라밀(布施波羅蜜): 재시(財施) · 법시(法施: 진리를 가르침) · 무외시(無畏施: 공포를 제거하고 마음을 안정시킴)의 실천

지계 바라밀(持戒波羅蜜): 계율을 지키고 항상 자기반성을 하여 자신의 행동을 규율하는 것

인욕 바라밀(忍辱波羅蜜): 고난을 이겨 나가는 것 (원래 인욕(忍辱)은 법을 진실로 인정하고 이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정진 바라밀(精進波羅蜜): 보살로서의 수행을 힘써 닦으며 꾸준히 노력하는 것

선정 바라밀(禪定波羅蜜): 마음을 안정시켜 올바른 지혜(무분별지)가 나타나게 하는 수단인 선정(禪定)을 닦는 것

반야 바라밀(般若波羅蜜): 진실하고 올바른 지혜, 즉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작용시키는것


육바라밀의 여섯 가지 덕목들에서는, 우선 보시, 즉 "주는 것"을 강조하고 마지막 덕목으로 지혜(무분별지)의 완성을 말하고 있다.

이들 여섯 가지 바라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마지막 여섯 번째인 반야, 즉 지혜(무분별지)이다. 다른 다섯 가지 덕목 또는 수행("오행 · 五行"")은 반야 바라밀에 바탕을 둔 것으로, 이에 따르면 보살행, 즉 보살의 행이란 지혜(무분별지)에 의거한 자비행(慈悲行)이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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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아초

狼牙草, 낭아땅비싸리, Indigofera pseudotinctori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낙엽활엽 반관목.


생태

가지를 많이 쳐서 옆으로 자라며, 작은 가지에는 복모가 있고 가늘다. 높이는 2m 정도이다. 잎은 작은 잎이 5-11개이고 타원상 도란형·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잎자루는 1-3㎝인, 홀수깃꼴겹잎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끝이 둔하거나 오목하고, 잎밑은 둥글다. 잎 양면에 누운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는데, 총상꽃차례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많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3㎝ 정도 되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이다. 씨는 긴둥근꼴이고 누런빛을 띤 초록색이며 5~6개가 들어 있다.


쓰임새

꽃은 화초로 심을 수 있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 절개지나 천변을 덮는 데 쓰기도 한다.


[ 여름철 도로가 절개지의 척박한 산비탈에 싸리꽃과 같은 꽃을 피우는 나무가 낭아초이다. 모양은 풀처럼 생겼으나 싸리를 닯은 나무다. 낙엽활엽 관목으로  원추형의 분홍색 꽃을 피우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자라는 콩과식물이라서 사방용으로 많이 심는다. ]



분포지역 - 한국(경남 ·경북 ·전북) ·일본 ·중국

서식장소 - 바닷가

크기 - 높이 약 2m, 잎 길이 6∼25mm, 나비 5∼10mm, 잎자루 1∼3cm, 꽃 길이 4∼12cm, 열매 3cm


바닷가에서 자란다. 가지를 많이 쳐서 옆으로 자라며, 작은가지에는 복모(伏毛)가 있고 가늘다. 높이는 2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1회 깃꼴 겹잎이다. 작은잎은 5∼11개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의 타원형·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6∼25mm, 나비 5∼10mm이고 잎자루는 1∼3cm이다.


꽃은 7∼8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데, 길이 4~12cm로 많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總狀花序]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3cm 정도 되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화초로 심을 수 있고 뿌리는 약제로 쓴다. 한국(경남·경북·전북)·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특징

낭아초는 우리나라 남부의 낮은 지대나 해안가에 자라는 낙엽활엽성 반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저지대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 정도이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긴 타원형인데 길이는 0.8~2㎝, 폭은 0.5~1㎝이다. 잎 끝은 가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꽃은 엷은 홍색 또는 흰색의 나비 모양을 하고 있고, 곁가지에서 나오는 꽃의 길이는 4~12㎝이다. 열매는 10월에 달린다. 콩과 식물의 특성을 잘 보이는 품종으로, 꽃이 마치 촛대모양으로 위로 솟구쳐 올라간다. 곁가지에서도 계속 꽃이 피기 때문에 개화 기간이 길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심는 방법

번식법 :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하는 줄기 삽목을 8~9월경에 한다. 또는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거나 이듬해 봄에 뿌린다.


관리법 : 나무 종류이기 때문에 정원수로 적당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좋다.



















모링가 나무 이야기

옛날 인도 미우리족 전사들은 전투에 임하기 전에 먼저 모린가 잎을 먹었습니다. 마우리족 전사들은 모린가 잎이 불사의 명약으로 전사에게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고 전투 중에 발생하는 고통과 불안감을 해소해 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용감한 전사들이 바로 위대한 왕  알렉산더 대왕을 격퇴한 전사들입니다. 이와 같은 불사의 식물에 영감을 받아3명의 전문가가 모린가 나무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해 분석을 시작했고 그 결과 이 처럼 작은 모린가의 잎에 엄청난 양의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워 했습니다. 

