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DNA 검사 도구]


먼저, 5대 가젯부터 보면;
1. Peek Email Device - 오직 이메일 만을 위한 블랙베리 변종
2. Flip Mino - 휴대용 캠코더
3. T mobile G1 -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종
4. Macbook - 이번에 발표한 애플 노트북
5. Ipod Touch - 아이폰보다 뛰어난 아이팟 터치?
50 Best Inventions 2008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1852747_1854493,00.html
1. 영예의 1위: 구글 창업자 Sergey Brin의 와이프인 Anne Wojcicki이 개발한 휴대용 DNA 검사 도구 - 검사 결과 Sergey의 치매 확률이 20~80%라는....

2. 일렉트릭 스포츠 카: Tesla Roadster. 정작, 회사는 부도 위기라는...
3. 나사가 개발한 달 주위를 돌 인공위성
4. hulu.com - 미래의 방송국
5. Hardon 입자가속기 - 질량과 에너지의 차이를 규명하고, 4차원 혹은 5차원이 존재하는 여부를 밝히기 위한 실험.
6. 노르웨이 씨앗 보관소 - 발견된 모든 동식물의 씨앗과 유전자를 보관. 인간종은 누구의 정자와 난자를 보관하고 있을지 궁금...
7.  전기 자동차 Chevy Volt
8.  탄두 요격시스템 - 총알을 맞추는 총알?
9. 위성 인터넷 - 정지궤도는 너무 멀리 있어서 통신위성으로 쓰기 힘들고, 중/저궤도 위성들은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가므로, 위성들 간의 데이터 전달이 문제가 되는데, 지난 9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 역시, o3b...
10. 세계 최고속 IBM 컴퓨터 - 핵무기의 노화 효과를 계산함.
11. 해조류를 이용한 청정 에탄올 - 사탕수수나 옥수수가 아니라 사람이 먹지 않는 해조류이므로 식량 자원 보급에 손상이 없다는데.... 이 글 쓴 타임지 기자가 한국에 못 와봐서 하는 말일 듯.
12. 시카고 선물거래소의 주택가격 선물 - 노름판에 집문서 등장?
13.  Memristor 기억 회로. 전구처럼 켜자마자 부팅이 완료되는 컴퓨터 알고리듬
14. 인공 의수족
15. Dr. Horrible - 4번 Hulu.com이 방송국을 인터넷으로 옮긴 새로운 양식의 방송 시스템이라면, 닥터 호러블 시리즈는 새로운 양식의 드라마 혹은 영화 제작 양식을 선보이면서, 인터넷 방송 만을 염두에 두고 초저비용으로 다소 얼룽뚱땅 만든 뮤지컬인데 극 중의 대사마다 인터넷 문화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16.  MIT 미디어랩에서 개발한 소셜 로봇: 이동하고 옮겨다니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는 군요. MIT 미디어랩은 <두뇌와 창의성>의 대명사라 할 만합니다. 쇼핑카트처럼 접어서 보관하는 전기자동차, 어린이용 100달러짜리 노트북 olpc 등이 모두 미디어랩 작품입니다. 

미디어랩 출신의 대표적인 기업들 중 하나는 Pixel Qi 인데, olpc XO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를 생산합니다. 기존 TFT LCD에 비해, 1/3 가격으로 컬러는 물론,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흑백 화면을 초고해상도 1920x1280 (7.5인치 기준)로 제공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업입니다.

 25. 두루말이 타입의 태양광/열 전지용 패널입니다.

 

고유가로 인해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 기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세계 10 대 태양광/열 판넬 생산업체들 가운데 중국업체들이 몇몇 보이네요. 전기 자동차 판매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자동차의 루프를 이러한 경량 두루마리형 판넬로 처리한다면.....

Q-Cells (Germany) - 400 megawatts

Sharp (Japan) - 370 megawatts

Suntech (China) - 300 megawatts

Kyocera (Japan) - 200 megawatts

First Solar (USA)

Motech Industries (Taiwan)

Yingli Green Energy (China)

JA Solar Holdings (China/Australia)

46. Aptera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사이클 ?

앞 바퀴는 둘, 뒷 바퀴는 하나인 비행기 비슷하기도 하고, 자동차 비슷하기도 하지만, 법적으로 오토바이라는 군요. 리터당 연비가 무려 100km...