 

모린가(Moringa) 나무는 인도, 파키스탄, 히말라야,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높이3~10m에 이르는 관목 같은 작은 나무입니다. 모린가는 열대 기후에 잘 자라며 영양학적 밀도와 다양성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영양분이 풍부한 농작물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러한 모린가의 특성을 인정하여 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을 위해 모린가 재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 고대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 의학에 따르면 모린가 나무 잎은 적어도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린가 나무의 영양학적 농도와 다양성으로 인해 모린가 나무는불로장생의 나무>, 기적의 나무>,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자연의 음식>, 어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 벤 오일 나무>, 드럼스틱 나무>, 자연의 에너지 촉진제>,  자연의 다양한 비타민> 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실제로 모린가는 아주 빨리 자라는 세계에서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나무입니다.



모링가나무 생태적 특성

모링가 올레이페라(Moringa Oleifera)는 Moringaceae과에서는 유일한 속(屬)으로 인도의 북동쪽 히말라야산이 원산지로 현재는 가장 많은 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다. 


영어이름은 Moringa, Benzolive Tree, and West India ben이라하며, 씨앗꼬뚜리가 길고 가느다란하며 삼각형이라하여 북채나무(Drumstick)이라고도 한다. 또한 뿌리의 맛이 고추냉이와 비숫하다하여 고추냉이나무(Horseradish Tree), 씨앗으로 부터 기름을 추출한다 하여 고추냉이기름나무(Benoil Tree)라고도 한다.

 

모링가나무 자체는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상당히 가는 편이며 약 10m정도의 높이까지 자란다. 재배과정에서 매년 1~2m 정도를 잘라내어 다시 자라도록 하는데 이는 가치가 있는 씨앗과 잎을 사람손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하기 위함이다.

모링가나무는 전체를 이용가능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이 많은 식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많은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여 왔고 현대에 와서도 많은 연구가 되고 있으며 식용 그리고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분포

모링가나무는 열대 및 아열대지방(USDA hardiness Zone 9 & 10)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건조하고 모래가 섞인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가뭄에도 잘 견디며 빨리 성장하는 편이다. 미국에서도 모링가나무의 가치를 인정하고 현재 하와이에서 연구 및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초보단계이다.

 

인도의 히말라야산이 원산지 이든이 매년 380킬평방미터의 면적에서 1,100,000톤에서 1,300,000톤의 모링가 씨앗,잎,뿌리등에서 기름,분말,약용차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재배국이다.태국에서는 모링가나무를 울타리안에서도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음식의 향료로 사용하고 있며,필리핀에서는 잎을 채취하여 soup으로 먹고있다.

 

모링가나무는 개발도상국에서 영양실조와 빈곤을 퇴치하기 위하여 생산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대만의 세계채소연구소(World Vegetable Ceter)에서도 연구목적으로 활발히 경작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멕시코, 중앙 및 남아메리카,스링랑카 등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다.


경작

필리핀에서는 6월에서 8월 사이 1~2개 가지치기로 해서 증식을 시키고 있으며, 보통 심은지 6~8개월 부터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나 2년후부터 정상적인 수확을 할 수 있으며 여러해 지속된다. 인도에서는 씨앗으로 증식을 하며 지표면 아래 1인치 정도의 깊이로 심으며 배수가 잘되는 땅에서 잘 자란다. 우리 블로거 "모링가의 경작"에서 상세하게 알수 있다.

모링가나무는 태양과 열을 좋아하는 식물로 안개가 끼거나 추운 날씨에서는 견디지를 못한다. 또한 관개수로가 필요 없이 내리는 빗물만으로도 잘 자라며 특별하게 건조한 지역에 적합하다.


모링가 잎의 영양분석

나무의 열매씨가 아닌 잎에 단백질이 27% 이상 들어있는 식물은 지구상에 모링가 외에는 없다.

단백질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미네랄 창고로 불리우는 허브류와 비교해도 월등하게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항암작용이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는 모링가를 왜 “기적의 나무(Miracle Tree)”라 부르는지 연구논문 데이터를 조사하면서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다.


모링가에 들어있는 수많은 약리성분은 완벽한 천연항산화제이면서 항암제라고 할 수 있다.


① 식이섬유 : 19.2g. 1일 섭취권장량(25g)의 77% 

01. 당분흡수속도 감소 : 수용성 식이 섬유인 펙틴성분은 당의 흡수속도를 늦춰주는 작용으로 식후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한다. 


02. 체지방 축적 감소 : 체내에 들어가 위장과 장을 통과할 때 수분을 흡수하여 젤리처럼 굳어지는데 이때 지방이나 당, 노폐물 등을 흡착하여 체내로 흡수 되는 속도를 늦춰 주거나 배설을 촉진한다. 


03. 포만감 부여 : 수분을 흡수하여 부피가 커지면서 위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천천히 소화, 흡수되므로 상당히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며 이로 인해 과식을 방지하여 섭취 칼로리를 줄인다. 


② 비타민A : 6,093IU. 1일 섭취권장량(3,000IU)의 230% 

01.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한다. 

02. 세포분화에 관여하여 피부와 점막을 보호한다.

03. 각막건조 증, 야맹증, 약시를 예방한다.

04. 생식기 기능을 강화하여 성기능을 향상시켜준다. 

05. 피부, 모발, 치아의 성장과 분화를 촉진한다. 

06. 혈액을 정화하여 성인병 및 암을 예방한다.

07. 암세포가 정상 세포와 매우 유사하게 성장하고, 분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일반세포처럼 정상적인 프로그램화된 세포자살(apoptosis) 과정을 거치게 한다. 비타민A의 전구체인 레티놀은 종양촉진유전자 NF-kB, COX-2, 5-OLX, MMP-9, ICAM-1를 차단하여 성장단계 부터 전이단계 까지 암종양 사멸을 유도한다. 


③ 비타민C : 220mg. 1일 섭취권장량(60mg)의 366% 

01. 병원성 박테리아를 궤멸하는 천연 항생물 질로서 기능을 한다. 

02. 항산화작용으로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03.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카드뮴 등 체내의 독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04. 천연의 항히스타민제 작용으로 뇌기능을 강화하여 치 매를 예방한다.

05. 콜라겐을 강화하여 조로를 예방하고 조직의 노화를 막는다. 

06.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산화를 방지하고 생합성을 촉진한다. 

07.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는 촉진작용을 한다.

08.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09. 통풍(gout), 관절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과 같이 무균성 질병을 치료한다. 

10. 인터페론, 면역글로부린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으로 암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 인퍼페론은 가장 훌륭한 항암 호르몬이다.) 


④ 비타민E : 11.3mg. 1일 섭취권장량(10mg)의 113% 

01. 항산화 작용으로 베타카로틴, 성호르몬 등의 산화를 방지한다. 

02.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03. 활성산소 배출로 노화를 지연한다. 

04.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촉진하여 성기능을 향상시키고 근육을 강화한다. 

05. 갱년기증후군-안면홍조, 신경불안,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06.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된 몸을 해독한다. 

07.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협심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⑤ 콜린(Choline ) : 423mg. 

01. 콜린은 해마세포를 키우는 핵심물질로서 해마세포의 신경전달물인 아세틸콜린과 레시틴을 합성한다. 

02. 혈관이 막혀 심장과 뇌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의 축적을 억제한다. → 심혈관 질환 예방 

03. 간(肝) 기능을 강화하여 지방간, 간경변 등의 질환을 예방한다. 간기능 강화는 콜린 생성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04.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생산하는 전구체로 뇌 안에서 다양한 인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억력, 지적 능력, 기분업 등의 효과가 있다. 

05. 동맥경화증, 협심증,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06. 알츠하이머씨병(Alzheimer's disease)과 같은 신경관련 질병을 예방한다. 

07. 기형아 출산과 소아의 신경질환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개발에 효과가 높다. 


 

•지금까지 발견된 식물 중 영영분이 가장 풍부한 나무(The most nutrient-rich plant yet discovered)

 •불로장생의 나무(Elixir tree)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는 나무(could treat at least 300 diseases)

 •기적의 나무(Miracle Tree)

 •자연에서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음식(Nature’s most nutritious food)

 •자연의 에너지 촉진제(Natural energy booster)

 •자연의 다양한 비타민제(Natural multi-vitamin)

 •어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Mother’s best  friend)

 •네버다이-생명의 나무  (Never die tree-Tree of life) 


[ 모린가를 사용한 역사는BC 1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고대 왕과 왕비들이 지각력 향상과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 모린가 나무 잎과 열매를 사용했다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모린가에 대한 사용과 토착적인 지식은80개국 이상에200가지 이상의 지역 언어로 언급되어 알려져 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허브

-당근보다10배나 많은 비타민A, 소간에 들어 있는 비타민B2 보다  9배나 더 많은 비타민B2, 오렌지보다17배나 더 많은 비타민C,  브로콜리에 필적하는 비타민E, 기타 비타민B군과D, K를 풍부 하게 함유한 비타민의 보고. 

 

-시금치보다 25배나 많은 철분, 바나나보다15배나 많은 칼륨, 우유 보다17배나 많은 칼슘, 요구르트보다9배나 많은 단백질, 다시마 에 필적하는 식이섬유, 홍합보다3배나 더 많은 아연, 고등어보다  많은 마그네슘을  함유한 미네랄의 보물창고. 

 

모링가 건조 잎

모링가 나무의 잎을 따서 그늘에서 조심스럽게 말리면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모린가 건조 잎을 생 잎과 비교했을 때 몇 몇의 경우에는 특별한 영양소가10배 이상 늘어납니다. 모링가 건조 잎의 비타민, 아미노산, 엽록소, 미네랄, 항 노화 성분의 영양학적 가치는 생 잎의 영양학적 가치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모린가 건조 잎의 단위 무게당 영양소를 비교했을 때 다른 일반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링가 나무 '남선우 변호사'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항상 두통을 달고 산다는 것을 핑계로 바깥일을 철저히 기피하는 나와는 달리 아내는 봄이면 발걸음도 가볍게 새벽부터 마당에 나가기를 좋아한다. 아내의 부지런함 때문에 이미 상추, 쑥갓, 시금치, 근대국 등 봄의 맛을 우리에게 전했고 또 이름 모를 잡초 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몇 가지도 나물로 식탁에 올랐었다. 그런데 금년엔 아내가 모링가(Moringa)라는 열대지방에서 나오는 나무 식물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는 모링가 타령이 한창이다.