 

47.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는 구글의 떠 다니는 데이터 센터. 바다 위에 떠 있으니까 집세 안 나가고, 공유수역에 있으니까 치외법권에다가, 파도와 바람으로 에너지를 얻겠다는 발상입니다.  

--------------------------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 면면을 보면, IT 단말기와 웹 방송 메커니즘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하며, 두어달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IT 산업이 방송과 통신을 흡수하는 양상입니다. 내년 2009년에 올해의 발명품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무료 와이파이 통신망이 아닐까 싶군요. 그 외에도, 손바닥 위의 온라인 은행, 전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시장, 무엇보다 새로운 화폐/금융 시스템이 포함되리라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역시나 PC 산업은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경기후퇴가 가속도 역할을 하는군요.

PCs: Will Netbooks, Currency Mean Big ‘09 Rev Decline?
http://blogs.barrons.com/techtraderdaily/2008/10/30/pcs-will-netbooks-currency-mean-big-09-rev-decline/?mod=googlenews_barrons

기존의 PC는 넷북으로, 넷북은 다시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폰이나 삼성 햅틱 등의 CPU는 ARM11계열인데, 동작속도는 대략 500~800Mhz 입니다. 내년 1~2 분기에는 후속 모델인 ARM Cortex-8, 그리고 연말에는 ARM Cortex-9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략 1~2Ghz로 그래픽칩인 GPU, 그리고 와이파이 등 통신칩과 통합된 SoC (System on Chip) 형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PC를 휴대폰 크기로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눈에 띄는 재밌는 현상 중의 하나는, 특정 산업의 성장 사이클에서 처음에는 작은 제품이 비싸고 나중에는 작은 것이 싸게 된다는 건데, 가령 손목시계가 벽시계보다 비싸고, 나중에는 벽시계가 더 비싸게 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이 PC보다 비싸다가, 차츰 비슷한 가격대로, 나중에는 노트북이 더 싸게 되는 현상입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은 현재 70~100만원 선인데, 이미 중국 선전의 짝퉁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략 150달러 선이므로, 내년 2/4분기 경에는 ARM11계열이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lightinthebox.com/index.php?main_page=advanced_search_result&inc_subcat=1&search_in_description=0&light_select=206&keyword=hiphone
AT&T에서 아이폰을 이용한 무료 와이파이 통신을 지원하겠다는군요.
At&t: Free AT&T iPhone Wi-Fi Is Officially Back
http://gizmodo.com/388519/free-att-iphone-wi+fi-is-officially-back

역시 와이파이가 대세...

다음 주에 White Space에 대한 FCC의 결론이 발표되는데 아무래도 구글이나 MS가 주장하는 Free Space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T&T의 이번 결정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구글이 무료 주파수+ Access Point를 제공하고, $100 선에서 안드로이드 호환기종이 보급될 내년 2분기 정도가 아주 재밌게 될 듯 싶습니다.
무늬는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한 경우가 곧잘 있는데, 개별 국가가 발행하는 통화들 간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미국 달러와 한국 원화는 각기 독립적인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들이지만, 그 관계는 본원통화와 신용통화, M1과 M2 또는 M3 통화의 관계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주식과 화폐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달러와 원화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달러와 영국 일본 등 경화, 그리고 원화 간의 삼각 관계는 본원통화와 M2~3통화, 그리고 주식 간의 삼각 관계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FED와 BOJ, BOK, 영란은행 등의 관계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들 간의 관계와 동일하며, 달러는 본원통화, 경화는 M2, 그리고 원화나 링키트화 등은 M3 통화로 봅니다.

주식시장의 그 많은 돈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궁금할 것도 없는 것이, 2007년 12월 기준 한국의 총 자산 가격이 100조 달러였다가, 2008년 12월 50조 달러로 줄었다면, 50조 달러는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한국의 국토나 건물, 혹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지도 않았는데, 50조 달러가 증발하는 것이나, 주가가 반토막나는 것이나 그 메커니즘은 동일합니다. 주식시장의 자금이 은행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유와 동일하므로, 주가의 동향을 보려면, 달러의 동향을 볼 수 밖에 없으며, 달러의 동향을 보려면, 미국의 국내정황과 기축통화의 운동 양상을 봐야할텐데, 미국 국내 정황이야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고, 기축통화의 운동 측면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 현상 중의 일부는 먼저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권역/지역통화가 등장하는 점과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종류의 화폐가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점입니다.