모링가라는 나무는 다 자라면 10미터라는데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기적(?)의 식물이란다. 자연식품회사들의 모링가에 대한 선전문들을 보면 그 나무의 잎사귀는 300여 가지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인도의 전통의술이 전한다는데 더해 오렌지에 있는 비타민 C의 7배, 우유 속의 칼슘의 4배, 당근 속의 비타민 A의 4 배, 우유 속의 단백질의 4배, 바나나 속의 포타시움의 3배가 되는 영양을 가지고 있단다. 또 항산화제와 항노화제로도 사용되는데다가 아프리카나 기타 빈곤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모와 유아의 영양실조와 기근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여러 대학의 연구기관들과 국제 원조단체들이 모링가를 농촌에서 기르도록 권장한다는 보도이다.


그 잎사귀를 샐러드처럼 날로 먹을 수도 있고 나물처럼 볶아먹기도 하며 콩처럼 나오는 열매도 삶아 먹을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는 아내가 인터넷으로 모링가 씨를 주문하는데 더해 플로리다의 어느 곳에서 이미 발아된 작은 나무를 주문해 받아놓고 매일 아침 침실 옆방에 차려 놓은 모링가 화분을 들여다보면서 조금씩 자라가나는 것을 크게 기특해 하고 있다. 물론 온대 지방에서는 겨울을 날 수가 없으니까 바깥으로 옮겨 심은 다음 여름 한 철 잎사귀와 콩같은 열매를 따서 시식을 해볼 생각으로 매일매일 들여다 보는데 조금도 싫증을 안 느낀다. 또 모링가 가루를 캡슐에 넣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판매하는 회사들의 선전에 혹해서인지 이미 몇 병을 주문해서 나와자기를 실험용 쥐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워낙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아내가 모링가의 효험을 확신(?)하게 된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우리가 도벨만핀서의 축소판인 민 핀을 순전히 딸들의 성화 때문에 두 마리 기르다가 ‘타이크’가 재작년에 죽고 ‘타이슨’만 우리의 산보 동무 노릇을 하고 있는 바 1989년생인 타이슨이 열흘 전부터 먹는 것도 신통치 않고 뒷다리가 불편한지 산보 나가기도 싫어하기 시작했다. 뒷다리를 영 못쓰게 되면 너무 고생을 시키지 말고 수의과 의사에게 부탁하여 안락사를 시켜야 되겠다고 하면서 집에서 기르던 동물이라 마음이 좋을 리 없었다. 아내가 모링가 캡슐이 사람에게 좋다면 개에게도 좋지 않겠느냐면서 그것을 피넛 버터에 싸서 개에게 먹인 것이 사나흘 되었다. 그런데 웬걸, 타이슨이 모링가 때문인지 어쩐지 식용도 왕성해지고 뒷다리가 예전처럼 성성해진 것처럼 산보 나가자고 우리를 끌어다니며 우리의 앞에 서는 것이 아닌가.


아내는 농으로 모링가가 생명의 나무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에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을 수 없도록 에덴에서 추방되는 장면이 나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임하여 복낙원이 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의인들이 지상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장래가 전개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계시록 21:4). 지구가 완전해져서 모든 식물이 인간들의 완전성 회복에 기여하겠지만 먹으면 정말 갱소년이 되며 완전한 건강을 회복하여 영생에 이를 수 있는 특정한 나무와 식물이 있음직하다(계시록 22:1, 2). 


좌우지간 우리 집 개가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사경을 헤매다가 모링가 캡슐 덕분에 기사회생(起死回生)을 했다고 확신하는 내 아내는 시카고와 산호세에 사는 처제들에게 전화를 걸어 모링가 예찬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모링가 씨를 물에 담궈 24시간이 경과된 다음에는 씨를 비닐 봉지에 넣어 며칠인가를 햇빛 없는 곳에 두었다가 보면 싹이 나오는 것들을 화분으로 옮겨 심는다는 과정과 아울러 모링가의 뛰어난 효능에 대해 여러 번 듣다보니 비교적 소극적이고 회의적인 나까지도 귀가 솔깃해진다. 알레르기 두통과 만성 피곤증에서 혹시나 해방될 수 있을까 싶어 하루에 두 알 먹으라는 캡슐을 두 배로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면서도 현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일시적인 미봉책이니까 주기도문대로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만을 학수고대해야 되는 당위성을 다짐한다.