러시아가 외환보유고를 제한하겠다는군요.

Russian banks told to cap foreign currency assets
http://www.reuters.com/article/rbssFinancialServicesAndRealEstateNews/idUSLU65248620081030&cid=1264560929&usg=AFQjCNGyQaxpFjUkt41RquputBb7Ksg3DA


푸틴은 중국으로부터 석유 및 천연가스 대금을 루블이나 위안화로 받고 싶다는 군요.

Putin Urges China to Join in Moving Away From Dolla
http://georgiandaily.com/index.php%3Foption%3Dcom_content%26task%3Dview%26id%3D7942%26Itemid%3D74&cid=1263499279&usg=AFQjCNFXguAWoPHkE9Q0sy29S6VmIQXreA

기술적인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Visa는 안드로이드 기종에 탑재될 전자화폐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acro Trends Aside, Visa Teams Up With Nokia, Google
http://seekingalpha.com/article/102949-macro-trends-aside-visa-teams-up-with-nokia-google&cid=1264567204&usg=AFQjCNEGptzwP0V4YVjNPJFfw33ftHuZKg


경기후퇴 시에는 유통되는 화폐량이 축소되는 양상이 먼저 주식과 같은 신용 화폐들의 가치가 축소되고, 본원통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면서 총 통화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동일한 이유로, 일국 통화의 가치는 축소되고,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와 경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하면서, 세계의 총 통화량이 줄어듭니다.  

화폐가 줄어드니까 다시 경기는 더더욱 후퇴할 수 밖에 없으므로, 결국 중앙은행이 헬기에서 돈을 쏟아 붓는 상황까지 가는데, 미국은 어제 재차 금리를 인하하였군요. 타임지는 추후에 야기될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버냉키 입장에서야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인 디플레이션부터 잡아야 겠죠.

디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본원통화의 양상 측면에서 무늬가 완전히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게 노동력의 가치하락이 아닐까 싶은데, 전자는 없어서 못쓰는 가치 하락이고, 후자는 본원통화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가치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자는 상품이든 노동력이든 시장에서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 수익 기회의 상실이며, 후자는 비록 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했다 해도, 이어지는 가격 폭등에 의한 실현 수익의 실질가치의 하락에 비롯한 가치 하락이라 봅니다.

어떤 경우든, 경기 후퇴에 의한 신용 축소는 노동력을 포함한 상품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며, 본원통화 측면에서 보면, 신흥국가 통화 -> 경화 -> 달러의 순으로, 그리고 신용화폐 측면에서 보면, 파생 -> 주식 -> 부동산 -> 상품의 순으로  그 가치가 축소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특히 상품의 경우, 생산된 재화의 전량이 소비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소비되고 나머지는 폐기되므로, 결국 전체 상품량의 총 실현 가치 (= 소비량)가 줄어드는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한 가지 이슈, "돈"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아시다시피, 불환 화폐란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미국이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두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만약, 미국이 더 이상 세계로부터 세금을 거둘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즉, 기축통화가 루블, 위안, 엔화 등 다수의 경화로 대체된다면, 그 파급 효과로 개별 국가가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메커니즘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경화 국가들이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과 동일한 양상으로 물물 교환과 비슷한 지역 화폐들이 국가 통화에 도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한 지역화폐의 핵심은 손바닥 위의 정보시스템인 안드로이드 기종과 지역 SNS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 기술들과 결합한 다양한 지역화폐들이 일종의 외부경제로써, 태환화폐 형태로 성공적으로 자리메김한다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불환지폐의 시장 내 위상, 즉 유통량은 축소되고, 일국의 경제 시스템은 소득 계층 별, 산업 별, 지역 별로 분화될텐데, 향후 몇 년간의 경기 침체 후에 주식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아리송하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를 듯....

-정보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통신시장에서 애플의 등장은 예상대로 통신사업자들의 몫을 줄이고 있습니다. AT&T는 아이폰과 소비자 사이에 끼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 덕에 Verion 등 다른 통신사업자들도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군요. 즉, 소비자를 위해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폰들을 유치해야 하고, 이를 위해 보조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미래 수익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거란 점입니다.
mocoNews.net - iPhone Subsidy Indirectly Squeezing Other Carriers' Profits: Report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0/20/AR2008102002330.html

2. 이미 2세대 안드로이드 폰이 준비되고 있군요. 이 번에는 모토로라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SNS 기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SNS가 세상의 중심이 될 것이며, 싸이클럽보다는 비록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daum 아고라가 보다 SNS에 근접한 모형이라 생각합니다.

Next-Gen T-Mobile G2 in the Works: Oh Come On!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0/20/AR2008102002330.html

아 래는 어떤 네티즌이 상상한 디자인인데, 어필이 큰 걸 보니 "더 크고 더 선명한" 화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상당함을 알 수 있으며, 올해 4/4분기부터는 제 3, 제 4의 안드로이드 기종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성급한 네티즌들이 차기 안드로이드 기종들의 예상되는 모습들을 그려보고 있군요.
The T-Mobile G2 phone
http://www.talkandroid.com/android-forums/android-hardware/341-t-mobile-g2-phone.html
IT 산업의 화두는 SNS이며, 물리적 기초는 Cloud Computing이라 봅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수십 억대의 노트북과 데스크 탑 컴퓨터들이 인터넷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컴퓨터 환경이라면, 점차 Cloud라는 "하나의 컴퓨터"를 수십 억이 공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면 될 듯 싶군요. 즉, SNS는 (워드, 엑셀 등) 수십 억개의 독립적인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노트북 데스크탑 등) 수십 억대의 독립적인 하드웨어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입니다.

3.  요즈음 대만의 그래픽 칩 업체인 Nvidia의 활약상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에 그래픽 칩으로 채택되었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Tegra라는 그래픽 칩이 관심의 대상인데, 새끼 손가락 손틉 크기의 칩 하나로 Full HDTV까지 지원한다는 군요.

NVIDIA Tegra: Tiny Computer Packs Massive Punch!
http://www.nvidia.com/object/io_1212391368499.html

이 칩의 성능을 시연한 유튜브의 영상도 인상적입니다.

NVIDIA Tegra HD Video Demo
http://kr.youtube.com/watch?v=U7R90A7ZqLU

이 칩을 채용한 안드로이드 기종도 조만간 등장하지 싶은데, 손바닥 위에서 구글 Earth나 Street view와 같은 3D 영상을 보는 것이 머지 않았지 싶습니다.

우리의 호프 삼성은 어디서 뭘 하는지....

4. 건설에 대한 구제 금융과 더불어, 한국 대통령이 1997년 IMF보다 심각하다고 말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군요. 더불어 NYSE에서 한국물의 가격이 상당히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한국의 건설 bail out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군요.

5. 애플이 사상 최대의 수익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현금만 250억 달러...근데, 주가는 하락하고 있군요. 어쨌든, 아이폰 덕에 RIM의 블랙베리 판매량은 감소 추세...비록, 이렇다할 소식은 없지만, 정황상 RIM은 MS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애플이 새로 출시한 노트북에 대한 시장 반응 역시 대단히 호의적입니다. 키보드, 터치패드,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찬사를 받고 있군요.

Review: Apple's new 'unibody' MacBook Pro has both beauty and brains

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taxonomyName=operating_systems&articleId=9117598&taxonomyId=89&intsrc=kc_feat

제 가 보기에도 터치패드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한 손가락, 두 손가락, 세 손가락, 그리고 네 손가락을 사용하는 다양한 멀티 터치 입력을 지원할 뿐 아니라, 훨씬 커지고, 패드 자체가 버튼 역할도 합니다. "혁신"이란 용어의 사전적 정의를 보는 듯 하군요.

스티브 잡스가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보시죠.

Steve Jobs announces the new MacBook
http://kr.youtube.com/watch?v=EZkM57GfJi4

6. 마지막으로 구글은 또한, 애플의 앱스 스토아에 상응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Coders get 70 percent of Android Market revenue
http://news.cnet.com/8300-1035_3-94.html?keyword="Android+Apps"

애플과 림, 그리고 구글의 모바일 개발자들은 매출액 중 각기 70%, 80%, 그리고 70%를 수입으로 가져가는데, 남은 부분들에 대한 구글의 접근 방식은 다른 두 기업들과 다릅니다.