기적의 나무 'Mark Mandela, 임상 영양학자'

아프리카, 인디아, 그리고 지구상에서 거의 주거하기에 부적합한 다른 지역에서 자라는 감탄스럽도록 놀라운 나무가 있는데, 모링가 올레이페라(Moringa oleifera)라고 부른다. 이런 불모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서 그 나무는 신께서 이 하나의 나무를 선택해서 모든 필요한 영양소와 생물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천연의 약으로 “꽉 채운 조제실”을 보내신 것 같다. 90가지 영양소, 46가지 항산화제, 36가지 항염증제, 그리고 그 이상이 들어있는 모링가는 인간이 알고 있는 가장 영양소가 밀집되고 효소 같은 활성의 식물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과학적 분석에서 모링가는 539가지의 유익한 생화학적 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몇 가지가 아래에 열거되어있다.


모링가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의해서 2007년 그 해의 식물로 인정받았고 올해에도 다시 칭송받았다. 모링가는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는 효능으로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다. 모링가는 전해액 미네랄을 고농도로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건조한 상태에서도 내부적으로 수분을 함유하여 유지하도록 해주게 된다. 국가들은, “결코 죽지 않는,” “건기에도 자라는 유일한 식물,” “만나의 나무,” 그리고 “모유”로 번역되는 이름들로 영예를 주었다. 이 식물은 제3세계에서 어떤 다른 식물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했고 평화봉사단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 자신의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식물 자원이 영양적으로 더 이상 제대로 공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불행한 사실이다. 우리의 식품은 위안을 주고 맛은 좋으나 우리의 세포에 관한 한 소위 우리는 먹는 것의 많은 것은 과다 공정 처리되고, 변질되었으며, 산성이고, 그리고 우리의 몸을 고갈시키는 것으로 끝나게 되는데 우리를 먹이기보다 오히려 우리로부터 영양을 뺏어가게 된다. 우리 모두는 가능한 한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음식에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모링가 나무는 먼 지역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 우리에게도 모링가 나무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


디스커버리 채널은 모링가 나무에 대해 매우 감동되어 모링가 나무에 대해 (TV 프로로서는 처음으로) 수백만 불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본초 개척학자이며 네이처스션샤인 창립자였던 Kenneth Brailsford가 영감을 받게 되어 Zija 인터내셔널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모링가를 세상 사람들에게 가져오고 싶었고 Zija는 모링가 잎, 씨 그리고 과일을 하루에 약 3불이 되는 액상의 보조식품으로 만들게 되었다. 나의 아이들은 모링가 음료를 편리하게 5온스 캔에 넣은 스마트 드링크(Smart Drink)를 좋아한다. 의사인 Wanda Dyson과 함께 이들 두 가지 제품을 5개월 동안 임상 검토한 후에 우리는 일회용 팩 속의 분말 제품인 스마트 믹스(Smart Mix)가 추가의 의약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Zija 사는 분말 형태의 팩 속에는 캔 보다 거의 두 배의 함량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분말을 8-12 온스의 물에 타서 잘 흔들어 차게 마시도록 한다.


세계 정상의 식품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인 러스 비안치(Russ Bianchi) 박사는 Zija의 영양 제품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 보조식품을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 그의 방식으로 140회 이상 실시한 후에 그는 이제 그것을 그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부른다. “이 유기농의 전체 자연식품은 내가 여태까지 본 것 가운데 가장 생물학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양적으로 밀도가 높은 식품입니다 -- 아무도 반대하지 못합니다! 장기간의 건강을 위해 Zija의 품질과 전체적인 유익함을 가까이 따라잡을 것이 세계 시장에서 아무 것도 없습니다.”


25년간의 임상 영양학자로서, 나는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더 값비싸고, 높은-항산화 과일 혼합물, 즉 고지(goji) 베리, 망고스틴(mangosteen) 그리고 아사이(açai) 베리 등을 연구해왔다. 이들 베리 음료들은 농축 음료이고 저온살균 처리 (pasteurized)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효소와 영양소들을 죽이게 되어 다른 주스로 보강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모링가는 모든 필수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 물질)과 더 많은 비 필수 아미노를 제공하는 반면, 이들 과일 음료에는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메인 코스로 다 먹을 수 있는데 왜 과일 샐러드로 만족하려 하는가?”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식품과 영양 제품에는 구체적으로 생물체에 작용하는 성분이 들어있지만 모링가 속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약효가 있는, 생화학적 활성을 비슷하게 가진 것이 없다. 모링가가 인체를 위해 기능 작용하는 539가지의 활성 가운데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항궤양 작용, 혈관 확장 신경 약리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항종양 작용, 암 예방 작용, 살충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혈압 강하작용, 이뇨작용, 진균 작용, 살균 작용, 간 보호 작용, 천식 약리 작용, 항 파킨슨 병리 작용, 완화제 작용, 항 아테롬성 경화 작용, 불안 완화제 작용, 혈당 강하작용, 항 헤르피스(포진) 작용, 항히스타민 약리 작용, 항 류머티즘 약리 작용, 항 피로 작용, 항 폐경기 증상 작용, 진정 작용, 항 전립선증 작용, 항 우울제 작용, 심장 보호 작용, 항-골다공증 작용... 그리고 345가지 더! [See references to obtain the full list.2]



모링가 MORINGA

AROUND THE WORLD

전 세계에 걸쳐서 있는 모링가

모링가는 82개 국가에 알려져 있고 210가지의 다른 이름으로 상을 받았다. 로마인, 그리스인, 이집트인, 그리고 인도인(아유베르다의)들을 포함하여 토착민 및 고대인들은 수천 년 동안 이 식물을 사용해왔다는 것이 서기 150년을 거슬러 올라가 문헌으로 알려져 있다.


모링가는 지금까지 확인된 식물 가운데서 가장 높은 단백질 함량 비율을 가지고 있다. 식품 과학자들은 콩만이 육류, 낙농제품 또는 계란에 비교할 만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 때는 믿었다. 이제 그들은 매우 짧은 목록의 가장 위에 모링가를 추가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콩에 대한 모링가의 단백질 우수성이 소화가 더 잘 되고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체 내에서 사용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은 더 작은 형태인 아미노산 구성 물질로 소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링가는 육류에서 발견되는 8가지 모두의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고, 알려져 요구되는 모두 20가지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모링가는 8가지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는 몇 안 되는 식물 가운데 하나이다. (육류는 값비싸서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먹을 수 없다.) 오메가 3, 6 필수 지방산 또한 얻기가 어렵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족한데, 모링가에는 풍부하다.


세네갈의 아프리카인 마을 보건 진료소의 책임자인 Amadou Ba는 “우리는 전유 분말, 설탕, 식용유, 그리고 땅콩으로 영양실조증을 치료하도록 모두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 성분들은 .값비싸고 비효율적입니다. 영양실조 유아들의 회복은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것들을 모링가로 대체하였는데 10일 이내에 대단한 개선을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링가 나무는 가지꽂이나 씨로 번식될 수 있고, 그리고 독성이 될 수 있는 나무껍질을 제외하고는 모링가 나무의 모든 부분을 먹을 수 있다. 모링가 나무는 수확을 위해 나무를 자를 필요 없이 가지를 자른다. 모링가 나무는 개발 국가에서 한 중요한 유기농 생산의 현금 수확원이 되어가고 있다.


어린고 부드러운 겨자 맛의 잎은 샐러드로 생으로 먹고 있고 요리하여 매운 맛을 내고 있다. 요리된 잎은 또한 수프와 카레 요리 속에 넣기도 한다. 먹을 수 있는 꽃은 무와 비슷한 맛이다. 생이나 마른 꽃 또는 어린잎은 차로 사용되기도 한다. 덜 익은 깍지(꼬투리)는 통째로 요리하거나 씨는 빼내고 콩처럼 요리하기도 한다. 다 익은 씨는 볶아 견과류처럼 먹는다. 익은 씨와 깍지(꼬투리)는 또한 눌러 짜내면 오일이 풍부하다. 모링가 나무뿌리는 갈아서 고추냉이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링가는 버릴 것이 없다고 알려져 있고 여태까지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다.


모링가 오일은 올리브 오일보다 더 인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모링가 오일은 요리에도 사용되고 피부를 보습하기 위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모링가 오일은 상하거나 산패되지 않기 때문에 방부제로서 사용되고 기계의 윤활유로서 사용되며 정교한 시계의 윤활유로도 사용된다. 모링가 씨로부터 기름을 짜고 남는 것은 깻묵이라고 부르는데 젖소에게서 젖을 많이 짜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사용된다.


마실 물이 부족한 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위협 가운데 하나이다. 개발 도상 국가들에서 대략 12억의 인구가 단순히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구하지 못해 오염된 물을 마시고 씻을 수밖에 없도록 내버려지고 있다. 이것은 세계의 질병 가운데 80%의 이유이다! 매일 25,000명의 사람들이 수인성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링가 소량이면 더러운 물을 마시는 물로 만들 수 있다. 모링가 씨를 으깨서 더러운 박테리아가 잔뜩 들어있는 물에 넣게 되면 불순물을 흡착하게 된다. (이 활성은 모링가 깻묵이 기관과 내장 속에서 독성물질을 묶어주는 것처럼 우리의 몸속에서 반복된다.) 말레이시아의 국제 이슬라믹 대학교의 S. A. Muyibi 교수는 모링가 씨가 지구상의 물 공급을 처리하기 위해 재생 가능하고,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하며 생분해성의 물질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서 아프리카에 있는 Church World Service의 책임자인 L. Fuglie은 분말로 된 모링가 잎은 다른 식이 보조제나 약보다 시골 사람들에 의해서 더 즉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밝혀내었고 그래서 그것을 시험하기로 결정했다. 세네갈의 마을에서 2년에 걸친 시범 사업 후에 그의 단체는 최근에 정부를 확신시켜 모링가를 국가적인 식습관의 부분으로 홍보하도록 만들었다.


영양실조에 기인한 비타민 A의 부족은 모든 어린의 실명의 79%를 일으키게 된다. 그것은 매년 전 세계에서 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실명하게 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메릴랜드 주 베세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눈 재단은 이제 어린이 실명에 맞서 싸우기 위해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높은 함량으로 들어있는 모링가를 사용하고 있다.