애플과 림이 그 나머지를 각기 자신의 수입으로 keeping하는데 반해, 구글은 통신사업자에게 넘겨주는 주고, 자신은 단 1%도 갖지 않습니다. 기가 막히죠...
MS 와 IBM (호환기종)으로 인해 시장성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애플은 명실공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측면 모두에서 세계 지존의 자리에 있는데,애플을 대하는 구글의 태도가 마치 사탕을 입에 문 어린아이를 다루는 듯 합니다. 응...네가 다 먹어도 돼...아저씨가 안 뺏어 먹을께.
어쨌거나 시장 판도는 마치 낚시를 연상시킵니다. 작은 고기가 미끼를 물고, 큰 고기가 작은 고기를 삼키고, 더 큰 고기가  또 삼키고...림이 스마트폰 시장을 열고, 애플이 림의 마켓 세어를 삼키고, 구글이 이 모두를 삼키는 군요.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죠.... 

-정보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를 발표했다
동영상 수록 애플 홈페이지
http://www.apple.com/quicktime/qtv/specialevent1008/


외부 디자인상의 느낌은 모든 제품군(iMAC, iPhone, iPod, Macbook)이 통일된 느낌으로 정리되어 보인다.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각 전문가 들이 발표를 하였다 

1. State of Mac 멕현황
(발표자 - Tim Cook : 쿡이라는 성을 처음 들어봤지만 아무튼 애플 컴퓨터 제조부장쯤 되는듯 보임)
: 멕킨토시 판매현황 및 사용계층 분석, 장점 및 향후 비전 제시,
미국대학생 전부가 맥북을 쓰는 강의실 사진도 보여준다

2. A new way to build notebooks 노트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
( 조니 아이브 Jony Ive : 애플의 누드 컴퓨터 및 아이멕등 애플 디자인을 구축한 디자이너, 현재는 제품디자인 부사장 이라고 함 )
: 여러가지를 이야기 했는데 결론적으로 친환경적 알루미늄 소재로 재활용하고 
UNIBODY (유니바디: 한장짜리 철판으로 만드는것- 단단하다고 함) 사용해서 내구성 및 구조(STRUCTURE) 강도를 높였다고 한다


3. New graphics for notebook
Multi-touch glass trackpad : 다중 터치 방식으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터치 방식을 노트북에 적용
장점은 다중 터치 인식이 가능함으로 마우스로 썼던 모든 기능이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프리젠테이션중
맥마우스와 윈도우 마우스의 좌우버튼 문제를 이 기술로 해결 했다고 설명함)


멀티터치 트랙패드
1. 39% 넓어진 영역 
2. 멀티터치 재스쳐: 손가락 동작 인식기능  
3. 전체영역이 마우스 버튼
4. 소프트웨어 기반 멀티버튼
5. 4가지 손가락 제스쳐 - 줌인아웃, 사진이동, 회전, 및 탭기능등.
 
전체적으로 심플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로 기존의 하드웨어적 제약을 극복했다
UI 면에서도 상당한 발전이다. 남다른 컨셉의 애플의 방향을 느낄 수 있었다.

기본 줌인 아웃 손가락 제스쳐
 
화면 넘기기손가락 제스쳐 : 이전, 이후의 사진을 볼수 있다
 
회전 손가락 제스쳐
 
익스포제 손가락 제스쳐 : 멕의 익스포제 기능 (열려있는 윈도우를 뿌려서 원하는 화면으로 쉽게 이동하는 기능) 을 사용
 
손가락 탭 제스쳐 기능 : 기존의  pc에서 탭키로 어플리케이션 이동하던 기능

MacBook Pro : 맥북프로 가격 및 구성

 24" LED Cinema Display

MacBook : 맥북 가격 및 구성 


외형적인 디자인은 그닥 크게 바뀌었다는 느낌을 못받았다. 그러나 구조 및 강도를 개선한 알루미늄 바탕에 멀티터치 트랙패드 적용, 소프트웨어 연계한 사용은 애플의 다른 노트북 만들기 전략에 잘 맞아 보인다.
세금 붙이면 가격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적정한 가격으로 유지하려 애쓴듯 보인다.