의사들은 모링가를 사용하여 서 아프리카에서 당뇨를 치료하고 있고 인도에서는 고혈압을 치료하고 있다. 모링가는 피부 감염을 멈출 수 있고, 가축의 먹이가 되며 토양을 비옥하게 할 수 있고 영양 가치를 증가시키며 다른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The Church World Service, the Educational Concerns for Hunger Organizations, Trees for Life, 국립 과학재단 등 수많은 인도주의적 기관들이 이제 궁핍과 영양부족으로 시달리는 지역에서 모링가를 생산하거나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인구의 80%가 그들의 주요한 건강관리를 위해 전통의학에 의존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즉, 약보다 식물에)


Zija 인터내셔널™ 사(社)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유기농으로 모링가를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하게 재배한다. Zija는 인도의 지방 정부의 지원을 받은 수백 에이커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 지역의 기후는 가장 영양적으로 강력한 수확을 위해 기후 조건이 최적이다.



모링가를 먹어서 기대되는 것

1. 90가지 이상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및 그리고 파이토케미칼s(식물화학물질).

2. 46가지의 항산화제, 그리고 36가지의 항염증물질, 높은 엽록소 그리고 수백 가지의 다른 약리 작용. .

3. 더 건강한 혈액순환 (오메가 3, 6 & 9 및 지방산 풍부)

4. 전체적으로 더 나아진 세포 수화 (칼륨, 마그네슘 및 칼슘의 완벽한 전해질 균형) 그리고 향상된 세포 구조

5. 소화 촉진 (높은 효소 활동, 높은 점액질 정화; 트림, 부기 그리고 위산 역류 완화) 그리고 배설 개선 (내장 식물군 촉진)

6. 피부 건강 촉진 (지방산 및 함황아미노산), 그리고 잔주름 및 굵은 주름이 생기는 것이 줄어듦. (피부 세포에 수화 증가)

7. 행복감을 제공한다. (완전한 영양으로)

8. 신진대사를 촉발한다.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 생산을 하여)

9. 면역계를 지원한다. (제독을 통하여)

10. 눈과 뇌에 영양 공급한다. (비타민 A, 세로토닌)

11.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재개하는 식물 호르몬과 지방산으로 저혈당증과 당뇨에 대한 정상적인 혈당치(GTF)를 지원한다.

12. 천연의 면역 혈청 콜레스테롤을 촉진한다. (심장 및 동맥 건강을 위하여)

13. 정상적인 간 및 신장 기능 촉진

14. 혈압을 정상화시키고 (수화 영양소 및 혈관확장제로) 그리고 순환계 기능 촉진을 위한 항히스타민제 및 진정 활동 물질 함유.

15. 집중력 및 사고의 명확성을 향상시킨다. (뇌의 시그널을 연결하고, 증폭시키며 조절하도록 사용되는 신경전달물질에 영양을 공급하여)

16. 수면성 무호흡(잠자는 동안 숨을 멈추어)을 개선하여 더 깊은 역설수면을 촉진한다. (완전한 조합이나 세로토닌 전구체)

17. 영양소 흡수율 향상 (수화 증가, 높은 효소 활동, 그리고 아미노산 및 영양소 비율의 균형에 기인하여)

18.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낮게 젖산을 생산한다. (아르기닌, 오르니틴, 시트룰린으로 요소회로를 지원하여)

19. 더 강력한 2단계 간 제독 영양소 (함황 아미노산 및 엽록소)

20. 해로운 박테리아 및 미생물 (기생충, 효모균, 진균 등)을 줄이는데 활성.이다.


결론

모링가는 현대 과학이 관련되는 곳에서는 신출내기일지 모르지만 세계에서 모링가의 치료 현실은 아주 오래 되었고 계속되고 있다. 모링가는 생활이 우리들보다 더 절망적인 굶주리고 병든 사람들을 계속해서 도와줄 것이다. 그러나 가치가 떨어지고 대단히 가공 처리된 우리의 식품 공급 때문에 영양적으로 “굶주리고 있는” “개발된”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세계 감시협회(The World Watch Institute)는 “너무 많이 먹었지만 영양 결핍인” 사람들의 수가 12억 명이나 되고 이제는 식품이 부족해서 굶주리는 사람의 수와 동등하다고 보고한다. 모링가 나무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당뇨. 비만, 그리고 영양 결핍으로 생긴 다른 퇴행성 질병의 “유행병”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금후 우리는 이 기적의 나무의 슈퍼 식품에 대해 상당히 더 많이 듣게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류를 위한 이 식물의 보기 드물게 놀라운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다. 모링가에는 수백 가지의 물질이 들어있는데, 비타민, 미네랄, 효소,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그리고 구체적인 파이토케미컬 (식물화학물질)이 들어있으며 각각은 치료와 영양에 확실하게 적용된다. 나는 모링가에 흥분되고 황홀해지지 않기가 어렵지만 객관적이고 공정을 유지하려고 애를 썼다. 왜 사람들이 모링가를 기적의 나무라고 부르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Monica Marcu, Pharm. D., Ph.D., Author of “"Miracle Tree”"



동일한 그램의 양으로, 모링가는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

칼슘: 우유의 4배

비타민 A: 당근의 4배

단백질: 요구르트의 2배

칼륨: 바나나의 3배

비타민 C: 오렌지의 7배

철분: 시금치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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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매듭( OverHand Knot )

매듭을 사용할 때 등 여러가지 매듭을 하고서 마지막에 옭매듭을 하여서 매듭이 풀리는 것을 예방한다.

등반시 힘을 받아 조여지면 잘 안 풀리는 단점이 있다.




8자 매듭( Figure Eight knot )

이 매듭은 로프와 로프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사용시 매듭이 풀리지 않으며 힘을 받아 조여진 후에도 쉽게 풀 수 있다. 따라 매기방법은 끝줄로부터 계속 원줄을 따라가면 된다. 선등자나 후등자가 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때 주로 사용되며 지형지물이나 확보물에 자일를 고정시킬 때에도 사용된다. 매듭 중 인장 강도가 가장 크다.

- 장점 : 안전벨트가 없을 때, 직접 몸에 연결할 때, 줄의 가운데에 맬 때, 확보물에 고정시킬 때 사용하는데, 매기가 간단하며 안전도가 높고 충격에 강하다.

- 단점 : 매듭이 크고 복잡하며 매듭 조정이 번거롭고 줄의 길이가 많이 소요된다.



- 8자 연결매듭
자일과 자일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사용시 매듭이 풀리지 않으며 힘을 받아 조여진 후에도 쉽게 풀 수 있다. 등반시 권장하고 싶은 매듭이다. 먼저 A 자일의 한쪽 끝부분에 한가닥의 8자 매듭을 느슨하게 만든다. 다음 B 자일의 한 끝으로 "되따라 들어가기"를 한다. 이렇게 두 자일이 서로 물고 물리면서 안전하게 하나의 자일로 연결된다. 주로 하강용 자일을 만들때 사용하는데, 8자 매듭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매듭이다.



보울라인 매듭( The Bowline knot )
고리를 내어 주는 매듭으로 등반자가 안전벨트에 고정하고자 할 때에 끝 부분을 반드시 다시 한번 감아서 옭 매듭 해주어야 안전한 매듭이다. 매듭 중 가장 잘 풀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장점은 고리의 조절이 쉽고 매듭후 조여들지 않으므로 벨트없이자기 몸에 직접 묶을 때 사용하면 적합하다.
선등자나 후등자가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매듭으로 어두운 곳 에서도 능숙하게 할줄 알아야 한다. 줄을 안전벨트에 연결할때, 안전벨트가 없어 직접 몸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매듭이다. 따라서 워킹산행시 곧바로 자기몸에 묶을때 적합하며 정상적인등반에서는 사용치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주자일을 안전벨트에 묶을때 이 매듭을 쓰는 이들이 있으나 8자 되감기 매듭이 더 안전하다.
쉽게 조일 수 있으나 줄이 뻣뻣할 경우 풀릴 수 있기에 줄 끝의 여분으로 옭매듭을 해준다. 또한 고리 부분을 이중으로 묶어 매듭부분을 보강할 수 있다.



피셔맨 매듭( Fisherman's knot )
어부들이 낚시줄을 이을 때 사용한다는 매듭법인데, 자일과 자일을 연결할 때와 롤 슬링을 연결할 때 주로 사용하는 연결 매듭이다. 한번씩 감으면 피셔맨, 두번씩 감으면 이중 피셔맨 매듭인데, 매듭의 장점은 매듭 하기가 쉬우며 한번 매듭을 지어 힘을 가하면 가할수록 단단하게 조여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사용 후 쉽게 풀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굵기가 작은 롤(코드) 슬링을 매듭할 때에 적합한 매듭으로서 보조줄로 고리를 만들 때나 긴 하강을 위해 두개의 줄을 이을 때 사용한다. 하지만 하강용 자일을 연결할 때는 이 매듭보다 8자 연결매듭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매듭을 한 후 끝줄의 여분이 짧을경우 풀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끝줄을 5~16cm 정도 남기는 것이 안전하며 옭매듭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각매듭( Square knot )

일명 Reef Knot로프를 이을 때 쓰는데 다만 로프의 굵기나 재질이 같아야 효과가 있다. 하중이 걸리면 비교적 풀리기 쉬우므로 반드시 마무리 매듭을 해야 한다. Reek knot라고도 불림 . 운동화끈 매듭으로 많이 쓴다.




에반스 매듭( Evans knot )
자일 끝을 이용해서 고리를 만드는 매듭으로 자일을 당기면 고리가 조여 들고, 풀 때는 고리에서 카라비너를 빼낸 다음 긴쪽 자일만 당기면 매듭이 저절로 풀리는 특징이 있다. 나무 밑둥 등에 자일을 돌려 묶을 때나 안전벨트에 줄을 연결할 때 사용한다. 충격이 가해지면 매듭의 고리가 죄어들기 때문에 몸에 직접 매어서는 안 된다 죄수를 교수형할 때 쓰던 매듭이다.




마가리타 매듭




셀틱 하트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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