뉴멕북 유투브 영상  
수많은 노트북 중에 애플 맥북이 눈에 띄는 것은 뛰어난 디자인과 애플의 브랜드 파워 이겠지만 그안의 가장 큰것은 다른 노트북과의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장점을 디자인, 기술 , 브랜드(+ 마케팅) 라는 3가지의 균형에 안에 넣어 놓음으로써 더욱 완벽해 지는 것이 아닐까.
감성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결합, 이로인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컨셉화,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술로 현실화.
애플이 디자인을 끌어가는 주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 빽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모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한 안드로이드폰 "G1"에 관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G1을 만든 대만의 HTC에 흥미가 간다, 왜냐하면 최근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화제가 되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HTC의 제품들로 짜여 있기에 아무래도 삼성이나 LG의 강력한 경쟁자로 보이기에 때문이다.

아이폰이야 애플빠라는 일부 애플 극성 팬들의 시장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애써 무시하면 그만이겠지만, 아이폰 OS X를 제외한 일반 플랫폼(윈도즈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심비안, 리모)을 도입한 스마트폰 또는 터치폰시장에서 특히 일본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라이벌로 다른 기업이 아닌 HTC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HTC의 Touch Diamond는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 그리고 이모바일에 공급

소프트뱅크가 아이폰으로 일본 이동통신사 1위인 NTT도코모는 물론이고 2위 KDDI를 위협하며 경쟁에 불을 댕기자 NTT도코모는 블랙베리로, 그리고 그동안 터치폰에는 관심이 없던 KDDI는 HTC의 터치폰으로 아이폰과 겨루겠다고 선포하였는데, 알고 보니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도 HTC 스마트폰을 판매하거나 도입 예정이고, 그 외에도 데이터통신으로 급성장 중인 이모바일 역시 HTC의 터치폰을 선보이고 있다.


HTC Touch Pro는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 그리고 일부 변경되어 KDDI에 공급
이번에 선보이는 HTC의 Touch Pro와 Touch Diamond는 2008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3개월 만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팔렸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HTC의 주력 제품이 일본 이동통신사 모두에게 제공되어 폭넓게 팔리기 시작한다면, LG는 NTT도코모, 그리고 삼성은 소프트뱅크에 목을 매고 있는 사이에 HTC는 일본의 이동통신사 모두에게 자사 제품을 공급하면서 단번에 일본 터치폰 시장을 석권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세계의 구글조차도 자사가 심혈을 기울려 키우는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도입한 첫 작품 파트너로 HTC을 선택함으로써, 그 기류에 동참하고 있으니 대단한 애국자를 자처하는 나로서는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HTC는 1997년에 대만에 설립된 짧은 역사의 회사이지만, 세계적인 PDA 업체 팜(Palm) 제품을 OEM으로 제작하면서 급성장, 이후 윈도즈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판매, 명성을 쌓았고, 이번에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G1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결국, 핵심 소프트 플랫폼은 대부분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기술력도 충분히 입증된 상태에서 남은 승부는 브랜드력과 가격 경쟁력인데, 터치폰 또는 스마트폰에서 HTC라는 회사명이 자꾸만 거론되고 이동통신사들이 HTC 제품을 터치폰 주력 제품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브랜드력이 쌓이고 또 중소기업 왕국인 대만이니 가격 경쟁력도 뛰어날 테니, 한국의 맹장인 삼성과 LG라도 쉽지 않은 경쟁자의 출현이 아닌가 싶다.

아이폰도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HTC가 더 껄끄러운 상대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일개 블로거의 걱정이 삼성과 LG의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 덕분에 부질없는 기우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테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휴대폰 'T-Mobile G1'을 발표했다.

이 G1 단말은 10월 22일 미국에서 179달러(2년 약정)로 첫 출시한 이후, 11월 영국, 내년 1사 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초 단말, T-Mobile G1>

역시 예상대로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표적인 서비스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검색
다른 기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는데, 한 예로 음악을 듣고 있는 경우 아티스트 이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해당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나 YouTube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로그인 계정 유지
그리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해당 로그인 정보가 계속 유지되어, 주소록에 기입한 데이타의 경우 정기적으로 Gmail 연락처와 싱크되고, 단말기를 파손시키거나 분실해도 항상 인터넷상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3. 정보연동
구글 캘린더나 구글 토크 정보도 항상 싱크되기 때문에 신착정보를 푸쉬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인스턴트 메시지 수신이나 캘린더 일정예약이 있을 경우, 단말 스크린 상단에 경고가 표시되어 노티해 준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시지가 도착할 때, 바로 메시지로 회신을 줄 수도 있고, 메일 또는 전화로 회신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 등의 스케줄에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만으로 구글 맵에서 지도를 표시하거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어플리케이션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플레이스인 'Android Market'로서 사진을 활용하여 지도 생성이 가능한 'BreadCrumbz', 쇼핑 가격비교 'ShopSavvy', 차량에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할 수 있는 'Ecorio'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600만곡 이상의 DRM Free MP3 음악이 제공되는 'Amazon MP3'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내장되어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G1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IT분야 톱 기사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있어서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모바일 환경과 사용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판매 부진으로 아시아 시장 내 아이폰 고전 지역의 시발점이 되었는데..

마침, 야후 재팬 내에서 G1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까지의 일본인들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설문조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

Q.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G1'이 등장하였다. 만약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이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은가? (24일 19:20분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위 :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주황, 39%)
- 2위 : 구매하고 싶다. (파랑, 32%)
- 3위 : 구매하고 싶지 않다. (빨강, 30%)

아직까지는 1~3위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인데, 10월 4일 집계가 마감될 때 다시 한번 살펴봐야 어떤 쪽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판매 전에 실시된 각종 리서치에서도 동일하게 나온 부분인데.. 이동통신사에 따라 일본인들의 사용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

즉,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서 타 통신사로 옮겨가기 싫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이제 막 돛을 올린 안드로이드 단말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 사람의 고객 입장에서 아이폰이건 그 무엇이건 고객 사용성을 높인 단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이폰 먼저 국내에서 빨리 출시되어야 하겠고...

일단 단말이 나와주어야 그에 상응하는 국내형(?) BM 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장점이건 단점이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더.. 국내의 경우 'SKT-애니콜' 이라고 하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수 있는데..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29일 새벽에 발생한 진도 6.4의 강진으로 현지 당국은 30일 아침까지 2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지에서 강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가까운 남서부 발루치스탄(Baluchistan)州의 피해지에서는 강한 추위 속에 최소 6천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키스탄 국내외 기관과 파키스탄군의 구조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나, 도로가 끊어지는 등의 어려움으로 구조활동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이재민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의복과 모포, 텐트, 식료품이다. 군대가 캠프지를 만들고 식료품을 배포하고는 있지만 아직 충분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비통한 목소리로 말했다.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가운데에는 여진으로 인한 피해자도 있는 데다 일가족 전원이 행방불명된 예도 있어,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내년 1월,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AC 밀란이 30일 밝혔다.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베컴은 겨울 휴식기가 끝나고 세리에A 시즌이 재개되는 1월 7일부터 AC 밀란에 합류한다.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Adriano Galliani) 부회장은 이 발표에 앞서 밀라노에서 베컴의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베컴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베컴은 12월 21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8일 후에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AC 밀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베컴은 1월 11일 열리는 AS 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그러나 베컴은 2~3개월 가량의 임대 기간 이상은 이탈리아에 체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누구도 완전 이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베컴은 자신을 놓아주길 거부하는 LA 갤럭시와 계약이 되어 있으며, 따라서 완전 이적은 현실적인 가설이 아니다. 그들(베컴과 아내)은 LA를 좋아하고, 베컴은 무수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베컴은 여기 놀러 오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러 오는 것이며 그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컴이 메이저리그 축구(MLS) 오프시즌에 AC 밀란과 함께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 후, AC 밀란은 지난주 베컴의 임대 영입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베컴은 18개월 전부터 LA 갤럭시 소속이다. 그러나 경기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이탈리아인 감독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는 이에 앞서 베컴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베컴은 A매치 107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 기록이다.

이번 임대 이적으로 베컴은 세계 3대 리그라 할 수 있는 잉글랜드와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최고 명문 구단의 유니폼을 각각 한 번씩 입게 됐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피오렌티나와 인테르 밀란이 29일 열린 세리에A 리그 선두 경쟁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디네세와 나폴리는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우디네세는 카타니아를 2-0으로 꺾고 승점 20점을 올렸고, 나폴리도 헤르만 데니스(German Denis)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꼴찌 레지나를 3-0으로 눌렀다. 우디네세는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등극했다.

AC 밀란은 시에나를 홈에서 2-1로 꺾고 선두 두 팀에 승점 1점 뒤진 19점으로 3위에 올랐고, 승점 18점인 인테르와 승점 17점인 피오렌티나는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인테르와 피오렌티나의 경기는 조제 무리뉴(Jose Mourinho) 인테르 밀란 감독이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누(Adriano)와 훌리오 크루스(Julio Cruz)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서는 한편, 피오렌티나에서는 세리에A 득점 선두로 26일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 팔로 골을 넣다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Alberto Gilardino)가 빠지면서 경기 외적인 소음이 끊이지 않았다.

두 경기째 득점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오늘은 즐겁게 집으로 돌아간다. 결과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우리 팀은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그래서 기쁘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을 탓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경기에 나섰다. 항상 이기고 싶기 때문에 기쁘지는 않지만, 우리 선수들을 비난할 수도 없다. 조용히 집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인테르는 전반 5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의 패스를 받은 만시니(Mancini)가 빠듯한 각도에서 슈팅을 날려 크로스바를 맞추면서 포문을 열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만시니는 전반 27분에도 골 문턱까지 달려들었다. 만시니의 패스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알레산드로 감베리니(Alessandro Gamberini)를 제치고 슈팅을 날린 것. 그러나 공은 위쪽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후반 2분에는 피오렌티나가 마누엘 파스콸레(Manuel Pasquale)의 프리킥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훌리오 세자르(Julio Cesar)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튕겨나온 공에 지암파올로 파치니(Giampaolo Pazzini)가 따라붙었으나 니콜라스 부르디소(Nicolas Burdisso)가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이를 막았고, 주심은 반칙 장면을 놓쳤다.

인테르는 마이콘(Maicon)의 깊은 크로스 때 상대 골키퍼 세바스티앙 프레이(Sebastien Frey)가 뛰쳐나오며 다시 한 번 좋은 득점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만시니의 발리슛은 골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무리뉴 감독이 파트리크 비에라(Patrick Vieira)와 에르난 크레스포(Hernan Crespo)를 투입하면서 인테르는 서서히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크레스포는 데얀 스탄코비치(Dejan Stankovic)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기도 했으나 프레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인테르는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2분에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패스에 크레스포가 머리를 가져다 댔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피오렌티나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후반 33분에는 감베리니가 마리오 산타나(Mario Santana)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피오렌티나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겨두고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물 흐르는 듯한 패스 플레이 직후 파스콸레의 정확한 크로스를 파치니가 강력한 헤딩으로 연결한 것. 하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잠시 후 피오렌티나의 스테반 요베티치(Stevan Jovetic)가 근소한 차로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슈팅을 쏘아보내기도 했다.

나폴리 경기에서는 미드필더 마렉 함시크(Marek Hamsik)가 전반전 데니스의 두 골을 어시스트했고, 나머지 하나는 크리스티안 마지오(Cristian Maggio)가 어시스트했다.

나폴리는 다음 주말 AC 밀란과 경기를 치른다. 나폴리의 에디 레야(Edy Reja) 감독은 “모든 사람들이 나폴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밀란의 공격을 무위로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우디네세는 알렉시스 산체스(Alexis Sanchez)의 선제골과 파비오 콸리아렐라(Fabio Quagliarella)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쾌속 전진했다.

AC 밀란은 필리포 인자기(Filippo Inzaghi)의 선제골과 카카(Kaka)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시모네 베르가솔라(Simone Vergassola)가 한 골을 만회한 시에나를 2-1로 꺾었다.

유벤투스는 파벨 네드베드(Pavel Nedved)의 두 골에 힘입어 볼로냐를 2-1로 눌렀고, AS 로마와 삼프도리아의 경기는 로마에 불어닥친 폭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패션위크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어졌다.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트랜드를 반영한 의상들과 컬렉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의상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선보인 컬렉션 슈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